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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
저번에 조언대로 24/5 시작전에 비즈니스 카드를 신청해서 잉크 프리퍼드를 신청해서 이제 2번쨰 카드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잉크 캐쉬와 시티 비즈니스도 둘다 동시에 리젝 당했습니다.그래서 새로운 것을 신청할려고 하는데 이 리스트를 보니 아멕스가 있는데. 연회비가 비싸서 저같은 일반 ?? 유저에게는 부담되네요. 평소 스펜딩이 많지 않거든요. 사이닝 보너스도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아서 저에게는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힐튼을 해볼까 하는데..아니면 좋은 고견이 있으시면 또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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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죄송한데, 여기는 Fly with Moxie입니다. 저는 마모님이 아니고요. 🙂
싸이트 내에 지난 글들을 조금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요즘에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카드 추천을 해 드릴때도 잉크 비지니스 카드 시리즈는 요즘엔 잠시 추천을 안 드리고 있어요. 씨티 AA 비지니스 카드는 크레딧 히스토리가 좀 있어야 승인을 받으실수 있어요. 이번주에 이 카드 리젝 당하신 분들 꽤 계시네요.ㅠㅠ
싸이트에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로 연회비 이상의 크레딧을 받으시는 내용들이 있는 글들이 있어요. 그 게시글들 읽으시면서 따라해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Blue Business Plus 카드 같은 카드는 모든것에 2배를 받으시는거라서, 그냥 아무때나 해 놓으셔도 되요. 사인업이 없는만큼 스펜딩 조건도 따로 없는데, 연간 $50,000까지 무조건 두배 받으십니다.
여의치 않으시면 힐튼 비지니스 카드는 승인을 잘 주는편이라 괜찮으실거예요.
혹시 지금 5/24 숫자가 몇개이신가요? 개인카드는 하실수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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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 다시 수정할려고 해도 수정 버튼이 없네요. ㅎㅎ 쑥스럽네요
말씀하신 아멕스 카드는 제가 스펜딩이 적어서요. 그냥 사이닝 보너스쪽이 저에게 맞을거 같습니다.
제가 비즈니스를 먼저 할려는 이유는 추천받은바와 같이 2년동안 카드를 안만들어서 비즈니스를 먼저 만들려고 했습니다.사실 호텔 포인트는 여행을 자주 않해서 가끔씩 하지만 이번 힐튼 혜택이 좋으니 할만할것 같습니다. 저는 시애틀에 사는데 가끔씩 가족이 한국에 가는 포인트 모으는게 주 목적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달리지를 못해서 뜨문뜨문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5/24 관련해서는 2년동안 카드 만든게 없구요. 최근에 체이스 비즈니스 잉크 프리퍼드 한개만 만들고 오늘 2개 비즈니스 카드만 리젝 먹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드폴 당한김에 다른 거라도 오늘 성공하고 싶네요. 물론 개인카드도 할수 있구요.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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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0/24 라는 말씀이신것 같은데요. 혹시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저브 카드중에 하나 가지고 계시나요?
5/24룰을 정확히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지난 2년동안 개인카드 5장이상을 하셨으면 그 다음에 체이스 카드가 승인이 안나는거예요. 2년동안 개인카드를 하나도 안만드시는게 아니고요. 그래서 개인카드와 비지니스 카드를 적절히 섞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신청하실수 있는 순서를 좀 정리해 드리면,
오늘 메리엇 바운드리스 10만포인트짜리 하나 하시면서, 아멕스에서 힐튼 개인 honors 연회비 없는 버전으로 하세요. 이러시면 3개월에 $4,000 사용하시면 되겠고요. (두장 모두 위에 있는 카드예요)
위의 두장 스펜딩을 다하셨을때, 2~3개월후에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 한장 하시면서 힐튼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를 하세요. 프리덤은 스펜딩이 적으니까 사용에 문제 없으실것 같아요.
중간에 아무때나 아멕스 BBP는 그냥 하시면 되겠고요.
아멕스 받는곳에는 모두 BBP로 2배씩 받으시고, 아멕스 안받는곳에서는 모두 프리덤 언리미티드로 1.5배 받으시면서 사용하시면, $1에 1포인트보다 빨리 가실수 있으세요. 두장 모두 연회비가 없기때문에 평상시 사용에 이렇게 쓰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다 하시고 또 스펜딩 3개월에 몇천불 쓰실수 있으시면,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 같은것도 꼭 하셔야 하는 카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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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죠..그러고 보니 제가 너무 과거 2년동안 쉰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24/5 지키면서 서서히 만들어 갈려는 중입니다. 스펜딩은 3개월 4000은 가능합니다. 1개월에 2000-2500정도 쓰는거 같더라구요. 현재 만든건 체이스 비즈니스 프리퍼드만이구요. 오늘 비즈니스 2개가 리젝당했습니다.
그런데 추천해주신 메리엇 카드는 15년에 제가 이미 만들어서 안 짤르고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힐튼 아멕스랑..다른 한개는 뭘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바쁘신데 조언 계속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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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힐튼 개인 아멕스 연회비 없는 버전을 먼저 하시고요.
체이스에서는 호텔 카드중에 제일 좋은 하얏 카드를 하시면서 스펜딩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얏은 3개월에 $3,000을 먼저 쓰시고, 총 6개월중에 총 $6,000 스펜딩을 마치시면 사인업을 모두 받으시는거라서, 하실수 있을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그러시고 약 3개월이나 이번에 하신 두장의 카드 스펜딩이 다 끝났을때, 사파이어 프리퍼드정도 해 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여기까지 하시면 3/24 이니까, 그 다음 두장은 그때 상황을 봐서 체이스 개인카드 먼저 한장 하시고, 그때쯤이면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가 된다는 전제하에 5/24 넘기시기 전에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나, 캐쉬카드 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건 그때 또 얘기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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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가 멋집니다! 나 이런 곳에 와봤어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올리기 딱 좋은 여행코스네요 🙂
코로나가 어느 정도 해결되서 제대로 된 여행이 가능해지면 여행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마이애미에 갈 때 여기도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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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표가 정말 좋네요. 지난번 화상모임때 느꼈지만 있어도 있는것 같지않은 힐튼 포인트, 제대로 쓰게될 날이 오면 좋겠네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한국가족들 휴가지 숙박권을 끊어주면 좋을것 같은데 제3자 숙박이 될까 모르겠네요) -
오늘 얼마전에 막시님이 (서패스 다운그레이드 하기전 오픈하라고 추천해주신) honors 카드 도착했는데 보자마자 이 글이 생각났어요. 생긴것만 봐선 진짜 똑같이생긴것같아요. 색깔이라도 좀 바꿔주지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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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Surpass를 먼저 신규신청을 하시면 사인업 보너스 받으시고요. 업그레이드를 나중에(혹은 동시에)하시면 업그레이드 보너스도 받습니다. 그후에 Surpass에 연회비 나오면 다시 연회비 없는 Honors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하고요. (같은카드 두장 소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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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최근에 그렇게 clawback을 당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기도 한데요. 제 경우에는 1년 가지고 있다가 다운그레이드 했는데 가져가지는 않았습니다. 안전하게 하시려면 2년차에 다운그레이드 하시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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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카드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일반 카드에 대한 논의는 이 글에서 보통 저희가 얘기하는데요. 가능하시면 그쪽으로 질문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통 IHG카드는 프리미어 카드만 신청하십니다. IHG 카드가 리퍼럴 추천링크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저희 블로그 리퍼럴 링크는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카드신청링크를 모두 이 글에 업데이트 해 드리고 있어요.-
https://www.chase.com/referafriend/ihg
있던데요 이카드 쓰시면 추천인링크알려주세요ㅎㅎ-
여기 신청링크[클릭해보세요] 들어가셔서 “Click Here”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저희 싸이트에서 제공하는 제휴링크입니다. (IHG도 친구추천링크가 있네요. 제가 요즘 프리미어 카드가 없어서 안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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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Office Depot 에서는 같은 기간(7/5~7/11)동안 $100 짜리 기카 구입시 $10 Instant Credit을 준다고 합니다. $100짜리 카드는 수수료가 $5.95이니까, 이것 사시면 이득이네요.
Office Depot에서 사용하실때도 원글과 동인한 카드 사용하시면 maximize 하실수 있으십니다.-
동네 office depot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ㅋㅋ 저희 동네 staples는 기카 꾼들이 휩쓸고 가는거 같아요ㅠ.ㅠ; 저번에 처음으로 기카 구입하러 갔다가 없어서 빠꾸먹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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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를 Staples에 보내봤는데, $200짜리를 바깥에 걸어놓지 않고, 주변에 가서 찾으니까 $200짜리 찾냐고 물어봤다네요. $200짜리는 카운터에서 보관한다고해서 거기서 사왔다고 하는데, 여러명들이 기카 한장씩 다들 사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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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Shut the Cluck Up 치킨이 아주 무섭게 생겼네요. 음식리뷰가 힘들다는 것도 잘 몰랐네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못먹는게 많아서 보통 여행 가면 중국식당들 찾아서 먹었던거 같아요. (밥 메뉴가 나오고 실패할 확률이 적은것 같아요)
내쉬빌 갈 기회가 되면 덜 매운걸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ㅎㅎㅎ 컵라면 싸가지고 가는 사람에 손듭니다. 집에서는 라면 않먹는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라면이 땡겨요. 외국음식은 아무리 맛있어도 이틀이상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그럴땐 라면국물이 들어가야줘 ㅎㅎㅎ
내쉬빌은 한번도 않가봤는데 맛집이 많아보이네요~~ 나중에 가봐야할 리스트에 꾹 찍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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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어카운트 락 되셨는데, 계속 진행할 묘수를 찾으셨어요?
이러다 다른 어카운트도 락되시면 어쩌시려고?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추진하신다니, 정말 좋은 마음으로 나눔 하시네요.
존경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번에 AA 계좌가 닫힌것은, 꼭 이 프로젝트 때문이 아닌것 같고요.(그렇다고 저는 여러개의 이메일로 장난을 치지는 않았고요. 이 일은 그전에 일어났지요. )
방법은 몇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원래 타인 발권이 불법이 아닌데, AA가 (어떤 짐작되는 이유로) 그네들만 그렇게 했던것 같아요.
타인발권이 허용되는 항공사로 뭐 할 수 없겠나요? 방법은 많은거 아시면서. ㅋㅋ . 그리고 꼭 마일발권이 아니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싸이트에서 광고수익, 크레딧 카드 리퍼럴로 적립되는 자금을 몇년 모아서 현금발권으로 해 드리는것도 생각하고 있고, 물론 이건 이 프로젝트가 조금 더 인지도가 있어야겠지만, 항공사측에서 협찬을 받는 경우도 꼭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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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골프장에 나무들이 많아서 특이하게 보이네요. 오늘 동네 배달음식 찾아보다 Nashville-Style Hot Fried Chicken Sandwich이 메뉴에 나오길래 지난번에 화상모임때 Moxie 님이 이야기 했던게 생각났어요. 식당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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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aylord Orpyland에 묵은적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많이 변했겠군요.네쉬빌은 가기전에 1도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 가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나요.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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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영상 보니 정말 신뢰가 가네요. 호텔카드 하나씩 정리하는 중인데 IHG는 킵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포인트 프로모션 기간이던데 이 참에 포인트를 더 쟁여놔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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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갈수 있는 네쉬빌 호텔이네요!
네쉬빌은 항상 갈떄 마다 호텔 값이 왜 그리 비싼지 모르겠어요. 엄청난 관광지도 아닌데.
저도 가지고 있는 숙박권으로 다음에 가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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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가시네요~
제가 다녀온 후에 미스터칠드런님께서 다녀오신 후기를 보시면 주차장에 대한 추가정보가 있어요.그리고 제가 다녀온 식당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어요. 맥엔치즈에 핫치킨을 꼭 얹어야해요. 🙂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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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 같은 금액을 내고 자는 고객인데 층 배정에서 차별을 줄수 있다는게 새롭네요. 손님도 많이 없을텐데 바로 옆방에 고객을 배치한거 보면 청소하기 편하게 배정 한것인지 몰라도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이네요. 잘 생각해보니까 저층은 레스토랑이나 Fitness 공간으로 활용되서 그런지 2층에서 잔 경우는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었을때 컴플레인 하는것도 연습을 해놔야겠습니다. 마지막에 텅빈 바 사진에서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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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된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갑자기 호텔 가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담달까지 있는 프로모션땜에 저도 마음이 동해 팔랑팔랑 거렸었거든요.
아직은 열나게 뛰어서 갖고 있는 매리엇 플래티넘이긴 한데,
1월달에 시애틀에서 써먹은 이후로는 한번도 제대로 숙박을 못했구만유.어서 호텔 가고싶습니다. 가즈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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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부터 아마존 summer sale(?)을 한다고 해서 스마트워치 구매 준비중입니다. 저는 프리덤 분기별 5% 카테고리를 잘 못쓰고 있었는데 체이스 심기를 건드리지않는 한도내에서 기카구매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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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티어 나눠줄수 있다는건 몰랐네요.
솔직히 ENC 막주는건 별로 반갑지는 않았는데요….(다른 분들께 죄송)
정말 메리옷계열 라운지에 가면 정말 미어터져서요…. 올해 지나면 좀 줄겠지 했는데, 또, 여전히 미어터지게 생겼네요.
그래서 더 메리옷플랫이 너무 값어지 없게 느껴지는지도…ㅠ.ㅠ-
ENC 주는건 실제로 다니시면서 숙박하시는 분들께는 반갑지 않는게 사실일거예요. 저도 많이 그래봐서 그 기분 알아요. 특히 허리아프게 비행기 열심히 타서 항공사 티어 만들었는데, 연말에 갑자기 다른 항공사에서 티어 매칭이 나오면 그런기분 들지요. ㅋㅋㅋ
보통 이런 펜데믹 상황이 생기면, 종료되고 다시 다니게 되면… 여행자들에게 여러가지 선택권이 생기는것을 우려해서 메리엇이 이렇게 먼저 하는것 같기도 해요.
정상으로 돌아와도 예전처럼 많이 다니지는 않을것 같긴하지만, 그나마 다른 체인으로 뺏기게 되면, 그건 힘들잖아요. 메리엇 플랫은 예전에 골드만큼 대우를 받는것 같고요.
지난주에 메리엇 골드로 숙박했더니, 6층 호텔에서 2층에 일반방을 주길래… 그냥 그래라~~!! 그래도 재워주니까 고맙네.. ㅋ 그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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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거 판타스틱한데요~!! 7박은 금방 할수 있을것 같아요. 지난 2월 1박이 있어서 전 그럼 6박만 하면 Platinum 되는거겠네요, 제발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category 7 하는 호텔 찾아서 5만 숙박권 사용할수 있음 넘 좋겠네요 스테이케이션이라도 할까 호텔검색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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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arned tier라는게 결국 2020년 현재 티어를 말하는거죠?
저도 그럼 13박 크레딧 받을 수 있겠네요.
홍홍홍님이나 moxie님 처럼 43에서 시작이면 7박 해야겠는데요?
욕심은 나는데 여행가기는 좀 그렇고 참 애매하네요.
어쨌든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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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등록했습니다.
6월말부터 있는 출장을 위해 가기 하루전 공항에서 하루 자고 갈려고 예약했습니다.
지난번에 미리 하루 잤다가, 잔것만 날렸는데…이번엔 무사히 자고, 2500도 받고, 트리플도 2nd stay 부터 잘 받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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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리저브가 UR로 받으니까 활용도가 좋을거 같네요. 저는 힐튼아너카드 한장만 연회비 400불이넘네요. 올해는 슈왑플랏이 리젝되서 차선으로 HSBC Primier world Elite를 받았어요. 연회비395달러에 여행크레딧$100, 우버$100, Global Entry $100이 나오고 사인업보너스 5만포인트($ 500)가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혜택으로 휴대폰 도난/분실 보험 $800, boingo wifi 지원, Lounge key는 연2회만 됩니다 (Lounge Key가 많지 않은대신 가끔 pub에서 쓸수있는 공항들이 있는거 같아요) 참고로 HSBC Primier 계좌가 있어야 신청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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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프리미엄 카드들의 혜택이 많이 줄어서 그나마 좀 덜한것 같은데, 한때는 사파이어 리저브, 아멕스 플래티넘, 체이스 릿츠칼튼, 씨티 프레스티지 등등의 카드를 모두 동시에 들고있던적도 있어요. 그 4장의 연회비만 합쳐도 $2,000이 넘는.. ㅠㅠ
슈왑이 리젝이 되셨어요? 아이고!!! 언제 HSBC Premier카드로 설명 글 하나 좀 부탁드립니다. 5/24와 상관없는 회원분들께는 또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현재 휴대폰 보험이 있는 카드들이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하고, 체이스 IHG 카드하고 또 몇가지가 있던데, 보험이라는게 원래 그렇지만 잘 사용하면 최고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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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파이어 리저브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올 여름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3년 가지고 있던 프리퍼드를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요~
프리퍼드를 가지고 있다가 리저브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연회비가 prorated 된 만큼만 청구되는지 아니면 리저브에서 프리퍼드 제한 만큼($455) 다 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1월에 프리퍼드 연회비를 냈는데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안이랑 여름에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 중 어떤 것이 나은지 고민이 되어서요.
만약 연회비를 다 내야 하는 거면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맞고, 연회비가 prorated 되서 일부만 내도 된다면(여행 관련 큰 스펜딩이 없다고 했을때)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유리한 것 같은데 제 계획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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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arter님,
가입하시고 첫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2016년에 지금 Starter님께서 하신것처럼 프리퍼드에서 리저브카드로 업그레이드를 한 케이스인데요. 그 당시에 프리퍼드 카드 연회비 내었던것을 prorated로 계산해서 넣어주었습니다. 지금도 그 방식 그대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그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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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24 해제되는데 괜찮은 하얏오퍼 나오면 좋겠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