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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가 마일 발권 불모지로 바뀌어가는 듯 합니다. 직항 발권 정말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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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은 없지만, 가족들 편하게 지내기 좋았어요.
Vacation club 위주로 다녀볼까 싶기도 하네요.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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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Business Select 알아보기
6세 미만 아이있으면 가족들끼리 같이 앉기 쉬운가요?
저는 이거 겁나서 싸웨는 아직까지 한번도 안 타봤어요. ㅋ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American Airlines Loyalty Program – 무엇이 바뀌는가?
eshopping에서 2x 4x 이렇게 적립이 가능한데, 전부 LP로 카운트해주면 대박이겠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4편. 시그니엘 서울 호텔 (feat. 아멕스 FHR)
다른 사람들 후기보니 화장실이 룸보다 더 좋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객실예약담당자도 화장실 뷰 자랑하던데, 제가 봐도 욕실에서 보는게 제일 멋진것 같아요. -
aa 발권후기인데 델타 프리미엄셀렉트에 더 눈길이 가네요. 이게 아닌데.. ㅋㅋㅋ
웹스페셜 잘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4편. 시그니엘 서울 호텔 (feat. 아멕스 FHR)
뷰가 좋아서 저희 아이들도 한번 경험해보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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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보이는 야경에 두분 참 좋아하셨을것 같습니다. 효자~~!!!!
방도 좋은데, 화장실도 참 멋진데요?
저는 아직도 올해 크레딧을 못썼는데, 잠시 한국을 가느라.. 어디에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한국에 갔을때 이렇게 쓰고오는것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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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gnolia at the Silos (Waco, TX) & Mount Bonnell (Austin, TX)
조조가 도시 하나 일으켜 세웠네요. 대단한 파워인 듯 합니다.
한국계 미국인이라서 더 반가워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오. 축하드립니다. -
3장 들어오면 연말까지 숙박 몰아쳐서 50박 만들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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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받으신거 아직 남아있나보군요. ㅋㅋㅋ
저도 조만간 숙박권 또 들어올 때가 되었는데 어찌되려나 지켜봐야겠네요.
바 분위기 좋았어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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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텔소개와 (저도 가고 싶은) Six Flags 후기 감사합니다.
최근에 메리엇에서 자꾸(!!!) 35K 숙박권을 더 줘서 어딘가 가야하는데. ㅋㅋㅋㅋ 여기 루프탑 바가 너무 멋지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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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기 왜 이렇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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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ompson San Antonio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28: Team Work 찌르기)
에피소드가 끊이지를 않으시는군요. ㅋㅋㅋ
스위트룸도 너무 쉽게 쉽게..
근데 3자리는 뭐고 4자리는 뭔가요?-
가격 digit ㅋㅋㅋ 결국 방하나에 하룻밤 가격이 $1000은 넘어야지… 아~! 괜찮은데 잤구나… ㅋㅋㅋ 요런거?^^ @moxie님은 부르주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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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World of Hyatt Business Card
5/24 때문에 신청도 못하는 상태지만, 오퍼 자체가 확 땡기지 않네요.
5qn 기본으로 주고 만불 스펜딩시 5qn 준다거나, 스펜딩하고나서 포인트 크레딧을 최소 25% 정도만 줘도 괜찮았을텐데… 지금 조건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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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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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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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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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틀란타 구간에 일등석이 없는 B787-9로 바뀌면서 이 문제가 더 심해졌습니다.
델타는 차감이 너무 쎄고요. 이제 그냥, 한두번은 갈아타는것을 기본으로 가야하는것 같아요.
이러니까, 직항 티켓이 보이는것은 와이프의 몫이 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