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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효도 관광 1편. 강릉 씨마크 호텔 예약 간단 후기 (feat. 호텔스닷컴 기카 활용)

    간단하게 후기 업데이트 합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고, 날씨도 좋아서 뷰도 좋았다고 하시네요.   조식 부페 괜찮았고, 창가에서 분위기 좋게 식사하셨다고 합니다.   호텔스닷컴 기카 딜 있으면 항상 구입해두는 걸로... ㅋㅋㅋ   ==============================   제가 가는건 아니고요. ㅋㅋㅋ 부모님이 강릉에 1박 여행 가신다고 하셔서 호텔 예약해드렸는데요. 나름 저렴하게 예약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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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Southwest® Rapid Rewards® Performance Business Credit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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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Chicago 2019 #3. Shedd Aquarium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19년 시카고 여행기 마지막편에 왔습니다. 아틀란타로 돌아가는 늦은 비행기를 타러가기 전에 시카고 씨티패스로 갈 수 있는 곳중에 마지막 한곳, Shedd Aquarium을 방문해 보기로 합니다. 아틀란타에 워낙에 잘 해놓은 수족관이 있어서, 다른 수족관을 꼭 가야한다는 그런 목적의식이 있는건 아닌데요. 그래도 각각의 수족관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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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Chase Marriott Bonvoy Bold Credit 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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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Chicago 2019 #2.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5월중에 다녀왔던 시카고 여행기 2편에 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지였던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가는때마다 특별히 전시를 하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램브란트전을 했습니다. 이곳 역시 시카고 CityPASS로 갈 수 있는곳 중에 여기 뮤지엄이 참 좋다고들 많이 하십니다.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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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Grand Cayman 3편. 웨스틴 호텔 조식, Tortuga 해피 아워, 디너 스페셜

    그랜드 케이먼 마지막 편입니다.   저희는 호텔에서 삼시세끼 다 해결했습니다. 점심과 첫날 저녁은 햇반 & 컵라면으로 먹었고요.   1. 호텔 조식 플랫 멤버는 성인 2명 조식이 무료인데요. 체크인시 조식 무료 바우처와 $8 KYD 쿠폰 5장을 받았습니다.   막시님 가셨을 때와 달리 바우처로 조식 부페가 가능하더라고요. 정책이 변경된 것 같아요.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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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Grand Cayman 2편. 웨스틴 호텔 수영장, 해변, 스노클링, 스팅레이투어, 일몰

    1. 수영장   방에서 바라 본 수영장입니다. 탁구가 인기가 많더라고요. 아들이랑 한번밖에 못 쳐봤어요. ㅋㅋ     사진에서 보시듯 수영장에서 해변이 보이지는 않고, 수영장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팜트리들이 많아서 물에 뭐가 많이 떠다녀요. 덕분에(?) 수영장이 조금 여유있어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았어요.     2.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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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Grand Cayman 1편. 공항에서 두끼, 웨스틴 호텔, Cost U Less

    메모리얼데이 연휴때 다녀왔습니다. 막시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Grand Cayman 여행 - Moxie의 여행 정보   발권 및 호텔 예약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하시고요.   https://flywithmoxie.com/2018/09/05/%ec%a0%80%eb%8f%84-grand-cayman-%ea%b0%91%eb%8b%88%eb%8b%a4/     1. 그랜드 케이먼 가는 길   아침 일찍 애틀란타 공항에 도착했고요. 언제나처럼 The Club at ATL에서 간단하게 조식 해결했습니다.   마이애미 공항에서는 Corona Beach Hous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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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Chicago 2019 #1. 360 Observation Deck & Willis Tower Skydeck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벌써 한달이나 되었는데, Mother's Day 주말에 시카고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싸이트가 불안해서 글이 밀린 글들이 몇개 있는데, 싸이트 복구 기념으로 부지런히 써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 하면 떠오르는 멋있는 모습인데, 직접 가서 찍어봤습니다. 저 위에 전철 지나갈때 찍어야 진짜이긴 한데 말이죠~ 5월 중순인데도 시카고는 추웠습니다.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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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Park Hyatt Chicago Review - 시카고 파크 하얏 호텔 숙박 리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얼마전에 5월 24일(오늘)까지 사용 가능했던 하얏 무제한 숙박권을 이용하여 Park Hyatt Chicago 에 다녀왔습니다.   예약글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269585   카테고리 1~7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숙박권이라서 뉴욕 파크하얏(Car 7)을 가 볼까 했는데.. 최근에 다녀와서 남겨져있는 리뷰들이 저를 끌기에는 조금 모자랐던것 같았구요. 그래서 결정한곳이 시카고 파크하얏 (Cat 6)였어요.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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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이야기 #22. 아멕스 리퍼럴 활용해서 다시 오픈한 Blue Business Plus

    작년에 소개해드린 블루 비즈니스 카드를 이번에 다시 신청했습니다. 완소카드: 아멕스 블루 비즈니스    간략한 블루 비즈니스 플러스 카드 히스토리    2017년 12월: 배우자 이름으로 오픈. 사인업 2만 포인트 2018년 11월: 제 이름으로 카드 오픈. 리퍼럴 만포인트 + 사인업 만포인트 = 총 2만포인트 2019년 4월: 배우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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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이야기 #21. 아멕스 카드 크레딧리밋 온라인에서 조정하기

    카드 많이 오픈하다보면... 새로 승인 받은 카드 크레딧 리밋이 낮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보통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카드에서 크레딧 리밋을 가져오는데요. 아멕스의 경우 온라인에서 크레딧리밋 트랜스퍼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멕스 로그인하셔서 원하는 카드 선택하시고요. Account Service - Card Management - Transfer Available Credit to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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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이야기 #20. 완소카드 Citi AT&T Access More card

    댓글이나 다른 글타래에 한번씩 언급했던 카드인데요. 신규 신청은 안되고 기존 카드 product change로만 보유가 가능합니다. 연회비가 $95이지만 연회비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카드입니다.   I. 카드 베네핏    1. 온라인 3x 적립     2. 멤버쉽 year에 만불 사용하면 10,000 TYP 보너스   연회비 $95은 이걸로 퉁!!   At the end of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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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전환방법 7편: Marriott Bonvoy to Korean Airline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메리엇 호텔 포인트를 필요한 항공사 마일로 전환하는것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지난 6편에서는 SPG를 메리엇으로 넘겨봤으니까, 이제 이 메리엇 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가져가 볼게요.    기본적으로 알려져 있는 전환 비율이 3:1이라서,  이 방법을 설명드리는데 포인트 게임 오래하시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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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imate Guide to Guest of Honor (GOH) - 잘 알고 합시다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World Of Hyatt 글로벌리스트 회원들의 혜택중에 하나인  Guest of Honor(GOH)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티어가 없는 일반 회원들도,  하얏 체인 호텔 숙박시에 최고의 대우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에 따른 몇가지 중요한 주의사항들을 동반하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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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되네요^^ ㅎㅎㅎ

      • 이건 정말 좋은 제도라서, 뭐 하나라도 바뀌면 아쉬울것 같아요. 업계 최고!!!

    • 올해로 legacy GoH가 끝나게 되죠. 그래서 주변에 많이들 해드리는데요. 하나 알게된게 있습니다. 가끔 숙박하시는 분이, 체크인할때 honor가 안되었다고 (양도라고 표현도 하더라고요) 해서 문제가 몇번 있었어요. 저도 3년전에 체크인하다가 경험이 있었구요.
      오늘 지인분 guest of honor 해드리고, 해당 호텔에 전화해 봤는데… 프론트에서 숙박과로 연결해 주더라구요. 이게 honor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하네요. 무슨 소리인지… 숙박과에서 컨펌 번호를 보더니, 매뉴얼러 attach를 시켜 주었습니다. 한번 미리 전화해서 미리 확인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저도 주변분들 열심히 해드려서 올해 있는건 벌써 다 소진해버렸습니다. ㅎ
        그런경우 저도 몇번 있었는데요. 예약할때 예약 컨펌 이메일 밑에 Guest of Honor라고 적혀있는가 재차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놨더니 매번 확인하게 되었고요. 그러면서는 그런 문제가 없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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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이야기 #19. 아멕스 비즈니스 골드 & 플래티넘 카드로 업그레이드

    1. 비즈니스 골드 카드로 업그레이드   작년에 카드 출시되자 마자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비즈니스 골드 리워드 카드 (연회비 $175)를 비즈니스 골드 카드 (연회비 $295)로 업그레이드 했었는데요. 연회비 $120 더 내더라도 3x 적립보다 4x 적립이 이익이 더 크다는 판단이었습니다.   1-1. 비즈니스 골드 카드 베네핏 (4x 적립)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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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W Hotel Fort Lauderdal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2월에 제 생일때 잠시 다녀왔던 Ft. Lauderdale의 W Hotel 리뷰입니다.  생일이라서 일부러 이곳을 찾아간것은 아니구요.  일관련으로 컨퍼런스가 이 지역에 있었는데, 컨퍼런스측에서 예약을 해 준 호텔중에 한곳이 이곳이였어요.  보통 출장때 와이프는 집에 있는데, 이때는 생일이라고 같이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남긴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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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Fly with Moxie에 좋은 일이 있는 날 -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 FM 날개 4호의 발권을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좋은일이 있는 날입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Fly with Moxie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에, 4번째로 선정되신 Mr. Kim 님의 한국방문 왕복 일정 발권을 마치고 그 티켓 패키지 발송을 마쳤습니다.  (작년에 4번째로 선정되신 분이 계셨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나중에 여행일정을 취소하셨었습니다.)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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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2019년 Waldorf Astoria Atlanta Buckhead (스테이케이션 #13)

    작년에 Mandarin Oriental Atlanta가 월도프로 바뀐다는 소식을 접했었는데요.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벼르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 1박하고 왔습니다. https://waldorfastoria3.hilton.com/en/hotels/georgia/waldorf-astoria-atlanta-buckhead-ATLWAWA/index.html     1. 예약   7명이라서 방 2개 예약했습니다. 힐튼 비즈니스 카드 스펜딩으로 받은 주말숙박권 1장으로 디럭스 킹베드 예약했고요. 아멕스 FHR로 프리미엄 2퀸 베드 예약했습니다. 마침 아멕스 오퍼 ($500 스펜딩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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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메리엇 패키지 활용하기

    날나리패밀리님이 추천해주신 Ritz-Carlton Reynolds, Lake Oconee를 최근에 예약했었는데요. FHR로 검색을 해봤더니, 토요일에 1박하면 킹베드가 $399 나오더라고요.     $100 크레딧은 다이닝에도 사용이 가능하고요. 개인적으로 리조트에서 12시 체크인, 4시 체크 아웃 옵션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세금이랑 리조트피 붙으니까, 일요일 숙박은 $500이 넘어서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문득 메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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