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오하우 5박 6일 간단 여행 후기입니다. --2편
이제 또 힘을 내서, 새벽 6시에 호텔을 나와 3일째 일정을 시작합니다.
@3 일차(Tue)
Hanauma Bay (Snorkeling, 7시 전에 도착하기- 7시전에 매표소를 통과하시면 입장료와 비디오는 건너뛰실 수 있습니다. )
International
Market Place : 샤핑 좋아 하시면 들리실만 하시고, 돈이 들지만 여기 주차하고 저의는 우동먹으로 갔습니다. 이곳에 일본 잡화점중 하나인 미쯔와가 있습니다.
Marukame Udon - 가격 저렴하고, 국물과 면발 아주 좋습니다.
Halona
Blowhole Lookout : 그냥 심한 파도가 쳐서, 구멍난 바위로 바닷물이 나옵니다. 간혹, 아주 큰 것이 나오는데, geiser(old faithful in Yellowstone)에 비하면 아주 초라한 수준이라.
Makapuu
Lookout : 이곳 경치가 제가 본 중에 최고였습니다. 강추합니다.
Kailua Beach : 그냥 하와이 해변정도로 보였습니다.
Pali Lookout : 하와이에 있는 다른 섬끼리 치열한 전쟁을 했던 장소이며, 경치 좋지만, 바람 많이 붑니다.
Tantalus 언덕 :
와이키키 전경과 다이마몬드 헤드를 같이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야경 아주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Ichiriki
Japanese nabe Restaurant ( 주차 가능, 점심시간 주차 무료) – ribeye를 2인분 시키고, 두가지 국물로 해서 3인이 먹었습니다. 날씨가 약간 쌀쌀해 오랜만에 국물을 먹으니 아주 좋았습니다. 저의가 먹은 디저트 사진이고요, 메인은 사진이 없네요
@4 일차 (Wed)
다이아몬드 헤드: 왕복 약 1시간 반정도 소요됩니다. 엄첨 힘들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은 정도입니다. 입장료 주차비 5불 있습니다. 경치 아주 좋습니다. 전쟁을 위한 bunker를 만든 것이 원래 목적이고 아시다시피 화산 분화구입니다.
Egg n Things : 호노룰루에 3개의 로케이션이 있습니다. 와이키키 비치와 호텔인근에 있는 것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포기하고, Ala
moana center 주변에 있는 지점 갔습니다. Loco Moco한 번 먹어봤습니다. (원래는 egg를 sunny
side로 해서 섞어먹는 것이 정답이라 하는데, 저의는 egg scramble로 해서 모양이 약간 이상합니다. )
마카다미아 너트 펜케익
지오반니 새우 :
이번에는 제대로 찾아가서 시식을 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지. 맛은 그다지 제 입맛에 딱은 아니었습니다.
Polynesian
Cultural Center (입장권은 코스코 web
site에서 1인당 40불로 사전 구매 했습니다.)
http://www.polynesia.com/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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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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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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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024.02.29
하나우마 7시전 입장은 비디오와 입장료 스킵 몰랐네요~ 진짜 다시 가고싶은곳 이에요~
별로 아는 것이 없어서, 조금 세이브되는 팁으로 두번 갔네요.. 하나우마 베이는 화요일인가가 청소로 닫습니다.
하나우마베이 일찍가는 팁이 아주 좋네요.
지오반니 새우는 너무 미디어에서 유명해 진건지, 요즘에 가시는 분들은 다들 별로 안 좋아하시데요~
탄탈루스 언더 기억해 놓겠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에서의 모습은 정말 멋져요.
(휴가 더 가면 안되는데..) 지금 잠시가서 발권이 되나 한번 뒤져보고 왔어요. ㅎㅎㅎㅎ
동부에서 가시면,, 아침에 무조건 일찍 일어나요.. 오전에 하나하고,,점심때 좀 쉬고, 오후에 하나 하는 전술로 전 여행을 했네요
저번에 스케줄이 안맞아서 하나우메 못갔는데 요번에는 꼭 7시전에 가봐야겠어요~ 야경도 너무 멋져요
해지는 시간 확인하시고, 야경 전에 가셔서 보시고, 야경 될 때까지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올라가는 중간에 많은 사람들이 다른 뷰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는데. 이거 무시하시고 끝까지 올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