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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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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025.09.16
우리 사장님 이거 보시면 안되는데~~ㅋㅋ
저 갑니다. 장소는 정해주시는대로 찾아갈께요.
사장님이 한국말 하세요? 그럼 영어로 적을걸 그랬나봐요.
다음번에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사장님 한국말 못 읽으십니다~)
다행이네요 ㅎㅎ 금요일에 뵐게요^^
네, 금요일에 뵐께요. 근데, 장소와 시간좀 누가 정해주세요~~
Alex님은 몇시까지 나오실수 있어요?
대략적인 시간만 알면 장소 정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좋은 장소를 추천하시는 것도 환영입니다.ㅎㅎㅎ)
전 5시 이후에는 괜찮습니다.^^
장소섭외는 철이님이 해주셔요 ㅎㅎ
그럼 6시 정도로 하면 될것 같네요.
장소는 함지박이나 아가씨곱창을 생각중입니다.
두 분 선호하시거나 싫어하시는곳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늘 밤에 집에 가서 결정할께요.
저는 싫어하는 곳은 없구요. 함지박이 무슨 음식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철이네님이 결정해 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함지박은 돼지갈비 잘 하는 집이에요.
피코길에 있는 본점과 6가와 카탈리나에 있는 2호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피코본점이 좋다고 들었어요.
나름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 가봐요.
그럼 Alex님 괜찮으시면 거기로 가죠. 🙂
저는 마음만 참석합니다. 막시님도 뵙고 싶었지만 알랙스님도 만나고 싶었는데 ... 아쉽네요. (철이네님은 최근에 뵙지만 ... 물론 또 뵙고 싶었구요! 🙂
애니웨이, 전 다음에 참석할께요. 즐거운 번개 하세요!!! ^^
마음만 참석도 환영입니다. 다음 번개때 뵈요.
"막시님도 뵙고 싶었지만 알랙스님도 만나고 싶었는데" - 싶었지만~~
해석을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같이 못해서 아쉬워요~~ 다음에 꼭 뵈요
그럼 함지박 피코로 결정된건가요?
내일 뵐게요^^
네~~ 6시에 함지박에서 뵙겠습니다.
막씨님 처음 마모에서 뵀을 때 생각났던 곳이 피코 본 점 함지박이었는데.. ㅋㅋㅋ (닉넴땜에요.)
예전에 찜만 해두고 사실 가본 적은 없어요. 그러다 이후에 백정 생기고는 갈 생각을 아예 안 해봤구요.
혹시 돼지갈비는 여전히 백정보다 함지박이 더 나으려나요?
그게 원래 그래서 그 닉네임이 되었던게 아닌데. 웃기게 되었어요. 피코길 지나갈때마다 웃긴다니까요.
저도 백정은 예전에 가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함지박에서 한번 먹어보고 평 해보겠습니다.
우국에서 점심먹으면서 사이드로 작은 냉면 시키려했더니 안된다네요.ㅠㅠ
후기가 어디에..?
잘 찾아 보셔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