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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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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계속 마시게 되는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없다고 펩시만 있다고 하면 차라리 물을 마시는.. 그런 코카콜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기 정말 좋아해요. 설명해주시는거 보니까, 한참전에 갔을때와 그렇게 많이 변한것 같지는 않네요.
저기 전세계 코카콜라 제품들 있는데 가보고서 완전 놀랐었어요.
거기에 Eat, Pray, Love 영화에 나왔던, 인도에서 마시던 음료가 있는것보고도 놀랐습니다. 그건 먹어봤는데… 그건 힘들었네요. ㅎㅎㅎ
아틀란타에 명소이지요. 수족관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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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Business Select 후기
아. 이게 비즈니스석이 아니군요. 탑승 순서가 빠른 건데 자꾸 까먹네요. ㅎㅎㅎ
clear는 아직 신청하지 않았는데, 괜찮은 옵션 같은데요?-
TSA-pre와 다르게…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동행하면 같이 적용이 되는 듯 하고요, 사실… 줄새치기로 이게 design 된거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credit card benefits을 이용해서 신청한거라… 돈 안들고 계속 신청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 1년마다 갱신해야 되서 조금 귀찮긴 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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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가 줄 새치기라는거 저도 동의하는거예요.
프리첵에 줄이 길어도, 공항에 클리어 회원들이 들어가는곳이 꼭… 중간에 끼워주기 하는것 같이 되어있더라구요.
최근에 아틀란타공항에서는 이게 조금 바뀌어서, 그래도 한쪽에 따로 클리어만 들어가는 자리들을 만들어 주긴 했는데, 그건 자기들 회원 인식하는 시스템을 그쪽으로 빼 놓은거라서, 어차피 또 새치기해서 중간에 끼어들던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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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클리어를 처음 써 봤는데요. I hate it!!!
이건 날마다 다르겠는데, 아틀란타 메인 터미널에서는 사용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기는 TSA PreCheck이 한 세배 빠른듯 합니다. 가장 답답했던건, 직원이 너무 어리버리+불친절. 나도 클리어가 처음이지만, 그 직원도 처음인듯한…
이걸 와이프하고 둘이 나눠서 테스트를 해볼걸 그랬어요. 프리첵은 술술 잘 빠지는데, 클리어는 줄도 길고, 한참 느렸어요.
저한테도 clear PreCheck이라고 해주는데, 다 같은곳으로 가라고 하던데요?
그건 그냥 클리어도 있고, 프리첵도 있다고 확인하는것 같더라고요.
다음엔 줄 서있는것 보고 어디를 갈지 선택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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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가 마일 발권 불모지로 바뀌어가는 듯 합니다. 직항 발권 정말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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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은 없지만, 가족들 편하게 지내기 좋았어요.
Vacation club 위주로 다녀볼까 싶기도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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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Business Select 알아보기
6세 미만 아이있으면 가족들끼리 같이 앉기 쉬운가요?
저는 이거 겁나서 싸웨는 아직까지 한번도 안 타봤어요. ㅋ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American Airlines Loyalty Program – 무엇이 바뀌는가?
eshopping에서 2x 4x 이렇게 적립이 가능한데, 전부 LP로 카운트해주면 대박이겠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4편. 시그니엘 서울 호텔 (feat. 아멕스 FHR)
다른 사람들 후기보니 화장실이 룸보다 더 좋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객실예약담당자도 화장실 뷰 자랑하던데, 제가 봐도 욕실에서 보는게 제일 멋진것 같아요. -
aa 발권후기인데 델타 프리미엄셀렉트에 더 눈길이 가네요. 이게 아닌데.. ㅋㅋㅋ
웹스페셜 잘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4편. 시그니엘 서울 호텔 (feat. 아멕스 FHR)
뷰가 좋아서 저희 아이들도 한번 경험해보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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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보이는 야경에 두분 참 좋아하셨을것 같습니다. 효자~~!!!!
방도 좋은데, 화장실도 참 멋진데요?
저는 아직도 올해 크레딧을 못썼는데, 잠시 한국을 가느라.. 어디에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한국에 갔을때 이렇게 쓰고오는것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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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gnolia at the Silos (Waco, TX) & Mount Bonnell (Austin, TX)
조조가 도시 하나 일으켜 세웠네요. 대단한 파워인 듯 합니다.
한국계 미국인이라서 더 반가워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오. 축하드립니다. -
3장 들어오면 연말까지 숙박 몰아쳐서 50박 만들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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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받으신거 아직 남아있나보군요. ㅋㅋㅋ
저도 조만간 숙박권 또 들어올 때가 되었는데 어찌되려나 지켜봐야겠네요.
바 분위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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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텔소개와 (저도 가고 싶은) Six Flags 후기 감사합니다.
최근에 메리엇에서 자꾸(!!!) 35K 숙박권을 더 줘서 어딘가 가야하는데. ㅋㅋㅋㅋ 여기 루프탑 바가 너무 멋지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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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기 왜 이렇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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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ompson San Antonio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28: Team Work 찌르기)
에피소드가 끊이지를 않으시는군요. ㅋㅋㅋ
스위트룸도 너무 쉽게 쉽게..
근데 3자리는 뭐고 4자리는 뭔가요?-
가격 digit ㅋㅋㅋ 결국 방하나에 하룻밤 가격이 $1000은 넘어야지… 아~! 괜찮은데 잤구나… ㅋㅋㅋ 요런거?^^ @moxie님은 부르주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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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World of Hyatt Business Card
5/24 때문에 신청도 못하는 상태지만, 오퍼 자체가 확 땡기지 않네요.
5qn 기본으로 주고 만불 스펜딩시 5qn 준다거나, 스펜딩하고나서 포인트 크레딧을 최소 25% 정도만 줘도 괜찮았을텐데… 지금 조건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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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한 병에 걸려서 그런지 유명한 호텔보다는 새호텔을 더 선호하고요, 새로운 브랜드 호텔을 더 찾게 되는건 뭘까요? ㅎㅎㅎ 늘푸르게님의 새호텔이라는 말을 듣고 하게 된 뻘글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