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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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Centric Ginza Tokyo Revi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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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2월중순에 3박 4일 숙박했던 Hyatt Centric Ginza Tokyo 호텔 숙박리뷰 1편입니다.

하얏 포인트로 가실수 있는 도쿄 호텔 옵션이 몇가지 있잖아요? Park Hyatt Tokyo는 몇년전에 포인트와 스윗업글권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다녀왔고, 안다즈는 웬지 자꾸 손이 안가고… 그것보다는 두곳이 제가 가려는 날짜에 포인트방이 가능하지 않았기에 Hyatt Centric Ginza Tokyo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신주쿠 Hyatt Regency도 생각을 해봤는데, 그 호텔은 너무 낡았고, 포인트 조금 더 주고서 좋은곳에 가보자는 생각에 센트릭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호텔숙박 리뷰를 2편으로 나누는 가장 큰 이유는, 이 호텔이 제가 다녀온 여행 스타일에 최고의 옵션을 가지고 있는 좋은 호텔이기 때문입니다. 포인트 넉넉하시고, 도쿄 여행중 편안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거라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 대중교통의 이용방법도 같이 리뷰중에 남길테니까, 도쿄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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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에서 길을 건너서 찍어본 1층 입구

호텔이 있는곳은 긴자 5번가에서 한블럭 뒷쪽에 있고요. 그 주변과 앞과 건넛길이 모두 명품 브랜드 건물입니다. 길건너에 베르사체, 대각선 길 건너에 루이비통 건물이 커다랗게 있습니다. 

 

From Narita Airport to th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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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을 타고서 도쿄에 도착합니다.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갔기때문인지, 약 30분만에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왔고요.

긴자에 있는 하얏 센트릭 호텔은 긴자역에서 걸어가면 5분이지만, 공항에서 바로 가는 공항 리무진버스가 없습니다. 택시를 타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요. 괜한 트래픽이 밀리는 시간에 택시를 잘못탔다가는 만엔이 넘게 나오는 상황이 생길수 있어요. (호텔 입구가 좁은 골목에 있어서, 공항버스같은 큰 버스들이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예전에 도쿄에 왔을때도 공항 리무진으로 잘 다녔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긴자에 있는 주변의 다른 호텔로 이동을 해서 거기서 택시로 단거리/기본요금으로 움직이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저렴하게 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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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 Arrival Lobby에 나오면 바로 앞에 공항버스를 티켓창구가 있습니다. 긴자 센트릭까지 바로가는 버스가 없는것을 알고 가기는 했습니다만, 여기에 직원에게 가려는 호텔이 그곳이라고 하면, 어떻게 가는게 좋은지 잘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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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서 히비야, 긴자 지역으로 가는 버스는 위의 다섯곳의 호텔에 정차합니다. 편도 1인에 3,200엔인데, 이걸 왕복으로 끊으시면 4800엔인가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해보지는 않았지만, 왕복으로 티켓을 사고서 편도로 두명이 타도 된다는 얘기들도 온라인에 있기는 합니다. 저는 편도 티켓만 샀는데요. 이유는, 일본 출발비행은 도착한 나리타공항이 아니고 하네다공항이였기 때문이였습니다. 출도착공항이 같은곳이라면 왕복표를 구매하셔서 절약하시면 좋겠습니다. 

최종 목적지를 얘기하니, 그곳 직원은 긴자 센트릭 호텔은 Mitsui Garden Hotel에서 가장 가깝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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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엔에 스펜딩중이였던 하얏 비지니스 카드를 이용해서 버스표를 구매했습니다. 티켓에 버스는 10번에서 타고, 좌석은 2D라고 써 있어요. 

좌석이 없을까봐 도착하기전에 미리 예매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한국의 공항버스처럼 자리가 없거나 그러지는 않을듯 합니다만, 아침에 가는 버스들은 그럴수도 있기는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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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려는 버스 출발시간까지는 좀 시간이 있기에, 시원한 캔커피 한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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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1 터미널에서 기차를 이용해서 갈수도 있기는 한데요. 큰 가방을 끌고 가면서 그렇게 가기에는 좀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하고요. 그래서 더 편한 공항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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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정류장에서 긴자로 가는 버스를 시간맞춰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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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스크린에 정차하는 호텔 리스트가 있는데, 제가 내려야 하는 Mitsui Garden은 종착역인 코트야드 바로 전에 내리시면 되요. 

결국에 긴자에 있는 호텔에 가시면, 다 거기가 거기라서 이동거리는 짧습니다. 그래서 저는 Mitsui Garden Hotel에 내려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타고서 하얏 센트릭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가시면 택시비는 기본요금 500엔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즉, 공항 리무진 버스 3200엔에 택시비 기본요금 500엔으로, 총 3700엔으로 호텔까지 이동했습니다. 탔던 택시기사가 하얏 센트릭을 몰라서, 제가 구글맵에 주소넣어서 보여주니, 기사분은 그 설명대로 따라가셔서 호텔앞에 내려주셨습니다. 

긴자 하얏 센트릭 호텔에 가실때 이렇게 가시는게 절약도 되면서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으로 출발하는날, 호텔에서 하네다 공항까지 택시를 탔는데요. 그때는 7400엔이 나왔습니다. 하네다공항보다 나리타공항이 훨씬 멀기에, 나리타에서는 이렇게 가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How to Book

이 호텔은 하얏 카테고리 6 의 비싼 호텔이라서 1박에 기본 25,000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저는 여기에 3박을 예약하면서 포인트 5만과 작년에 60박을 마치고 180일의 유효기간을 가지면서 계좌에 들어온 Cat 1~7 무료 숙박권 한장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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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면… 기본방 1박 현금 금액이 사악합니다. 

스윗 업그레이드권을 사용하려 했는데, 이 호텔에 스윗의 갯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8개정도 되는 스윗이 현금가로 조회가 되는것 같은데, 예약시점에서 가능한 스윗이 없어서 업그레이드권을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컨시어지를 이용해서 호텔에 코너룸으로 배정해달라고 메모를 남겼었습니다. 

 

Check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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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로비는 4층에 있습니다. 첫사진이 있는 입구는 1층, 거기서 3층(식당)과 4층까지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그것을 타고 올라가고요. 거기로 올라가면 체크인 로비가 나옵니다. 객실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3층(식당)부터 이 호텔의 최상층인 12층까지 갑니다. 

캐주얼 복장인듯하고 약간은 hip 한 로비의 모습입니다. 직원들도 참 친절했고, 저에게는 8층의 코너룸을 배정해주었어요. 

체크인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기다리는것 없이 바로 방을 주었습니다. 이 호텔에 라운지는 없지만, 로비 한켠에 해피아워가 있다고 설명도 해 주었어요. 

 

L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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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모습은 이렇습니다. 여기가 4층이고요. 숫자 5 안에는 꽃들이 있었는데, 이건 긴자 5가를 의미하는듯 했습니다. 모든것이 깨끗해보이는 로비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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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가 4층에 있고, 아래 3층에는 호텔의 바도 보이고요. 반대쪽으로는 저녁에는 일반 식당으로, 아침에는 조식당으로 이용하는 식당이 3층에 있습니다. 저는 밖에서 맛있는 음식에 술을 마시고 다녀서, 호텔바에는 가보지 못했네요. 

로비의 곳곳 다른 사진들 몇장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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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이 이거 많이 하잖아요? 뽑기? 

호텔 로비에 이렇게 많은 종류를 구비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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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무료로 즐길수 있는 오락실 기계 두가지. 하나는 팩맨이고, 또 하나는 갤러가~~ 고장났던 팩맨은 이날 저녁에 고쳐졌고요. 숙박동안 해피아워에 술마시러(^-@) 갔다가 조금씩 해보는데, 레트로 감성이 제대로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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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데스크 주변에는 볼 수 있는 각종 책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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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로비에서 천장을 보면 이렇습니다. 이렇게 층고가 높은 호텔, 참 좋습니다. 비스듬하니 누워서 천장을 보면, 그냥 잠들듯..

이제 방으로 가 보겠습니다. 

 

Corner Room on the 8th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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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에 있는 코너룸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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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런 멋진 모습이 보이고요. 이런 평상시 호텔과는 조금 다른 모습들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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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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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룸 801호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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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의 Floor 구조는 이런데요. 맨 끝방을 주었고, 스윗을 제외한다면 일반방보다 조금은 더 넓은방이 코너방인듯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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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보이는 801호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호텔을 만든지 얼마안되어서 모든것들이 다 모던합니다. 이런맛에 포인트 두배를 내고서 (신주쿠 하얏 리젠시 안가고) 여기에오는 이유일듯 합니다. 인테리어가 적당히 일본냄새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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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나무로 만들어진 룸키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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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 침구류는 너무 편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려웠고요. 일본 호텔, 특히 긴자에 있는 호텔로서 규모가 상당합니다. 혼자갔는데 꼭 스윗이 아니더라도 이정도 공간이라면 정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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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서 보면 화장실, 욕조/샤워실, 세면대등이 이렇게 보입니다. 막 화려하지는 않은데, 좀 현대식으로 만들어서 상당히 실용적인듯. 사용하는데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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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는 따로 분리된 공간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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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와 샤워룸인데요. 최근 몇년동안 가봤던 호텔의 샤워시설중에 가장 만족했던것이 이곳 샤워였습니다. 일본호텔중에 가끔 온천물로 공동탕이 있는곳들이 있기도 한데요. 여기는 그게 없어도 일단 샤워의 수압이 최고에, 물도 참 좋았어요. 한참을 걷고와서 피로를 푸는데 아주 좋았던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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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가방을 놓을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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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가 이런데요. 이게 쓰고서 닫아놓을수도 있네요. 세상이 참 많이 변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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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있는쪽 벽에 이런게 있는데요. 이게 뭔가하면… 수건을 쓰고 여기에 걸어놓으면 되더라구요. 이게 용도가 그게 아니면 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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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머신도 있어서 아주 잘 마셨습니다. 두개는 Tokyo, 두개는 Decafe로 매일 채워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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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고서, 이사람들도 참…. 매일 넣어주는데, 꼭 Tokyo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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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서랍을 열어보면 커피포트와 각종 잔들이 구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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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는 유리병에 있는것을 주는데요. 처음 방에가니 실온으로 두병이 있었고, 이걸 열면 이게 냉장고이거든요? 이 안에 더 있었습니다. 먹는대로 매일 채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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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와 그 외의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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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옆에 있는 Master controller입니다. 이 호텔에 큰 점수를 주고싶은게 한가지 여기에 또 있는데요. 

일본을 떠나기 전날, 낮에… 낮잠을 좀 잤거든요? ㅎㅎㅎ 낮에 잠을 자는데, 저기 Black Out 으로 창문을 닫아놓으니까 완전히 방이 깜깜해서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잘못했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잘 뻔 했습니다. 낮에 해를 그렇게 깜깜하게 가릴수 있는 호텔은 일단 점수 많이 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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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침대옆에 있는 몇가지는 이렇게 해 놨어요. 

 

Ginza 거리

호텔 내부의 다른모습(조식포함)들은 2편에 정리를 하기로 하고요. 호텔에서 한블럭을 나오면 갈 수 있는 긴자 5번가 거리로 나가봤습니다. 저녁에는 차들이 다니는 길인데, 낮에는 사람들이 그냥 길로 걸어갈수 있게 열어놓더라구요. 이게 주말에만 그런줄 알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주중에도 차들은 못들어가게 막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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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za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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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거리에 낮에 차들을 못들어오게하고 많은 샤핑인파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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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za Six 건물도 바로 앞에 있는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이 내부에는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 이 건물 옥상에 가면 일종의 전망대같은 공원이 있다고 하거든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무료로 갈 수 있는데, 올라가서 보면 긴자의 모습을 조금 더 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낮잠을 잘… 자고, Marugin 이자카야를 가기전에, 저녁에 Ginza 5에 나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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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차들이 다니잖아요. Ginza Six의 저녁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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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큰길로 나오면 구찌 건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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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유니클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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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agamo도 건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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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이 하얏 센트릭 호텔 입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모습이예요. 대각선에 루이비통이 건물 전체가 루이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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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긴자역까지는 도보로 5분인데요. 어딘가를 다녀서 호텔로 돌아오려고 긴자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모습이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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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참 좋은 긴자 하얏 센트릭 호텔에 숙박하고 왔는데요. 그러면서 긴자의 낮과 밤의 모습도 같이 한번 보셨습니다. 

이 호텔 리뷰를 2편으로 나눈 이유가 있습니다. 이곳 호텔 조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2편에서는 이 호텔의 해피아워 모습과 정말 맛있었던 호텔 조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 be continued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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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y
04/02/2023 5:08 pm

좋네요. 만약 하네다에서 2명이 간다면 택시가 리무진보다 더 나은 옵션일 수도 있겠네요.

아니
04/05/2023 8:31 pm

와우 좋네요! 저도 그렇다면 다음으로 찜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