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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나중에 하나씩 넣으려니까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앞에서부터 3년정도 하다가… 그냥 잊고 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 감사합니다. 현지로 방금 이사하신분이라서 정보가 술술 나오네요!!!
    Alila Marea Beach 좋은데, 포인트도 빵빵한데… 그리고 가는날 포인트로 방이 잡히기도 하는데($800이 넘네요. ㅋㅋㅋ)
    샌디에고 중심가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여기는 다음에 꼭 가도록 할게요. 호텔에 가서만 쉬어도 좋겠습니다. ㅋㅋㅋ

    알려주신 식당들 다 한번 확인해보고 골라볼게요. La Jolla는 엘에이 올라가는 길에 들러서 가려고 하고 있는데, 멋진곳에 가서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버릴건 버리고 잘 짜볼게요.
    타코집 업데이트도 기대되요. 🙂

  • MOXIE wrote a new post

    Here I come, San Diego - 14개월만에 처음으로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 발권 후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만에 비행기 탑승하는 발권, 예약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여행을 못가서, 비행기를 못타서 그동안 아쉬운점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조금씩 가볼까 해요.  San Diego와 LA를 가는데, 전체적인 여행 예약에 대한 내용을 보시면서, 여러분들도 조만간 가실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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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려요~~~ 드디어 비행기 타고 여행이에요!

      어머 저희 동네 (아직 아님 ㅎㅎㅎ) 오시는군요 🙂
      https://www.hyatt.com/en-US/hotel/california/alila-marea-beach-resort-encinitas/sanen
      https://www.alilahotels.com/marea-beach-resort-encinitas

      바닷가 호텔 원하시고 하얏트 포인트 빵빵하시면 새로 오픈한 호텔 추천드려요 (제가 가고 싶어서 추천 드림 ㅋㅋㅋ) 근데 포인트 방은 잘 않나오는거 같아요. 600불에서~1000불 하는데 2만5천포인트로 숙박 할수 있데요.

      식당은 제가 가본중에 추천은 tacos el gordo, Oscars, Blue water seafood market & grill, menya ultra (yelp waitlist 이용하세요), George’s at the cove (예약필수 – la jolla 둘러보고 가기 좋아요. 뷰가 좋은 식당이라고 해서 음식은 기대 않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Juniper & ivy, 디저트는 전 망고 좋아해서 태국 향수도 달래줄겸 MNGO cafe 괜찮았어요.
      타코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보통 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주말에 가는데 맛있는데 찾으면 다시 와서 업데이트 해볼께요

      • 감사합니다. 현지로 방금 이사하신분이라서 정보가 술술 나오네요!!!
        Alila Marea Beach 좋은데, 포인트도 빵빵한데… 그리고 가는날 포인트로 방이 잡히기도 하는데($800이 넘네요. ㅋㅋㅋ)
        샌디에고 중심가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여기는 다음에 꼭 가도록 할게요. 호텔에 가서만 쉬어도 좋겠습니다. ㅋㅋㅋ

        알려주신 식당들 다 한번 확인해보고 골라볼게요. La Jolla는 엘에이 올라가는 길에 들러서 가려고 하고 있는데, 멋진곳에 가서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버릴건 버리고 잘 짜볼게요.
        타코집 업데이트도 기대되요. 🙂

    • 우와~! ㅎㅎㅎ 블로그 글만 봐도 ㅎㅎㅎ 제가 너무 즐겁네요^^ 후기도 많이 기대되고~! 정말 그렇습니다^^ 아무튼 조심히 안전히 다녀오시고요~!

      • 비행기 탑승은 이코노미라서 별것 없겠지만, 여행지나 호텔이나 여러가지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남겨보도록 할게요. 설렙니다~!!!

    • 흐뭇한 후기네요. ㅎㅎ
      정말 서부에서 동부 돌아올때가 힘들더라고요. ㅋㅋㅋ
      아무래도 시간 까먹는게 제일 큰 것 같아요.

      • 그래서 새벽 비행기들을 많이 타는데, 이번엔 오후비행기가 시간 괜찮은게 있어서 골랐어요.
        화요일에 출근하면 피곤해서 일하다가 졸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콧바람 좀 쒜고 올게요.

    • 웰컴~ 입니다!
      그럼 저의 리스트를 방출하겠습니다 ㅎㅎ
      Taco는 추천이 많은데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곳은: The Taco Stand 어느지점이나 다 맛있습니다, 전 동네를 많이 가지만 샌디에고에서 가까운데 가셔도 좋을 듯요.또 다른 타코는 Las Olas 어느지점을 가도 맛나지만 참고하시라고 카디프 더 씨는 바닷가옆에 있습니다; 2655 S Coast Hwy 101, Cardiff, CA 92007

      샌디에이고 하면 무엇? 소리질러 쌀국수! 추천 두군데- Pho hoa: 4717 El Cajon Blvd, San Diego, CA 92115
      Pho cow cali: 9170 Mira Mesa Blvd, San Diego, CA 92126

      brunch: Morning Glory – 550 W Date St, San Diego, CA 92101
      UTC에 딘타이펑 있구요. (이건 엘에이에도 있죠?)

      샌디에고는 IPA와 브루어리들이 많아요.
      Ballast Point Brewing Little Italy2215 India St, San Diego, CA 92101

      Del Mar 쪽에도 맛있고 뷰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Brigantine

      숙소가 펫코 파크 옆이신 것 같아요, 홈에서 야구하는 날이면 한번 보러가기엔 시간이 어떠시려나요? 슈퍼스타 타티스 Jr가 코로나로 빠지는 바람에 슈스는 없겠지만 김하성 선수가 당분간은 등판할 것 같습니다 ㅎㅎ

      • 정말 감사합니다.
        타코집과 쌀국수집을 넣고서 일정에 조금 변화를 줘 보기로 하고요. 다녀와서 리뷰 남겨볼게요. 딘타이펑은 대만에서 가봐서, 일단 이번 일정에는 넘기고… 브루어리도 시간이 되면 가볼게요.
        한 일주일 가야겠는데요? ㅎㅎㅎ

        야구는 혹시나 스케쥴을 봤더니 Cardinals와 홈경기하는 주말인데, 일요일에는 상대편 김광현선수가 등판을 하게 되어있네요? (일요일에 엘에이로 올라가는데 저녁경기네요. 아쉽) 한국투수 vs 한국타자 대결이겠어요. ㅎㅎ

  • 아틀란타-이스탄불이 10시간 40분이고, 이스탄불-잔지바가 7시간 20분이예요.
    이게 터키쉬 항공으로 직접 발권하면 스윗스팟인데요. 땡큐포인트 33,000포인트 넘겨서 발권하면, ATL-IST B787-9 비지니스 1인 편도 발권이 되거든요. 이스탄불에서 시간 좀 보내고, 잔지바로 넘어가서 쉬다가 오면 좋을것 같아서 조만간 해 보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새로만든 이스탄불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도 좀 가보고.. 좋을것 같은데, 잔지바를 공부 좀 해 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
  • 어쩌면 다들 몰릴때는 한국은 잠시 피하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사람들 너무 많으면… 아이고 머리야. ㅋㅋㅋ
    다른데가 열어주면 거기나 갈까..
    저는 아주 멀리 잔지바 같은데 가려고 해요.
    아틀란타-이스탄불-잔지바 (터키 항공 원스탑으로 갑니다. ㅋ)
    • 오오 ㅋㅋㅋ 총 몇시간인가요? 잔지바 검색해보니 탄자니아네요 ㅋㅋㅋㅋㅋ
      따봉입니다

      • 아틀란타-이스탄불이 10시간 40분이고, 이스탄불-잔지바가 7시간 20분이예요.
        이게 터키쉬 항공으로 직접 발권하면 스윗스팟인데요. 땡큐포인트 33,000포인트 넘겨서 발권하면, ATL-IST B787-9 비지니스 1인 편도 발권이 되거든요. 이스탄불에서 시간 좀 보내고, 잔지바로 넘어가서 쉬다가 오면 좋을것 같아서 조만간 해 보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새로만든 이스탄불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도 좀 가보고.. 좋을것 같은데, 잔지바를 공부 좀 해 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

    • 몰려도 ㅋㅋㅋ 자가격리 없이 가게만 해주면 바로 짐싸서 갈 태세입니다^^ ㅋㅋ

  • 또 외국에서 접종을 마친 사람이 입국했을 때 면제 혜택을 줄지는 향후 국가 간 협약에 달려 있다.

    남겨주신 링크에 위와 같은 말이 있는데요. 미국은 가장 먼저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

    •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 해외접종자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아싸!! 다들 발권하러 갑시다 ㅋㅋ

      • 그럼 이제는 하네다가 열려야겠군요!!!
        하네다를 거쳐서 가는 비행기들 어쩌나요..

      • 그래서 그런지 lifemile 전화 불나고 있어요…

      • 어쩌면 다들 몰릴때는 한국은 잠시 피하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사람들 너무 많으면… 아이고 머리야. ㅋㅋㅋ
        다른데가 열어주면 거기나 갈까..
        저는 아주 멀리 잔지바 같은데 가려고 해요.
        아틀란타-이스탄불-잔지바 (터키 항공 원스탑으로 갑니다. ㅋ)

        • 오오 ㅋㅋㅋ 총 몇시간인가요? 잔지바 검색해보니 탄자니아네요 ㅋㅋㅋㅋㅋ
          따봉입니다

          • 아틀란타-이스탄불이 10시간 40분이고, 이스탄불-잔지바가 7시간 20분이예요.
            이게 터키쉬 항공으로 직접 발권하면 스윗스팟인데요. 땡큐포인트 33,000포인트 넘겨서 발권하면, ATL-IST B787-9 비지니스 1인 편도 발권이 되거든요. 이스탄불에서 시간 좀 보내고, 잔지바로 넘어가서 쉬다가 오면 좋을것 같아서 조만간 해 보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새로만든 이스탄불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도 좀 가보고.. 좋을것 같은데, 잔지바를 공부 좀 해 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

        • 몰려도 ㅋㅋㅋ 자가격리 없이 가게만 해주면 바로 짐싸서 갈 태세입니다^^ ㅋㅋ

    • 가장 기대하는 대목입니다 ㅋㅋㅋ

  • 이게 조금 복잡한 관계가 있을것 같기는 한데요.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는, 한국이 동북아의 허브 위치에 있는 지리적인 장점 때문에 그렇게 책정이 된것 같습니다. 어딘가를 가려면 거쳐가야하는… 취항 항공사들과도 좀 상관이 있을법도 하고요. 허브를 압박할수록 전체적인 여행이 위축되니까…
    이건 뭐 계속 변화하는거니까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이게 된다고 발표 되었는데, 이제부터 항공권 쟁탈전이 예상되네요. ㅋㅋㅋㅋㅋ
  • 미국에 거주하는 백신을 맞은사람들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백신을 시민권자들만 준건 아니고,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미국에서 어떻게 공식적인 문서를 발급할까 궁금해지네요. 백신여권이 되려나요? CDC 확인증은 위조가 가능하니깐요.
      뭐가 됐든 빨리 되면 좋겠어요. ㅎㅎㅎ

  • 이제 한국도 가야하고, 유럽도 가야하고!!! 이러려고 다들 백신 맞았잖아요.
    유럽 얘기는 조금 더 어떻게 업데이트가 되는지 봐야할것 같고.. 일단 한국을 가야겠어요. ㅋ
  • 그동안 나왔던 중에 가장 좋은 소식입니다!!! 모더나는 왜 처음부터 같이 안되었는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저는 Pfizer 맞았어요. ㅋ)
    이제부터 한국행 어워드 티켓 쟁탈전이 장난이 아닐것 같아요. 뭐라도 발권 해 놔야겠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백신 접종 미국 여행자 - 2021년 여름부터 유럽국가 가능할듯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번주중에 여행에 대한 좋은 소식이 한가지 나왔습니다.  지난 25일에 New York Times에 처음 이 뉴스가 발표되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한줄로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올해 여름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 여행자들의 European Union(EU) 국가들의 여행이 가능하게 될것 이라는 긍정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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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뎌 출장의 길이 열리나요…
      이젠 더이상 미리 뱅기표를 못 사겠어요. 저러다가 또 안 열까봐서요….
      그래도 이번에 좀 기대해봅니다.

      • 이제 한국도 가야하고, 유럽도 가야하고!!! 이러려고 다들 백신 맞았잖아요.
        유럽 얘기는 조금 더 어떻게 업데이트가 되는지 봐야할것 같고.. 일단 한국을 가야겠어요. ㅋ

    • 미국 시민권자들의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거지요? 미국에 살지만 미국국적이 아닌 사람들은 해당이 안되는건가요?

      • 미국에 거주하는 백신을 맞은사람들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백신을 시민권자들만 준건 아니고,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미국에서 어떻게 공식적인 문서를 발급할까 궁금해지네요. 백신여권이 되려나요? CDC 확인증은 위조가 가능하니깐요.
          뭐가 됐든 빨리 되면 좋겠어요. ㅎㅎㅎ

    • 한국도 자가격리 면제 발표했던데 다음주 정식 발표때 명확하게 윤곽이 그려지겠는데요? ㅎㅎㅎ 그럼 바로 발권 가야줘~! ㅎㅎㅎ

  • 이건 좋은 소식이네요.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다가 뭔가 결정을 해야겠습니다.
  • 맞아요. 50파운드라고 했었네요. 지난번에 처음에 연락했던 직원은 70파운드라고 했고, 이번에 직원은 50파운드라고 했네요. 아마도 바우처를 받아야 할것 같기는 한데, 5월 17일 발표를 보고 별 다른것 없으면 그렇게 하던가, 그때 변화로 무료로 해주면 그렇게 받던가 그래야겠어요.
    그냥 시원하게 3시간이상 출발시간이 바뀌면 무료로 되는데, 출발이 자정비행기라서 그럴 기미는 없기도 해요.
    • 제 vs표가 4시간정도 스케줄 변경으로 그냥 리펀해줬어요. vs는 코비드가 안 먹히던데, 스케줄 변경으로 그대로 다 리펀받았어요

  • 올 여름부터 유럽여행이 자유로워진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될지는 더 기다려봐야할듯 합니다.
    스페셜이 6월말까지라서 더 연기하기는 곤란할것 같아요. 봐서 취소하고, 다른 라우팅을 찾아봐야죠.
  • MOXIE wrote a new post

    US "Do Not Travel" Advisory Update (as of 4/22/21)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주 20일에 US Department of State에서 여행자들에게 중요한 변화를 싸이트에 공지했습니다.  전 세계 각 국가의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들을 종합해서, 안전한 여행국인지 알려주는 기준들을 계속 업데이트 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Level 4: Do Not Travel에 해당되는 국가들이 기존의 34개국에서 137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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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의 경우 COVID19 창궐(?)했을 당시 … (자사 현금확보를 위해서) 처음부터 voucher 제도를 고수해왔고, 저희 가정도 가족 구성원당 Mexico 여행에서 취소된 걸 아직까지 가지고 있네요~! 우선은 이게 22년 4월까지(연장된 것으로)로 우선은 세금과 함께 가지고 있는데… 세금(인당 약 $60-70되는)이 다른 ticketing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세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혹여나 Mexico로 여행이 불가능하다면… 세금을 사용하기가 정말 애매한 경우가 생겨버린 경우죠! 마일은 어찌 국내선이라도 가능하겠다만… 세금만 남아버리는 경우의 수가 생기고 또한 마일 역시도 devaluation 때문에… 어떻게 할지? ㅎㅎㅎ 짱구쫌 더 굴려야 겠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번 여름은 그냥 ㅋㅋㅋ 안될 듯 해요! 올해 가을, 겨울이 가능하려나? 싶기는 한데… 그 때는 시즌이 아닌것도 이유기도 하고 ㅋㅋ 여러가지로 참 복잡하네요^^ ㅎㅎㅎ

      • 올 여름부터 유럽여행이 자유로워진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될지는 더 기다려봐야할듯 합니다.
        스페셜이 6월말까지라서 더 연기하기는 곤란할것 같아요. 봐서 취소하고, 다른 라우팅을 찾아봐야죠.

    • 전 2개의 BA티켓을 캔슬했는데, 하나는 바우쳐로 받고 (유효기간이 2023년 4월까지 입니다) , 다른 하나는 리펀 받았는데, 50파운드가 캔슬 수수료였어요. 70파운드아니였어요.
      근데, 환율때문에 발권시 $499.36을 냈는데, 수수료 떼고 $526.32 를 며칠전 돌려받았어요.
      이건 이득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

      런던서 홍콩가는건 그래도 자리가 많아, 일단 6/30으로 미뤄봤는데, 할증료 차액인지 수수료인지 $42.98이 붙었습니다.

      파운드와 달러 환율땜에 수수료 내고도 더 돌려 받았네요.
      남은 한개도 바우쳐 말고 리펀 할거 그랬나봐요

      • 맞아요! 무료 취소가 안되서 ㅋㅋㅋ 어짜피 갈꺼니깐 바우처로 바꿨는데~! @포조동님이 환불 받으신게 훨씬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지금 상황은 ㅠㅠ ㅋㅋㅋ

      • 맞아요. 50파운드라고 했었네요. 지난번에 처음에 연락했던 직원은 70파운드라고 했고, 이번에 직원은 50파운드라고 했네요. 아마도 바우처를 받아야 할것 같기는 한데, 5월 17일 발표를 보고 별 다른것 없으면 그렇게 하던가, 그때 변화로 무료로 해주면 그렇게 받던가 그래야겠어요.
        그냥 시원하게 3시간이상 출발시간이 바뀌면 무료로 되는데, 출발이 자정비행기라서 그럴 기미는 없기도 해요.

        • 제 vs표가 4시간정도 스케줄 변경으로 그냥 리펀해줬어요. vs는 코비드가 안 먹히던데, 스케줄 변경으로 그대로 다 리펀받았어요

    • 이건 좋은 소식이네요.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다가 뭔가 결정을 해야겠습니다.

    • 호주 뉴질랜드 대만같이 확진자가 없다시피 하는 나라들이 level 3인 이유는 뭘까요? 한국보다 낮다는 것이 언뜻 봐선 잘 이해가 안가는데..

      • 이게 조금 복잡한 관계가 있을것 같기는 한데요.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는, 한국이 동북아의 허브 위치에 있는 지리적인 장점 때문에 그렇게 책정이 된것 같습니다. 어딘가를 가려면 거쳐가야하는… 취항 항공사들과도 좀 상관이 있을법도 하고요. 허브를 압박할수록 전체적인 여행이 위축되니까…
        이건 뭐 계속 변화하는거니까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시후님,
    어떤 신청링크를 사용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안전하다고 생각되고요. 아멕스 카드는 원래 승인이 되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번호를 주게 됩니다.
    한번 카드 기다려 보시고요. 별 문제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다음부터는 가능하시다면 저희 싸이트에 있는 링크로 사용하시면 그런 걱정을 줄이실수가 있어요. 싸이트에서 사용하는 제휴링크는 정식기관을 거쳐서 나오는 링크라서 신뢰하실수 있습니다. 가끔 밖에 보이는 리퍼럴 오퍼들이 더 좋을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제가 설명을 미리 드리니까, 게시판이나 블로그 포스팅으로 질문 해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2달에 한번씩 크레딧카드 오퍼들…[더 보기]

    • 감사합니다. 제기억으론 구글에서 amex검색후 위에 있는거 아무거나 들어간거같습니다. 아멕스에서 메일도 정상적으로 왔는데 제가 너무 스캠 걱정을 한거 같네요 ㅠㅠ. 아무튼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

  • 이게 요즘에 출장만 받춰주면 되긴 하겠어요. 없는 AA 계좌지만, 이렇게 하면서 한번 신규 오픈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ㅋ
  • 저는 그래서 캐피탈원 카드는 손이 잘 안가는건 사실이예요.
    신청하면 승인은 될것 같은데, 수년전에 차 구매할때도 캐피탈원에서 했던것 같던데, 그때도 하드풀 막 하더라니요. ㅋㅋㅋ
  • 이거 저번에 20만포인트 오퍼 한번 왔었지요? 스펜딩은 말이 안되게 많이 요구하지만, 그때가 오면 저도 한번 해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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