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

늘푸르게offline

  • 늘푸르게
  • 288

    Posts

  • 2.4K

    Comments

  • 4장이나 달리셨어요? 힐튼으로 거의 올인 분위기인데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제목 짓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저렇게 해봤는데, 유치하기도 하고 너무 딱딱하기도 하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아멕스!!! 이랬습니다.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막시님이 체이스가 있잖아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아멕스는 매년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예뻐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아멕스 가즈아~~~!! ㅎ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6. 아멕스!!!!

    아시다시피 제가 아멕스 카드를 참 좋아라 합니다. 덕분에 제 블로그에는 아멕스 카드 관련된 글이 제법 있는데요. 최근에 있었던 일들 간략하게 공유해볼까 합니다.   슈왑 플래티넘 카드 AU 호텔 크레딧 사용하려고 슈왑 플래티넘 카드 AU로 한국에 있는 가족들 등록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9/30/%ed%95%9c%ea%b5%ad%ec%97%90-%ec%9e%88%eb%8a%94-%ea%b0%80%ec%a1%b1%ec%9d%b4-200-%ed%98%b8%ed%85%94-%ed%81%ac%eb%a0%88%eb%94%a7-%ec%82%ac%ec%9a%a9%ed%95%98%ea%b8%b0-au-%ec%b9%b4%eb%93%9c/   AU 카드 연회비 $175이 아직도 부과되지 않고...

    read more
    8 Comments
    • ㅋㅋㅋ 아멕스!!!! 내일 제 포스팅 글도~! 아멕스!!!!

    • 입이 쩍 벌어집니다 ㅋㅋㅋ 아멕스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 이 포스팅 읽어보면.. 저는 뭐 아무것도 하는게 아니네요 ㅎㅎㅎ (그래도 나도 사랑해 아멕스!!)

    • 첨엔 제목만 보고 읭?
      글 읽고나서는 와~~~~~~~

      • 제목 짓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저렇게 해봤는데, 유치하기도 하고 너무 딱딱하기도 하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아멕스!!! 이랬습니다. ㅎㅎ

  •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가성비 최고라고나 할까요. ㅎㅎ
    샤워실 문이 이렇게 소중한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 제가 문 없다는 후기를 어디서 봤나했더니, 역시 otherwhile님 후기였습니다. ㅎㅎㅎ
  • 루프탑바 마음에 쏙 들었어요. 분위기탓에 맥주가 얼마나 맛나던지… ㅎㅎ
    2021년에 발행된 숙박권은 연장해줬는데, 2020년 이전 숙박권은 더 이상 연장 안해줘서요.
    배우자 계정에 expire 되는 숙박권 1장 아직 남아서 이거 쓰는것도 일입니다. ㅋㅋ
  • 다 좋은데 샤워실 문 좀 달아주세요. 추워요~ ㅋㅋㅋ 화장실도 그렇고요.
    • 제가 문 없다는 후기를 어디서 봤나했더니, 역시 otherwhile님 후기였습니다. ㅎㅎㅎ

    • 저희도 루이지애나에 갔을 때 화장실에서 샤워실이 딱 문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물 겁나게 튀고 물바다 ㅠㅠ ㅋㅋㅋ 약간 갬성을 추구하면서 청소를 포기해야 되는 건가요? 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Kimpton Sylvan Hotel in Buckhead + 식스플래그 2 (스테이케이션 #21)

    올해 만료되는 IHG 숙박권 2장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룸 하나만 예약하는 편인데, 연말까지 숙박권 2장 쓰는게 쉽지 않아서 한번에 사용했어요. 킹 베드룸과 투 퀸 베드룸, 이렇게 2개 예약했는데 여기는 connecting room이 없다고 하네요. 왔다 갔다 하는게 은근 불편했는데, 아이들은 이게 또 재밌나...

    read more
    8 Comments
    • ㅎㅎㅎ 킴튼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 있습니다^^ 낯설지가 않다는^^ 즐거운 스테이케이션이셨죠? ㅎㅎㅎ 저희도 조만간 가야겠습니다… 킴튼을 찾아서~! 🙂

      • 다 좋은데 샤워실 문 좀 달아주세요. 추워요~ ㅋㅋㅋ 화장실도 그렇고요.

        • 저희도 루이지애나에 갔을 때 화장실에서 샤워실이 딱 문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물 겁나게 튀고 물바다 ㅠㅠ ㅋㅋㅋ 약간 갬성을 추구하면서 청소를 포기해야 되는 건가요? ㅋㅋㅋ

    • 아.. 루프탑 바 참 좋습니다. 혹시 이 IHG 숙박권을 1년씩 추가 연장되시지 않았나요? 저는 4장 있다가 한장 썼는데, 최근에(아마도 지난주) 남은 세장이 모두 2022년 12월말까지 연장되었어요. 한번 더 연장 해주는듯 합니다.

      • 루프탑바 마음에 쏙 들었어요. 분위기탓에 맥주가 얼마나 맛나던지… ㅎㅎ
        2021년에 발행된 숙박권은 연장해줬는데, 2020년 이전 숙박권은 더 이상 연장 안해줘서요.
        배우자 계정에 expire 되는 숙박권 1장 아직 남아서 이거 쓰는것도 일입니다. ㅋㅋ

    • 제가 문 없다는 후기를 어디서 봤나했더니, 역시 otherwhile님 후기였습니다. ㅎㅎㅎ

    • 늘푸르게님 아이들 신나하는게 사진을 뚫고 나오네요 ㅋㅋ
      즐거운 추억 하나 또 적립하셨어요.
      근데 샤워실 문이 없다니 특히나 애들 씻길려면…대략 난감…

      •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가성비 최고라고나 할까요. ㅎㅎ
        샤워실 문이 이렇게 소중한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 공연 관람비 후덜덜하네요. 12만 유알 정도는 쉽게 사용가능하신 otherwhile님 대단하십니다. 🙂
    • 아이고~! 무슨 말씀을 ㅋㅋㅋ 결재 전 눈을 질끔 감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 사인업 보너스 전부 들어왔습니다. 한번 더 달리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New York Staycation 후기

    업그레이드 살짝 받으셨지만 제가 묵었던 룸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요?
    결혼기념일도 축하드립니다. ^^
  • 무릎을 탁!!
    정말 대박입니다. ㅎㅎ
    • ㅎㅎㅎ 이번에 이 카드 덕분에 쫌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ㅎㅎㅎ 연회비 절대 전혀 아깝지가 않네요~!!!

  • 여기 적은 카드들 보너스는 다 받았어요. ^^

    업데이트 링크

    15만 하나 더 달렸는데, 요거는 사인업 보너스 들어오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 콜라는 코카콜라가 진리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디스플레이 바꿀 일이 거의 없겠다 싶더라고요.
    영상은 조금씩 업그레이드 가능하겠네요. ^^
  • 요즘은 새 브랜드 호텔 많아졌더라고요. 거기 한번씩 숙박해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습니다.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mbassy Suites by Hilton Atlanta Midtown + 월드 오브 코카콜라 (스테이케이션 #20)

    World of Coca-Cola     웰컴 인사 입장 시간이 되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만나게는 닥터 Fantastic입니다.   사진은 못 찍었는데, 웰컴 인사 끝나고 6분 짜리 영상을 보게 되는데요. 이게 뭐라고 울컥하더라고요.   북극곰이랑 사진도 찍고, 코카콜라 역사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옛날 자판기라는데 지금 사용해도 느낌 있겠다 싶더라고요.   할로윈 장식   시음...

    read more
    4 Comments
    • 요즘 이상한 병에 걸려서 그런지 유명한 호텔보다는 새호텔을 더 선호하고요, 새로운 브랜드 호텔을 더 찾게 되는건 뭘까요? ㅎㅎㅎ 늘푸르게님의 새호텔이라는 말을 듣고 하게 된 뻘글이네요^^ ㅎㅎㅎ

      • 요즘은 새 브랜드 호텔 많아졌더라고요. 거기 한번씩 숙박해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습니다. ^^

    • 마시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계속 마시게 되는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없다고 펩시만 있다고 하면 차라리 물을 마시는.. 그런 코카콜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기 정말 좋아해요. 설명해주시는거 보니까, 한참전에 갔을때와 그렇게 많이 변한것 같지는 않네요.
      저기 전세계 코카콜라 제품들 있는데 가보고서 완전 놀랐었어요.
      거기에 Eat, Pray, Love 영화에 나왔던, 인도에서 마시던 음료가 있는것보고도 놀랐습니다. 그건 먹어봤는데… 그건 힘들었네요. ㅎㅎㅎ
      아틀란타에 명소이지요. 수족관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곳이예요.

      • 콜라는 코카콜라가 진리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디스플레이 바꿀 일이 거의 없겠다 싶더라고요.
        영상은 조금씩 업그레이드 가능하겠네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Business Select 후기

    아. 이게 비즈니스석이 아니군요. 탑승 순서가 빠른 건데 자꾸 까먹네요. ㅎㅎㅎ
    clear는 아직 신청하지 않았는데, 괜찮은 옵션 같은데요?
    • TSA-pre와 다르게…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동행하면 같이 적용이 되는 듯 하고요, 사실… 줄새치기로 이게 design 된거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credit card benefits을 이용해서 신청한거라… 돈 안들고 계속 신청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 1년마다 갱신해야 되서 조금 귀찮긴 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합니다^^

      • 클리어가 줄 새치기라는거 저도 동의하는거예요.
        프리첵에 줄이 길어도, 공항에 클리어 회원들이 들어가는곳이 꼭… 중간에 끼워주기 하는것 같이 되어있더라구요.
        최근에 아틀란타공항에서는 이게 조금 바뀌어서, 그래도 한쪽에 따로 클리어만 들어가는 자리들을 만들어 주긴 했는데, 그건 자기들 회원 인식하는 시스템을 그쪽으로 빼 놓은거라서, 어차피 또 새치기해서 중간에 끼어들던데요? ㅋㅋㅋㅋ

        • 얼마전에 안건데 일반 clear가 있고 clear precheck이 또 있더라구요! 이게 뭐가 다른지? 한번 조사해봐야 할 듯 하네요^^ clear 줄새치기 할때 줄서 있는 사람들 눈이 한번 마주친적이 있는데 ㅋㅋㅋ “저건 뭐지?” 이런 표정이었어요! 자기는 20-30분 기다려 타는데 저는 훅 하고 tsa check로 바로 들어가니깐^^

    • 오늘 클리어를 처음 써 봤는데요. I hate it!!!
      이건 날마다 다르겠는데, 아틀란타 메인 터미널에서는 사용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기는 TSA PreCheck이 한 세배 빠른듯 합니다. 가장 답답했던건, 직원이 너무 어리버리+불친절. 나도 클리어가 처음이지만, 그 직원도 처음인듯한…
      이걸 와이프하고 둘이 나눠서 테스트를 해볼걸 그랬어요. 프리첵은 술술 잘 빠지는데, 클리어는 줄도 길고, 한참 느렸어요.
      저한테도 clear PreCheck이라고 해주는데, 다 같은곳으로 가라고 하던데요?
      그건 그냥 클리어도 있고, 프리첵도 있다고 확인하는것 같더라고요.
      다음엔 줄 서있는것 보고 어디를 갈지 선택해봐야겠습니다.

      • ㅎㅎㅎ 저는 둘다 있어서 눈치껏 상황에 따라서^^

        • 저는 등록하고 오늘이 처음 써보는 날이라서 한번 하봤거든요.

          • 공짜라서 쓰는거죠^^ 아님 저도 그냥 tsa pre로 갈 듯 하네요~!!!

  •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