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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Review – New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ORD Terminal 5 (New Terminal for Delta)
좁고 답답한 라운지들만 보다가 여기 보니까 속이 뻥~ 뚫리네요 ㅎ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주요 항공사 마일 유효기간과 연장 방법 정리 – Airline Miles Expiration
British Airways는 계좌에 액티비티가 있을 때마다 연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파리 여행기 – Paris Hilton Opera Review
골드인데 라운지 이용이 되나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Business Seat에 대한 대안 = Asia Miles
request할 때 이미 어카운트에 필요한만큼 마일이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confirm mail이 온 다음에 마일을 트랜스퍼해도 되나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니가 가라~! (2): voco Gangnam – First Voco Hotel in Korea (+찔러나 보자 39 포함)
그렇잖아도 보코 강남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리뷰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Hyatt Regency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6 포함)
아이들 보니 조식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ㅎ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Fixing Damaged Rimowa Luggage via Korean Airlines' Service – 대한항공 이용시 리모와 수하물 파손 보상받기
미국 항공사들도 이런 서비스 되나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Business Seat에 대한 대안 = Asia Miles
아시아마일로 AA가 되는 건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Jay commented on the post, Fixing Damaged Rimowa Luggage via Korean Airlines' Service – 대한항공 이용시 리모와 수하물 파손 보상받기
신기하네요… 별 게 다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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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commented on the post, Review –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SFO International Airport
리뷰 잘 봤습니다. 최근 센추리온 라운지가 돗떼기 시장이 되어버려서 델타라운지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센추리온의 3시간 제한 룰은 레이오버인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s://onemileatatime.com/centurion-lounge-three-hours/ -
Jay commented on the post, 처음 써보는 Guest of Honor (GOH) … 그리고 대박 서비스~!
멋지네요! 저도 30박으로 줄었을 때 달렸어야 하는 건데… 앞으론 기회가 없을 거 같아요 ㅎ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AMEX Upgrade Offer는 좋은것을 봤을때 바로 당겨야 하나봅니다. – Amex Platinum Upgrade Offer의 변화
저도 P2 아멕스 플래티늄 리퍼럴 오퍼가 몇달 동안 30,000이었는데, 오늘 보니 15,000으로 떨어졌더라구요. 요즘 힐튼카드가 괜찮은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늘 리퍼럴 받아서 제 이름으로 하나 만들까 했는데 망했네요 ㅎㅎ -
Jay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2022년 San Francisco 맛집기행
배가 고파지네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Hyatt Regency San Francisco Review – 샌프란시스코 하얏 리젠시 호텔 숙박 리뷰
버진 통해서 ANA 일등석 타는 건 UR이 아니라 MR을 전환해서 하는 거 아닌가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로렌조에서 깔쪼네 같은 걸 시켰었는데 덜 익어서 안이 차가웠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간 라바스띠유에서 먹은 코스요리는 맛있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맥주집에서 치킨 윙 시켜먹은 게 바로 접니다. 근데 의외로 윙이 괜찮았습니다. 치맥은 진리인지라 ㅎㅎ
미국인들이 하도 팁질(?)로 버릇을 들여놔서인지 올인클루시브인데도 당연하게 팁을 기대하는 종업원들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해변에 수영하러 나와서 음료수라도 마시려면 1불짜리 여러 장을 미리 들고 나와야 한다는 건데… 은근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심지어 보트 빌려탔더니 당당하게 팁을 달라고 요구하더라구요. 같은 올인클루시브라도 클럽메드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
Jay commented on the post, Exit Row Seat (비상구 좌석) 선택시 몇가지
저도 양말만 보이네요 ㅎㅎ
들어가기 전에 입구만 봐서는 잘 몰랐는데, 들어가보면 완전 다른 세상을 만들어놨더라구요. 맘에 드는 라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