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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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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에브리데이 프리퍼드 40K 업글 오퍼 신청해서 스펜딩 중이에요 ㅎㅎㅎ
    • 비지니스데이 10일 걸린다더만, 오늘 벌써 카드가 왔습니다. 이제부터 $2,000 바로 쓰고, 캐피탈원 나머지를 쓰면서 하얏 비지니스를 해야할때가 된것 같아요. 이제부터 속도를 좀 붙여야죠.
      기돌님도 화이팅입니다.

  • 네 가치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한국 갈때 좋은 옵션이라 기회 될때마다 꾸준히 모으기는 해야겠어요 ㅎㅎ
  • 많이 다니셨네요 ㅎㅎㅎ
    샌프란시스코 언제 마지막으로 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오랜만에 유명 관광지들 모습 잘 보았습니다. 여행의 설레임을 느끼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어요.
    • 여기저기 너무 많이 다녀서, 렌트카 타면서 중간에 주유하고, 리턴하기 전에 주유 한번하고 그랬네요.

  • 네 45K 정도 오퍼면 신청해 볼만 합니다. 한국 갈때는 아무래도 국적기 이용이 편하더라구요.
    • 맞아요^^ 그리고 (우리끼리 아는 이야긴데^^ ㅋㅋㅋ – 비밀이야기의 시작이죠?) 리퍼럴 오퍼나 카드가 없어도 45k 그리고 5만 리퍼럴이 가능하다는 dp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해서 몇번 받았고요^^ (참고 정도만~!)

  • 그러게요. 대한항공 마일 가치가 점점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 방문 할때 좋은 옵션이기도 하고 마일 모으기가 쉽지 않아 이번에 두 장 달렸네요. 그동안 카드 별로 안만들어서 아직 3/24에요. 이제는 체이스 카드 만들어야죠. IHG 프리미어 3월 프라덕트 변경 이후에는 기존 일반 ihg 카드 있으면 프리미어 신청이 안된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만간 요걸 신청해 보려구요.
    • 막상 대한항공 마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게 동의요 ㅜㅜ 잘 하신것 같아요

      • 네 가치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한국 갈때 좋은 옵션이라 기회 될때마다 꾸준히 모으기는 해야겠어요 ㅎㅎ

  • 기돌 wrote a new post

    US BANK KOREAN AIR SKYPASS Visa Signature Card 발급 후기

    얼마전 US Bank에서 발급 하는 대한항공 SKYPASS VISA SIGNATURE CARD 두 장을 두달여 동안에 발급 받게 되어 간략 후기 남겨 봅니다.   작년 10월에 친구 추천 프로모션을 통해 45K 오프닝 보너스를 주는 스카이패스 카드를 발급 받았습니다. 카드 받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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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5/24는 어쩌시고 여기에서 두장을 하셨나요? 하긴 서부에서는 2023년에 되는 디밸류가 정확한 디밸류는 아니라서, 대한항공 마일에 계속 해보시는것도 방법이기 하겠습니다.

      같은카드가 있음에도 또 승인이 된다는것도 신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그러게요. 대한항공 마일 가치가 점점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 방문 할때 좋은 옵션이기도 하고 마일 모으기가 쉽지 않아 이번에 두 장 달렸네요. 그동안 카드 별로 안만들어서 아직 3/24에요. 이제는 체이스 카드 만들어야죠. IHG 프리미어 3월 프라덕트 변경 이후에는 기존 일반 ihg 카드 있으면 프리미어 신청이 안된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만간 요걸 신청해 보려구요.

        • 막상 대한항공 마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게 동의요 ㅜㅜ 잘 하신것 같아요

          • 네 가치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한국 갈때 좋은 옵션이라 기회 될때마다 꾸준히 모으기는 해야겠어요 ㅎㅎ

    • Us bank는 익히 처닝라인이 오히려 쉽다는 걸 들어서^^ 기돌님 같이 몇장 만들 수 있음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네 45K 정도 오퍼면 신청해 볼만 합니다. 한국 갈때는 아무래도 국적기 이용이 편하더라구요.

        • 맞아요^^ 그리고 (우리끼리 아는 이야긴데^^ ㅋㅋㅋ – 비밀이야기의 시작이죠?) 리퍼럴 오퍼나 카드가 없어도 45k 그리고 5만 리퍼럴이 가능하다는 dp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해서 몇번 받았고요^^ (참고 정도만~!)

    •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친구추천 45k 오퍼로 열었는데, 보너스 받기전에 타겟오퍼가 받게 되면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저도 Kimpton 호텔 좋아 보였는데 otherwhile님 글 보고 다음에 꼭 숙박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월 부터 IHG 숙박권 사용에 포인트 추가해서 4만 포인트 이상 숙박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IHG Premier 카드 쳐닝 준비 중입니다.
    • 저도 카드 처닝없이 정말 오래 들고 있는데^^ 이제 포인트가 앵꼬가 나서 저도 처닝한번 들어가야 될 시기 인듯 합니다! 그리고 킴튼 때문에 ihg눈 놓칠 수 없는 듯 하고요~! 기회 되시면 꼭 가보셔요^^

  • 맞습니다 ㅠㅠ 5월이 이제 몇달 남지 않아 크게 기대는 못 하고 있네요.
    운 좋아 풀리면 다행인데 일단은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방문 생각도 하기는 해야 할 듯 싶어요.
  • 네, 마일리지 검색으로는 이코노미만 보였던 항공편이였는데 상담원이 알아서 비지니스 좌석으로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발권 한거라 아시아나 항공편에 대해 가능한 옵션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직 JAL로 한국행 비행편 연결이 해결 되어야 할 부분인데 어찌 될까요…

  • 기돌 wrote a new post

    [발권후기] 아시아나 마일리지 스타 얼라이언스 발권 스케쥴 변경 후기

    비행기 한번 타기 참 힘드네요  ㅠㅠ 지금까지 일정 변경을 몇 번 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에요.   작년 6월경에 금년 5월 한국행 발권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마일리지 발권 소소한 후기 – AA 마일리지로 JAL, Asiana 마일리지로 ANA 발권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 오는 항공편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인천-나리타-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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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5월에 ANA일등석에 붙여놓은 비행기가 오늘 말씀해주신 오전 9시 출발 아시아나 항공편인데요.
      그런데 이것을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보이지 않는 비지니스석 자리로 바꿔주었다고요?
      저는 발권 며칠전까지 비지니스석이 보이다가 없어져서 이콘으로 그냥 발권했거든요. 아마도 아시아나 자체 마일로 발권을 하시는거라서 그렇게 해 줬을수도 있네요. 저는 UA에서 발권해서 전화해도 안될듯 합니다. (좋다가 말았네요)
      이번엔 꼭 가실거예요.
      미국에서 한국에 가실때 일본 환승은 아직도 그렇게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ㅠㅠ 저희처럼 반대방향으로~~~ ㅋㅋㅋ

      • 네, 마일리지 검색으로는 이코노미만 보였던 항공편이였는데 상담원이 알아서 비지니스 좌석으로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발권 한거라 아시아나 항공편에 대해 가능한 옵션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직 JAL로 한국행 비행편 연결이 해결 되어야 할 부분인데 어찌 될까요…

    • 요즘 한국으로 한국에서 오는 비행 자체가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취소되는 비행편도 너무나 많고 ㅠㅠ 오미크론이 중증증상이나 치명율이 그나마 낮아서 빨리 일상의 복귀가 이뤄지면 참 좋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장 해결되시길 바라고요~! @기돌님^^

      • 맞습니다 ㅠㅠ 5월이 이제 몇달 남지 않아 크게 기대는 못 하고 있네요.
        운 좋아 풀리면 다행인데 일단은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방문 생각도 하기는 해야 할 듯 싶어요.

  • 저희는 당일치기로 다녀와서 모닥불 놀이는 못하고 왔어요. Pier 에서 낚시 하는 분들 계셨어요. 어떤 어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잡히기는 하나 보더라구요.
  • 저도 이렇게 해변가 바로 옆에 RV 전용 캠핑 사이트는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번주들어 날씨가 좀 추워지기는 했지만 11월에 날씨 좋고 좀 따뜻한 편이여서 잘 다녀 왔습니다.
  • 제주 그랜드 하얏 후기 잘 봤습니다.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셨나 봅니다. 객실 넒고 좋네요.
    기회 되면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참을만큼 참았다. 이제 진짜 간다 – 2022년에 계획한 여행지

    한국 방문 계획을 하고 있어요. 2020년부터 시작된 예약과 캔슬 반복이 4번인지 5번인지도 기억이 잘 안날만큼 계속 연기가 되었는데 내년에는 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2021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자랑

    요즘 스펜딩 채우기가 힘들어 카드를 많이 못 만들었습니다. 2021년에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하고 US BANK 대한항공 카드 두장 만들고 아멕스 그린에서 골드로 업그레이드 한게 전부네요 ㅠㅠ. 이제 스펜딩 다 채웠으니 새로 하나 뭐 만들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 Fly with Moxi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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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카보스 지바 보다 음식들이 좋아 보입니다. 칸쿤 좀 멀어서 가볼 기회가 있을까 싶은데 구경 잘 했네요. 저는 지바나 언제 한번 다시 가야겠어요.
    • 로스카보스보다 음식이 좋다고요? 🙂 저도 카보스를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조건이 캔쿤보다 좋을지도 생각 해봐야겠어요.
      그래도 로스카보스는 1박에 2만이잖아요? 저렴하네요. ㅋㅋㅋ

  • 카멜 다녀 가셨네요 ㅎㅎㅎ
    Hyatt Carmel Valley Ranch 일반방이라도 너무 좋은데요? 코비드 때문이기도 하고 저도 평민 티어라 요즘 호텔 놀이가 좀 시들해 졌는데 객실은 평범하지만 객실 앞 공간이 너무 좋네요. 경치도 좋구요. Nepenthe 여기 한번 가보려고 노려만 보던곳인데 역시 전망 너무 좋습니다. 여기 시그니쳐 햄버거(암브로시아 인가 뭔가 ㅎㅎㅎ) 가격이 좀 쎄긴 하던데 전망 값이네요.
    • 네~ 리조트 자체가 분위기가 넘 좋아서 평민으로도 도전할 만 한 것 같아요 ^^ 네판테? 여기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음식은 시키면 너무 오래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바에서 드링크 시켜서 경치를 즐기는 사람이 90프로 였던 거 같아요 ㅎㅎ

  • RV로 여행 하려면 이것 저것 해야 할일들이 많아서 저는 여전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하지만 취미 맞으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합니다.
  • RV 로 여행 하는 또 다른 세상이 있더라구요. 지인 덕분에 간접 체험 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못 할거 같아요. 일이 많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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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REPORT] Seacliff State Beach CA

    미국 전역에 수많은 캠핑 사이트들이 있는데 그중에 사이트 전체가 RV 전용인 곳들은 많지 않은듯 해서 얼마전 다녀 왔던 캠핑 사이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Seacliff State Beach는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중에 하나인데 샌프란시스코가 있는 베이 지역에서 가까운 Santa Cruz 근처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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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게 RV 왜 타나 했는데, 이런 맛에 타는군요. 집 앞이 바다가 되버리는군요.
      바다 못 본 지 2년은 넘은 듯 한데, 여기 바다 너무 예쁘네요.

      • RV 로 여행 하는 또 다른 세상이 있더라구요. 지인 덕분에 간접 체험 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못 할거 같아요. 일이 많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 40대도 안된 미국 친구가 이번에 RV를 하나 구입했는데 … 처음에 왜? 이걸 사지? 그냥 호텔가면 되잖아! 이런 생각을 했다가 ㅋㅋㅋ 이 사진 보니깐… RV 타는 이유가 있네요~! ㅎㅎㅎ (언제살려나?) 한대 사야겠어요^^

      • RV로 여행 하려면 이것 저것 해야 할일들이 많아서 저는 여전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하지만 취미 맞으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합니다.

    • 오 멋집니다. Rv가 들어가게끔 딱 맞춰놓은 공간이 인상적이네요. 햇살 좋은날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공유 감사해요

      • 저도 이렇게 해변가 바로 옆에 RV 전용 캠핑 사이트는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번주들어 날씨가 좀 추워지기는 했지만 11월에 날씨 좋고 좀 따뜻한 편이여서 잘 다녀 왔습니다.

    • 캠핑하면 떠오르는게 모닥불하고 삼겹살 밖에 없는데, 경치가 아주 좋네요. Pier라고 용어를 몇번 들어봤는데 어떤곳을 Pier 라고 하는지 대략 알게 되었습니다.

      • 저희는 당일치기로 다녀와서 모닥불 놀이는 못하고 왔어요. Pier 에서 낚시 하는 분들 계셨어요. 어떤 어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잡히기는 하나 보더라구요.

  • 저도 이번 기회 노려봅니다. 그동안 Citi Premier 좋은 딜 나오면 달리려고 Premier 카드 한장 가지고 있는걸 캔슬도 못하고 연회비 내고 3년을 버틴것 같네요. 캔슬하면 2년 기다려야 해서 이러고 있었네요 ㅠㅠ
    카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하나 먼저 열고 스펜딩 채우다가 다 채울때쯤 되어서 한 두달 정도 지나 두번째 카드 신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 ㅋㅋ 연회비 3년을 내셨으면, 이번에 두장 하시면서 소원을 푸세요. 8만 오퍼가 적어도 두달을 갈것 같으니까 부지런히 첫카드부터 손을 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아마도 이번주에 한장 더 하지 않을까.. 저는 첫장은 6만에 손을 대서, 14만 + 스펜딩 포인트 되겠는데, 그래도 이게 x3 카테고리가 다 제가 맨날 쓰는 카테고리라서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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