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ar 2015 Chase Hyatt opening bonus 50K?
요즘 2 Free night awards 대신 GP point 50,000 포인트 오퍼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targeted offer 인데요… 조만간 public offer로 무료 숙박권 대신 50K 포인트로 바뀌는걸까요?
http://runningwithmiles.boardingarea.com/a-50000-point-hyatt-credit-card-offer-yes-please/
Cat 7에 무료 숙박권을 이용하시려던 분들께는 50K면 오히려 손해이긴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50K 포인트가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숙박권처럼 1년안에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제한도 없구요, P+C 에 사용하면 QS/QN까지 획득 할 수 있게 됩니다.
5만 포인트 오퍼면 꽤 좋아 보이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도 5만포인트 받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혹시 두개중에 선택하라고 하려나요?
그럼 계획 잘 세우면 좋겠어요.
저 처럼 매트리스 런 하는 사람들에게는 50k 오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기돌님 언급하신 것처럼 P&C도 할 수 있고 말이죠. 여튼, 50k 오퍼 맘에 드네요. ㅎㅎ
아, 그렇고 올려주신 링크가 조금 잘못되어 있어요. ㅎㅎ http://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http// 라고 되어 있네요. 수정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링크 고쳤습니다^^
최상급 못 갈 봐엔 차라리 포인트가 나은 거 같네요.
네… 의견이 cat7 가거나 올인클 호텔 가는거 아니면 포인트 5만 받는것이 더 좋다는 쪽으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포인트의 가장 큰 장점은 만료기한이 없어서 일 것 같은데요? 저의 최근 하얏삽질?을 생각하면 저도 포인트에 한표 던집니다. 매년 주는 카테고리4 숙박권도 포인트로 바뀜 좋을랑가요? ㅎㅎ
무슨 삽질(?)을 하셨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사용하기에 좀 애매한 카테고리4 숙박권 대신 15000 포인트 정도 주면 훨씬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