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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offline

  •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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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에 다른 음식은 안드신거 맞죠? 아니면 굴도 드시고 음식도 드시고? ㅎㅎㅎ 얼만큼 먹었는지는 윗댓글에 써놨어요 크큭
    안그래도 이번주말 또 가게됬어요 이번엔 더 많이 도전하고 올게요 막시님 기록 깨고 올거에요 ㅋ
  • 첫 레스토랑에서 2 더즌
    두번쨰 레스토랑에서 3 더즌
    세번째 레스토랑에서 2 더즌
    투고 3 더즌

    정도 먹고왔습니다 ㅋㅋㅋ

    저도 또 먹고싶어요~~

  • 홍홍홍 wrote a new post

    Portland, Maine 식당과 여행 이야기 during COVID

    안녕하세요 홍홍홍 이에요.   COVID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졌던점들이 참 많이 바뀌었는데요 각 주 마다 조금씩 다른 속도로 재오픈 되고 또 지난 3~4개월 투고 이외로는 다녀온 식당이 거의 없어서 모든게 새롭게 여겨졌던 여행이었습니다.   이번여행은  "브릴리언트카드와 함께하는 여행"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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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다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제 리스트에 추가되었네요~
      그래서 굴은 얼마나 드셨나요? 저희는 굴이라면 엄청 먹어서…둘이가도 기본 3 번은 시켜먹는데요… (한번이 한 다즌이라고는 안했습니다. ㅋㅋ)
      굴 먹고프네요~

      • 첫 레스토랑에서 2 더즌
        두번쨰 레스토랑에서 3 더즌
        세번째 레스토랑에서 2 더즌
        투고 3 더즌

        정도 먹고왔습니다 ㅋㅋㅋ

        저도 또 먹고싶어요~~

    • 오늘 포스팅에 나온 굴 갯수를 세어봤습니다. 12+11+12+12+alpha~ 두명이서 다섯더즌이 안되서 무효입니다. (저희는 두명이 뉴올리언즈 Luke에서 다섯더즌 먹었던것 같아요.) 다시한번 다녀오셔야 할것 같아요. ㅋㅋㅋ
      낼모레 크레딧카드 그림이 있는 포스팅이 올라갈건데 비교되서 큰일났네요. 굴 사진을 넣은 크레딧 카드를 찾을수도 없고요. ㅋㅋㅋㅋ

    • 너무 멋있는 곳이네여.
      여긴. 저도 가려고 생각 중인 곳인데 나중에 가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고 퀄리티 사진과 후기 감사합니다.

    • 우와~~~ 메인 종종 가봤는데 제대로 간 게 아니었네요. 이거 즐겨찾기로 저장해놓고 꼭 따라해볼거에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 메인 등대 사진은 예술이네요.
      먹방 사진도 하나같이 잘 찍으셨고요.
      집콕인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난 화상 정기모임 간단 리뷰

    여행도 못가는데 즐거운 화상모임이었어요. 여행다녔을때 추억도 떠올리고 또 언라인상으로 아이디만 알다가 화상으로나마 뵌분들과 괜히 (저혼자)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 제가 마셨던 음료? 는 hard seltzer 인데요 white claw, high noon 이었어요.
    • 여행추억 얘기하고, 앞으로 갈 여행에 대한 계획과… 취소한 여행의 아쉬움도.. 여러가지가 교차하는 모임이였던듯 합니다. High Moon 한번 마셔본다고하고 자꾸 까먹네요. ㅎㅎ

  • 제대로 힙한데요! 슬리퍼도 주다니요!! (전 왜이렇게 슬리퍼에 목숨을 걸까요 ㅎㅎㅎ)
    한국 가면 이곳에서 일박이라도 머물어야겠어요 길거리 포장마차 남편이 맨날 노래부르는데 안성맞춤이네요!
    • 저도 슬리퍼가 너무 예뻐서 들고 나왔습니다 ㅎㅎ
      꼭 1박 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듯 합니다.
      포장마차 강추!!

  • 인테리어 진짜 너무 괜찮죠? 화장실 유리문은 제가 너무너무 같고싶어하는 스타일이라서 문짝 띄어오고 싶었어요 ㅎㅎㅎ
    여전히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호텔들도 노력을 해주니 근교여행에 조금씩 자신이 붙는것 같아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죠!
  • 이틀 다 조식을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대우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뉴욕만 벋어나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사람들도 훨씬 친절하고 레이백하고… 여기 식당 직원분들은 호스테스 부터 쉐프, 아침에 만난 서버언니, 저녁에 만난 서버언니 모두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여기는 standard rate 으론 머물지 못할것 같지만 프로모션때문에 너무 잘 다녀왔네요~!
  • 오프픽 레잇으로는 아깝지 않은것 같아요.
    포틀랜드에서 캘리포니아 Vibe 를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uangzhou Ritz Carlton 후기

    한국엔 자주 안가지만 저희 택시탔을때 트렁크에 가방이 안들어가서 앞자리에 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아멕스에 리모와 오퍼가 들어와서 들락날락이네요~
  • 집에서 멀지 않아 저도 몇번 찾아봤다 넘 비싸서 포기했던 그곳을 나야님이 다녀오셨네요! 요즘같은떄에 딱 필요한 힐링+릴렉스 여행이에요. 아침식사는 ^^;;;;
    하지만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하며 발코니에만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그냥 마냥 좋을것 같아요~~
  • 막시님, 올라오시면 저희집에서 숙박도 되요~ free night stay + complimentary F&B 하지만 eligible stay 는 안되겠네요 ㅋㅋㅋㅋ
  • 제가 아직 도전하고 있지 못하고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남편카드부터 한단계씩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uangzhou Ritz Carlton 후기

    역시 믿고 묵는 릿츠에요.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티팟에 육수가 담겨나오는 디테일과 방에 준비된 중국차 티팟과 컵도 넘 멋지네요. 부페는 음식도 많고 사진상으로도 좋아보이는데 잘 안맞으셨다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중간에 보이는 러기지 제가 요즘 눈독드리고 있는 아이인데요 실용성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오! 저 가방 정말 사랑하는 가방입니다. 정말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그냥 막 담으시면 70파운드 금새 넘습니다. 절대 꽉 채우시면 안되요….제건 큰사이즈인데, 이가방의 최대 장점은 한국의 택시 이용시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한국 택시가 가스통이 있어서 트렁크가 작아서 좀만 큰 가방은 잘 안들어갑니다. 근데 이 가방 사이즈는 딱! 입니다. 한국가실때 필수가방이예요.
      그리고, 좁고 깊어서, 그냥 호텔에서 펼쳐놓고 쓰기엔 정말 좋아요. 강추입니다! 큰거, 작은거 다 꼭 장만하시길…ㅋㅋ
      근데, 이 아이가 유럽가서 사실래면 면세점엔 없어요. 그냥 매장에만 있고, 할인 매장에도 없어요.
      정식리모와…[더 보기]

      • 한국엔 자주 안가지만 저희 택시탔을때 트렁크에 가방이 안들어가서 앞자리에 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아멕스에 리모와 오퍼가 들어와서 들락날락이네요~

  • 홍홍홍 wrote a new post

    Press Hotel - Portland, Maine : Hotel stay during COVID

      얼마전 갈수있을까요 없을까요? 란 부제로 메인주 포틀랜드에 있는 Press Hotel 을 Marriott Bonvoy Brilliant Card 베네핏중 하나인 50,000 포인트 숙박권으로 예약했다고 소개해드렸었는데요  => Press Hotel 예약후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괜히 가는건 아닌지 출발할때까지도 또 가는길에도 걱정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결론은 별탈없이,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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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너무 좋네요~ 인테리어 너무 맘에 들어요! 꼭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 오프픽 레잇으로는 아깝지 않은것 같아요.
        포틀랜드에서 캘리포니아 Vibe 를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 갈까말까 고민하시더니 아주 좋은호텔에 좋은 오퍼로 잘 다녀오셨네요!!!
      카드소지혜택으로 받으시는거 최대한 잘 쓰신것 같습니다. 호텔측에서 아주 까다롭게 하지않는 이상은 보통 높은티어를 따라서 혜택을 주는것 같아요.
      저는 방돔 파크하얏에서 그당시 다이아몬드였던 제 숙박권 한장과 플래티넘이였던 와이프의 숙박권 한장을 붙여서 예약을 했는데, 제 다이아몬드 혜택으로 다 받았었어요.
      더 주문해도 된다고 하는 서버언니 최고네요!!!

      • 이틀 다 조식을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대우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뉴욕만 벋어나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사람들도 훨씬 친절하고 레이백하고… 여기 식당 직원분들은 호스테스 부터 쉐프, 아침에 만난 서버언니, 저녁에 만난 서버언니 모두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여기는 standard rate 으론 머물지 못할것 같지만 프로모션때문에 너무 잘 다녀왔네요~!

    • 호텔 너무 예쁘네요~ 세련된 화장실도 좋아보이고 빈티지 스러운 타자기도 멋집니다.
      아보카도 토스트는 살아있는것처럼 탱탱 너무 신선하게 보여요.
      24시간동안 방 비워놓는다는것도 맘에 드네요. 호텔이나 저렇게 앞장서서 다시 여행다니기 안전하게 느끼게 해주는거 훌륭한 정책 같아요.

      • 인테리어 진짜 너무 괜찮죠? 화장실 유리문은 제가 너무너무 같고싶어하는 스타일이라서 문짝 띄어오고 싶었어요 ㅎㅎㅎ
        여전히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호텔들도 노력을 해주니 근교여행에 조금씩 자신이 붙는것 같아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죠!

  • 메인주가 8월부터는 또 상어낚시 시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픽시즌으로 들어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래 소개해주신 핫도그집은 올라가다가 시간되면 한번 들러볼게요. 꽤 전통이 있는 집이네요!!
  • 네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랍스터낚시 나가라고 하는데 소셜디스탠싱이 안될것 같아서 그건 안할것 같고 대신 싱싱한 랍스터는 많이 먹고올 예정이에요 ㅎㅎㅎㅎㅎ
  • 방문했을때도 사진만큼이나 만족스러우면 좋겠습니다.
    랍스터, 오이스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 며칠사이에 별일 없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캘리포니아는 또 다시 닫는곳들도 많다면서요 ㅠㅠ
  • 홍홍홍 wrote a new post

    Marriott Promotion 을 이용한 호텔예약, Press Hotel, Maine -부제: 갈수있을까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홍홍홍 입니다. 얼마전 막시님께서 새로운 Marriott Promotion을 자세히 소개해주셨는데요  ===> Marriott Promotion    6/15-6/30 예약후 7/31 이전 스테이에 Off-Peak Rate 을 적용해주는 프로모션이 눈에 띄었습니다. 2장의 5만포인트 숙박권을 사용해볼까 차로 갈수있는 거리의 데스티네이션을 검색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진짜 가까운 근교 바람이라도 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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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omments
    • 호텔 너무 맘에 드네요.
      가셔서 랍스터 실컷 드시고 오시길 바랍니당!
      이노무 캘리포니아는 어디도 못가요…다들 못들어오게 막네요 ㅋㅋ

      • 방문했을때도 사진만큼이나 만족스러우면 좋겠습니다.
        랍스터, 오이스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 며칠사이에 별일 없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캘리포니아는 또 다시 닫는곳들도 많다면서요 ㅠㅠ

    • 일단 마지막 랍스터롤 사진에서 눈이 안떨어지고요. ㅎㅎㅎ
      피크 7만포인트짜리를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5만숙박권으로 하신건 진짜 잘하셨어요. 지금 피크포인트로 보이는경우는 프로모션 등록이 마감되어서 요즘에 예약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느라 그렇지 않을까 해요.
      가실때까지 메인주의 코비드 관련 소식을 계속 보시기는 하셔야할거예요.
      저는 황당한 조지아주 주지사와 아틀란타 시장 사이의 싸움에 끼어든것같은 여행계획을 취소했답니다. 저도 비행기는 안타는 여행, 운전으로 멀게는 6시간까지 가는곳으로 결정해서 예약까지 거의 다 갔는데요… ㅠㅠ 최종적으로 취소했습니다. 그 내용으로 포스팅 준비했어요.
      부럽습니다. 꼭 가실수 있을거예요.

      • 메인주가 8월부터는 또 상어낚시 시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픽시즌으로 들어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래 소개해주신 핫도그집은 올라가다가 시간되면 한번 들러볼게요. 꽤 전통이 있는 집이네요!!

    • Maine에 가시면요. Flo’s Steamed Hot Dog’s 집에 한번 다녀오세요. 여기 가시면 핫도그에 마요네즈 얹어주고, 이곳에서 직접 만드는 Flo’s Relish 얹어서 주는데 맛있나봐요. 그리고 이곳에서 보통 방문자들이 핫도그하고 “Moxie Soda” 를 같이 드시더라구요. ㅎㅎ

      https://www.google.com/maps/uv?hl=en&pb=!1s0x89ac50dd817da733%3A0x3c404b06020a710a!3m1!7e115!4shttps%3A%2F%2Flh5.googleusercontent.com%2Fp%2FAF1QipNnF0ihGCBNSiX33_v5GXz05Y2TgBqTngiIvyP-%3Dw120-h160-k-no!5sflo%27s%20hot%20dogs%20-%20Google%20Search!15sCgIgAQ&imagekey=!1e10!2sAF1QipPsh66o-ChMxcvNzDb2RzJwn_LFy_Rzkh3OcFlX&sa=X&ved=2ahUKEwjolZD9u9fqAhXYg3IEHSHECK0QoiowD3oECBQQBg

    • 네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랍스터낚시 나가라고 하는데 소셜디스탠싱이 안될것 같아서 그건 안할것 같고 대신 싱싱한 랍스터는 많이 먹고올 예정이에요 ㅎㅎㅎㅎㅎ

    • 잘 다녀오셨나요?? 호텔 리뷰랑 맛집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국내 옆의주 여행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바람 쐬니깐 너무 좋으셨겠어요~~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 Jet Blue 파트너쉽 체결

    뉴욕 출발 젯블루 좋은 루트 + 가격 엄청 많은데 아주 잘됐네요~!! 로열티 프로그램은 조만간 발표할예정이라고 하는데 기대해보겠습니다~
    • 젯블루 좋은것 많던데, 잘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프로그램을 어디까지 쓰게 해주냐가 관건인것 같기도 합니다. 젯블루 탑승하면서 AA라운지 입장.. 뭐 이런거 되면 좋겠어요.

  • 홍홍홍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ar Harbor 예약후기

    아… 너무 안타깝네요 나야님 ㅠㅠ 아프리카 사파리 예약후기 보고 저까지 덩달아 신났었는데 말이죠 ㅠㅠ

    코로나정보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육로로 갈곳 찾아보다가 메인 포트랜드에 예약해놨는데 저보다 2시간 더 위로 가시네요~~
    바하버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글램핑 이라니~ 좋습니다!! (리조트 진짜 좋아보이는데요?)
    남편이 캠핑이라면 환장하는데 여기 정보는 알려주면 안될것 같아요 ㅋㅋㅋ 벌레들이 절 너무너무 사랑해서 쫒아다니는 바람에 캠핑 넘 안좋아하거든요
    아카디아 국립공원은 당일치기로 초입정도만 다녀올까도 생각만 중이에요. 골프와 자연중 아직 고민중입니다.

    이동네사람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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