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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렌트카 하실때의 기본적인 주의사항이 몇가지 있는데요.
일단 렌트비가 저렴하게 나오더라도 렌트카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고요. 그렇다고 안들수도 없고,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로 커버가 되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또 다른건, 이건 지난 11월에 제가 갔을때 셔틀(리무진) 기사가 얘기해줬는데, 구간구간 멕시코 경찰들이 괜히 차를 잡으면서 돈을 요구하는 곳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이런 경험을 하셨다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 문제 없었다는 분들도 계셔서 운에 맞기는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차가 있으면 치첸잇사나 다른 쎄도테도 가실수 있어서 정말 좋기는 할거예요. 제 후기들 한번 둘러보시고, 또 제가 갔던곳 말고 다른 쎄노테도 좋은곳들 많이 있으니까 골라서 가 보세요.
렌트카를 하실경우에 주유소에서 카드 사용도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될수 있으면 현금으로 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카드를 쓰셔도 데빗카드는 절대 쓰시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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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Express Platinum 카드 수령시 – Check List
연락을 해 봤는데요. x9 를 더 주는건 프로모션이라서 바로 안올라오고, 스테이트먼트 끝나고, 돈까지 내면 들어온다고 답을 하는데, 그 기간이 그 트랜스액션 사용후 8~12주 걸린다고 합니다. 따로 트랙하는 방법은 없다고 해요. (메모장에 적어놓을수 밖에. 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Express Platinum 카드 수령시 – Check List
저도 계속 x1로 들어와서 위에처럼 아멕스 채팅으로(아멕시?ㅋ) 오퍼를 확인했던건데요.
설명으로는, x10 주는것이 프로모션이라서 x1을 먼저 주고, x9는 나중에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 “나중” 이라는게, 스테이트먼트 끝나면 들어올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카드를 바꾼후 아직 스테이트먼트가 끝나지 않았네요)
엠알 Point Summary에 보면, 프로모션 포인트는 여기에 안보여준다고 써있기는 한데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오늘 다시 한번 연락 해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Express Platinum 카드 수령시 – Check List
오, 이것 좋습니다. 저도 한번 해 볼게요.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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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달 엔터테인먼트 크레딧은 쓸모없는 SiriusXM에 썼는데요, 지금 SiriusXM 구독 신청을 하면 (물론 바로 취소) Echo Dot 스피커를 무료로 준다해서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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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은 주유소랑 그로서리 10배 잘 들어오나요?
저는 따로 트랙하는걸 못 찾겠는데, 제대로 안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1x 으로 들어오는 것 같은데 이거 확인을 못하겠어요.-
연락을 해 봤는데요. x9 를 더 주는건 프로모션이라서 바로 안올라오고, 스테이트먼트 끝나고, 돈까지 내면 들어온다고 답을 하는데, 그 기간이 그 트랜스액션 사용후 8~12주 걸린다고 합니다. 따로 트랙하는 방법은 없다고 해요. (메모장에 적어놓을수 밖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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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내용이랑 골드 카드 약관(https://www.americanexpress.com/us/credit-cards/card-application/apply/prospect/terms/gold-card/25330-10-0#offer-terms)을 비교해 보고 생긴 질문이 몇 개 있습니다.
AU Gold Card로 사용해도 Primary User의 카드 스펜딩 계산에 포함이 됩니다.
이건 아멕스 전부 공통인가요? 보면 “6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섹션에 “Eligible purchases can be made by the Basic Card Member and any Additional Card Members on a single Card account.”라고 써 있는 건 찾았는데, “The Gold Card Membership Rewards” 섹션엔 “You will earn one point for each dollar charged for an eligible purchase in each billing period on The American Express Gold Card. You will earn: 3 additional points (for a total of 4 points) for each dollar charged at restaurants worldwide (후략)”이라고만 써 있어서 두 eligible purchase가 같은 의미인 건지 모르겠네요.
Saks Fifth Shopping Credit. 6개월에 $50씩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장에서 실물 기프트카드로 크레딧 받을수 있습니다.
“$120 Dining Credit” 섹션에 보면 “If American Express does not receive information that identifies your transaction as eligible for the benefit, you will not receive the statement credit. For example, your transaction will not be eligible if it is not made directly with the merchant or if it is for a non-dining purchase (e.g. merchandise or gift card).” Saks는 되시던가요?
이 역시 이렇게 구매하고, 취소했다가 3일후에 $200 크레딧 받았습니다.
역시 “$120 Dining Credit” 섹션을 보면 “Statement credits may be reversed if an eligible purchase is returned/canceled.”라고 나와 있는데, 이런저런 베네핏을 이용하기 위해 취소 신공을 써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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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주신것에 답변을 드려보면 이렇습니다.
AU카드로 사용하시는 금액이 Primary Card 스펜딩에 포함되는게 맞습니다. 골드카드도 이부분은 동일합니다.
골드카드의 $120 크레딧은 매달 $10씩 사용하셔야 하는데요.(아멕스 싸이트나 앱에서 등록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저는 Shake Shack에서 실제로 햄버거 먹으면서 사용을 했거든요? 그게 해당 매장에서 $10짜리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셔도 된다고들 하십니다. 그래서 이 방법은 가장 많이 하시는것은 Cheese Cake Factory 기카를 한장씩 사 모았다가, 외식 한번 하실때 쓰시기도 하는것 같아요.
샀다가 취소하고 받은것은 아멕스 플랫카드 혜택인 항공 크레딧이고요. 골드카드에서 매달 $10을 받기위해서 사셨다가 취소하실게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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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어워드. 챗봇으로 대기 예약 서비스 신청 및 4인 비즈니스석 발권 후기
이거 상당히 좋은 현상인듯 합니다.
이렇게 가끔 풀어주는 좌석을 “대한이”를 이용해서 4자리 예약을 하시다니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것 많이 도움되겠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 KE035, KE036 간단한 최근 유류 할증료 업데이트
네, 그럴경우 한국출발 비행기들에 할증료를 절약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ANA 마일이용 발권이나,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대한한공 발권을 하거나.. 이런 특별한경우에 왕복으로만 발권을 할때 말고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 KE035, KE036 간단한 최근 유류 할증료 업데이트
할증료 계산을 잘 하지 않으면, 엄청 많이 내게 되어있어서 신중해야할것 같아요. 특히나 가족이 많을때는 그게… 정말 크잖아요. 마일은 마일대로 다 내는데 말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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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저희가정 같은 경우에는 마일이 부족해서 성수기 피하기 용으로 델타 파트너사 발권으로 대한한공, 그리고 돌아올때 대한항공 마일을 이용해서 왔는데 … 이 글을 보아하니^^ 저는 돈을 절약한 셈이네요^^ ㅎㅎㅎ 거꾸로 하면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해서 그렇게 한 듯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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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를 이용해서 발권하면 이득보는 케이스가 상당히 있습니다. 이것 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조금씩 여기저기 절약하는게 저희가 하는거잖아요. 잘 알려지지 않은 터키항공이라서 흥미가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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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은근히 재미있는것 많았습니다. 예전 비행기, 기장, 승무원들의 모습과 흔적도 볼 수 있고요.
지금은 역사속으로 없어진 한 항공사의 얘기라서 그것도 좋고…
JFK 공항으로의 access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서 그것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뉴욕에 가실때 한번 가보셔요~ ㅋ -
터키쉬에서 시간 조금 투자하면 보물 스윗스팟 몇개 더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해보시라고 하는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저는 이번에 적립한 TYP는 라이프마일로 옮겨서 우유니사막 갈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가는 방향이 유럽이라면 터키쉬 괜찮은것 같습니다. UA 폴라리스 비지니스 타는 구간 찾으면, 바로 발권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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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어워드가 ua 탑승할 때 좋다고 하던데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TYP가 이래저래 쓸만해지네요.
그냥 고이 간직하고 있을 것을 TYP는 필요없다고 막 써버려서 아쉽습니다. ㅠㅠ
다시 모아봐야겠어요. -
매번 배우네요~! 항공발권은 워낙 유기체적으로 변수도 많고 바뀌는 것도 많고~! 배우는데 끝이 없는 듯 합니다^^ 특히 파트너사로 발권했을 때 마일이 더 적드는 거는 시대를 역행하는 건가요? ㅋㅋㅋ 모르고 발권하면~! 완전 억울할 듯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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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골드면 별것 없고요. 플래티넘이면 업그레이드 해 줍니다. (아재대답 ㅋ) –제가 스타벅스 내용은 하나도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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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예전에 자유의 여신상과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같이 가는 투어프로그램으로 갔었는데요. 그런 노래 나왔던것 같아요. ㅋㅋㅋ
덤보 지역은 다음에는 저녁먹고 쉬러 한번 가봤으면 합니다.
남은 후기 부지런히 써야하는데, 요즘엔 뭐 막.. 정신이 없네요. 주말이 지나기 전까지 마무리 해 볼게요. ㅜㅜ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taples $200 Visa Gift Card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 (7/11~7/17) Weekly AD
이번에 $300짜리 기프트카드는 딜을 하지 않고요.
만약에 홈 인슈어런스를 두장의 카드로 나눠서 내실수 있다면. $200짜리 2장 사셔서, 나눠내시는 방법이 제일 좋을것 같은데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여기에 재미있는 내용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비록 리젝은 되었지만) 어플리케이션 첫페이지에서 가운데 섹션 스크린샷 찍어놓고 넘어갔어요.
(우린 보는게 다 똑같은것 같아요. ㅋㅋㅋ)미리 알았으면 첫카드 승인후 9일차에 바로 두번째카드를 해 보는건데 그랬습니다. 2년 기다렸다가 또 하면 되지요 뭐. ㅎㅎ
지금 첫카드 스펜딩이 딱 $350 남았는데요. 아깝습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알고 안하는것과 모르고 못하는건 다르기에, 이런거 알려주시면 좋아요) -
아직 이게 다가 아니예요. ㅋㅋㅋ 저는 후기 3편에 나올곳이 참 좋았는데요. 금요일까지 부지런히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틀란타에서 짬뽕을 제일 잘 하는곳은, 에모리 근처에 있는 금불(Golden Buddah)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깐풍기가 맛잇다고들 하는데, 그건 그거고.. 짬뽕도 맛이 좋아요. (본문보다 댓글에 음식 내용에..ㅋㅋㅋ) - Load More Posts
ㅎㅎㅎ 저는 막시님 분홍글씨 좋습니다 ㅋㅋㅋ 알짜배기 정보들을 담고 있어서요^^ ㅎㅎㅎ 예전 제가 보고 따라했던 후기들이 다시 여기 있어서 또 보게 되네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