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 첫날이래요.] 이 블로거 드디어 Necker Island 가려나 봅니다.

Necker island에서 첫날이라네요. 리차드브랜슨까지 만나다니.. ㅎㄷㄷㄷ
외국블로거중에서 저는 Greg이 제일 좋아요.
대부분 글들이 공감되고, 생각도 비슷한것 같고...
아... 정말 부럽네요.
저는 중도포기하고 포인트 절반 힐튼으로 넘겼는데.. 후기 잘 보고 다시 모으던지 해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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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관심 있게 지켜 보고 있었는데요. 마일 다 모아서 이제 가려고 한다는군요 간다는 군요.
사실 저도 애들 다 키우고 와이프랑 단 둘이 가려고 생각중인데요 (20년 후? ㅠㅠ). 여튼 후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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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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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022.08.29
자꾸 새로운 멋있는곳이 나오고~~ 가고는 싶고~~
포인트 적립 상황을 보니까, 버진만 조금 손 보면 다녀 올수도 있겠는데요?
다녀오시면 후기 좀 부탁 드립니다. ;;
와~ 진짜로 갔네요. 멋있습니다.
이걸 진짜 따라해봐야 하나~~ 고민!! ㅠㅠ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비싼것 같아요. ㅋㅋ
우린 더 좋은데로 가자구요. ㅎㅎㅎ
전 막시님 따라 이제 동네불문 St. Regis!!
여행지마다 st regis가 있으면 꼭 가보려는 목표가 있기는 해요.
포인트가 비싸서 매번 하루씩밖에 못 자보는데.ㅋㅋㅋ
싱가폴에 갔을때는 거기도 있긴한데, 위치가 좀 안좋아서 안가고 콘래드에 있었구요.
거긴 섬 안에 호텔이 있어서, 나오려면 멀더라구요.
어마어마한 포인트가 필요한 곳이군요. 엄두가 안나요
정말 너무 심한것 같아요. 어휴...
따라가는 건 힘들겠고~ 차근 차근 앞 동네부터 정복해나가야겠어요 ㅎㅎ
이 아저씨 시리즈 매일 체크해보니, 럭셔리 패키지이기는 하네요.
매일 새로운 액티비티가 있어요.
근데 저는 오히려 그게 더 부담스러워서 안갈듯 합니다. 워낙 비싸기도 하고... ㅋㅋ
저도 엇그제, 3일차까지 봤는데요. 뭐 하는게 굉장히 많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