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tips #10 아멕스 업/다운 정리 및 히든팁
카드이야기 ·
8/10/2025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가능 타이밍에 대해 다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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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025 업데이트
은마기님, otherwhile님 코멘트를 추가해서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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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025 원문
안녕하세요. Bigpicture입니다. 오랜만에 bigtips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아멕스 업그레이드 오퍼 / 다운 / 리텐션 / AU오퍼 등으로 포인트를 잘 모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고수 분들은 한번 제 글을 리뷰해 주시고, 제가 missing하거나 잘못된것은 고쳐주세요.
아직 한번도 시도해 보지 못하셨거나 들어봤으나 뭔지 몰라서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Q.먼저 왜 아멕스 업글/다운이 필요할까요?
-아멕스의 <평생한번 사인업 오퍼>룰 때문입니다. 아멕스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는 평생한번 밖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포인트를 한번 쓰고 나면 어떻하죠? 그래서 업다운 스킬이 필요합니다. *단, NLL오퍼가 있기 때문에 평생한번의 예외가 있기는 합니다.
-5/24 관리 때문입니다. 신규(개인만) 카드를 오픈하여, 직전 24개월 이내 5개 이상 만들면 더 이상 카드를 내주지 않는다는 체이스카드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찾아봐주시구요) 하지만, 카드를 업다운을 하면 신규 오픈이 아니므로 524카운트가 되지 않습니다. 업다운해도 카드 번호도 바뀌지 않습니다. 유효기간/CVV코드만 바뀝니다.
Q.업다운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무엇을 얻을수 있죠?
-업그레이드 오퍼를 받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스팬딩 조건에 따른 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단, 오퍼를 받는 순간부터 12개월을 유지하고, 13개월이 되어야 취소 또는 다운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포인트 clawback몰수가 됩니다. MR포인트는 반드시 몰수 됩니다. 나아가서 셧다운이 될수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한 카드의 베니핏 때문입니다. 플래티넘이나 힐튼아스파이어 카드의 경우 다양한 베니핏을 누릴수 있죠. 그래서 업그레이드 오퍼 없이도 업글을 하기도 합니다. 베니핏 때문에요.
Q.어떤 카드가 업다운이 가능한가요?
패밀리로 구성된 카드는 이론상 다 가능합니다.
차지카드인 <그린-골드-플래티넘>으로 MR포인트가 가능하고,
크레딧 카드인 <에브리데이(단종)-프레퍼드>
코브랜드 카드 힐튼계열(기본-서패스-아스파이어), 델타(골드-리저브 등), 매리엇(베비-브릴)
그런데, 저는 <그린-골드-플래티넘>, <힐튼계열> 이 딱 2 패밀리 카드만 업다운 합니다.
MR을 극대화하기에는 차지 카드가 가장 좋습니다. 베니핏도 많구요.
힐튼은 아스파이어 숙박권 때문입니다. (아래 댓글에 업글숙박권에 대한 otherwhile님의 코멘트를 참조해주세요)
(업다운 안하는) 델타는 제가 있는곳이 허브가 아니라 라운지, 티어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매리엇은 업글오퍼도 작지만 연회비가 오퍼+베니핏 보다 큽니다. *단 일시적으로 티어가 필요하면 업다운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건 다음기회에 할게요, 팔수록 삼천포로 빠집니다)
이 즈음 되면 복잡 하다고 하실 분도 계시는데요^^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까지는 이론적인 것을 알려드렸고, 이제 실전편입니다.
!! 중요한것은 업그레이드 오퍼는 <"통상" 반드시 카드 보유기간이 1년이 지나야> 가능 합니다. 오픈일로 부터 1년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그전에도 가능했던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시스템에서 막힌것으로 추정됩니다. 라고 했는데, 달라스Mile 은마기님께서 "1년 되기전 대략 30-45일 전"에도 뜬다고 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작년 플랫을 그렇게 달았던것 같습니다. 한번 오픈일 전에 오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도 제가 최근에 연 Delta Gold (NLL) 카드인데요, 오픈한지 3달도 안되서 업그레이드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통상 1년 이 아니라 그전에도 가능합니다~
실전1단계 - 업그레이드 오퍼 받고 업그레이드
1년전에는 아멕스 업그레이드 오퍼는 홈페이지/앱 여기 저기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초 부터 홈페이지 리노베이션을 하고 딱 위치가 정해졌습니다.
(가급적이면, PC 웹버젼으로 로그인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폰에도 뜨기는 하지만, 종종 에러가 있고, 모든 오퍼가 보이지 않습니다. )
왼쪽상단에 <줄3개 Menu>를 누르시면 아래 같이 Cards > ...Pre-Qualified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를 통해서 오퍼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차지카드 부터 설명을 할게요. 만약 카드소유자(아래 P1)가 골드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플래티넘 업글 오퍼만 뜹니다.
그런데 그린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골드 업글 오퍼 뿐만 아니라, 2단계를 넘어선 플래티넘까지 뜹니다. 저는 여기서 반드시 한단계씩 업글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건 아래쪽 3단계에 가시면 더 설명을 들어보시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세요.
힐튼/델타 같은 코브랜드 계열 카드도 동일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보다 윗단계의 업그레이드 오퍼가 뜨면, 아래쪽의 request를 통해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
!! 여기서 주의할것은, 업그레이드 오퍼를 받고, 즉 포인트를 받기로 하고,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반드시 1년을 보유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날로 부터 12개월을 채우고, 13개월째 닫거나, 다운을 해야합니다. 앞의 오픈후 1년 뒤에 업글 오퍼를 받는다는것과 헛갈릴수 있는데요. 업그레이드오퍼를 받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보유 1년이 필요하지만, 오픈하고 1년뒤가 아닌 그사이에도 오퍼가 올수도 있다는 겁니다. 둘의 차이를 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은마기님의 꼼꼼한 코멘트입니다. 업글 오퍼를 받으면, product change 노티 레터가 반드시 옵니다. 그안에 "revert to a previous product"라고 오퍼 취소 가능하다는 문구가 있다고합니다. 항상 아멕스 종이 오면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는데요^^ 다시한번 꼼꼼히 봐야 겠습니다.
실전1-1단계 단순 업그레이드
이상은 업그레이드 오퍼가 보일때 request 하는 것이죠.
그런데 힐튼 기본, 서패스는 아스파이어로 업글할 이유가 있습니다.
왜나면요 아스파이어는 최초 업글 숙박권이 나옵니다. 업그레이드를 한 시점부터 8-12주 안에 숙박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최초 카드를 만든 시점 (레귤러던, 서패스던, 어떤 카드던 간에) 을 anniversay 기준으로 해서 다시 8주가 지나면 annual 숙박권이 또 나옵니다.
그래서 11-12월에 힐튼 계열 카드를 오픈하면 가장 좋은 타이밍인게, 오픈하고 1년이 지나면, 업글이 가능하게 되죠, 그때 업글을 해서 숙박권 한장을 받고, 또 anniversary가 되면 또 숙박권이 나옵니다. 그리고 반기크레딧, 분기 크레딧 받고 ㅠ 설명할게 너무 많네요. 따로 글 하나 파겠습니다.
아무튼 업그레이드 오퍼 없이 힐튼 기본, 서패스는 아스파이어로 업그레이드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가 막혀있다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실전2단계 - 업글할 카드 동시 보유로 업글 오퍼가 안보일때
<제가 이글을 준비하게된 이유>입니다. 카드 소유자가 아니라, 카드 웹어카운트에 업그레드할(target) 카드가 같이 있으면 업그레이드 오퍼도, 단순 업그레이드는 막혀 있습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 한 어카운트에 그린, 골드가 동시에 있으면 플래티넘으로는 업글이 되지만, 그린>골드 오퍼는 절대 안뜹니다.
마찬가지로 골드, 플래티넘이 있으면, 절대로 플래티넘 업그레이드가 뜨지 않습니다.
또한 힐튼도 서패스, 아스파이어 같이 있으면, 아스파이어 업글이 뜨지 않구요.
그래서 이때는 <어카운트를 분리>하면 됩니다.
단순하게 한 어카운트에 아래단계 카드와, 윗단계 카드가 동시에 없도록 만드는 겁니다.
가장 쉽게 하실수 있는 방법은, 윗단계 카드를 어카운트에서 일시적으로 빼면 됩니다.
아멕스 계정의 > Accont Services > Card Management > Remove Card from Online Management 에서 윗단계 카드를 제거하세요. (아래 캡쳐 참조)
그리고 나서 로그아웃, 로그인을 다시 한다음에
1단계 과정을 밟아 보시면, 분명히 오퍼가 보이게 됩니다.
그린, 골드 이어서, 골드를 Online account에서 빼면, 그린>골드가 보이게 되구요.
골드, 플랫 이어서, 플랫을 Online에서 빼면, 골드>플랫이 보이게 됩니다.
힐튼계열도 똑같이 가능합니다.
다이아몬드때문에 아니면 1년 보유때문에 아스파이어가 있다면, 잠깐 어카운트에서 빼면, 아래단계 카드의 업그레이드오퍼가 보이게 됩니다. (반드시 보인다는게 아니고, 오퍼가 있는데, 윗단계 카드가 있어서 안보이는걸 보이게 해주는 겁니다. )
모든 과정이 끝나면 뺐던 카드를 다시 온라인 어카운트에 넣으시면 됩니다.^^
실전3단계 - 콤보, 더블/트리플/쿼트딥
개인적으로 저는 이 콤보를 좋아합니다. 옛날 게임기 시절에 여러키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신공 (ㅠ) 이죠. 예전에도 더블, 쿼드 디핑을 제가 실현했습니다.
(성공) 아골>아플 업글 쿼드러플 디핑
(종료) 아골 트리플 디핑 MR min156K -max415k
이론은 단순합니다. 오퍼에 오퍼를 겹쳐서 스팬딩을 채우면 2개, 3개, 4개의 오퍼가 동시 달성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아멕스가 많이 주는 Additional User (추가 카드를 만들고, 해당카드로 스팬딩 채우면 MR주는) 오퍼, +
카드 1년을 보유하면 주는 retention offer (카드를 1년더 보유해주는 조건으로 얼마 쓰면, MR주는) 오퍼 +
업그레이드 (그린>골드) +
업그레이드2 (골드>플래티넘) 오퍼
를 단계별로 실행하면 이론상 가능합니다.
그러면 스팬딩은 각각의 합산이 아닌, 최대 스팬딩 하나만 채우면 모든 포인트가 들어옵니다. 아멕스룰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업그레이드 2단 콤보>는 설명이 필요한데요.
그린카드에서 오퍼를 받고, 골드로 업글을 합니다.
신기하게 골드로 온라인 어카운트에 바뀌자마자
다시 오퍼를 찾아보면 또 골드>플래티넘 오퍼가 또 뜹니다. ㅠ
플래티넘 연회비만 아니면 둘다 하고 싶은데요. 하실수 있는 분들만 하시면 됩니다.
실전4단계 - 업글+신규, 업글+NLL
지금 업다운을 하신다는건 신규카드를 이미 다 만드셨다는 가정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언급합니다.
가끔 플랫을 한번도 만들지 않고, 골드만 가지고 계실때 할수 있는 겁니다.
A: 플랫 신규
B: 골드>플랫 업글
이렇습니다.
순서는 당연히 플래티넘 신규 오픈 받고, 바로 골드 업글을 진행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둘다 화면에 띄워놓고 순차적으로 진행하시는게 안전합니다.
또 아멕스는 <NLL로 다시 카드를 만들수 있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골드한장을 더 열었습니다. 그래서 신규가 아니라도 위 팁을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제 계획은 골드 1년을 채우면 그린 다운했다, 골드, 플랫 순차적으로 포인트를 받으려고 합니다.
이제 아멕스를 시작하신분들 그리고 또 평생한번으로 MR이 부족한데 대안을 찾지 못하신분들 이글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나머지는 댓글에서 만나뵐게요. 이상 빅픽쳐...
*사진은 구글서치에서 보이는 사진을 활용했습니다. 현재와 조금 차이가 있고, 저작권은 구글 검색에서 찾은걸로 대체 하겠습니다. 제가 얻는 이익은 없으니 상업적 목적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메리엇 플랫 티어가 너무 많아져서, 라운지 이용, 조식 제공, late check out을 제외하고 다른 혜택은 좀 기대하지 말으셔야 할거 같아요.
코로나 전까지도 메리엇 플랫은 너무 많아서 가끔 큰 호텔 라운지에 아침에 가면 들어가기 조차 힘든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사실 하얏 글로발리스트에 비해서 매칭 하고 나시면 좀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하얏으로 같이 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망고빙수님은 한국이라 상황이 좀 틀릴수는 있는데요 (한국이나 동남아에서는 업글은 자주는 못 받았지만, 일단 조식이 좋으니까요 ),
미국에서는 솔직히 플랫이라고 해서 큰 혜택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다니거나, 돈을 많이 써서 달아야 하는 하얏티어가 좀 더 가치 있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요즘 같은 시기에 15박 매칭이 사실 쉬운거 같지는 않아보이지만, 도전해 볼만은 한거 같아요.
포조동님 안녕하세요? 포조동님 말씀하신게 맞아요. 한국에서도 안그래도 넘쳐나는 플래티늄 멤버들 때문에 스윗름 얻기도 힘들고 조식당과 라운지가 시장통이 된지 이미 오래되었답니다. 저도 당분간 숙박예정은 없는데 예전처럼 여행계획이 있으면 sm 신청하고 챌린지에 실패한다 하더라도 90일동안 임시티어로 혜택 누릴텐데 지금은 그럴 상황이 못되니까요.
포조동님 하얏트로 얼른 넘어오세요^^ 하얏트가 하이티어에게는 확실히 대접을 잘 해주는 곳인것 같아요. 아시아권에서는 정말 최고이구요. 미국도 제가 많은 곳들을 가보진 않았지만 웬만하면 룸 업그레이드 항상 해주고 뭐라도 챙겨주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포조동님의 글로벌리스트 달성 응원합니다~~!!
기존에도 메리엇은 자주 플래티넘 16박 SC를 실시하였으며 16박 SC하는 중일때도 호텔에 이야기하면 플랫 혜택을 받았습니다.
메리엇은 티타늄 티어를 달고 리츠칼튼을 이용하면 제대로 대접을 받을수있습니다.
리츠칼튼은 클럽라운지 입장료 300불이 있어서 클럽라운지 이용객이 거의 없을뿐만 아니라 티타늄 회원은 리츠칼튼에서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해서 티타늄 티어는 리츠칼튼에서는 충분히 값어치를 합니다.
홍콩 JW 메리엇과 GH 홍콩을 비교하면 GH가 JW보다 숙박시 돌려받는 포인트 비율이나 클럽라운지의 퀄리티가 월등해서 GH가 JW보다 훨씬 좋습니다.
호텔 포인트를 한 종류만 가지고있으면 망하는 지름길이므로 하얏,메리엇,IHG,힐튼의 포인트를 골고루 보유하는 것이 만고의 진리입니다.
이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글을 보고, 어딘가 써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하고 있었어요.
열심히 숙박해서 메리엇 플랫을 거의 다 만들어놓은 저로서는 참... 억울한 일인데.. ㅋㅋㅋ
그냥 매치가 아니고 이게 챌린지라서 요즘같은때에 쉽지는 않을것 같기는 하네요. 이번에 플래티넘 회원들 정말 많아지겠어요. ㅎㅎㅎ
막시님은 열심히 숙박해서 티어 쌓으시는건데 억울하실만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역시 기존 플래티넘 멤버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답니다. 또한 임시티어 혜택을 못받고 챌린지 하셨던 분들, 현재 챌린지 중인분들도 많이 실망하셨구요. 한국에 메리어트 호텔이 많아져서 회원들이 갈곳은 많긴 한데 대부분의 고객들이 하이티어라 스윗받기도 힘들고 라운지도 완전 난리통이라고 들었어요. 막시님 플랫 얼른 다시기를 응원합니다.
저번에 알렉스님 다녀오셨던 Moxy 인사동 호텔 같은데는 현금숙박도 싸서, 이번에 인기 많겠더라구요. 저는 이제 2박 남았네요. 현재 48박 ㅋㅋㅋ
안그래도 인사동 Moxy 호텔에서 저가로 챌린지 16박 많이 하셨어요. 최저가로 1박에 6-7만원으로 공기(air)숙박 하고 플랫 티어 다신분들 많이 봤어요.
기존에도 메리엇 플래티넘 16박 SC하는 중일때도 호텔에 이야기하면 플랫 혜택을 받았습니다.
한국에는 메리엇 플래티넘 회원들 숫자가 너무 많아서 플래티넘 회원은 룸 업글도 거의 없고 클럽라운지 음식의 퀄리티도 떨어져서 받을수있는 혜택이라야 조식 무료 혜택정도만 받을수있습니다.
메리엇은 플래티넘 회원들 숫자가 너무 많아서 티타늄회원이상 되야 제대로 대접을 받을수있습니다.
여기에 질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200불 또는 4만포인트 주면 IHG 엠베서더로 등급 올려준다는데 이런 시국에 이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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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링크로 로긴하면 $200불 또는 40000포인트 내라고 하네요.
메리엇 골드처럼 정말 쓸모 없는것이, IHG 앰버서더예요. 저는 몇년전에 코즈멜 인터컨에서 체크인하면서 포인트 4만을 내고 바로 앰버서더를 달았는데요. 그 호텔에서 당일체크인 하면서 업그레이드 받는것(늘푸르게님의 팁으로 해 봤는데 되었습니다) 말고는 어디에 명함도 못내밀겠더라구요. 나중에 다른 인터컨에 가서, 나 앰버서더인데.. 그러면, Good for you~ 이러던데요? ㅋㅋㅋㅋ
인터컨으로 여행계획이 있으시면 하시되, 이건 별로 쓸모 없다고 생각해요. 🙂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
넵 그리고 못쓴 주말 숙박권과 한번도 사용안한 카드지갑 🙁
이건 체이스에서 주는 플랫티어로 찔러만 봐도 업글 가능합니다! 하지마셔요^^
네 바로 휴지통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otherwhile님의 잘 찌르는 기술을 요즘에 잘 배우는 중이예요. ㅋㅋㅋ
오늘 저녁약속과 미팅이 있어서 못봤는데 어마어마한 답글 릴레이가 펼쳐져 있었네요^^ 답글만 읽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ㅋㅋ
혹시 이런경우도 있나요? ㅋㅋㅋ 사실 저도 플랫까지 8박 밖에 남지 않아서 별로 쓸모는 없지만, 쫌 기분 상하네요! 드럽고 치사해서 안한다!!! 퉤퉤퉤~! ㅎㅎ
웃음을 참을수가 없어요~~
악 막시님... ㅎㅎㅎㅎ
정말 좋아하시네요 ^^;;
TBL님께서 저번에 gif 알려주셔서 해봤는데 잘못하면 중독되겠어요. (자제해야합니다. ㅋ)
절제하겠습니다... (이 손모가지를....)
이거 보고 더 절망 ㅋ
Loyalty Lobby에 이것에 대해 글이 올라왔던데, 이 경우에 다시 신청을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보내실때 다른 호텔 체인의 멤버쉽 스크린샷과 그 호텔에서 숙박했던 기록을 같이 보내면 된다고 해요. 너무 절망하시지 마세요~ 🙂
그냥 특별히! 잘해주는 하얏으로 달리세요...이깐 메리옷은 잊구요 ㅋ
네 전 일편단심 하얏입니당^^
오! 3년후에는 저도 글로벌리스트 해볼 수 있겠어요!! ㅋㅋ
류칸님의 글로벌리스트 달성을 응원합니다.
미국에서도 돈을 일부러 쓰시면서 하시겠다면 $3,000미만으로 지금도 글로벌리스트 달 수 있어요. 언제 이게 가능한 몇군데 프로퍼티하고 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ㅋㅋㅋ
숙박권, BRG, 프로모션 포인트로 가능하고, 돈 조금 아끼시려면 유알포인트로 보태시면 금방 합니다. 🙂
오!! 하얏은 너무 비싸서 기본 100불정도 되서 미국에서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가능하다면 알려주시면 아틀란타 쪽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ㅋㅋ
오늘 새로운 포스팅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3,000 미만으로 나오지는 않았고, $3,360로 마무리 되었어요.
큰절 언제하시나 기다려볼게요. ㅋㅋㅋㅋ
ㅎㅎㅎ 달라스는 cat 1짜리 50불미만짜리도 나와요... 이런건... 호텔이랑 직접 negotiation해서 가격대를 낮추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ㅎㅎㅎ
$50 미만짜리 나오면 글로벌리스트 금방하시겠어요. 아틀란타에는 아직 거기까지 내려가지는 않았는데, 진짜 필요에 의해서 호텔측과 얘기해 보는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포인트도 없고요~! ㅋㅋ
싱가포르 SPG 고객센터로 전화해보세요.
SPG 플랫 고객센터 007988171722
Twitter에서 Marriott Bonvoy Assist를 찾아서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조금만 숙박하면 플랫티어 획득이라면...
이번에 매치 받아서 어떻게 해볼텐데...
20박 넘게 해야 하는 저는 패스~~
Marriott status challenge는 매년 신청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3년에 한번만 신청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Marriott status match에 관해서 문의 사항은 싱가포르 SPG 고객센터로 전화해보세요.
SPG 플랫 고객센터 007988171722
자꾸 싱가폴로 전화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SPG는 이제 없어진 프로그램인데 싱가폴에서는 아직도 그렇게 부르나봐요?
이번에 매칭하는거 위에 otherwhile님처럼 웹에서 안되면, 트윗이나 그냥 미국 메리엇 CS에 전화하면 해주기도 합니다. 싱가폴이라고 다른건 없을건데요.
Marriott status challenge는 매년 신청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3년에 한번만 신청가능한 것도 싱가포르 고객센터에서 분명하게 확인해줘서 사람들이 미국 메리엇 CS보다는 싱가포르 고객센터가 일처리가 깔끔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그리고 미국 CS는 통역만 담당하는 재미교포 직원이 미국인 직원에게 한국어를 영어로 동시 통역을 해주면서 3자 통화로 일처리를 해야하지만 싱가포르 고객센터는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항상 한국어로 일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CS는 한국어를 영어로 통역해주는 재미교포 직원이 출근하지않는 날은 한국어로 일처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