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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3편. 제주도 발권 및 호텔 예약 (대한항공 Prestige & 그랜드 하얏트 제주)
에어부산 발권되는건 또 신기하네요. (아시아나도 조만간 되려나봐요) ㅎ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3편. 제주도 발권 및 호텔 예약 (대한항공 Prestige & 그랜드 하얏트 제주)
델타로 대한항공 차감율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10K와 12K의 차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치가 그정도밖에 안하나봐요. ㅋㅋㅋ
제주 하얏 저도 가보고 싶은데, 한국을 갈 수가 있어야지요. 부모님 좋은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부모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요즘엔 어디 잘 안가시려고 하시던데, 좋은데 있는데 다녀오시라고. 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Best Local Restaurant: Fish House (Key Largo, FL)
아니, 다들 이시간에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일찍 시작을..ㅋ)
stone crab 잘 주는데 가면 맛있지요. 조만간 먹으로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델타변이로 취소가 될것 같아요. ㅠㅠ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Richardson North Dallas Review
오늘도 혼자자는 날인데. ㅋㅋㅋ 샬럿에 지나가는 폭풍으로 호텔에 전기가 나가서… 로비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저녁 먹을때 식당 매니저가 와서, 샬럿 다운타운은 전원지를 지하에 묻어서 웬만한 폭풍에는 전기가 안나간다고 그랬거든요. 저녁먹고 공항 옆에 호텔에 왔더니, 전기가 나가서… 방이 깜깜해요. ㅠㅠ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20대 초반에는 차가 물속으로 갔다면 하와이까지 갔을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저도 20대 초반에는 멤피스-덴버 편도 당일 운전, 혹은 멤피스-엘에이 두명 교대운전 이런것도 해 봤어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Richardson North Dallas Review
Cat 1이면 웬만하면 봐줄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침대는 편해서, 잠은 잘 잤습니다.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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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싼만큼 아쉬움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cat 1으로 마지막 Hilton으로 바뀌기 전에 저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조식은 쫌 아쉽네요~! 아무튼…^^ 담에 달라스에서 한번 뵈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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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아틀란타에서 올랜도, Tampa도 7시간이라서, 가끔은 주말에 무제한 랍스터 버페 먹으러 한번 출동할까.. 생각만 해요. 금방 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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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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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ㅋㅋ 이게 앞만보고 계속가면 집에서 뉴올리언즈 호텔까지 정확히 7시간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운전하고 갔을때가 2014년말에 그래봤는데, 그때는 더 젊어서 그랬는지, 7시간 운전정도는 금방이였네요. 🙂
중간에 두번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저희는 뭐.. 차에 개스만 있으면 계속 가니까요.-
저는 한번도 안쉬고(게스만 넣고 밥도 햄버거로 투고해서) 18시간까지 해봤어요 ㅋㅋㅋ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자정 12시까지 ㅋㅋㅋ^^ 7시간은 가볍게 운동삼아서 가실 수 있는 거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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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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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세로 이정도는 적당하다고 다들 다니는것 같습니다. 저도 자꾸 비행이 생기는데, 조심하면서 다니는수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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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발권을 마치셨나봅니다. 기대됩니다. Jal도 쉽지는 않은데, CX에 비하면 거저먹기이죠. ㅋㅋㅋ
요즘엔 라운지에 가도 많은것들을 줄여놔서 100% 경험을 못할수도 있어요. 이게 정상이 되려면 몇년 더 걸릴것 같네요. 아~~ ㅠㅠ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Dallas 맛집 기행 – Lockhart Smokehouse BBQ
이런데가 아틀란타에도 있기는 한데, 맛이 여기만큼 못해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Dallas 맛집 기행 – Lockhart Smokehouse BBQ
달라스에 갈때마다 맛있는곳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고려갈비가 없어져서… 한식 먹을곳을 단골집을 하나 만들어 놔야 하는데요. 아줌마 같은데는 맛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조금 그렇고.. 좋은데 추천해 주시면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아니, 같이 가요. 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ThankYou Point — Lifemiles로 전환시 25% Bonus 프로모션
여기도 좋고, 가끔 Air France에서도 추가 프로모션을 하는데, 거기나 여기나 필요한곳에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에어프랑스는 한국으로 옵션이 좋은것 같고, 라이프마일은 유류할증료 비싼 유럽으로 갈때 사용하는게 이득일것 같아요. 유럽으로 가는 스타얼라이언스 비행기들 할증료 무시무시 하잖아요. (최고 3사 – Lufthansa, Turkish, Swiss)
가끔 Thai 항공도 좋은거 보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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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홍콩에 The Pier, The Wing 콤보면 거의 끝이예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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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오셔서 찐 bbq집을 잘 찾아가시는 듯 해서 ㅋㅋㅋ 나름 나와바리에 오신 분 대접은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저도 기억으로는 이 집을 1-2번 밖에 못간지라,,, 한번쯤 가볼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역쉬나,,,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 (급 배고파 지는건… 맛집글을 잘 쓰셔서 그런거라고 믿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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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갈때마다 맛있는곳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고려갈비가 없어져서… 한식 먹을곳을 단골집을 하나 만들어 놔야 하는데요. 아줌마 같은데는 맛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조금 그렇고.. 좋은데 추천해 주시면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아니, 같이 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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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악마의 손길을 받은 사람으로서 ㅋㅋㅋ 나쁘지 않습니다^^ 악마의 손길이냐? 아님 천사의 손길이냐? ㅋㅋㅋ 저는 천사의 손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