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사용하고 75,000마일씩 주는 카드가 요즘게 거의 없잖아요. 아직 안하셨다면 하시기에 괜찮은 카드일것이라 생각합니다.
AA는 자꾸 회사쪽에 문제가 발표되는 뉴스가 많아서 저는 부지런히 쓰고 있어요. 쳐닝 시간이 되면 또 하긴 할텐데 일단 있는 마일들은 다 쓰기로 했네요.

결국 그 사람들 비즈자리로 옮겨줬어요. 그래서 저희도 중간 자리 비워서 욕하면서 왔습니다.
당분간 에어프랑스는 안 탈거 같아요

오늘아침에도 한국과 미국의 상황을 비교하던데요.
이번에 상당히 잘 했다는 평가를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일등석은 정말 또 한 번 타보고 싶습니다. 아니 기회가 되면 여러번 ㅎㅎ
이럴 때 좌석이 많이 나오니까 들어갈 때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식음료도 좋았지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의 자세에서 더욱 감동을 느끼게 하더군요

이것 발권하고서 와이프가 같이가자고 그래서, 와이프 표도 발권을 할까 그래요. 마일잔액이 4만마일 남았기에, 도하-인천은 발권하면되고, 미국-도하는 4/12까지 AA마일 살때 보너스 프로모션을 하던데, 그렇게 갈까 생각중이예요. 돈주고 사는건 항상 하지말라고 하는데, 그래도 이번엔 어워드 좌석이 많이 보이니까 가성비가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내년 1월에는 아무런 문제없이 잘 다닐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가지 중요한게. 이번 이 모든 일들이 정리되면…. 청소가 잘 되어있는 호텔 리스트가 어디에선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호텔에 가서 있기에도 조금 꺼림직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ㅋㅋ 그래서인지 아무도 안 누워 있었어요…ㅋ

날짜제한에 맞춰서 억지로 가는 여행보다는 포인트는 적게줘도 이게 좋은것 같아요. 최대한 잘해준것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1월달에 도하에서 써야죠. 거기 파크하얏이 1박에 2만!! 🙂

이게 진짜 밖에 안나가니까, 카드를 사용할 일이 별로 없어요. 그렇다고 온라인으로 매번 구매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그냥 아껴쓰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크레딧 챙겨야 하는 카드들도 챌린지가 만만치 않겠는게 현실이겠어요. ㅠㅠ

지금 생각해 보니까 공항에 조금 더 일찍갈걸 그랬어요. 공항에 의외로 여러가지 할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그랬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