2026 Cancun Trip – 가는길과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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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ancun Trip – 가는길과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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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 주중에 Cancun, Mexico에 4일동안 다녀왔습니다. 

2021년 이후 5년만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기대보다 상당히 맘에 들었던 All-Inclusive Resort에 대한 리뷰는 다음글에 Property편과 Food & Beverage 편으로 나눠서 순서대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고요. 오늘 포스팅에서 보시는것은 올인클 프로퍼티 내용 이외에 아틀란타에서 캔쿤을 오가는 과정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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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발대식은 아니지만, 기대되는 여행 출발전에는 이렇게 사진 한번 찍어주고요. 

새벽출발 비행이라서 전날 거의 잠을 못자고 새벽 3:30에 출발합니다. 

ATL 공항에 Peachy Parking에 그동안 출장으로 적립해놨던 포인트를 이용하면서 4일 Indoor 무료주차를 하게 됩니다. ($1 사용에 5포인트 적립되고요. 650포인트면 인도어 하루 주차가 무료입니다. 제가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공항 주차 프로그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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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30출발이라서 정신이 없습니다. 이날은 T Concourse  출발이였는데, E Concourse에 있는 AMEX 센츄리온 라운지에 갔다가 허탕을 치고 옵니다. (라운지가 5시에 오픈하는줄 알았는데, 6시에 오픈합니다. ㅎ)

AA마일 인당 10,000마일로 ATL-MIA-CUN 구간으로 발권을 했고요. AA 카드가 있어도 미 국내선만 수하물이 무료라서, 탑승 전날 $35을 미리 결제하고 짐 하나를 부쳤습니다. (공항에서 지불하면 $40입니다.)

 

실내, 비행기

비상구 좌석 바로 뒷자석이였는데요. 이 사진을 왜 찍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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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좌석배치도를 보면 $ 사인이 많이 보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사인이 문제가 아나고, 제가 궁금했던것은 비상구좌석을 비워서 가는것이 의아했었습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비상구 좌석이 비워있는것을 보고 뒷쪽에 앉았던 미국인 아저씨가 앉아도 되냐고 승무원에서 물었는데요. 승무원은 “이 좌석들은 돈내고 타야하는 프리미엄 좌석이다”라고 하면서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면…….. 비행기에 티어가 있거나, 카드를 소지한 멤버이거나, 뭐 그런 사람들을 이자리에 앉혀야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만약에, 정말 만약에 비상사태가 일어난다면, 아무도 앉아있는 않은 이곳의 비상구 좌석에서는 누가 문을 열고, 누가 기내로부터 탈출을 도와준다는 말인가요? 

뭔가 제가 모르는 룰이 있는듯 하지만, 그 부분이 조금 궁금했습니다. 

 

MIA Airport Amex Centurion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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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환승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있었기에, 도착과 탑승이 같았던 D 터미널에 있는 센추리온 라운지에 가 봅니다. 작년에 이 룰이 바뀌었는데, 라운지 입장에 동반자가 같이 가면 입장료를 받게 되어있잖아요? 저는 다행이 연간 $75,000 스펜딩을 마친 비지니스 플랫카드가 있어서 두명이 아무런 문제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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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출발시간대에는 정말 사람이 많아서 앉을 자리도 없었고요. (원래 MIA 센츄리온 라운지가 상당히 좁습니다)

그러는중에 조식과 함께 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알코올(미모사) 한잔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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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조식이라고 하면 뭐 그냥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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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에 일찍 도착하는 일정으로 예약을 다 했는데, 두시간 연착이 생겼습니다. 요즘에 American Airlines가 이렇게 Delay들이 많아서 욕을 꽤 많이 먹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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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정도 딜레이후에 캔쿤 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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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로 버스로 이동했고, 입국심사는 약 15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고요. 5년전에 봤던 캔쿤보다 많이 발전된 모습이 이곳저곳에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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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예약글에서 보셨던 내용인데, 공항과 리조트를 오가는 왕복 택시를 $45에 예약했습니다. 캔쿤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내부에서 뭘 하지말고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에 있는 사람들중에 한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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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버스를 타고 가는 곳이 공항외부 한켠에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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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왔을때는 여기서 한참을 기다렸던것이 기억나는데요. 이번에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어요. 

공항을 나오자마자 사진 맨 오른쪽에 있는 하늘색 셔츠를 입은 사람을 만났고, 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15분~30분안에 차가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고 잠시 어디론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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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분이 지나고 저희에게 직원이 오더니 차가 왔다고 합니다. 

따라가서 타는데까지 5분도 안걸리고 탑승했고요. 호텔부터 저희가 있었던 Secrets Mirabel Resort는 1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운이 좋았을수도 있는데, 캔쿤공항에 도착해서 한시간도 안되어서 호텔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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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전체를 커버하는 리뷰를 준비중이기에 사진 몇장만 보여드리고 갑니다. 

이곳은 호텔 로비입니다. 

차량으로 리조트에 들어올때부터 이름을 확인하고 게이트를 통과해서 들어오고요. 그렇기에 입구에 내릴때는 내가 누구인지 파악이 되어있습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로비에서 체크인도 가능한데, 저는 Preferred Club Lounge로 에스코트를 받습니다. 가방 두개는 직원이 이미 가져갔고, 저한테는 티켓 한장을 줍니다. 

하얏 글로벌리스트라는 티어가 있어서 프리퍼드 클럽 멤버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사전 예약에서 계속 있었던 Tropical View Room도 Junior Suite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해하기로는 A, B, C  세개의 건물이 있는데, Building C가 새로 만들어서 아직도 여러가지 공사를 하고있는 업그레이드 건물인것으로 이해 했습니다. 

다른 리조트들과 마찬가지로 Preferred Club Member들은 이용할 수 있는 곳들이 일반 투숙객들과 조금은 다르다는것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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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스윗의 사진은 다음편에서 보시고, 일단 스윗의 발코니에서 보이는 리조트의 모습입니다. 

앞에 보이는 작은 풀이 Preferred Club Member들의 전용풀이고, 오른쪽 윗쪽에 있는 수영장들이 일반 투숙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풀 입니다.

날씨는 저희가 있던 4일동안 개었다가 흐렸다가를 반복했고, 어떤때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바닷물에 들어가기는 힘들기도 했어요. 

도착 다음날은 완전히 화창한 해변을 즐기는 날씨라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지 못할때는 수영장에서 즐겼는데, 수영장도 보이는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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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본 Secrets Mirabel Resort & Spa의 전체 모습입니다.

건물 A, B, C가 왼쪽부터 순서이고요. 고층의 방들이 있었는데, 저희는 맨 오른쪽 C Building의 3층에 스윗을 받았습니다. 

이 리조트에서 3층이라서 실망이 아니라, 이 리조트는 3층과 4층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체크인은 4층에서 하는데 그렇다고 4층에 있는 방들이 시끄럽거나 그렇지도 않고요. 1층부터 4층까지가 수영장으로 바로 엑세스가 되는데, 그점이 이 리조트의 가장 좋은점이 아닐까 합니다. 

식당은 대부분은 4층에 있어서 그것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8~9층까지 매번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3층 스윗에 대 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Secrets Mirabel Resort & Spa에 체크인을 했고요. 

다음에 올려질 두편의 호텔 리뷰에서 모든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이곳에 링크를 남기도록 할게요)

 

Check-Out

체크아웃을 하는날이 되어서 집에 가는건데요. 

체크인은 Preferred Club Lounge에서 잘 했는데, 체크아웃시에는 그때 체크인 하는 사람들이 밀려서 기다리다가…. 직원의 안내로 로비의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12시 체크아웃이 정해진 시간이고요. 저희는 오후 늦은 비행이라서 2시까지 Late Check-out을 체크아웃 당일에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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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두개는 직원이 가져가서 입구에 준비해 놨고요. 체크아웃하면서는 돈 낼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영수증도 주지 않았습니다. 

위의 티켓은 체크아웃시 직원이 적어준것인데, 이 티켓이 있어야 호텔에 픽업차량이 왔을때 짐을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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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예약했던 업체에서 이틀전에 이런 이메일이 옵니다. 1:40pm에 호텔에 픽업오겠다. (저희가 타려던 비행기 출발이 4:40pm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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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차량은 정확히 1:40pm에 호텔에 도착합니다. 

공항까지 15분만에 왔는데, 그래도 출국하는 사람들로 트래픽이 있었기는 했어요. 가면서 보니까, 이 기사분이 공항에 계신분과 수시로 통화를 하셨고요. 샛길로 이리저리 돌아서 저희가 도착했을때 차량 탑승했던곳에 바로 내려주셨습니다. 이곳에서 만났던 이곳 직원은 저희가 타야할 델타항공 터미널 입국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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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타기로 했던 델타항공 게이트에서 이넘의 Spirit 비행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델타항공 게이트는 다른곳으로 바뀌었고요. 바로 옆 게이트를 사용하던 CUN-JFK 델타 직항 승객들과 막 짬뽕이 되면서 탑승을 했습니다. 

저희가 있던 리조트에서는 한국인들은 그렇게 많이 볼 수가 없었는데요. 리조트에 오셨던 한국분들은 식사할때 보이긴 했는데,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는 단 한번도 못 봤습니다. 아마도 식사만 호텔에서 하시고 다른데 투어를 다니시는듯 했어요. 

오히려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하는데는 꽤 많은 한국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가족중에 여자분은 Trader Joe 가방을 매고 있고, 남자분은 양말신은 위에 슬리퍼 신고 있으면 99%은 한국분들인듯 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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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이번 비행에 신기했던게 있는데요. 지난번 게시판에 델타항공 좌석 스크린에서 로그인후 유투브도 볼 수 있다고 했던것 기억 나시나요?

제 좌석에 가 봤더니, 제 이름이 스크린에 있었고요. 생일 month & date을 넣으면 개인 스카이마일 계좌로 로그인이 되더라구요. 화면에 이렇게 나오고, 맨 위에는 DL이라고 제 계좌 표시가 되어있어요. 

참, 돌아오는 비행에서의 특징은, 와이프 좌석은 Comfort Plus를 해 줬는데, 저는 Main Cabin도 아닌 Basic 좌석을 한 후에 좌석 지정만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Comfort Plus에 좌석이 19좌석이나 남아있는데, 결국에는 업그레이드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게 Basic 좌석을 예약하면 업그레이가 혜택이 아닙니다. 골드메달리언으로서 한번 찔러봤는데 안되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3박 4일동안의 짧고 굵은 캔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보시는 갈때, 올때 있었던 내용에서 뭔가 정보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을것 같아서 따로 한편을 써 봤습니다. 

다음 포스팅 두편은, 기대보다 마음에 들었던 Secrets Mirabel Resort & Spa를 Property편과 Food&Beverage 편으로 나눠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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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
01/10/2026 7:44 오후

드디어 후기 계속 방출이군요. 캔쿤 저도 가보고 싶네요^^ 다음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저 택시 지금까지 들은 악명 높은 셔틀에 비하면 엄청 좋네요. 5인까지 타고 가도 될까요? 작은 기내 캐리어 4개 정도하고요??

미치간더
01/10/2026 8:38 오후

양말에 슬리퍼..캬하하하.
크록스는 봐줄까요?
최종 후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