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Deerfield Review – Two Bedroom 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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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Deerfield Review – Two Bedroom 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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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Chicago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숙박하기로 정했던 호텔은 하얏 싸이트에서 “시카고”로 검색하면 나오는 총 6개의 하얏 리젠시 호텔중에 한곳으로, Hyatt Regency Deerfiled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총 6개의 시카고지역 리젠시 호텔중에 4번째 호텔. 다른 시카고 지역 리젠시 호텔 3개의 리뷰는 Moxie Story의 Hotel 섹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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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시카고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마쳤다는 내용들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제가 있는 일정중에 가야하는 곳들과 멀지 않고, 요즘처럼 호텔가격이 비쌀때 좋은 가격에 4박을 할 수 있던곳이였습니다. 오늘은 이 호텔을 저와 함께 구경하기로 해요. 

오헤어 공항에서는 약 3~40분정도 떨어져 있기는 합니다만, 렌트카를 해서 다니는데 커다란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Reservation

현금으로 4박을 숙박하면서, 스윗 업그레이드권 1장을 사용했는데 바로 적용되어서, 도착전 예약에 Two Bedroom Suite으로 컨펌 되었습니다.  네!! 방 두개와 분리된 리빙룸이 있는 큰 스윗으로 사전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폰트

하얏 카테고리 2의 저렴한 호텔이라서, 1박에 일반방은 8,000포인트가 필요하고요. 비수기 6,500포인트, 성수기 9,500포인트까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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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의 스윗은 Presidential Suite이 있고, Two Bedroom Suite이 있는데요. 사전에 공홈에 있는 저 사진을 보고서 속았습니다. ㅋ

왜 그런지는 오늘 포스팅을 보시면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된것은 (잠시) 좋았는데, 들어가서 15분 있어보니 너무 불편해서 일반방으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스윗 리빙룸 내부에 있는 “의문의 기둥…. 이것이 오늘 이것의 키워드 되겠습니다. 

예약을 해놓은 상황에서 가격이 변화하는것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 Member Rate으로 예약하면서 1박에 $133/nt으로 했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호텔 숙박가격이 1박에 $113로 내려간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예약후에 가격이 내려간다고 하얏에서 연락이 오거나 그러지는 않으니, 예약후에도 가끔 가격을 확인할 필요가 있겠어요. 저는 하얏 컨시어지 라인으로 전화해서, 4박의 가격을 모두 조절했습니다. 약 $100 정도 절약했습니다. 

 

Check-In &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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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자주가던 시카고 샴버그 리젠시가 아니라서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 

호텔에 라운지가 없는건 두 호텔이 마찬가지인데요. 여기는 조식정책이 조금 희안합니다. 

샴버그 리젠시 호텔은 1박당 2장의 조식 쿠폰을 주기에 그걸 사용하면 되는데요. 여기는 일단 그런것은 없고, 먹는대로 룸챠지를 하면, 2인씩 계산해서 Bill에서 빼주는 형식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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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는 상당히 크고 잘 해놨습니다. 제가 갔을때 하키팀 단체 숙박이 있었는데, 그래서 나름 시끌벅적 했어요. 

스윗룸 키를 받고, 조식정책고 무료 생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방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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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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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나가는 길에 있는 데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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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가 있어서 이곳을 그 공간으로 사용하는것 같았고, 조식은 사진 왼쪽으로 식당이 따로 있었습니다. 식당도 있고, 스타벅스 커피를 먹을수 있는 매점 같은것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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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리노베이션이 되었다는 최상층 (6층)의 복도 모습입니다. 

 

Two Bedroom Suite 630

제가 받았던 Two Bedroom Suite 630호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근방에 있었습니다. 스윗의 사진 몇장 보시면서, 왜 방을 바꿔야 했는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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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면 오른쪽에 침대 2개와 화장실, 그리고 42인치 티비가 하나 있는 방이 나옵니다. 이 방에서 따로 밖으로 나가는 문이 없기에, 이 스윗은 그냥 2베드 스윗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는 곳입니다. 

라운드 테이블 하나 있고요. 냉장고와 커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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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찍은 첫 사진인데요. 이 사진 왼쪽에 보이는 거울, 그 거울이 붙어있는 기둥이…. 위에 언급한 리빙룸 내의 의문의 기둥입니다. 

이 기둥 뒷쪽으로 또 공간이 있어서, 이게 벽에 붙은게 아니고 리빙룸 중간에 떠~억하고 있어요. 

사진 왼쪽으로는 킹베드 침대가 하나 있는 베드룸이 또 하나 있습니다. 숙박동안 잠이 안깨어서 걸어다니다가는 기둥에 부딛힐수도 있을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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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도 기둥의 일부가 보입니다. 왼쪽에.. 거기에 테이블 하나 있고요. 그 뒤에 이렇게 앉는 공간을 만들어 놨는데, 여기에 앉으면 기둥하고 창문하나만 보입니다. 티비를 볼 수 없어요. 

상당히 불편하고, 스윗의 사이즈가 작게 보이는 구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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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룸에서 애써 기둥의 모습을 피하고서 찍어본건데요. 여기에도 42인치 티비가 하나 벽에 걸려있습니다. 그런데, 리빙룸에서 이 티비를 보려면…. 소파에 앉아서, 목을 약 60도 오른쪽으로 돌려서 티비를 봐야 합니다. 이 역시 너무 불편하여, 약 15분동안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다가…. 결국에 일반방으로 바꿔줄 수 있느냐고 로비에 전화를 합니다. 

다행이 이 호텔은 이전에 경험했던 한국 강남의 메롱호텔과는 다르게, 바로 같은층에 깨끗하게 잘 준비된 킹베드룸을 하나 준비 해줬습니다. 

스윗 업글권을 사용하긴 했는데, 그게 아까워서가 아니라… 스윗이 너무 불편해서 못있겠더라구요. (이렇게 사용한 스윗 업글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니, 돌려받을수도 있기는 할텐데, 시도를 안해봤어요. 아직 두장 남았으니까 여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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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베드룸에는 벽에 또 하나의 42인치 티비가 걸려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편하게 티비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여기일듯 했는데… 침대에만 계속 누워있을수도 없고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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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더블베드가 있는 방은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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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wave가 이렇게 있는 방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여기는 그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침대의 갯수나 이런 시설로 봐서는, 가족들 여행에는 괜찮은 스윗일듯 합니다. 

Evian 큰 생수도 글로벌리스트라서 그냥 마시라고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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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큰 특색은 없었는데, 일단 욕조는 없는 호텔인것 같고요. 투 베드룸 스윗에는 각 베드룸에 위와같은 샤워실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일반방으로 이동

스윗도 다 싫다!!! 난 일반방으로 줘요~

위의 스윗에 약 15분간 적응을 해보려다가 실패후, 로비에 전화해서 방을 바꿔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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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에 있는 킹베드 일반룸입니다. 

하얏 공홈에 있는 사진들은 전문가들이 예쁘게 찍은 사진이고요. 이 사진이 실제 이곳의 사진인데요. 그냥 일반방인데 너무 편합니다. 작지만 테이블도 있어서, 컨퍼런스콜도 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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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것 다 있고, 거기에 여기는 70인치 티비가 있습니다. 잘 이용하고 왔어요. (참, 여기는 아직은 구글 크롬캐스트 시설은 안해놨습니다.)

42인치가 세개 있다고 126인치가 아니라는거!!!

방 2개, 침대 3개, 화장실 2개, 티비 3개, Microwave가 있는 스윗을 뒤로하고 일반방으로 왔는데, 이 호텔은 어쩐지 이 방이 더 편했습니다. 

도대체 스윗의 구조를 누가 만들었는지 의문.

 

Pool, Gym

숙박중에 수영을 할 여유가 있어서, 1층에 있는 수영장에 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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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6층처럼 아직 리노베이션을 마치지 않은듯 합니다. 이게 원래 이 호텔의 모습이였던것 같아요. 왼쪽은 체육관과 수영장이 있는데, 오른쪽은 1층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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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수영장을 사용하기에 괜찮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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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있을 나의 6팩을 상상하며 항상 호텔에 갈때마다 Gym 사진은 찍어옵니다. 

 

Breakfast

4박 체류동안 2번 조식당에 가 봤습니다. (메뉴가 매일 같아서, 계속 먹으면 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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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스트에게도 조식 버페는 무료이지만, 메뉴에서 주문하면 그건 돈을 받는답니다. (그래서 다음엔 이 호텔에 안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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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조식에 대표적인 음식들을 준비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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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빵과 과일과 유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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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져와서 먹었는데, 두번째 갔던날도 메뉴가 바뀌지 않아서, 그후부터는 안갔어요. 

여기에 메뉴에서 주문까지 하게 해준다면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좋을것 같은데, 그건 안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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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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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서 조식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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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이번 리뷰에 꼭 올리고 싶었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의 조식정책은 어른 2인과 아이들 2인까지 허용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혼자 갈때도 2인예약으로 갑니다. 그러면 숙박중에 2인까지 혜택을 받기 때문이죠. 

위에 보시는 사진은, 조식당과는 별개로 운영하는 리젠시 호텔의 Coffee Bar입니다. (이것은 샴버그 리젠시에도 Market이라는 이름으로 있어요) 여기에서는 간단한 조식거리와 스타벅스 커피를 메뉴에서 주문할 수 있어요. 

2인 조식 혜택을 받으면, 식당에서 조식을 먹고나서 일과 시작하러 나가면서 마켓에서 Venti 사이즈 스벅커피 한잔을 사가지고 갑니다. 여기에서도 처음 2일 식당에서 조식 먹은날 그렇게 했는데… 

식당에서 먹거나 여기서 먹거나 (여기는 조식 쿠폰을 주는것이 아니라서) 룸챠지로 했었는데요. 식당에서 먹었을때는, 내가 앉아서 밥을 먹었고, 커피도 리필받았고, 접시도 치워주고 그랬어서 팁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이렇게 넣은 팁은 이상하게도 하루는 Bill에 넣어놓더니, 둘째날은 또 안넣어 놓고… (이건 왜 그랬는지 알겠는 뭔가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있던 문제가…
첫날 식사를 마치고, 방을 들러서 나가면서 커피한잔을 여기서 주문해서 받아갑니다. To Go라서 저는 팁을 넣지않고 커피가격만 룸차지로 돌렸는데요. 요즘엔 숙박중에 앱에서 Current Bill을 확인할 수 있잖아요? 거기를 봤더니, 이날 여기서 받아간 커피 영수증을 그 아주머니 직원께서 조작(!!!) 하셨어요. 어디서 보지도 못한 $2.93이 베 Bill에 Gratuity로 들어가 있는것입니다. 

얼마 안되는 가격이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서, 둘째날 조식을 먹고서 프런트 데스크에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원래 팁은 자기들이 지워주는게 아니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건 그럴수도 있는데, 내가 내지도 않은것이 올라가있는것에 대한건 어떤 생각이냐고 물어봤더니, 말 끝을 흐리면서 지워주겠다고 하네요. (속으로 저를 뭐라 했을수도 있어요. ㅋ)

결국에 그 $2.93은 제 Bill에서 지워지지가 않았습니다. 일단은 그냥 돌아왔고요. 스윗이 맘에 안들어서 일반방으로 바꿨는데, 일반방에서의 숙박은 맘에 들었고요. 그 외의 다른것들도 불편없이 잘 있다가 왔기에, 호텔에서 숙박리뷰 하라고 이메일 계속 오는데 거기에서 이걸 뭐 문제를 크게 할 생각도 없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이렇게 룸챠지 하고 영수증 카피를 받지 않을때는요…. 전화기로 그 영수증을 사진찍어 놓는 습관을 들여놔야겠습니다. 3박째에 같은 아주머니가 Coffee Bar에서 저에게 같은 커피를 주셨는데요. 그때는 그 아주머니 보실때 제가 전화기로 영수증 사진을 찍어놨었습니다. (이날은 추가로 뭐 붙은것 없습니다.) 이런일이 있을줄 몰라서 첫날은 사진을 찍어놓지 않았어요. 

이 호텔의 장점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 리노베이션을 한지 얼마 안되어서 호텔이 나름 깨끗합니다. 
  • 포인트 숙박(Cat 2)이나 현금숙박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 로비의 규모가 상당한데, 그곳에서 좋은시간을 보낼수도 있을듯 합니다. 

 

반면에 단점 몇가지를 적어보자면…

  • 시카고를 검색하면 나오는 호텔이지만, 시카고 다운타운과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제가 숙박중 두번을 다운타운에 다녀왔는데요. 편도에 약 1시간정도 걸립니다. 
  • Deerfiled라는 곳이 외곽지라서, 호텔 주변에 그렇게 식당 옵션이 많지 않습니다. 그중에 괜찮은것 몇가지 추려서 시카고 맛집기행 작성 예정입니다. 
  • 약간은 애매한 이 호텔의 조식 정책에는 만족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룸챠지 영수증으로 장난치는 직원은 솔직히 제 성격상 가만두지 못할것 같은데…. 메뉴에서 먹을수 있는 음식과 팁에 대한 정책이 아쉬운 호텔이였습니다. 
  • 스윗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였다….
  • 이 리젠시 호텔도 라운지는 없네요. 

 

몇가지 사항만 개선이 된다면 조금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호텔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언제 한번 컨시어지와 통화할 일이 있으면, 리젠시 호텔에서의 조식정책에 대해서 한번 문의를 해봐야 할것 같아요. 

시카고에 딱 6개 있는 리젠시 호텔중에 4번째 호텔에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읽으신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를 경험하셨을때 어떻게 하시겠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시카고 하얏 리젠스 리뷰 링크

https://flywithmoxie.com/hotel-review-hyatt-regency-schaumburg-il/

https://flywithmoxie.com/hyatt-regency-chicago-review/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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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y
09/21/2023 7:15 pm

스윗업글권 너무 아까운데요?

Jay
Jay
09/24/2023 1:12 pm
Reply to  MOXIE

글로벌리스트와 디스커버리스트 사이의 확실한 빈부의 격차(?)를 느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