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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 같은 금액을 내고 자는 고객인데 층 배정에서 차별을 줄수 있다는게 새롭네요. 손님도 많이 없을텐데 바로 옆방에 고객을 배치한거 보면 청소하기 편하게 배정 한것인지 몰라도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이네요. 잘 생각해보니까 저층은 레스토랑이나 Fitness 공간으로 활용되서 그런지 2층에서 잔 경우는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었을때 컴플레인 하는것도 연습을 해놔야겠습니다. 마지막에 텅빈 바 사진에서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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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된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갑자기 호텔 가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담달까지 있는 프로모션땜에 저도 마음이 동해 팔랑팔랑 거렸었거든요.
아직은 열나게 뛰어서 갖고 있는 매리엇 플래티넘이긴 한데,
1월달에 시애틀에서 써먹은 이후로는 한번도 제대로 숙박을 못했구만유.어서 호텔 가고싶습니다. 가즈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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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돈내면서 킵하고 잇어요. 왜냐면 리퍼럴 보통 기본이 2만에 많으면 2만 5천이라 이것만 해서 55000채워도 저는 뽕뽑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UPS FEDEX가 매일 나와서 정말 좋고 고마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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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50%나 오퍼를 주나요? 한개의 오퍼만으로도 연회비를 다 뽑을수 있다니!!!
저도 부지런히 비지골드카드 하나해야할텐데, 맨날 75,000 오퍼 나오면 한다고 하다가 아직도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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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가 출장용으로 좋은 카드는 아니라서, 전혀 도움이 안 되셨을 겁니다.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는 항공도 5배가 아니죠?
개인 카드는 5배인 것 같은데, 비즈니스 카드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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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즈 플랫은 5000불 이상 쓸때만 써요. 1.5 배라서요
개인 플랫을 열까 고민 중인데, 카드가 너무 많아서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요
갑자기 비행기 5배가 확 끌려서요…ㅋㅋ
개인 플랫 사인업 크게 나오면 오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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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부터 아마존 summer sale(?)을 한다고 해서 스마트워치 구매 준비중입니다. 저는 프리덤 분기별 5% 카테고리를 잘 못쓰고 있었는데 체이스 심기를 건드리지않는 한도내에서 기카구매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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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티어 나눠줄수 있다는건 몰랐네요.
솔직히 ENC 막주는건 별로 반갑지는 않았는데요….(다른 분들께 죄송)
정말 메리옷계열 라운지에 가면 정말 미어터져서요…. 올해 지나면 좀 줄겠지 했는데, 또, 여전히 미어터지게 생겼네요.
그래서 더 메리옷플랫이 너무 값어지 없게 느껴지는지도…ㅠ.ㅠ-
ENC 주는건 실제로 다니시면서 숙박하시는 분들께는 반갑지 않는게 사실일거예요. 저도 많이 그래봐서 그 기분 알아요. 특히 허리아프게 비행기 열심히 타서 항공사 티어 만들었는데, 연말에 갑자기 다른 항공사에서 티어 매칭이 나오면 그런기분 들지요. ㅋㅋㅋ
보통 이런 펜데믹 상황이 생기면, 종료되고 다시 다니게 되면… 여행자들에게 여러가지 선택권이 생기는것을 우려해서 메리엇이 이렇게 먼저 하는것 같기도 해요.
정상으로 돌아와도 예전처럼 많이 다니지는 않을것 같긴하지만, 그나마 다른 체인으로 뺏기게 되면, 그건 힘들잖아요. 메리엇 플랫은 예전에 골드만큼 대우를 받는것 같고요.
지난주에 메리엇 골드로 숙박했더니, 6층 호텔에서 2층에 일반방을 주길래… 그냥 그래라~~!! 그래도 재워주니까 고맙네.. ㅋ 그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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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거 판타스틱한데요~!! 7박은 금방 할수 있을것 같아요. 지난 2월 1박이 있어서 전 그럼 6박만 하면 Platinum 되는거겠네요, 제발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category 7 하는 호텔 찾아서 5만 숙박권 사용할수 있음 넘 좋겠네요 스테이케이션이라도 할까 호텔검색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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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arned tier라는게 결국 2020년 현재 티어를 말하는거죠?
저도 그럼 13박 크레딧 받을 수 있겠네요.
홍홍홍님이나 moxie님 처럼 43에서 시작이면 7박 해야겠는데요?
욕심은 나는데 여행가기는 좀 그렇고 참 애매하네요.
어쨌든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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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등록했습니다.
6월말부터 있는 출장을 위해 가기 하루전 공항에서 하루 자고 갈려고 예약했습니다.
지난번에 미리 하루 잤다가, 잔것만 날렸는데…이번엔 무사히 자고, 2500도 받고, 트리플도 2nd stay 부터 잘 받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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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리저브가 UR로 받으니까 활용도가 좋을거 같네요. 저는 힐튼아너카드 한장만 연회비 400불이넘네요. 올해는 슈왑플랏이 리젝되서 차선으로 HSBC Primier world Elite를 받았어요. 연회비395달러에 여행크레딧$100, 우버$100, Global Entry $100이 나오고 사인업보너스 5만포인트($ 500)가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혜택으로 휴대폰 도난/분실 보험 $800, boingo wifi 지원, Lounge key는 연2회만 됩니다 (Lounge Key가 많지 않은대신 가끔 pub에서 쓸수있는 공항들이 있는거 같아요) 참고로 HSBC Primier 계좌가 있어야 신청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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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프리미엄 카드들의 혜택이 많이 줄어서 그나마 좀 덜한것 같은데, 한때는 사파이어 리저브, 아멕스 플래티넘, 체이스 릿츠칼튼, 씨티 프레스티지 등등의 카드를 모두 동시에 들고있던적도 있어요. 그 4장의 연회비만 합쳐도 $2,000이 넘는.. ㅠㅠ
슈왑이 리젝이 되셨어요? 아이고!!! 언제 HSBC Premier카드로 설명 글 하나 좀 부탁드립니다. 5/24와 상관없는 회원분들께는 또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현재 휴대폰 보험이 있는 카드들이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하고, 체이스 IHG 카드하고 또 몇가지가 있던데, 보험이라는게 원래 그렇지만 잘 사용하면 최고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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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파이어 리저브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올 여름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3년 가지고 있던 프리퍼드를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요~
프리퍼드를 가지고 있다가 리저브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연회비가 prorated 된 만큼만 청구되는지 아니면 리저브에서 프리퍼드 제한 만큼($455) 다 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1월에 프리퍼드 연회비를 냈는데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안이랑 여름에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 중 어떤 것이 나은지 고민이 되어서요.
만약 연회비를 다 내야 하는 거면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맞고, 연회비가 prorated 되서 일부만 내도 된다면(여행 관련 큰 스펜딩이 없다고 했을때)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유리한 것 같은데 제 계획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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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arter님,
가입하시고 첫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2016년에 지금 Starter님께서 하신것처럼 프리퍼드에서 리저브카드로 업그레이드를 한 케이스인데요. 그 당시에 프리퍼드 카드 연회비 내었던것을 prorated로 계산해서 넣어주었습니다. 지금도 그 방식 그대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그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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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the private room 이 제일 마음에 들고요
하네다공항에 와규스테이크 맛있어보여요.
피어라운지 풋마사지는 고급스파 같아요~
일등석서비스는 역시 클래스부터 다릅니다 👍👍 -
막시님 centurion lounge 중에서 LGA 안가보셨다고 하셔서 엥?! 흔하다고 생각했던 곳이라서 이럴 줄 알았으면… 제가 갔을 때 사진도 찍고 후기라도 남길껄 그랬네요~! ㅎㅎㅎ 맨날 뉴욕 출장 때마다 갔는데, 단 한번도 후기를 남길 생각을 아예 하지도 못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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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의 JAL First Class 라운지가 이번에 새로 레노베이션 되면서 Sushi Bar 가 생겼다는데요. Moxie님께서 방문해보시면 Top 7 에 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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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노베이션중이라서 올해 1월에 하네다에서 일등석타고 나오면서 다른 라운지에 갔었거든요. 올림픽 준비한다고 열심히 공사해서 3월까지 한다더니 이제 열었나보네요.
https://flywithmoxie.com/2020/02/20/review-%ed%95%98%eb%84%a4%eb%8b%a4-%ea%b3%b5%ed%95%ad-%ec%9d%bc%eb%b3%b8%ed%95%ad%ea%b3%b5-%ec%82%ac%ec%bf%a0%eb%9d%bc-%ec%8a%a4%ec%b9%b4%ec%9d%b4-%eb%b7%b0-%eb%9d%bc%ec%9a%b4%ec%a7%80-jl-sakura-lou/상황을 봐서 내년 2월에 나올때 하네다에서 나오거나 나리타에서 나오거나 일등석 한번 더 타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네요. 두곳 모두 새로운 라운지에 가는거니까 해볼만 하겠습니닫.
ㅋㅋㅋ 그렇게 되면 다녀오는곳이 아마도 Top 라운지에 들어갈건데… 그러면 Top 10으로 숫자를 늘리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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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에미레이츠 킷을 올렸더니, 보딩에리어에서 Mathew가 터키쉬 항공 킷을 오늘 올려줬어요.
Hygiene Experts On Turkish Airlines? I’d Still Prefer Ch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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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발상이신듯 합니다. 이게 진짜 포인트/숙박권 hack이죠!!!
아, 그런데 숙박권이 적용되는 호텔 스크린샷이 타임스퀘어 인터컨이 아닌데, 거기도 되는것이긴 하죠?
otherwhile님 게시글 읽어보니까, 한국은 벌써 적용이 시작된것을 보이네요.
보통들 다이내믹 프라이싱으로 가면 손해를 보는데, 이건 또 다른 경우를 보여주는데요? 좋습니다!!! -
늘푸르게님 🙂 발빠르게 또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면 숙박권 전략이 조금 달라질 듯 해요! 포인트로는 저렴하게 숙박하면서 숙박권(40k) 비싼 곳이 떨어질 그 타이밍에 잘 건져내면 더할나이 없이 좋을 듯 합니다^^ 캐리비안 인터컨외에는 별로 매력이 없던 IHG가 다시 사랑을 받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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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지난주 금요일날 써 놓고, 6월 4일날 올리기로 예정된 글이었는데요.
막시님이 이거 오늘 올리죠? 라고 하셔서… otherwhile님 덕분에 일찍 올라왔어요.저는 이 Dynamic pricing 때문에…
버진애틀란틱에 있는 마일 사용 가능해지면 발권을 하느냐 IHG로 옮기느냐 고민 좀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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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닫은 다음에도 들어와서 clawback을 해 간다는건 좀 너무합니다. ㅋㅋ
조금은 다른 경우가 되긴 하겠는데,
저는 1월말에 Amex Business Platinum을 싸우스웨스트로 크레딧 받은 일주일 후에 닫았고요.(이거 닫은거 엄청 후회합니다. 그후에 이 카드에 생겨난 혜택들을 생각하면 아이구~~!!)
그때 받았던 항공 크레딧은 몇달동안 닫은 카드 계좌에 마이너스를 보여주고 있다가, 지난주에 아멕스에서 체크로 보내줬어요. (고마워요, 아멕스!!)
결국엔 두번 연회비내고, 엠알 10만포인트에 항공 크레딧 네번(!!!) 받은셈이더라구요.이번주에는 힐튼 서패스 업그레이드 했던것을 다시 다운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조금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제가 조치를 취한게 있는데… Moxie Story에 흔적을 남겨볼게요. (안전하게 가느라 별짓을 다 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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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아니고 4번이요? 그게 가능하단 말인가요?
돈 버셨네요. ㅋㅋㅋ저는 사실 그린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한 다음에 캔슬할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최소 한달 연회비는 부과되는 지라…
그냥 캔슬했어요.-
카드를 2017년 12월에 만들었어요. 3개월 만불 스펜딩에 10만포인트. 그래서, 2017년에 한번 받고, 2018, 2019, 2020 1월까지 네번 받았는데, 연회비는 2017년 12월에 나온 연회비($450)와 2018년 12월에 나온 연회비($595) 두번내고, 2019년 12월에 나온 연회비는 2020년 1월에 취소하면서 돌려받았어요. 그건 좋은데, 오히려 Dell에서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 돈을 벌지는 못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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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플랫 닫혔을 때, 삭스 크레딧을
제가 12월-1월로 해서 2번 먹은 적이 있거든요! 근데, 이걸 작년 11월인가? 거의 1년 뒤가 지났는데도 찾아내서 부과를 해서 50불인가? 다시 토해냈던 기억이 있어요! (닫힌것도 억울한데, 줬다 뺐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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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dp로는 확실히 닫으면 조사하는 듯 해요! 아직 product change 한 후에 닫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아직까지의 dp가 없어서 저도 조금 기다렸다가 추후에 한번 보려고 하고 있네요^^ 이거 아멕스는 꽝인 게임을 계속 해야되나? 하는 마음도 있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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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 중인 카드들도 airline fee credit clawback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카드도 캔슬했는데, 역시 $100 부과되었습니다.”
저도 플랫/Aspire 갖고 있는데 닫는건 잠정 보류입니다.-
저는 아내 이름으로 gold가 하나 있는데, 취소신공으로 작년이랑 올해 다 받았는데… 이거보고 나서 그 카드 그냥 계속 가져 가려고요! (어짜피 연회비 내면서 갖고 간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옵션 한개가 아예 없어진 거라서 쫌 씁쓸하긴 하네요!)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green은 그냥 닫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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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키엘바사 드시면서 뭘쓰시나 궁금했는데 자료 찾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저는 UA Excursionist Perk에 관심이 많은데 i) 상대적으로 적립하기 쉽고 ii) 끝판왕이니까 마지막(?)에 언급된게 아닐까하고 다시보니 알파벳순이네요. (이것은 기계적중립인가요?) 덕분에 오늘 surf and turf 도 먹어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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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키엘바사~
UA도 좋고요. 메리엇 포인트만 넉넉하다면 JAL이나 알라스카도 아주 훌륭합니다. MR있으시면 ANA로 가시는거구요.
각 포인트별로 다 방법이 있어요.
오늘나온 에미레이츠 소식도 참 좋은거라서, 어쩌면 에미레이츠 일등석 또 타볼수 있겠어요.
surf & turf 맛있게 드셨나요? ㅋ-
JAL도 Loophole 같이 저렴하게 발권되는게 신기하네요. 지금은 개악으로 없어졌지만 예전에 아시아나항공에 스얼 세계여행이라고 비슷한게 있어서 스펜딩으로 마일모으는 지인분을 본거 같아요 (1억정도 쓰면 된다고 했던거 같네요) surf&turf 앞으로 최애메뉴가 될거 같아요. 미국음식 안좋아했는데 이건 짬짜면같은 매력이 있네요. 와인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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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한군데 모아서 보니까 좋네요. 엄지척!!
저는 오랜만에 발권 관련 글을 봐서 그런지 현기증이 나네요.
룰 이런 거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저는 단순 왕복이나 해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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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 DFW가 베이스공항이시라서 출발을 DFW로 해서 JAL에서 원월드 발권을 뒤져봤는데요.
DFW-HNL(stopover)- NRT(환승)-BKK(Destination)-DOH(환승)-CDG(Stopover)-DFW
이렇게 나오는데 이건 이코노미인데도 12만마일에 필요하긴 합니다만… 호놀룰루, 방콕, 파리를 다 돌아올수 있는 좋은 일정이예요.
스샷은 게시판에 올려놓을게요. ㅋ-
어후~! 많이도 드네요! 문제는 jal은 마일 모이기가 쉽지가 않다는건데… ㅠ.ㅠ; 역쉬 발권은 계속 찍어봐야 공부가 되는 듯 해요! ㅎㅎㅎ 전 asia 마일이 쫌 있어서 이걸 털어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공부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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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좋은 발권할수 있는 티켓들이 너무 많이나와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다만 언제 다시 여행을 할수있을지를 몰라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않네요…
이글은 몇번 읽어봐야겠어요 단순발권만 하던 저에겐 한번에 이해하기엔 어려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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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ㅠㅠ ㅋㅋㅋ 이번에 지인분 가족 발권 해드린다고 버진으로 발권하고 저도 조만간 한국 갑키다^^ ㅎㅎㅎ 우선 지인분은
무사히 오늘 갔는데 저까지 살아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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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숙박권 부자시네요. 호텔별로 등급별로 관리하시니까 혜택정리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네요.
출장 자주 다니는 분들이 루틴이 깨져서 어려울거 같은데 오피스 근무가 대부분인 사람들보다 건강관리를 잘하는거 같아요.
다음번 화상모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는 각 호텔 티어별로 혜택을 다 알고 있어서 이게 나름 정리가 쉬운것 같아요.
한때 달리기를 할때는 출장중인 호텔에서도 체육관에 가고 그랬는데요. 그것도 어느순간부터 힘들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또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Tim님도 운동이 필요하시면 줄넘기 해 보세요. 진짜 좋던데요.
화상모임은 조만간 계획하겠습니다. 하시기에 제일 좋은시간대를 알려주시면 참고할게요. (초대 게스트를 좀 모셔볼까 합니다. ㅋ)-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밖에서 마음대로 뛰고 운동하던때가 그립네요. 지인중에 출장갈때마다 새로운곳에서 10km 씩 뛰면서 Tracker 로 지도에 저장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달리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것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화상모임은 기존에 하던 시간에 큰 무리가 없었는데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셔야 겠네요. 초대게스트(?)가 기대됩니다. Richard Kerr 이런분 오면 대박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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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K를 좀 뛰던시절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해보려고 생각중이예요.
Richard Kerr이요? 아틀란타에 살고 데려올 수도 있는데, 영어하는 블로거들 데려와도 좋아들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Spencer Howard 같은 친구는 지금 IGTV 열심히 하는데, 거기에 그제 Richard Kerr이 나왔거든요. 거기서 Richard가 TYP가 MR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해서.. 그거에 대해서 얘기 많았습니다. ㅎㅎㅎㅎ
Spencer Howard의 IGTV에 저한테도 하자고 했는데, 생각중이예요. 해도 되는가. ㅋㅋㅋㅋ 제가 한번 해주고, 우리쪽으로 Spencer한테 한번 와달라고 해볼 수도 있겠는데요.
생각해 볼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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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는 REAL 리오픈 되는 것 같아요.
걱정되기는 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요.
한달 만에 한인 마트 갔는데, 다들 KN95 마스크 하고 장 보더라고요.
마스크 쓰고 생활만 한다면 한국처럼 생활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미국 애들은 여전히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출장 다니기 시작하시면 건강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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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MR의 대부분을 delta로 전환해서 대한항공을 자주 얘용하기도 했네요! 당시는 차감률이 똑같거나 더 나아서(지방으로 갈 때 connecting도 추가차감없이 가능한 때) 세금공제도 훨씬 싸고 잘 이용했는데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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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대지 않은 영역이 있다면 캐피탈원 일듯 한데~! 워낙 하드인쿼리로 악덕이 높아서 … 거기에 아직까지는 크게 메리트가 있는 항공전환이
다른 포인트보다는 확실히 떨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하다하다 안되면 그쪽으로 한번 가서 공부하고 뽕뽑기 하는 편도 좋을 듯 합니다^^-
캐피탈원은 인쿼리 신경쓰시지 않는분들이 하셔야 할것 같긴해서.. 저도 아직 안건드렸어요. 저번에 캐피탈원 카드들중에 좋은 오퍼의 폭풍이 두번 지나갔는데, 언젠가 한번 더 온다면 도전해 볼까 해요. 그때 스펜딩 요구가 너무 많아서 손을 안댄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공부하시다가 좋은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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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볼수 있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riott 포인트가 저렇게 다양하게 전환되는줄 몰랐네요.
전환비율까지 깨알같이 잘 정리주셔서 마일전환 시뮬레이션 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캐피탈원도 캐쉬백으로 받는 카드인줄 알았는데 잘쓰면 괜찮겠네요. 아주 쉽게 생각했다 하드풀 3개 (x2) 날리고
당분간 근처에도 안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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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저도 고민했는데 올해는 무조건 킵이네요.
그런데 스트리밍 서비스를요… 넷플릭스는 신청했더니 첫달 공짜래고, 유튜브 프리미엄도 신청했더니 첫달 공짜래구 그래서 애플 뮤직있어서 쓸모도 없는 스포티파이 일단 9.99불 정도 썼구요. 나머지 10불을 어디서 쓸지 다시 또 고민해 봐야겠네요 @.@ 스트리밍 어떤거 쓰고 계세요? 디즈니플러스도 버라이즌이라 1년 공짜고… 다른 스포츠채널은 스포츠 중계를 안하니 필요가 없구요. 허허허 뭐 이런 고민을 하나 몰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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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해서 어서 플랫 다셔야겠습니다. ㅎㅎㅎ
확진자 숫자 증가하고 있는데 모쪼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