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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램핑 (Glamping) - Terramor Outdoor Resort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곳은 올해 새로 오픈한 Terramor Outdoor Resort 입니다.   아프리카 사파리에서 휴가를 보내는것 같이 멋진 텐트에서 글램핑 체험을 할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방문을 했어요.  메인주 바하버에 위치하고 있고 유명한 아카디아 국립공원에서 20분정도 떨어진곳에 있어요.   https://terramoroutdoorresort.com/   메인주에 여행 계획 하실때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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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도 이런 곳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한번 가고 싶네요! 한국에 지인들이 하도하도 글램핑이니 하던데 바로 이런거였군요^^ 와~! 우리 지역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날씨도 딱 더위가 가셔서 좋은 날씬데~! ㅎㅎ

    • 글램핑이 인기라고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쉬러갔는데 소음 때문에 시달리면 너무 피곤할거 같아요. 취사시설이 없는게 조금 의외입니다(스모어가 되는걸로 봐서 화재가 이유는 아닌가 보네요)

    • 한국에서 호텔 예약하려다가 몇번 구경했던 것 같아요.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시는 센스… ^^
      말씀하신대로 아이들과 함께 가면 재밌을 것 같네요.
      저희는 캠핑 기어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느낌 가져볼까 싶어집니다.

    • 시설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네요… 이정도면 나도 도전해볼만하겠는걸? ! 하다가 벌레 이야기 읽고 ^^;;; 저랑 벌레랑 너무 안친해요 ㅠㅠ 숲소리와 새소리 대신 옆집소리라니 넘 아쉽네요. 땅도 넓을텐데 넓직넓직 지어주지 말이에요.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글램핑 이네요~~

    • 여기 너무 멋진것 같은데요. 저는 텐트부터 에어 매트리스까지 캠핑 장비가 웬만큼 있어서, 가끔 야외로 나가보곤 했는데요. 여기 좋은것 같습니다.
      꼭 s’more 킷을 사지말고… 작은 감자, 고구마, 생밤 같은거 가져가서 구워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쥐포 같은것도. ㅋㅋㅋ) – 저는 캠핑장가면 그 동네에 그로서리에 가서 Ribeye 스테이크를 사오는데요. ㅋ
      표지사진으로 선정하신거 너무 멋진 사짐입니다. 침대에서 저기로 바라보는 야외공간,…

  • 아이들이 좋아했다는글에 제맘도 넘 좋아지네요. 조지아 케이스가 좀 줄어들고 있다는 좋은 소식도 들려오던데요. 얼른 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 사진을 맛있게 생생하게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랍스터 질렸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ㅎㅎㅎ
    • ((카메라는 역시 갤럭시가 ㅎㅎ)) 저 혼자 갤럭시라 애플유저들끼리만 할수 있는 많은것들에 동참하지 못하지만요 ㅠㅠ 평소에 여기선 랍스터가 세일을 해도 쳐다보지도 않는데 왜 여기가면 계속 랍스터위주로 메뉴를 고르게 되는지요 ㅎㅎㅎ 역시 랍스터=메인

  • 전 비행기 딜레이되서 라운지를 정말 구경만 하고 나온지라 너~~무 아쉬웠거든요. 라운지 꼭 길게 즐기세요. 밥도 맛있고 너무 좋습니다!!!
    가격오류 티켓으로 일등석 한번 더 탈수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캔슬하게 되서 너무 슬퍼요 ㅠㅠㅠ 포조동님께서 여행 가실 3월에는 꼭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오,.. 그때 두장이나 사셨어요??? 너무 아깝네요. 전 그때 사고 싶었는데, 못 샀습니다. ㅠ.ㅠ

  • 저도 발 올려놓으라고 있는게 아닌가 했는데요 ㅋㅋㅋ
  • 전 FHR로 예약을 못해서 ㅠㅠ 아침 굶었습니다 ㅋㅋㅋ
  • 네 한번쯤 가볼만한곳이라 추천드려요!
  • 생맥주가 아니고 물이 나오던데요 ㅎㅎㅎ
    네 호텔안에서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가족여행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 네 뷰도 멋지고 한적한 바다를 즐길수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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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ff House Maine 숙박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동북부 주민들의 핫 플래이스인 메인을 다녀왔어요.   저는 제일 유명하고 많이 가시는 포트랜드는 몇번 방문 경험이 있어서 다른곳을 찾다가 발견한 Cliff House 입니다.  사진으로 뷰가 너무 예뻐서 기대를 하고 갔던곳에서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가 와서 꼭 소개 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머물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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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란다뷰가 너무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리스트에 저장!

    • 아주 훌룔합니다!!!
      커피(메인) 스테이션 옆에 있는 것은 생맥주 인가요??
      무료 언리미티드 생맥주??!!^^
      상황이 좋아지면 가족여행으로 가도 좋겠어요.

      • 생맥주가 아니고 물이 나오던데요 ㅎㅎㅎ
        네 호텔안에서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가족여행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 정말 멋지네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야할 호텔리스트에 추가해놓으려구요. 후기 감사합니다!

    • 와우. 여기 너무 좋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호텔이네요.
      FHR도 된다니 너무 좋습니다.

    • 여기 정말 멋진곳 같습니다. FHR로 가면 좋겠는데…
      그런데 샤워부쓰 안에, 아래에 작은 레버 같은데 뭔가요? 발 받침대??? 저거 사우나가 있는 호텔방에 가면 저렇게 생긴곳에서 스팀이 나오던데요.

    • 와 너무 아름답네요!! 어떻게 이런곳을 찾으셨나요 진짜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이는듯한 느낌이에요. FHR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음식이랑 방가격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겠군요 ㅎㅎㅎ

    • 지난번 미팅 때~! 어느분이 portland 가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 이 글을 못보고~! 제 출신이 오래곤주 portland라고 말해서 약간 부끄러웠어요 ㅋㅋㅋ 여기도 한번 찜하고 놀러가고 싶네요^^

  • 저도 bank of america로 계속 읽게 되요 ㅎㅎㅎ
    우유니사막도 저의 버켓리스트 인데 La Paz로 날라 가야 하는줄 알았는데 더 가까운 공항이 있었군요! 나중에 갈때 꼭 기억 해야겠어요.
    다음편도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미지의 장소로 느껴져서 더 궁금하네요 ㅎㅎㅎ
    • La Paz나 Santa Cruz 두군데 다 가셔도 거기서 Uyuni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있어요. 그거 타시고 가시면 되지요. 다음편 작성 시작하려고 하는데, 격리 호텔이 생각보다 참 좋아보여요. 🙂

    • 저도 처음 bank BoA 인줄 알고… 진짜 항공세계는 끝이 없는 듯 해요!!!! 이런 게시글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 내일 올라올 의무격리 글 한번보시면 그것도 좋아하실거예요. 어디에도 없는 리뷰. 격리가 아니고 휴가 같다니까요. ㅋㅋㅋ

    • 제가 오래전에 우유니를 갔다왔는데요, 일단 한번에 우유니 들어가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고산병땜에 고생할수도 있어서, 우유니로 들어가기전에 고산을 적응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라파즈로 들어갑니다. 라파즈고도가 우유니보다 조금 낮거든요. 우유니에서 저흰 며칠 적응하고 들어갔는데도, 우유니 들어가서 고산병으로 고생했었어요. ㅠ.ㅠ
      제 고산병 징후는 머리에서 뇌가 두개골을 뚫고 나올듯이 아팠어요. 제가 느끼는 느낌은 뇌가 커져서 두개골이 작아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산소통 달고 좀 지낸후에야 괜찮아졌어요…ㅠ.ㅠ
      참고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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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ay 가방 리뷰

    안녕하세요   요즘 여행을 못가서 집에서 장기 휴식중인 Away 가방 리뷰를 하려고 해요.    https://www.awaytravel.com/ 네가지 사이즈로 나오는데 기내에 들고 갈수 있는 the carry on ($225), the bigger carry on ($245)과 체크인을 해야하는 the medium ($275)과 the large ($295)가 있어요.    작년말에 아멕스의 그린카드랑 파트너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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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멕스 그린 크레딧으로 제가 하나 구입했습니다. ㅋ
      출장다니면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데, 나야님 말대로 밝은색은 때가 잘 뭍더라구요.
      전 그래서 검은색에 앞에 주머니 달린 아이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하드 케이스가 중간에 뭐 넣고 닫고 하기에 귀찮은 면이 있어서 주머니 있는걸로 사봤어요.
      가방을 보통 첵인하면 위쪽을 벨트쪽으로 놓고 보내기도 하구해서요.
      리모와도 있고 어웨이도 있는데, 어웨이도 나름 이쁘더라구요.
      근데, 사고 나서 갈데가 없네요 ㅋㅋㅋ 아직 박스에서 나오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전 저 밧데리가 있는거 좋아요. 비행가 탈때나 첵인할때 그냥 빼서 가방에 넣으면 되니, 밧데리 있는거 좋아보이더라구요!

    • 저는 캐리온은 리모와를 사용하는데, 체크인시 찌그러지는 넌센스를 줄이기 위해서 체크인 가방은 28인치는 TravelPro를 몇년째 사용하고, 최근에 오늘 알려주신 AWAY를 살까… 하다가, AWAY와 비슷하게 만들은 Go Penguin(지금은 Turio) 26인치를 샀는데,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Turio도 AWAY와 같은 재질이라서 찌그러지기는 하는데, 깨지는게 아니고 찌그러지는것이라 다시 펴고가면 되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검정색을 샀는데 그렇게 하길 잘한것 같아요. 아래 리뷰에 26인치 Turio 러기지 사진이 있습니다. 🙂

      Review: Moxie의 2020 탑승기 #4 – 일본항공 HND-JFK B777-300ER (JAL First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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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ison Beach Hotel, Curio Collection by Hilton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코넷티컷주에 위치한 힐튼 호텔을 소개 하려고 해요.   올해 휴가 계획이 다 취소 되고 집에 있기 시작한지 5개월이 넘어가니까 답답하고 좀 힘들어서 집에서 너무 멀지 않은 바닷가 주변 호텔이 없다 검색을 하다가 찾은 힐튼 호텔이에요.   제가 사는 뉴저지에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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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랍스터 샌드위치 맛있어보여요…
      정말 요즘 어디든 가고픈데…바다 사진만 봐도 좋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 Hilton program 이전에는 가성비가 좋았었는데 요… 9 년 전에 서울 남산 힐튼에 120000 퍼인트 주고 5 박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침도 정말 잘 나왔었는데 요… 아… 옛날 이여…

    • 호텔은 호텔이고, 그 앞에가 너무 멋있습니다. 요즘에 어디를 못가서 정말 이런데 가고 싶어요.
      그래서 지도로 찍어봤더니, 집에서부터 차타고 15시간 걸리네요. ㅎㅎ 조만간 샬럿에 갈 일이 있는데, 거기서 가면 10시간인데.. 이걸 가야하나… 모르겠어요.
      그냥 가서 휘시엔칩 먹고, 랍스터 롤 먹고 그러고 바닷가에 몸 한번 담구고 그러고 오고 싶어요.
      아직 이쪽을 못가봐서 언젠간 가려고 하는데, 좋은 소개 감사드립니다. 호텔이 비싸긴 한데, 힐튼포인트 많이 있어요. 이런데 써야죠~ ㅋㅋㅋ

      • 막시님, 올라오시면 저희집에서 숙박도 되요~ free night stay + complimentary F&B 하지만 eligible stay 는 안되겠네요 ㅋㅋㅋㅋ

    • 힐튼 포인트 관련글이 적어서 별 쓸모가 없는 포인트인줄 알았는데 좋은정보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망도 좋고 침대가 아주 푹신해 보이는게 16만포인트로 2박하고 오면 힐링이 될것같아요. 저녁식사에 맥주하고 같이 하면 좋겠네요.

    • 집에서 멀지 않아 저도 몇번 찾아봤다 넘 비싸서 포기했던 그곳을 나야님이 다녀오셨네요! 요즘같은떄에 딱 필요한 힐링+릴렉스 여행이에요. 아침식사는 ^^;;;;
      하지만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하며 발코니에만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그냥 마냥 좋을것 같아요~~

  • 호텔 너무 예쁘네요~ 세련된 화장실도 좋아보이고 빈티지 스러운 타자기도 멋집니다.
    아보카도 토스트는 살아있는것처럼 탱탱 너무 신선하게 보여요.
    24시간동안 방 비워놓는다는것도 맘에 드네요. 호텔이나 저렇게 앞장서서 다시 여행다니기 안전하게 느끼게 해주는거 훌륭한 정책 같아요.
    • 인테리어 진짜 너무 괜찮죠? 화장실 유리문은 제가 너무너무 같고싶어하는 스타일이라서 문짝 띄어오고 싶었어요 ㅎㅎㅎ
      여전히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호텔들도 노력을 해주니 근교여행에 조금씩 자신이 붙는것 같아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죠!

  • 우와 출장을 리츠칼튼으로 보내주는 회사는 얼마나 좋은회사 일까요!!!
    출장 다녔을때 힐튼 가든인이나 햄튼인에서 머물렀던 저는 구석에서 잠시 울어요 ㅋㅋㅋ
    룸서비스 음식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ㅎㅎ 제가 보내주고 제가 가는 사람이라, 제맘대로 골라 가서 그래요…중국은 그래도 가격이 착한편이긴 하지만, 중국 다른 호텔에 비해선 비싸죠.
      단 중국호텔은 cat이 낮아서 포인트로 가면 아주 좋아요…포인트가 아주 만만합니다!

  • 여행 준비하시면서 설레고 좋으셨을텐데 취소라니 제가 더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안전한게 우선이니까요. 도대체 조지아 주지사는 왜 그런데요!!!
    • 어제도 이곳을 가볼까 관련기사들을 좀 읽어봤는데, 아직도 진정이 안되었어요. 그래도 정보는 이만하면 다 알아놨으니까, 괜찮아지면 가면 될것 같아요. 조지아 주지사… 참 대책이 없어요. ㅠㅠ

  • 잘 다녀오셨나요?? 호텔 리뷰랑 맛집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국내 옆의주 여행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바람 쐬니깐 너무 좋으셨겠어요~~
  • 올해 팬더믹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못하게 됐는데 이럴때 대한항공에서 대인배처럼 디발류를 일년 미루겠다고 하면 얼마나 이쁠까요? ㅠㅠ
    탑승일 기준으로 바뀌는줄 알았는데 업데이트 된 정보 감사해요~
    • 그런데 원래 이런 변화는 탑승일 기준으로 해야하는것 같아요. 그래야 깔끔하게 딱 끊어지는데, 이게 발권일 기준이니까 이런 사례도 나오게 되고 말이죠.
      진짜 한해 연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몇십만이 있어서… ㅠㅠ

      • 막시님, 제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213,000가 있는데요, 비지니스 왕복 2장 하기에 37,000이 모자라요. 지금 아멕스 SPG 없어지기전에 한 카드 작년2월에 오픈한게 있어요. 29,267 포인트 있는데,
        이거 대한항공 넘기고, 카드 닫고 (1년 넘게 보유 했으니 닫아도 되겠쥬….) 체이스 메리어트 100,000포인트 주는거 오픈 해서 33만 넘기면 비즈 왕복 2장 나올것 같은데 이렇게 해도 되죠? 근데 SPG 아멕스로 갖고 있으면 체이스 메리어트 카드 중복으로 보유가 되나요? 아니면 SPG 카드 닫고 열어야 하나요? 요즘 카드 오픈 안해서 4/24 됬거덩요.ㅎㅎ

        • 게시판 글에 이 내용을 올려놨어요. 댓글에 한번 보세요~

          Moxie 게시판

        • 이 경우에는 메리엇 10만포인트 오퍼가 정답인데요. (33,000마일을 넘기시게 됩니다.)
          질문주신 사항이 딱 걸려요.
          방법은 지금 가지고 계신 SPG카드를 바로 없애시고, 30일이 지난후에 메리엇 10만포인트 오퍼 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겠습니다. 메리엇 10만오퍼는 9월 30일까지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꼭 30일이 아니고 넉넉히 시간을 두시고 하시게 이번주에 바로 SPG 아멕스 취소하세요. 4/24 축하드립니다~~!!!ㅋㅋㅋ

          • 으악…역시 이런 함정이….피 볼뻔 했네요. 일단 방금 메리엇 카드 취소했는데, 취소하고 나서 에뉴얼 1박 무료 받은것은 쓸수 있지? 했더니 카드 멤버 혜택이라 그거 그냥 못쓴다네요. -_-;; 아하… 그런거였어? 예약이라도 해놓을껄. 껄껄…암튼 30일 뒤에 해볼께요. 와…..30일 기다려야….메리엇 카드 받고 바로 런닝 머신 살려고 했는데 (남편이 싫어하겠네요. 더 기다려)

        • 카드 없애도 숙박권은 없어지지 않는것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동안에 사용하신 분들도 문제 없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숙박권은 메리엇 계좌에 붙어있는거니까, 카드 없애시고 계좌를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ㅎㅎㅎ 컵라면 싸가지고 가는 사람에 손듭니다. 집에서는 라면 않먹는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라면이 땡겨요. 외국음식은 아무리 맛있어도 이틀이상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그럴땐 라면국물이 들어가야줘 ㅎㅎㅎ
    내쉬빌은 한번도 않가봤는데 맛집이 많아보이네요~~ 나중에 가봐야할 리스트에 꾹 찍어놓겠습니다.
    • 라면을 저도 가져가기는 해요. 아틀란타에 오시면 여기서 핫치킨은 드셔보세요. 매운거 좋으하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

  • naya wrote a new post

    Bar Harbor 예약후기

    안녕하세요 지금쯤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좀 잠잠해지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ㅠㅠ  처음 미국에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로 크게 고생한 동북부 주들의 상황은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주들에서 케이스가 많이 올라가니까 미국은 아마도 1등의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뉴스에서 소식을 들으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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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너무 안타깝네요 나야님 ㅠㅠ 아프리카 사파리 예약후기 보고 저까지 덩달아 신났었는데 말이죠 ㅠㅠ

      코로나정보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육로로 갈곳 찾아보다가 메인 포트랜드에 예약해놨는데 저보다 2시간 더 위로 가시네요~~
      바하버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글램핑 이라니~ 좋습니다!! (리조트 진짜 좋아보이는데요?)
      남편이 캠핑이라면 환장하는데 여기 정보는 알려주면 안될것 같아요 ㅋㅋㅋ 벌레들이 절 너무너무 사랑해서 쫒아다니는 바람에 캠핑 넘 안좋아하거든요
      아카디아 국립공원은 당일치기로 초입정도만 다녀올까도 생각만 중이에요. 골프와 자연중 아직 고민중입니다.

      이동네사람들 다 북쪽으로 여름휴가 떠나네요 ㅠㅠ 줄줄이 cape cod, bar harbour 쪽으로 가는듯 합니다. 그래서 호텔들이 터무니없게 비싼것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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