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러나 보자 (23): Kimpton이 제일 쉬웠어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예전에 공부 잘하는 친구가 이런말을 했죠?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그걸 보는 (공부와 약간은 담을 쌓은) 우리는 마음의 분개를 자아내었죠? ㅎㅎㅎ
근데, 찔러나 보자 인생을 살면서... 제일 complimentary upgrade를 잘 주는 곳이 Kimpton이더라구요!
만족도도 극도로 높고요^^ 그래서 New Orleans에 위치한 Kimpton Fontenot로 오늘도 찔렀는데, 30초도 안되서 바로 광업글 해줬던 후기 올립니다^^
(포인트를 써서 24,000 pts로 "Signature Queen Queen"을 예약했습니다. 현금가는 동일기간 $199 정도 하더라구요)
찔렀는데~! 너무 쿨하게 suite 주네요^^
(현금가가 $276로 king bed에 sofa bed가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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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022.08.29
이제는 찔러보기 pre-form으로 copy & paste 하셔도 되겠어요. ^^
축하드려요~
매번^^ 찔러나보자 글 남기면서 왠지 자랑하는거 같아서 ㅠㅠ 죄송하긴 한데^^ 많은 분들이 좋은 곳에서 주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기도 찔린다 라는 케이스를 적다보니 23편째 됐네요^^
급소를 찌르는 고수의 향기가... 호텔들이 이제 otherwhile 님께는 알아서 아주 잘 기는 듯 (?) 요. ㅎㅎ
오늘은 ㅋㅋㅋ 주먹 날리기도 전에^^ ㅋㅋㅋ 지난번 가만히 있었는데 줬던 건 숨만 쉬었는데도 줬던거 같아요 ㅎㅎㅎ
찔러나 보자 (18): 안찔렀는데 주는건 뭐니?
스윗이 $276인것을 보면 조금 약한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이게 어딘가요? ㅋㅋㅋㅋ
ㅎㅎㅎ 가격이 조금 싸긴 하네요^^ 막 $3-400 정도는 되야지 … 아^^ 배부른 느낌이긴 한데요^^ ㅎㅎㅎ 뭐~! 여행일정 때문에^^ 이날밖에 있지 않아서~! ㅎㅎㅎ 덕분에 리워드 부킹하는데 포인트도 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