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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뱅크 보너스 3편. BOA 비즈니스 Checking account $500 프로모션 후기
요즘은 선트러스트도 온라인으로 가능하군요.
덕분에 저도 오픈 했습니다. ㅎㅎㅎ맞습니다. 저도 타겟 오퍼 우편으로 받았는데요.
은행 가기 귀찮아서 안 갔어요.
요즘은 바이러스때문에 갈 수도 없지만요.
나중에 다 괜찮아지면 그때 가봐야겠어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뱅크 보너스 3편. BOA 비즈니스 Checking account $500 프로모션 후기
저는 좋은 오퍼만 챙겨서 하는데…
많이 하시는 분들은 은행 어카운트 보너스로 연 $5,000 이상도 하시더라고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늘푸르게 입니다. 2018년에 $1,000 프로모션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8/06/26/boa-%eb%b9%84%ec%a6%88%eb%8b%88%ec%8a%a4-%ec%b2%b4%ed%82%b9-1000-%eb%b3%b4%eb%84%88%ec%8a%a4-%ed%9b%84%ea%b8%b0-%eb%b6%80%ec%a0%9c-%ed%8a%b8%ec%9c%84%ed%84%b0-%ec%bb%a4%ec%8a%a4%ed%84%b0%eb%a8%b8/ 이번에는 '브랜치 방문 없이', $500 보너스 수령했습니다. 금액은 절반 이지만, 온라인 신청이 시간도 절약되고 편하고 좋아요. BOA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는 2개의 타입이 있는데요. $500 보너스를 받기 위해 Business Advantage Checking 어카운트 오픈했습니다. 참고로 2만불 deposit의 경우,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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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은 오퍼만 챙겨서 하는데…
많이 하시는 분들은 은행 어카운트 보너스로 연 $5,000 이상도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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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주에 SunTrust에 비지니스 체킹 $200짜리 하나 했어요. ㅋㅋ
이것도 은행 안가도되고, 그냥 신청서 잘 써서 작성한후에 입금도 다른은행에서 그냥 돌리니까 되더라구요.
Fifth Third bank도 요즘에 하고, 동네에 마구 생겨나고 있는 Regions Bank는 웹에서 하는거 말고, 집 동네에 새로여는 브렌치가 있으면 엽서로 오는 오퍼가 있는데 그게 더 많이 주던데요?
이렇게 계좌 열면서 받는거 솔솔합니다.-
요즘은 선트러스트도 온라인으로 가능하군요.
덕분에 저도 오픈 했습니다. ㅎㅎㅎ맞습니다. 저도 타겟 오퍼 우편으로 받았는데요.
은행 가기 귀찮아서 안 갔어요.
요즘은 바이러스때문에 갈 수도 없지만요.
나중에 다 괜찮아지면 그때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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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orDash 사용 리뷰 – 사파이어 리저브 $60 크레딧 사용
아멕스 카드 베네핏 때문에 우버잇이랑 그럽헙만 시키는데요.
그럽헙 크레딧은 좀 애매해요. 매달 $10 크레딧 써야해서 픽업만 사용하는 편이에요.
1년에 $60이면 오더하기도 편하시겠어요.
도어대쉬이 프로모션도 많고 좋아보이더라고요.-
아멕스 골드 매달 $10 받는것 때문에 저는 어제 shake shack에 다녀왔어요. 앱으로 주문하고 받아서 주차장에서 먹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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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사람은 된다고… 부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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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왜 3만포인트 안주냐고 따지려고 했다니까요. 제 하얏 개인 컨시어지와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진짜 달라고 했을수도 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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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콴타스 항공(Qantas Airways) 비즈니스 라운지 리뷰
대부분 셀프서비스라서 좋아보이네요.
델타 라운지는 와인 한잔 마실래도 팁도 줘야하는데….
멜버른 라운지 빼고는 저 넓은 라운지가 썰렁하네요.-
아무래도 멜버른 공항은 국내선이다보니까 오전시간에 출장 손님들도 많았어요
라운지의 주 목적은 편하게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이니까 셀프가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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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변화 – Retailer, Manufacturer & Product Category
개인적으로 요즘 경제,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사재기는 캔이나 파스타가 최고네요.
우리에겐 라면.. ㅎㅎㅎ-
이렇게보면 사재기가 전시때처럼 되고 있는곳도 있는데, 학교다닐때 생각나요.
그때도 캔 숲하고 라면, 파스타 이런거 많이 먹었는데요. 그때도 전시였는지. ㅋㅋㅋㅋ
어제 저희동네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들어가는 줄이 길지않고, 나름 질서있게 다니기는 하더라구요. 물은 넘치도록 쌓아놨는데, 아직도 paper product는 모자라나봐요, 휴지, 페이퍼타월 하나도 없어요. 물어봤더니 아침에 문 열때 오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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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주 여행의 꿈, Virgin Galactic (SPCE) (Travel & Stock #3)
지금 가격은 그림의 떡을 넘어서, 우주 여행이라는 현실을 부정할 수준이고요.
아마 $25k 까지 가격 내리겠다는 말인 것 같은데…
여전히 비싸기는 하지만, $25k면 죽기 전에 미친척 딱 한번은 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결혼 30주년 기념이라던지… 환갑 기념이라던지.. ㅋㅋㅋ200만 탑승 포인트로 추첨에 참가할 수는 있는데요.
너무 말이 안되어서 본문에는 안 넣었어요. ㅋ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주 여행의 꿈, Virgin Galactic (SPCE) (Travel & Stock #3)
원더키디가 뭔가 하고 찾아봤습니다. ㅎㅎㅎ
제목이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로군요.
화이팅입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늘푸르게 입니다. 오늘은 우주 여행 산업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CEO 때문에 많이 알려진 민간 우주 여행 회사 3군데가 있는데요. 리처드 브랜슨의 Virgin Galactic 제프 베조스의 Blue Origin 엘론 머스크의 Space X 2020년 4월 현재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은 Virgin Galactic (SPCE)가 유일합니다. 대략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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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ㅋㅋ
2020 우주소년 원더키디 어디갔나요 ㅋㅋ
이렇게 인류는 나아갑니다!!
희망찬 글 좋습니다!!
다들 힘내요!!-
원더키디가 뭔가 하고 찾아봤습니다. ㅎㅎㅎ
제목이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로군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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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우주여행에 관한 사업이 이익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 시대가 다가오는것 같기는 합니다.
25만불을 내고 타기는 좀 그렇고… 포인트로 타면 얼만지 빨리 공개하시죠~ ㅋㅋㅋㅋ-
지금 가격은 그림의 떡을 넘어서, 우주 여행이라는 현실을 부정할 수준이고요.
아마 $25k 까지 가격 내리겠다는 말인 것 같은데…
여전히 비싸기는 하지만, $25k면 죽기 전에 미친척 딱 한번은 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결혼 30주년 기념이라던지… 환갑 기념이라던지.. ㅋㅋㅋ200만 탑승 포인트로 추첨에 참가할 수는 있는데요.
너무 말이 안되어서 본문에는 안 넣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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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리차드 브랜슨 책 재미있게 봤는데 우주선 이륙 아이디어 대단히 독창적이네요.
Virgin 항공이 힘들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자금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해요. -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항공업계들 워낙 분위기가 안 좋아서요.
그래도 리처드브랜슨이 버진 그룹 살린다고, Virgin Galactic 주식 $72.5M 어치 팔았거든요.
Virgin Atlantic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Virgin Galactic도 요즘 분위기 나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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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스테이케이션 The St. Regis New York
와우… 블링블링합니다. 업글도 확실하고요.
홍홍홍님도 업글 잘 받는 비법이 있으신 듯 하네요.
지난번에 로스카보스도 무슨 기념일이라고 하셨었죠?
기념일을 럭셔리하게 잘 챙기십니다. ㅎㅎ-
그냥 올해여행이 이렇게 마무리 될 징조였는지 운이 좋았네요…
비법이라면 최대한 상냥하게 웃으면서 체크인하는거요? ^^;;;
로스카보스 부터 쭉 남편생일 덕을 잘봤습니다. 빅40를 강조하면서요!!
대부분의 여행계획을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맞춰 계획하게 되더라구요 겸사겸사.
몇년만에 제 생일은 아주 조촐하게 집에서 보냈습니다 ㅠㅠ
원래는 어거스타에 골프대회 구경가는거였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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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외국 항공사 refund 거부 또는 지연 vs Delta Vacation 예약 cancel한 후기
크레딧으로 돌려주면 항공사도 별 부담없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굳이 환불 자체를 막을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5편 – 온라인 발권하기
저는 프로모션할 때마다 포인트 모으고 있어요.
아직까지 타 항공사 프로그램에 비해서는 모을만한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5편 – 온라인 발권하기
내년 표 언제 풀리나 종종 확인해야겠네요.
댄공 발권도 힘들어지는데…
저희는 한국 언제 가려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5편 – 온라인 발권하기
버진 포인트는 저도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빨리 정상화되어서 발권 좀 하고 싶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어워드 5편 – 온라인 발권하기
몇 년 후에 배로 올라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실 수 있기를… ㅎㅎㅎ
델타는 영원하라!!!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read more어워드 차트 변경되어서, 차감되는 마일이 다릅니다. 발권 방법만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년 전에 VS 파트너 항공사 발권 글을 썼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7/10/21/virgin-atlantic-%ed%8f%ac%ec%9d%b8%ed%8a%b8-%ec%82%ac%ec%9a%a9-2%ed%8e%b8-%ed%8c%8c%ed%8a%b8%eb%84%88-%ed%95%ad%ea%b3%b5%ec%82%ac-%eb%b0%9c%ea%b6%8c/ 안타깝게도 그동안 ICN 구간 발권은 전화로만 가능했었습니다. 다행히 올해부터 온라인에서 ICN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델타의 경우, 편도 발권 가능하고요. Virgin Atlantic 웹사이트에서 Calendar view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Vi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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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여파로 버진에 옮겨놓고 못쓰고, 캔슬한 비행편으로 버진 마일이 많은데, 검색이나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진 포인트는 저도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빨리 정상화되어서 발권 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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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와 버진에어는 영원하라!!!^^
늘프르게님 글 주식이야기 보다가 저도 모르게 델타(DAL)을 사고 말았어요^^
거의 무릎까지 내려갔다고 생각했는데 더 기다리기 뭐해서 이때다 싶었죠.저도 포조동님처럼 버진에어 발권연습 해야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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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에 배로 올라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실 수 있기를… ㅎㅎㅎ
델타는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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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포인트 모으기가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포인트를 잘 모아두면 언젠가는 좋은 기회에 쓸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Alex님,
버진포인트는 보통은 UR, MR, TYP를 이동해서 사용합니다. 세곳에서, 그리고 메리엇까지 다 이쪽으로 전환이 되요. 🙂
물론 버진아틀란틱 카드를 만드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
저는 프로모션할 때마다 포인트 모으고 있어요.
아직까지 타 항공사 프로그램에 비해서는 모을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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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서 정말 편합니다.
안될때는 문자로 하나씩 물어보고 그러니까 좀 복잡하더구먼요.
지금 델타가 ATL-ICN구간 운항정지를 하는데, 내년표도 아직 안보여주고 있더라구요. 내년에 미국에 돌아올때 이렇게 이용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ㅋ-
내년 표 언제 풀리나 종종 확인해야겠네요.
댄공 발권도 힘들어지는데…
저희는 한국 언제 가려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저도 내년표 보고있는데 아직 안나오네요. 여기저기 옮겨놓은 마일들 빨리 여행계획으로 채워넣고싶어요~!! 인천공항이 검색되니까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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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버진 포인트로 ICN to AMS KLM 비행기를 전화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좌석이 없다고 하네요. KLM 홈페이지에서는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상황인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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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싱가포르 공항리뷰 & 알아두면 좋은 팁!!
상당히 깔끔하고 좋네요. @@
공항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전혀 지루할 틈이 없겠네요.
한국 갈 때 싱가포르 경유해서 가는 거 생각해봐야겠네요.
사람 피해서 사진 찍으셨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공항에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
창이 공항은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식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맛있는 식당들도 많았습니다.
꼭 경유해서 가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맞아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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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메리엇 로열티 프로그램 연장 – 2022년 2월까지
저도 골드로 강등된지라… 강 건너 일이네요. ㅋㅋㅋ-
저는 하반기 메리엇 20박을 목표로 가볼까 해요. 다시 플래티넘 달아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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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리뷰] Hyatt Regency Sonoma Wine Country
호텔에 사람이 많네요. ㅠㅠ
하루 빨리 사람들도 북적이는 일상으로 돌아갔음 좋겠네요.
나파벨리 와이너리 투어는 뭔가 색다른 게 있겠죠?
저희 동네 와이너리는 어쩌다 한번 가는데….
잠깐 바람만 쐬고 오는 정도라서… - Load Mor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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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은행 어카운트도 잘 관리하면 좋은 오퍼가 많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