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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서 Sarah님 만나뵈면, “구린발음” 구사하시던 분의 후기보고 왔다고 할게요. 완전 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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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이 호텔이 너무 맘에 듭니다. 요즘에 otherwhile님 덕분에 여기저기 숨어있는 보물같은 호텔들을 많이 알게 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 이 댓글을 쓰는곳에서 바로 네비게이션 찍어보니까 운전하고 5시간 30분밖에 안걸리고요.
호텔 로비는 저렇게 천장이 높아야 제맛인듯 하고요.
주차비도 $8~$10이면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저는 남매가 나이차이가 있어서, 어렸을때 벙크베드에 대한 추억은 없었는데요. 보이스카웃이나 수학여행 갔을때 벙크베드 써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윗쪽 맡으려고 싸움을 하고…ㅋㅋㅋ마지막 총평으로 정리해 주신것도 한눈에 딱 들어와서 좋네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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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park안에 호텔이 있다보니 … parking fee waiving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싼편인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후기는 쓰면 쓸수록 늘긴 하는듯 해요! 시간도 짧아지는 거 같고^^ 이번에 애들한테 물어보고 벙커배드 하나 구입할까? 아내랑 상의 중에 있습니다 ㅋㅋㅋ 나쁘지 않아보여서 한번 집에 들여보려고요 ㅎㅎㅎ
힐튼 포인트는 어쩔때는 정말 잘 사용하게 되는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도 간간히 되고 해서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사에 좋은 기회가 생기는데로 많은 여행지나 장소들을 소개 많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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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티어를 따기가 힘들지, 한번 있으면 비행기 탈때 정말 편해요. 짐 부치는것도 고민도 안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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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그냥 여유있게 다니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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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이 생각을 저도 해봤는데요. 그래서 게시판에 댓글도 이렇게 달아놨었어요. 이 카드도 좋은데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승인되시기까지 일주일을 기다리셨네요. 🙂
그동안 제가 알고있기로는 8일, 65일의 기준은 “승인날짜 기준”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otherwhile님의 포스팅에서 이것이 “신청날짜 기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님께서 한번 더 확인해 주실거예요.
그렇다면 8/2이 두번째카드 신청 날짜가 되겠어요. 두번째 카드도 승인을 기원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y Over Time from American Express – 등록시 2만 포인트 오퍼
씨티 리젝은 정말 아쉽지만, 이런것 보시면 바로 하시면 좋지요. 포인트도 바로 들어와요. 🙂 -
이렇게 티어를 무조건 연장해주는건 정말 좋은것이긴 합니다. 한결 부담이 없어졌어요. 정말 이번엔 어떻게 연장을 하는가 눈앞이 깜깜했었거든요. 🙂 이제 정상화 되면서, 이번 연장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예요. 그러면 2022년에는 열심히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골드 유지하려면 연간 60회 탑승을 해야하는데, 이게 아틀란타에서 직항으로 가는곳이 많아서 힘들어요. 예전에 AA탑승하면서 AS75K할때는 무조건 시작이 원스탑이라서 일년에 91회 탑승을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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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유지가 계속 될순 없겠죠? 근데 이걸 연장한다는게 사실 … 여행에 대한 약간의 불신과 안정성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라서 마냥 좋아할 순 없는 듯 해요~! 그리고 여행도 주저되는 문제이긴 해요^^ 빨리 정상화가 되면 좋겠네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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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티어를 무조건 연장해주는건 정말 좋은것이긴 합니다. 한결 부담이 없어졌어요. 정말 이번엔 어떻게 연장을 하는가 눈앞이 깜깜했었거든요. 🙂 이제 정상화 되면서, 이번 연장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예요. 그러면 2022년에는 열심히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골드 유지하려면 연간 60회 탑승을 해야하는데, 이게 아틀란타에서 직항으로 가는곳이 많아서 힘들어요. 예전에 AA탑승하면서 AS75K할때는 무조건 시작이 원스탑이라서 일년에 91회 탑승을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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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이애미 다녀오면서 ㅋㅋㅋ 델타 티어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형님네 가정하고 애들만 7명인 상황에서~! 11명이 움직이는데 … 티어 소유자들은 그냥 쓱~! 상당히 편리하기도 하고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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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edallion Qualification Miles (MQMs) will roll over to 2022 to qualify for 2023 Medallion Status –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라고 명시되어 있던데연말에 우여곡절끝에 다이아달고 올해보니까 MQM이 그대로 롤오버 되어있더라구요? 그러면 이게 다시 내년으로 롤오버되면 23년도에도 현재 메달리온 유지되어서 24년1월만료가 되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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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어워드 2편. 한국행 비즈니스석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라우팅 (여전히 비쌈)
안녕하세요, 시진님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AM이 다니는 비행기는 787-8 이네요? 그정도도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ㅋ
저번에 라이프마일 구매 프로모션 나왔을때 ANA로 원스탑 한국까지 가는것 봤는데, 그것도 ANA 787-8 로 78,000마일에 되던데, 그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어워드 2편. 한국행 비즈니스석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라우팅 (여전히 비쌈)
괄호 열고 “여전히 비쌈”에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그래도 멕시코 갔다가, 거쳐가는데 9만이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MEX-ICN직항도 9만에 나오면 이건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라이프마일로 샌프란시스코나 일본을 거쳐가도 78,000마일에 나왔던것 같은데요.
늘푸르게님은 참 이런거 잘 찾으셔요.
멕시코로 휴양 갔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꿔서 한국에 가면 딱이겠어요.오늘 보니까 알라스카 마일로 카타르 발권 차감표가 나왔던데, 이게 알라스카 발권룰로 도하에 스탑오버가 되면서 두번 큐스윗 타는데 약 85,000마일에 되는것처럼 나왔더라구요. 실제 발권은 아직 잡히지 않는것 같던데,…[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ilton Garden Inn Fort Walton 후기 (aka, Garden on the Beach)
아이들과 함께 멀리도 가셨습니다. @@
바닷가를 보니까 진짜 여름휴가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lazy river가 있는 힐튼가든인은 저는 또 처음보는것 같은데, 재미있겠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새로 생기는 Cancun All-Inclusive 리조트들
최고입니다. 이렇게 새로 생겨나는 호텔들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선택권이 많아서 좋을것 같습니다.
지바 리비에라는 꼭 가봐야겠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어워드. 챗봇으로 대기 예약 서비스 신청 및 4인 비즈니스석 발권 후기
이번주에 대한항공 상담원하고 잠시 얘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제 티켓 홀드가 7일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이게 예전에는 30일까지 되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7일이고, 7일이 지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취소 된다고 해요. -
팬데믹 이후로 게다리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는데요. 이 사진 보니까 여기에 가서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 Farmer’s Market에서 박스로 사면 좀 싼데.. 그것도 예전에 $200 정도 하던 박스가 이제는 거의 $500 육박했어요. ㅠㅠ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4 – La Casa De Los Abuelos
저도 이집은 기억에 확실하게 남아요. 영어도 안되고, 나같이 생긴 사람도 없고… 그런데 음식은 저렴하고 맛있고. ㅋㅋㅋ 이런데 찾아가는게 여행 맛집의 꽃이죠.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ncun, Mexico 최근 여행 정보 (2021년 후반기)
지금 현재는 멕시코에 들어갈때 그게 필요없고, 미국에 들어올때만 필요한데요.
다른나라에서 올때는 검사비가 꽤 비싼걸로 아는데, 멕시코와 자메이카는 이렇게 무료로 해 주네요.
자주 바뀌는 내용이라 수시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것 관련 내용 포스팅도 하나 준비할게요. 좋은거 있어요. 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ncun, Mexico 최근 여행 정보 (2021년 후반기)
ㅋ 주요사항을 분홍글씨, 큰 제목은 초록글씨, 링크는 파란글씨..이런 일종의 룰을 정해놨는데, 괜찮은것 샅습니다.
저도 또 한번 가볼까 하는데, 그냥 호텔에서 대통령놀이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걸 아직 못해봤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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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며칠 전 아래와 같이 이메일이 왔습니다.
Technical Error 때문에 Pay Over Time이 프로세싱이 안됐다고 전화하면 해결해준다는데 분명 작년에 골드/플랫 2만씩 4만 포인트 받았는데요… 일년이 지나서 뜬금없이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아무튼 2만포인트 준다는데 마다할건 없죠. 전화해서 이메일 내용을 전달하니까 어카운트에 노트 적어두었다고 backend 팀이 8-12주 후에 포인트 넣어줄거라고 합니다. 사실 이메일은 플랫 어카운트만 적혀서 왔는데 골드도 해달라고했더니 두개 다 해주었어요.
신기한건 이미 제가 Pay Over Time에 enroll 되어있는데 on만 안한걸로 되어있다네요. off로 해놓아도 enroll은 된걸로 보인데요. 그래서 on으로 해야지 포인트 주는거냐 했더니 이미 enroll 되어있으니까 그냥 off로 두어도 포인트 넣어준다길래 그냥 off로 킵해달라고 했습니다.
작년엔 포인트 바로 다음날 들어오던데… 내일쯤 4만 포인트 들어오나 확인 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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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음 고칠 생각은 십년전에 포기한듯요. 사실 발음도 발음이지만 억양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