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나는 꼼수다 (13): 같은 카드도 다시보자! (연말 Duplicate 카드의 러쉬!)
4장이나 달리셨어요? 힐튼으로 거의 올인 분위기인데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제목 짓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저렇게 해봤는데, 유치하기도 하고 너무 딱딱하기도 하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아멕스!!! 이랬습니다.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막시님이 체이스가 있잖아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아멕스는 매년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예뻐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아멕스 가즈아~~~!! ㅎ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impton Sylvan Hotel in Buckhead + 식스플래그 2 (스테이케이션 #21)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가성비 최고라고나 할까요. ㅎㅎ
샤워실 문이 이렇게 소중한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impton Sylvan Hotel in Buckhead + 식스플래그 2 (스테이케이션 #21)
제가 문 없다는 후기를 어디서 봤나했더니, 역시 otherwhile님 후기였습니다.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impton Sylvan Hotel in Buckhead + 식스플래그 2 (스테이케이션 #21)
루프탑바 마음에 쏙 들었어요. 분위기탓에 맥주가 얼마나 맛나던지… ㅎㅎ
2021년에 발행된 숙박권은 연장해줬는데, 2020년 이전 숙박권은 더 이상 연장 안해줘서요.
배우자 계정에 expire 되는 숙박권 1장 아직 남아서 이거 쓰는것도 일입니다. 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impton Sylvan Hotel in Buckhead + 식스플래그 2 (스테이케이션 #21)
다 좋은데 샤워실 문 좀 달아주세요. 추워요~ ㅋㅋㅋ 화장실도 그렇고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
-
아.. 루프탑 바 참 좋습니다. 혹시 이 IHG 숙박권을 1년씩 추가 연장되시지 않았나요? 저는 4장 있다가 한장 썼는데, 최근에(아마도 지난주) 남은 세장이 모두 2022년 12월말까지 연장되었어요. 한번 더 연장 해주는듯 합니다.
-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뮤지컬 공연도 포인트로 보자! (Sapphire Reserve의 반란!)
공연 관람비 후덜덜하네요. 12만 유알 정도는 쉽게 사용가능하신 otherwhile님 대단하십니다.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1. 6월 크레딧 카드 신청 간단 후기 (부제: 아멕스 lifetime)
사인업 보너스 전부 들어왔습니다. 한번 더 달리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New York Staycation 후기
업그레이드 살짝 받으셨지만 제가 묵었던 룸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요?
결혼기념일도 축하드립니다.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x Biz Platinum으로 300k+ MR 먹기 (aka, 트리플딥핑^^)
무릎을 탁!!
정말 대박입니다.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1. 6월 크레딧 카드 신청 간단 후기 (부제: 아멕스 lifetime)
여기 적은 카드들 보너스는 다 받았어요. ^^15만 하나 더 달렸는데, 요거는 사인업 보너스 들어오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
콜라는 코카콜라가 진리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디스플레이 바꿀 일이 거의 없겠다 싶더라고요.
영상은 조금씩 업그레이드 가능하겠네요. ^^ -
요즘은 새 브랜드 호텔 많아졌더라고요. 거기 한번씩 숙박해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습니다.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요즘 이상한 병에 걸려서 그런지 유명한 호텔보다는 새호텔을 더 선호하고요, 새로운 브랜드 호텔을 더 찾게 되는건 뭘까요? ㅎㅎㅎ 늘푸르게님의 새호텔이라는 말을 듣고 하게 된 뻘글이네요^^ ㅎㅎㅎ
-
마시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계속 마시게 되는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없다고 펩시만 있다고 하면 차라리 물을 마시는.. 그런 코카콜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기 정말 좋아해요. 설명해주시는거 보니까, 한참전에 갔을때와 그렇게 많이 변한것 같지는 않네요.
저기 전세계 코카콜라 제품들 있는데 가보고서 완전 놀랐었어요.
거기에 Eat, Pray, Love 영화에 나왔던, 인도에서 마시던 음료가 있는것보고도 놀랐습니다. 그건 먹어봤는데… 그건 힘들었네요. ㅎㅎㅎ
아틀란타에 명소이지요. 수족관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곳이예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Business Select 후기
아. 이게 비즈니스석이 아니군요. 탑승 순서가 빠른 건데 자꾸 까먹네요. ㅎㅎㅎ
clear는 아직 신청하지 않았는데, 괜찮은 옵션 같은데요?-
TSA-pre와 다르게…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동행하면 같이 적용이 되는 듯 하고요, 사실… 줄새치기로 이게 design 된거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credit card benefits을 이용해서 신청한거라… 돈 안들고 계속 신청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 1년마다 갱신해야 되서 조금 귀찮긴 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합니다^^
-
클리어가 줄 새치기라는거 저도 동의하는거예요.
프리첵에 줄이 길어도, 공항에 클리어 회원들이 들어가는곳이 꼭… 중간에 끼워주기 하는것 같이 되어있더라구요.
최근에 아틀란타공항에서는 이게 조금 바뀌어서, 그래도 한쪽에 따로 클리어만 들어가는 자리들을 만들어 주긴 했는데, 그건 자기들 회원 인식하는 시스템을 그쪽으로 빼 놓은거라서, 어차피 또 새치기해서 중간에 끼어들던데요? ㅋㅋㅋㅋ
-
-
오늘 클리어를 처음 써 봤는데요. I hate it!!!
이건 날마다 다르겠는데, 아틀란타 메인 터미널에서는 사용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기는 TSA PreCheck이 한 세배 빠른듯 합니다. 가장 답답했던건, 직원이 너무 어리버리+불친절. 나도 클리어가 처음이지만, 그 직원도 처음인듯한…
이걸 와이프하고 둘이 나눠서 테스트를 해볼걸 그랬어요. 프리첵은 술술 잘 빠지는데, 클리어는 줄도 길고, 한참 느렸어요.
저한테도 clear PreCheck이라고 해주는데, 다 같은곳으로 가라고 하던데요?
그건 그냥 클리어도 있고, 프리첵도 있다고 확인하는것 같더라고요.
다음엔 줄 서있는것 보고 어디를 갈지 선택해봐야겠습니다. -
-
- Load More Posts



내년 여름용으로 이빠이 땡겨 놓으려고요 ㅋㅋㅋ 새로 신청부터 시작해서 upgrade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