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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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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그렇지않아도 이번주 목요일에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됩니다.
    일단 신청하실때 SSN 넣지 않고 진행하시면 되고요.
    카드 액티베이션시에 전화해서 한국 여권 번호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멕스에서 AU 카드는 주소 달라도 primary account address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청해보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요청하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거든요. 아멕스도 요청하면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 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저희가 지난번에 다녀왔던 곳도 여기였네요. ㅋㅋㅋ
    저희는 주로 애들 액티비티 때문에 가는지라, 사과는 bag 한개만 사오고 그랬어요.
    지난번에 bag 하나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corn maze 하러 가자고 하는데 이번 주말에 갈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 오늘도 날씨가 좋던데, 다녀오셨으면 즐거우셨겠어요. 내일부터 비 온다네요. ㅎ
      Hillcrest가 아마도 엘리제이에 들어가면서 처음에 있는 농장이라서, 거기를 제일 많이 가기는 할거예요.

  • 플래티넘 = FHR 인데 $200 크레딧 주니까 연회비 올라도 그 이상 값어치 하는 것 같아요.

    요즘 audible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처음엔 뭐 이런 크레딧을 주나 했는데, 계속 듣다 보니 운전할 때 너무 좋아요.
    플래티넘 카드가 연회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오히려 돈 버는 카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4. 한국에 있는 가족 AU로 추가하고 플래티넘 카드 $200 호텔 크레딧 사용하기 & AU 카드 빨리 받기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200 호텔 크레딧 사용하기   게시판에 @Tri 님께서 관련 글 남겨주셨습니다. 저는 FHR로 1박 예약하고 $200 돌려받을 생각인데요. AU 카드를 플래티넘 카드로 만들면, 한국에 있는 가족이 FHR 활용해서 $200 크레딧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AU 카드 $200, 원 카드 $200 이렇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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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HR이 calendar year로 적용된다니^^ 그럼 ㅋㅋㅋ 12월에 만들어서 tripple dip하면 airline credit, FHR, 그리고 각종 혜택까지 한다면 … 정말 어머어마 하네요! Super user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 플래티넘 = FHR 인데 $200 크레딧 주니까 연회비 올라도 그 이상 값어치 하는 것 같아요.

        요즘 audible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처음엔 뭐 이런 크레딧을 주나 했는데, 계속 듣다 보니 운전할 때 너무 좋아요.
        플래티넘 카드가 연회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오히려 돈 버는 카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아 저도 이렇게 해야겠네요. FHR이 calendar year 인건 전혀 몰랐네요. 정보와 조언 감사합니다.

    • 연말까지 이걸 어떻게 쓰나 고민이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네요. 한국에 계신 분 SSN이 없어도 AU 신청이 가능한가요? 카드는 한국으로 배송이 가는건가요?

      • 그렇지않아도 이번주 목요일에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됩니다.
        일단 신청하실때 SSN 넣지 않고 진행하시면 되고요.
        카드 액티베이션시에 전화해서 한국 여권 번호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멕스에서 AU 카드는 주소 달라도 primary account address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청해보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요청하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거든요. 아멕스도 요청하면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 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내년이나 내후년에 동일한 프로모션 하면 그땐 premium select 로 5인 가족 추진해볼랍니다. ㅎㅎㅎ
    • 그러게 말입니다^^ 또 동일한 프로모션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코비드도 다 끝난 상황이라면~! 정말 짱일 듯 해요 ㅎㅎㅎ

  •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이 써야하는 대신 보너스는 많이 주니까 아멕스 카드 위주로 쓰게 되는 것 같아요.
  • 부럽습니다.
    저희는 백신 못 맞는 아이들 걱정에 취소했는데… 저희 몫까지 잘 쉬고 오세요. ㅎㅎ
    캔쿤 들어갈때도 코비드 검사해야되죠?
    • 대신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즐기다가 올게요~
      멕시코 들어갈때는 검사 없이 들어가고요. 미국에 돌아올때만 검사가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흥미로운 글입니다. ^^
    7.무시하고 깔아뭉개기. 제 경우에는 리퍼럴만 보고 오픈한 적이 몇번 있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팝업은 딱 한번만 떴네요.
    • 생각보다 이게 잘 먹히는 듯 하더라구요! 저도 하다하다 안되서 그냥 깔고 가니깐 그 다음부터는 죽죽 잘 나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 오 저 정확히 7번을 하려고 고민하고 ㅈl금 게시판에 질문글도 남겼는데요……. 대박입니다……

        델타골드 7만 + 리퍼럴 1.2만 + $150SC를 챙기고 싶었는데..
        리퍼럴도 안먹히고 ㅠㅠ 자꾸 팝업이 떠서요

        사인업보너스 무시하고 그냥 delta 블루를 신청하고 리퍼럴만 챙기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몇달 후에 다른 아멕스 카드 신청하면 될 수도 있는거네요?!

        7번 시행전 혹시몰라 한번 더 여쭙습니다…..! @otherwhile

        • 네^^ 보통은 이게 pop-up removal 트리거로 작용할 수도 있다? 같은 dp 때문에 저도 예전에 몇번 해서 성공했는데 … 매번 이게 가능하다 라는 말씀은 아시다싶이 팝업이란게 일정한 룰이 없어보이는 부분에 이게 정답! 이런 말씀은 못드리고요! ㅎㅎㅎ

          그리고 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팝업을 애먹던 사람들은 정말! 이 악물고!!! 아멕스 뽕 뽑기 위해서 2달에 한번씩(랜딩카드는 예전에 60일 마다 같은 카드 만들기가 가능, 지금은 90일로 변경 – 게시판 링크) 같은 카드 만들어서 리퍼럴만 먹으신 분도 계세요!

          그러면,,, 랜딩카드 5장 갯수가 차잖아요! 이걸 어떻게 하냐면 … 팝업 무시하…[더 보기]

  • 저희집 애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 지금 놀러가기는 쉽지 않네요.
    근데 코비드 끝나면 사람이 미어터질 것 같고… ㅋㅋ
    • 지금 사람이 많지 않은것도, 더 즐길수 있는 좋은점이였어요.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ㅎㅎ

  • 아마 저처럼 RSVP 있는 메일오퍼 받으셨으면, lifetime 문구 없었을 것 같아요. 보너스 잘 받으실겁니다. ^^
  •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이번에 좀 달렸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카드 다이어트했더니 몸이 가볍습니다. 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3. 15만 받고, 13만, 그리고 15만 더!! (feat. Amex Business Platinum)

    지난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 신청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6/24/6%ec%9b%94-%ed%81%ac%eb%a0%88%eb%94%a7-%ec%b9%b4%eb%93%9c-%ec%8b%a0%ec%b2%ad-%ea%b0%84%eb%8b%a8-%ed%9b%84%ea%b8%b0-feat-%ec%95%84%eb%a9%95%ec%8a%a4-lifetime-%eb%ac%b8%ea%b5%ac/   당시에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 이미 보유중이었지만, lifetime 문구가 없어서 신청했었고요. 일주일 전에 사인업 보너스 잘 받았습니다.     비즈니스 골드 카드에 업그레이드 오퍼가 얼마전부터 들어와 있었는데요.   3개월내 만불 스펜딩 조건에 13만 MR 보너스를 준다고 하네요. 왠만한 사인업 보너스 보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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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Comments
    • 사실 저도 일반 platinum보다 business platinum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고 생각을 해요^^ 연회비도 더 싸고 비슷한 혜택이라면 business platinum으로 가는게 정답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단지 spneding의 무시무시함 때문에 ㅋㅋㅋ 이번에 3장이면 총 도합이 최소 몇만불^^ 대단하십니다! MR도 한방에 40만이면^^ 해볼만 한데요?

      •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이번에 좀 달렸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카드 다이어트했더니 몸이 가볍습니다. ㅎㅎ

    • 저도 지난 5월에 비즈니스 플라티눔 받았는데 9월초에 메일로 또 오퍼가 왔길래 잘못왔나보다 치워놓았다가 이글을 보고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동일 카드가 있는데도 오퍼가 오고 또 열어도 되는군요. 스펜딩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내년 40주년을 위해서 열심히 마일을 모으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잘한건지…

    • 비지니스 카드는 스펜딩 조건이 후덜덜하네요. 진짜 사업하시는 분들만 혜택을 보게 설계했나봐요.

      •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이 써야하는 대신 보너스는 많이 주니까 아멕스 카드 위주로 쓰게 되는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 혹시 amex biz platinum 보유중 NLL 신청 때 얼마나 띄우셨나요? 보통은 same product application은 최소 60일인데 … 한번 확인하고 진행할까 해서요^^

      • 저는 90일 지나서 4번째 카드 신청했었고, 그 일주일 전에 3번째 카드 업그레이드 진행했었어요. 2번째 카드는 첫번째 카드 보유한 지 몇 년 된 상태에서 신청했었고요. 굿럭입니다!

    • 오늘 아멕스 들어가보니 3개월 15,000 사용에 16만 MR을 준다고 떴는데요.
      라이프타임 문구는 “you have had this card” 이거로 확인하시는거죠? 그럼 없는데…저도 달릴까봐요.

    • 저도 4개는 아니지만 2개를 열었는데요, 혹시 하나만 남기고 취소하면 아멕스에서 팝업 주거나 싫어할까요? 개인 플래티넘은 1년만에 취소는 안했는데 비지니스는 어떤가 궁금합니다.

      • 오픈하고 1년 지나서 취소하신다는거죠?
        일단 닫겠다고 채팅하시면 리텐션 보너스 주려고 할거에요. 킵하시고요.
        채팅 새로 열어서 두번째 카드 닫겠다고 하시고, 보너스 안 준다 그러면 캔슬하셔도 됩니다.
        2년 보유해야한다는 분도 있는데, 저는 필요없는 카드는 1년 지나서 닫아요.
        그래야 카드 또 오픈하니까요.

  • 네. 내년 여름에는 풀릴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그때도 안 풀릴 정도의 상황이라면 어차피 한국행은 포기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여기 정말 깔끔하네요. 분위기가 뭐랄까 한국에 있는 호텔 같아요.
    • 그 생각은 안했는데, 한국에 깨끗한 호텔 비슷한것 같네요. ㅋㅋㅋ

  • flash sale 할때가 많아서 어느 정도 모아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ㅎㅎㅎ 델타는 항상 쟁겨놓는 재미가 있는데, 문제는 한번 써버리면,,, 거의 먼지같이 사라져서 ㅠ.ㅠ; 매번 허무해하면서 발권하네요 ㅋㅋㅋ

  • 뭔가 제가 모르는 또 다른 세상이 있는 모양이군요. ㅎㅎㅎ
  • 축하드립니다. 저도 주식으로 보통 전환합니다. 이렇게 매번 옮길줄 알았으면 MR로 투자한 주식들 어떻게 되었는 지 트래킹해보는 것도 재밌었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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