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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AA 마일을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15만 마일 구매 하면 100% 프로모션이었는데 그 덕분에 비즈니스 왕복 3번을 탑승하고도 마일이 남았으니까요
레비뉴 티켓으로 금액을 환산하면 15,000불 정도 하더군요 남은 마일로 편도 퍼스트 발권을 한 번 하게 되면 만불 정도 하니까
지금 프로모션은 여유가 되신다면 구매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래서 저도 이번에 카타르 큐스윗 발권하면서, 이번에 AA 마일을 여기에 사용하면 에티하드 아파트먼트를 타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다고 했던게 이 이유입니다. 저도 아파트먼트 타고서 아부다비에 들러서 어딘가(몰디브가 꼭 아니더라도) 가보려고 항상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Air Tahiti Nui는 LAX-PPT 구간도 잘 다니는데, 날짜 맞추면 좋은 여행 만들수 있겠네요.
핀에어를 이용해서 HEL에 가는건 늘푸르게님께서 몇번 글 남겨주셨는데, 저희는 알라스카 마일을 이용하거든요. 하긴 이번처럼 AA마일 판매를 하면, 두가지를 놓고 한번 비교는 해 볼만 하겠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our-team/10days-in-every-city/
위에 링크에 가셔서 늘푸르게님 글중에 그설명글이 있어요.
CX 비지니스도 좋은 옵션입니다. 이거 8만마일에 일등석 자리가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비지니스는 6만마일인것 같고, 알라스카마일을 이용하면 일등 7만, 비즈 5만이라서 이것도 알라스카마일이 있다면 비교를 해 보면 해볼만 하겠어요. 엇그제 어딘가 봤는데, 이번에 CX에서 무료 스탑오버를 없앤다는 글이 나왔던데요. 좋은건 하나씩 다 없애는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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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했습니다. 언젠가 한 번 탈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거든요 ^^
맞아요 AA 에서 제 3자 발권을 할 때는 마일리지를 보유한 사람의 크레딧카드가 필요합니다.
저도 3자 발권을 하는 데 제 카드로 결제를 했거든요
카타르 항공 큐스윗 기대 되는데요 -
올해1월에 뉴스가 나왔는데요, 인천-도하 구간 q suite 들어갈거랍니다.
근데 아직은 비행기가 boeing 777로 검색되는 것 같아요ㅠ 뭐가뭔지 조금 헛갈리는 중입니다. 제발 뉴스대로 q suite이 조만간 들어가면 좋겠어요ㅠ-
오!!! 그런 뉴스가 나왔어요? 혹시 언제부터 바뀐다고 대략의 날짜도 발표했나요?
큐스윗이 들어가면, 기존에 다니는 기종을 변경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하는데, B773에 좌석을 갈아넣을수도 있긴하겠어요.
그래도 바뀌면 좋겠습니다~-
여기 뉴스를 봤었어요~ 저도 지금 인천 도하 구간 q suite이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라서 막 찾아봤었어요ㅋㅋ 그간 모아놨던 마일로 그거 타고 인천 바르셀로나로 신혼여행 계획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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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AA에서는 인천-도하 구간 비지니스석이 검색이 안되고 있어요. 혹시 좌석 배치등을 업데이트하느라 시스템에서 바뀌고 있다거나 그런거면 참 좋겠는데 말이지요ㅋㅋ 도하-바르셀로나 구간은 A350, b787이 들어가는 큐스윗 구간인데 이 구간은 aa에서 잘 검색이 되고 있어요. 조심스레 어떻게 될런지..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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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저 방금 비행기값이 싸게나와서 마일효용이 떨어진다 생각해서 레베뉴로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인천 도하구간 Q suite입니다. 11월30일 비행기에요. 카타르 공홈에서도 이미 Qsuite 구간으로 인천-도하구간 Qutie 적용된다고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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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스페인에서 돌아올때 싱카폴에어라인을 타기로 되어있었는데 비행편이 취소됬음에도 불구하고 리스케줄은 무료이고 마일을 돌려받으려면 리디파짓피를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일단은 9월로 리스케줄 해놨는데 갈수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어차피 돈 내야되는거라면 그때가서 상황봐서 캔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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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타항공사에 비해 싱가포르항공은 지원을 많이 받는 것 같더라고요.
리스케쥴 무료로 받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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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고객이 최우선되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여행업계의 타격이 정말 오래갈듯 합니다.
온라인 보다는 급할 때는 전화가 빠른 것 같아요 요즘은 통화량이 많지 않으니까요 -
항공사들의 매일 변하는 이번사태에 대한 정책을 다 따라가기도 힘들정도인데요. 그래도 뉴스에서 나름 커버를 많이 해주고, 제가 회원인 항공사, 호텔들은 꾸준히 이메일을 보내주고 있기는 합니다.
며칠전까지 UA가 발권취소시 마일리지 redeposit fee를 받고 있다가, 욕을 실컷먹고 그 정책을 변경했네요. ㅎㅎㅎ
제가 취소한 델타 현금발권 두가지는, 델타에 크레딧으로 들어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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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중 다행일까요? ㅎㅎㅎ 저도 올여름 하와이여행 일정(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ㅠ.ㅠ;) 때 tier 강등 때문에 힐튼계열에서 투숙을 해야 되나? 하고 고민하였는데, 덕분에 조금의 유예기간은 생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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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번년도 여행은 물건너 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ㅠ.ㅠ 집사람도 안갔으면 하는 눈치라~! 더 문제는 출장일정으로 한달에 1-2번은 비행기를 타야 되는데 이것도 취소하고 환불 요청이 장난 아닌듯 하네요~! 그것도 aa 발권이 대다수라… 아직 5월분 취소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네요^^ ㅎㅎㅎ 이 또한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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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발권이 취소가 잘 안되지요? 저는 델타에서 바로 해줘서 일단 크레딧으로 다 받아놨습니다.
이게 티어도 티어지만, 가지 못해서 얻지 못하는 포인트도 상당할것 같구요. 여러가지 손해가 많아요.
집에서 찌고있는 살은 또 어쩌고요. (오늘은 참다참다 못해 뒷뜰에서 줄넘기를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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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직도 stimulus bill이 통과가 안되어서 문제예요. 이것 된다는 소식덕에 오늘 잠시 반등을 하긴했는데… 양측이 합의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대통령이 보잉은 잘 해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대통령 Air Force One이 A380을 이용하면 문제가 커질것이잖아요. ㅋㅋㅋ
(현재 VC-25As를 B747-200B로 개조해서 사용한다고 하고요. 새로 B747-8s 두대를 주문해 놨다고 하네요.)
Bailout 조건에서 주식 Buy Back에 브레이크 걸어놓은것 잘한것 같구요. 예전에 한번 이랬을때 Bailout 돈으로 자기항공사 주식을 사던 경우가 있었다네요.
오늘글도 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 주식 종목 추천은 아니지만, 나중에 만나면 그것도 살짝 귀뜸 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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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항공사 관련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코로나-19 로 인해 항공업계가 아주 곤욕을 치루는 2020이 될 것 같네요~
이대로 몇 개월이 지속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 백신이 빨리 개발되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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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항공 기회되면 탑승해보고 싶은 항공사인데 가끔 인천에서 엘에이 들어가는 편 비즈가 4만마일에 보이긴 하던데요
스타얼라이언스라 저에게는 좋은 선택이라고 ㅎㅎ
라운지도 좋고 헬로우키티 보딩패스 버리기 아까워 보관하고 싶네요
대만 맥주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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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비니지스 프리퍼드 카드는 사인업을 받은지 24개월이 지나면 처닝이 가능합니다. 스펜딩이 좀 크긴한데, $5,000만 쓰시고 8만을 받는 방법도 이번경우는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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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드려도 될까요? 전 신용기록이 10개월정도이고 카드는 BofA 캐쉬리워드(cl 2k, 10개월전발급) 아멕스델타골드(5k, 6개월전 발급) 딱 2개 가지고있습니다. 나머지 3개를 체이스 호텔카드2개와 사파이어로 채우고 싶어서 체이스만 바라보고있습니다. 체이스 체킹세이빙엔 각각 10k정도밖에 없고,,(10개월전 오픈) 체이스앱에서 볼수있는 신용점수(powered by TU?)는 725인데 제 수준으로 체이스 호텔카드 신청 도전이 가능할까요? 호텔카드 중 가장 갖고싶은건 하얏트긴 한데 체이스가 그나마 가장 쉽게 발급해주는 호텔카드는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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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장을 호텔카드 두장과 사파이어 프러퍼드카드로 하실거라면 추천드릴수 있는 카드가 몇장이 있습니다.
호텔카드는 하얏, IHG, 메리엇이 일단 체이스에서는 제일 좋다하는 호텔카드인데요. 메리엇은 자주 10만포인트 프로모션을 하기에 지금 75K오퍼를 하는것은 좋지 않고요. .
하얏을 하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위의 세장중에 제일 잘 나오는카드가 IHG Premier 카드 (위에서 세번째)예요. 지금 14만포인트 오퍼라서 제일 좋고 처음하시는 분들께 승인을 제일 잘 주는 카드라고 봅니다. 하얏오퍼는 같은 오퍼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서 서두르실 필요 없을것 같아요. 호텔카드들은 1년이 지나서 연회비를 낼때쯤 무료 숙박권을 받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신청 순서를 정해보자면, 지금 IHG Premier 14만포인트 오퍼하시고, 약 3개월정도 지나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하시고, 마지막 다섯번째 카드로 하얏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용기록이 길지않은점을 염두해서 각 카드간에 3개월정도의 시간차이를 두시고요. 지금 725점이라고 하셨는데, IHG하신후에 그 점수를 740점까지 끌어올리실수 있으면 사파이어 프리퍼드 신청하실때 더 좋을것 같아요. 이 세장의 최신 신청링크는 원글에 링크를 따라가셔서 “Click Here”를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신청 가능하십니다.
승인을 기원하고요. 신청 결과도 이곳이나 게시판에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카드승인이 되었어요! 2주정도 기다리라고 해서 오래도 걸린다했는데 오늘 체이스앱에 떴네요 Cl이 4.5k밖에 안나온건 아쉽지만 그래도 발급된게 어디냐며.. 여기 링크가 좋은기운이 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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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축하드립니다!!!
리밋이 $4,500을 받으셨으면 이번에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나 하얏카드 하셨으면 힘드셨을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IHG 카드는 World Mastercard라서 그 제약이 심하지 않은데, 다른 두카드는 비자 시그니쳐 카드라서, 최소 리밋이 $5,000은 나와야 하거든요. 이번에 잘 사용하시면서 크레딧 점수 좀 더 늘리시고, 3개월 정도 지나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도전해 보실만 해요. 그때 어쩌면 리밋이 모자랄수도 있는데, 그래서 펜딩나면 전화해서 IHG에서 좀 더 가져와서 $5,000 리밋으로 승인받으시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렇게 체이스하고 히스토리 만드시면 그냥 바로 승인 해 줄수도 있습니다. 링크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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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인터콘은 참 좋습니다. 도심공항도 가깝지만 이동하기도 좋고 코엑스 몰이 너무 잘되어 있으니까요
현대백화점도 가깝고 먹거리도 주변에 참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봉은사의 전경도 눈이 내리면 참 예쁘게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평창에도 리조트가 있군요
5년 동안 앰버서더를 유지했는데 이제 IHG 는 멀리 멀리 가네요~
호텔 4관왕에서 올해는 왕관을 하나도 유지를 못했으니 열심히 하나만 달려봐야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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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전에 문의드린 여름 항공권 취소건으로 다시 전화를 해서 대한항공 상담원과 통화를 했는데, Travel Banned 로 인해 탑승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어서 작년에 소멸되는 8천여의 마일리지는 다시 환급이 불가능하다고 다시한번 확인을 해주었어요.
제가 대한항공 웹사이트에 적혀있던대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을 취소할 경우 소멸예정이던 마일리지도 올해 말까지로 연장해준다고 들었다고 하니, 예를 들어 한국-일본 간의 운항이 중단된 경우라던가, 한국과 현재 여행이 금지된국가를 여행하는 경우라던가, 그런 경우에만 그 한시적으로 2019년에 소멸되는 마일리지도 올해까지 연장해준다고 하네요. 그런 경우이신 분들은 한번 더 확인해보시고, 저같이 미국이 여행금지국이 아니며, 자의로 여행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해당이 없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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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캔슬하면 직원도 힘들고 고객도 힘들텐데…
온라인에서 특정 구간 무료 환불하게 하는 옵션 설정은 힘든가봐요?
아니면 그냥 다 무료 환불하게 하면 좀 쉬울 것 같은데…
손해 보는게 무서워서 그렇게는 못 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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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고급정보를 베풀어 주시다니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배당주로도 괜찮을듯 보이는데 늘푸르게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정말 AA 는 한참전부터 주가가 줄줄 내려와서 왜그런가 했는데 늘푸르게님이 풀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오늘 델타 42불대인데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델타를 주로 탑승하는 저로서는 솔직히 델타의 계속되는 성장은 예상이 된것으로 알고 있기는 합니다. 매출이 계속 올라가는 것은 매번 레비뉴 표를 살때 표면으로 느껴지는 가격이 많이 비싸지긴 했습니다.–>(특히 2019년 Q4에 그랬어요) 같은 캐빈안에 좌석에 등급을 두는 제도도 매출이 올라가는데 한몫을 한것 같기도 하고요.
어워드 트립의 성장과, 로열티 프로그램의 성장은 델타가 더 커지면서 점점 좋아지는 스카이팀 얼라이언스의 구도가 도움을 주던것 같고요. 또, 어워드 발권의 여러가지 방법들이 대중에게 더 많이 노출이 된것도 한가지 이유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블로거들이 너무 열심히 델타 발권을 파헤쳐서) 그리고 델타는 가끔 Flash Sale도 많이 하잖아요.
아멕스 카드도 limitted time offer가 제일 많이 나오는게 델타 항공일것 같은데요. 우리는 같은 오퍼가 자주 나온다고 불평을 하긴 하지만, 그리고 아멕스의 평생 한번룰도 있지만, (위에 언급한) 어워드 발권/로열티 프로그램의 대중화가 많이 기여를 하는것 같아요. 아직도 새 카드를 할 사람들은 많다 말이죠. 아틀란타 공항에서 보면, 다른 어느 공항보다 카드신청 부스가 바쁩니다. 3만마일 줄때 신청하는 아줌마들하고 좀 상담을 해 드리면 좋을텐데.. 그런 아쉬움이 매번 들고요. ㅋㅋㅋ
2019년 YOY 델타의 Pacific 매출이 떨어진건, 그동안엔 몰랐던 버진 아틀란틱으로 어워드 발권이 생겨나서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조심히 추측해 보고요. 고무줄 늘어나듯이 차감율이 맘대로 변하는것 때문에, 어워드 발권을 멀리하는것도 일부 작용을 했을것 같고요.
델타비행기들이 가격은 조금 비싼데, 실제 탑승해보면 더 편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해 줄것 해주면서 더 비싼건 괜찮은것 같아요. 그래서 탑승객이 많이 늘고 있던게 사실이고요.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취소를 하고 있는데, 월요일에 탔더니 이코노미석은 2/3정도만 찼었는데요. 오늘 탄 비행기는 또 Full Flight이더라구요. 아직도 다니는 사람들은 델타 비행기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일등인 이유가 충분히 있더라구요. 싸우스 웨스트가 좋다고요? 두 비행기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ㅎㅎㅎ
여행 관련 기업들 분석글… 시리즈물로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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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석을 해주시니 아주 좋은 공부가 됩니다.
항공주 분석은 회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가 타고 다니는 항공회사의 정보가 곧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요
금융시장의 패닉 현상이 이틀 동안 있었는데 주워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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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는 대한항공으로 지정해놨는데 그냥 네셔널 크레딧으로 바꿀까 고민이 되네요. 보통 하루 $60 정도를 타켓으로 full size 부킹을 하고 SUV로 업글을 받는데 파트너 항공마일 500마일이 적립되니까 보통때는 비슷한데 렌트가 값이 비쌀때는 크레딧이 훨씬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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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프로모션이 참 좋아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아쉽긴 하지만 저도 상반기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인천공항 그랜드 하얏트에서 업무 보면 좋은 데 교통편이 안좋아서 아쉽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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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당첨 되어서 51만 포인트 되었습니다 ㅎㅎㅎ
나리타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갈아 탈때 좋은 호텔… 메모 해 두겠습니다.
저기 후지 TV 건물 저도 차타고 지나가며너서 본것 같네요.호텔 조식 괜찮아 보이네요. 3천엔이 좀 넘는 가격이군요. 스시집 문닫아서 어떻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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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너무 좋아보입니다!! 역시 호텔은 아시아로 가야지… ㅠㅠ 고퀄 리뷰 잘 읽었습니다~
가족 중 저만 아직 일본 방문을 못해봤어요. 일본 숙박은 료칸이 있는 온천호텔이 많이 보이는데 저희가 사용하는 체인 호텔과 비교해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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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체이스 비지니스 잉크 플러스 한장 밖에 없는데 지난번에 아내 비지니스 잉크 플러스 닫은게 아쉽습니다.
아쉬운데로 30불 오퍼를 받아서 아마존 기카 100불짜리 하나 사볼까 하네요. -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만 혜택을 못보고 있는 데 올해는 좀 쉬고 내년 부터 어찌 좀 해봐야겠습니다.
늘 푸르게님은 정말 좋은 오퍼로 알뜰하게 쇼핑도 하시고 카드 사용을 적절하게 잘 하고 계시네요
비즈니스 카드 3장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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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기 사진에 새로나온 유나이티드 10만마일 오퍼가 히트상품인것 같아요. 꽤 좋은데요. 4월까지 살아있으면 저것 먼저하던가 그래야겠어요, 잉크 언리미티드도 하긴 해야하는데, 그래도 저건 10만인데요. ㅋㅋ
체이스 오퍼는 써 볼생각도 안했는데 꽤 좋은것 같네요. 따라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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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은 일단은 발표를 해 봐야 알것 같은데요. 지금 호텔 체인들의 분위기가 티어 1년 연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등급 갱신 숙박수를 제일 먼저 낮춰줬던 IHG는 힐튼과 하얏의 발표에 실제로 바보가 된 상황이라서 더 그럴수도 있을듯 해요.
하얏에서 저번에 double credit 프로모션 했을때 그렇게 반응이 좋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하얏은 이번 원글에 있는 발표에 최선을 다한것 같아서, 뭘 더 바라기가 어려울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은 더블 크레딧은 하얏으로선 의미가 없는듯해요. 이미 올해 티어가 내년으로 넘어가는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