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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동 한국 도심공항 터미널 이용 정보 (City Airport Terminal Seoul, Korea)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1월말로 거슬러 올라가서, 제가 한국방문시 이용해봤던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이용할당시 정말 편해서 언젠가 흔적을 남긴다고했는데, 7월까지 와버렸어요. 🙂 그중에 코비드의 확산으로 4월 11일부터 운영중단을 해서 9월 14일에 다시 문을 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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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님과 ThinButLong님의 프로필 사진ThinButLong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MO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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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전환방법 8편: Citi ThankYou Point to LifeMile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Citi Premier Credit Card로 적립했던 Thank You Point를 LifeMiles 계좌로 전환하는것에 대한 글 입니다.  작년 6월에 와이프 계좌로 처닝했던 카드였고, 스펜딩 완료시 땡큐포인트 6만을 받는 오퍼였습니다. 첫해 연회비가 없는 카드라서 이번에 나온 $95이 첫 연회비인데,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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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권 성공 후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 (언제나 그러듯이) 표가 나오는 날짜를 보면 휴가를 그때부터 계획하는 그런 방법이 될것 같아요. 요즘에 일등석있는 비행기들을 자꾸 없애는데, 일단 미국말고, 한국말고 다른나라 항공사들을 위주로 공략하려는 계획입니다. ㅋㅋㅋ 뭐 좋은거 보이면 또 알려주세요.

    • 약 2년전 60000TYP 오퍼로 카드를 열었고, 작년에는 연회비 리텐션 오퍼로 그럭저럭 지나갔고, 곧 2년이 되는데요. 이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막시님 글을 토대로 제게 가장 알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사용해야겠어요. 아니면 24개월 되었을때 새 카드를 열고 지금 카드를 닫는 방법도 있는거죠?

      •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인데 생각보다 정신이 없었네요.ㅋㅋ
        그동안 TYP 포인트로 저는 여러가지 했어요. 프레스티지 카드 혜택이 좋아서 많이 적립했었네요. 싱가폴 단거리 380 일등석도 타보고, 아시아나 뉴욕-인천 일등석도 땡큐포인트로 탔었고요. 룸바 청소기 구매도 그렇고. ㅋㅋ
        좋은데가 많은데, 제일 접근이 쉬운곳에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라이프마일로 타고싶은 비행기가 있어서 이렇게 했고요.
        지금도 24개월에 닫기전에 새로 신청하는 방법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런 시국에 TYP 25% 추가 전환 오퍼 이메일 왔어요… 라이프마일즈가 괜찮을거라는 전제하에 전환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언제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에서는 위험해보이기도 하구요. 마음이 갈대밭같이 흔들립니다.

      • 아.. 저도 그 이메일 보고서 게시판에 업데이트 해 놨습니다. 저는 원래 예전부터 이런 타이밍은 진짜 잘 못맞추는데… ㅋㅋㅋ
        계획이 있으실때 하시는게 좋은데, 진짜 결정은 쉽지가 않기는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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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를 가려다가 모두 취소한 이유 - Jekyll Island Summer Trip Plan, wait, WHAT?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최근에 여름휴가 계획을 잡으면서 예약까지 할까하다가 취소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올 3월부터 비행기는 한번도 못타봤고, 운전하고 다녀오는 출장 한번, 운전하고 다녀오는 여행 한번, 운전하고 주변 산에 하이킹 다녀온것 한번. 이렇게만 있다가 보니까 이제 정말 한계에 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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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에 south padre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온 세상 사람이 피서를 거기로 왔나 싶더라구요! 마스크는 고사하고 해운대 바닷가 보는 듯 했어요…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ㅠ.ㅠ; 결국은 아내와 상의해서 바닷물에 발도 안담구고 그냥 왔네요! 한번 알아보시고 가시면 좋을 듯 해요! 미국에서 살면서 그렇게 해변에 사람이 많이 있던 적은 이번에 처음 봤네요!

      • South Padre를 찾아봤는데, 거기도 멋있어보여요!! 요즘에 사람들이 다들 해수욕 가는때라서 그런가봐요. 저는 오히려 가기전에 이렇게 뉴스가 나온게 다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딘가 가고싶은데.. 그냥 뒷뜰에 텐트치고 바베큐나 할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래도 다녀오셨으니까 여행지 소개는 해 주실거죠? ㅋㅋㅋㅋ

    • 여행계획도 아주 디테일하게 하시네요. 아주 덥지만 않으면 캠핑하고 바베큐 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러기보니 예전 살던곳에 여름만 되면 널찍한 bike lane에 캠핑카 세워놓고 한달씩 살다 가는 가족들(이라 쓰고 히피족이라 불렀던) 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요.

      • 한번 여행 생각이 났을때 이렇게 조사해서 기록을 남겨놓으면 다음번에는 그냥 시간만 있으면 가면 되잖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좀 뒤져봤어요. 텐트치고 바베큐도 좋은데… 어디를 좀 가고싶어요. ㅋㅋㅋ

    • 여행 준비하시면서 설레고 좋으셨을텐데 취소라니 제가 더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안전한게 우선이니까요. 도대체 조지아 주지사는 왜 그런데요!!!

      • 어제도 이곳을 가볼까 관련기사들을 좀 읽어봤는데, 아직도 진정이 안되었어요. 그래도 정보는 이만하면 다 알아놨으니까, 괜찮아지면 가면 될것 같아요. 조지아 주지사… 참 대책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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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 Jet Blue 파트너쉽 체결

      American Airlines와 Jet Blue가 Northeast 지역을 기반으로 파트너쉽을 체결한다고 합니다.  윗 링크에 AA에서 발표가 되었고요.  공식적인 이메일도 회원들에게 보냈습니다.  두 항공사간에 Codeshare를 하는 파트너쉽이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각 항공사 비행기 탑승시 마일리지 적립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리뎀션도 가능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JetBlue로 전환이 되는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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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출발 젯블루 좋은 루트 + 가격 엄청 많은데 아주 잘됐네요~!! 로열티 프로그램은 조만간 발표할예정이라고 하는데 기대해보겠습니다~

      • 젯블루 좋은것 많던데, 잘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프로그램을 어디까지 쓰게 해주냐가 관건인것 같기도 합니다. 젯블루 탑승하면서 AA라운지 입장.. 뭐 이런거 되면 좋겠어요.

    • 좋아요~~ 젯블루 화이팅!!!

      • AA마일로 젯블루 transcon mint 타게해주면, 모든걸 용서할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

        • 제 개인적으로 젯블루 마일로 AA 탈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고요.
          AA 마일로 젯블루 탈지도 모르겠어요.
          AA 마일 몇년째 써본 적이 없어요. ㅋㅋㅋ

          • 그래서 저는 이번에 AA마일을 큐스윗으로 다 털어버리려고 하는데, 그게 또 여행을 갈 수 있을까.. 문제더라구요. 거의 취소직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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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New Look of Korean Passport - 새로 바뀌는 한국 차세대 전자여권의 모습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어제 망고빙수님께서 게시판에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이 최장 1년 연기된다고 합니다. 2020년 12월경 발급예정이던 차세대 전자여권의 발급이 최장 1년간 늦추어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기존여권의 재고문제라고 하는데요. 코비드로 여행을 못가시니까 이런현상이 생겨나게 되었네요. 아래는 외교부 홈페이지의 관련 스크린샷입니다.  이상 한국 차세대 여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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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 신청하면 좋은 카드 오퍼 (2020년 7월~8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7월~8월에 신청하기 좋은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신청하시고 싶으신 카드가 있으시면 신청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서들이 올라오는 카드들이 있고요. 아닐경우에는 싸이트 내에 해당 카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공식 신청링크(cardratings)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씩 둘러보시고 신청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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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5/24 해제되는데 괜찮은 하얏오퍼 나오면 좋겠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 하얏은 저도 처닝을 두장 해야해서 관심이 있는데요. 이게 한번쯤 오퍼를 건드려 줄때가 지났거든요?
        올 연말전에 한번 올것 같은 조짐이 보이기는 합니다. 좋은거 나오면 같이 해봐요~ 🙂

    • 안녕하세요? 마모님
      저번에 조언대로 24/5 시작전에 비즈니스 카드를 신청해서 잉크 프리퍼드를 신청해서 이제 2번쨰 카드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잉크 캐쉬와 시티 비즈니스도 둘다 동시에 리젝 당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신청할려고 하는데 이 리스트를 보니 아멕스가 있는데. 연회비가 비싸서 저같은 일반 ?? 유저에게는 부담되네요. 평소 스펜딩이 많지 않거든요. 사이닝 보너스도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아서 저에게는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힐튼을 해볼까 하는데..아니면 좋은 고견이 있으시면 또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죄송한데, 여기는 Fly with Moxie입니다. 저는 마모님이 아니고요. 🙂
        싸이트 내에 지난 글들을 조금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요즘에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카드 추천을 해 드릴때도 잉크 비지니스 카드 시리즈는 요즘엔 잠시 추천을 안 드리고 있어요. 씨티 AA 비지니스 카드는 크레딧 히스토리가 좀 있어야 승인을 받으실수 있어요. 이번주에 이 카드 리젝 당하신 분들 꽤 계시네요.ㅠㅠ
        싸이트에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로 연회비 이상의 크레딧을 받으시는 내용들이 있는 글들이 있어요. 그 게시글들 읽으시면서 따라해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Blue Business Plus 카드 같은 카드는 모든것에 2배를 받으시는거라서, 그냥 아무때나 해 놓으셔도 되요. 사인업이 없는만큼 스펜딩 조건도 따로 없는데, 연간 $50,000까지 무조건 두배 받으십니다.
        여의치 않으시면 힐튼 비지니스 카드는 승인을 잘 주는편이라 괜찮으실거예요.
        혹시 지금 5/24 숫자가 몇개이신가요? 개인카드는 하실수 없으세요?

    • Moxie님 다시 수정할려고 해도 수정 버튼이 없네요. ㅎㅎ 쑥스럽네요
      말씀하신 아멕스 카드는 제가 스펜딩이 적어서요. 그냥 사이닝 보너스쪽이 저에게 맞을거 같습니다.
      제가 비즈니스를 먼저 할려는 이유는 추천받은바와 같이 2년동안 카드를 안만들어서 비즈니스를 먼저 만들려고 했습니다.

      사실 호텔 포인트는 여행을 자주 않해서 가끔씩 하지만 이번 힐튼 혜택이 좋으니 할만할것 같습니다. 저는 시애틀에 사는데 가끔씩 가족이 한국에 가는 포인트 모으는게 주 목적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달리지를 못해서 뜨문뜨문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5/24 관련해서는 2년동안 카드 만든게 없구요. 최근에 체이스 비즈니스 잉크 프리퍼드 한개만 만들고 오늘 2개 비즈니스 카드만 리젝 먹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드폴 당한김에 다른 거라도 오늘 성공하고 싶네요. 물론 개인카드도 할수 있구요.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그러시면 0/24 라는 말씀이신것 같은데요. 혹시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저브 카드중에 하나 가지고 계시나요?
        5/24룰을 정확히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지난 2년동안 개인카드 5장이상을 하셨으면 그 다음에 체이스 카드가 승인이 안나는거예요. 2년동안 개인카드를 하나도 안만드시는게 아니고요. 그래서 개인카드와 비지니스 카드를 적절히 섞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신청하실수 있는 순서를 좀 정리해 드리면,
        오늘 메리엇 바운드리스 10만포인트짜리 하나 하시면서, 아멕스에서 힐튼 개인 honors 연회비 없는 버전으로 하세요. 이러시면 3개월에 $4,000 사용하시면 되겠고요. (두장 모두 위에 있는 카드예요)
        위의 두장 스펜딩을 다하셨을때, 2~3개월후에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 한장 하시면서 힐튼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를 하세요. 프리덤은 스펜딩이 적으니까 사용에 문제 없으실것 같아요.
        중간에 아무때나 아멕스 BBP는 그냥 하시면 되겠고요.
        아멕스 받는곳에는 모두 BBP로 2배씩 받으시고, 아멕스 안받는곳에서는 모두 프리덤 언리미티드로 1.5배 받으시면서 사용하시면, $1에 1포인트보다 빨리 가실수 있으세요. 두장 모두 연회비가 없기때문에 평상시 사용에 이렇게 쓰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다 하시고 또 스펜딩 3개월에 몇천불 쓰실수 있으시면,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 같은것도 꼭 하셔야 하는 카드이고요.

      • BBP는 아멕스에 Blue Business Plus 카드입니다.

      • 3개월에 $4,000 스펜딩이 조금 부담이시면, 메리엇 바운드리스 카드와 아멕스 Blue Business Plus 카드 한장을 오늘 같이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BBP카드는 스펜딩 조건이 없기때문에 3개월에 $3,000만 사용하시면 되네요.

    • 아 그렇죠..그러고 보니 제가 너무 과거 2년동안 쉰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24/5 지키면서 서서히 만들어 갈려는 중입니다. 스펜딩은 3개월 4000은 가능합니다. 1개월에 2000-2500정도 쓰는거 같더라구요. 현재 만든건 체이스 비즈니스 프리퍼드만이구요. 오늘 비즈니스 2개가 리젝당했습니다.

      그런데 추천해주신 메리엇 카드는 15년에 제가 이미 만들어서 안 짤르고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힐튼 아멕스랑..다른 한개는 뭘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바쁘신데 조언 계속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러시면 힐튼 개인 아멕스 연회비 없는 버전을 먼저 하시고요.
        체이스에서는 호텔 카드중에 제일 좋은 하얏 카드를 하시면서 스펜딩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얏은 3개월에 $3,000을 먼저 쓰시고, 총 6개월중에 총 $6,000 스펜딩을 마치시면 사인업을 모두 받으시는거라서, 하실수 있을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러시고 약 3개월이나 이번에 하신 두장의 카드 스펜딩이 다 끝났을때, 사파이어 프리퍼드정도 해 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여기까지 하시면 3/24 이니까, 그 다음 두장은 그때 상황을 봐서 체이스 개인카드 먼저 한장 하시고, 그때쯤이면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가 된다는 전제하에 5/24 넘기시기 전에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나, 캐쉬카드 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건 그때 또 얘기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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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ami 2020 #1 Wynwood Walls & Art District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지난 2월말에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왔던 Miami에 Hot Place 한곳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이곳은 TripAdvisor가 선정한 마이애미 방문시 해야할 것들 중에 4번째로 뽑아놓은 명소인데요. 열심히 계속 개발중이라서 주변도 이제 막 공사를 열심히 하고있는 모습도 보이는 곳이기도 해요.  Florida에 가면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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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벽화가 정말 인상깊고 멋지네요. 여기오라고 메세지를 보내는 그림속 소년에게 저도 곧 간다고 응답하고 싶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 멋진 그림구경하고, 맛있는 음식과 칵테일 한잔하고 그렇게 다녀오기 좋은곳 같아요. 언제 한번 다녀가세요~ 🙂

    • 벽화가 멋집니다! 나 이런 곳에 와봤어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올리기 딱 좋은 여행코스네요 🙂
      코로나가 어느 정도 해결되서 제대로 된 여행이 가능해지면 여행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마이애미에 갈 때 여기도 가봐야겠어요.

      • 이곳을 이해하기로는 벽화가 가끔 바뀌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비드가 해결이 되면 저도 또 가보려고 해요. 동네 분위기도 괜찮고 자꾸 개발을 하는중이라서 점점 더 좋아지는것 같더라구요.

    • 지역마다 air districts의 느낌이 도시의 색채를 담았다고 해야 되나요? ㅎㅎㅎ 보는 것만으로도 재밋네요^^

      • 빨리 다시 여행 다니고 싶은데, 그게 안되요. 이제 슬슬 지쳐가는데, 지난 후기들 보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ㅎ

        • 제대로된 먹방을 찍어야 되는데 ㅋㅋㅋ 요즘 집밥 살만 쪄서 ㅠ.ㅠ; 여행살 외식 살이 쫌 쪄야 되는데… 이거 영~! ㅠ.ㅠ; ㅎㅎㅎ

    • 멋진 벽화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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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NJ, CT & IL(Chicago) - 14일 자가격리 의무화된 20개주 리스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6월말부터 시작되어서 지난주중에 계속 업데이트가 되면서 발표된, 미국내 여행시 자가격리가 요구되는 곳 세주와 한곳의 도시, 그에 해당하는 20개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Domestic Quarantine Rule - New York, New Jersey, Connecticut 6월 25일 실행 - 아래 9개주에서 NY, NJ, C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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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갈라니 그러니 너희도 오지마라네요!!

      힘내야됩니다 아잣

      • 이게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러는지… 빨리 정신차리고 잘 다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슬슬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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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eem National Rental Car Free Days at Enterprise Rent-A-Car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렌터카 회사, National Rental Car에서 이번주에 발표한 좋은 소식입니다.  블로그에 내셔널 렌터카에 대한 글들이 이제 조금씩 모이고 있는데, 그동안 그 글들을 읽어보신 분들은 One Two Free Promotion을 기억하실거예요.  내셔널에서 매년하는 프로모션인데, Free Renta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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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아주 괜찮네요. 저는 트럭 렌트 하러 일부러 공항까지 가서 하거든요. 아쉽게 트럭이 안된다고 하니 조금 멈칫은 하지만 엔터프라이즈까지 되면 접근성에선 진짜 말도 안되는 혜택이라 다시 생각하게 되네여 ㅎㅎ

      • 로컬에서 차를 픽업하고 리턴하는게 이게.. 진짜 편하던데요. 🙂 공항까지 가는 아틀란타 트래픽도 그렇고.. 아주 좋은 혜택이 되어버렸어요. 날짜 지나기전에 다 사용해야.. 그러면 여행을 가야하는데, 노력해 봐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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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Points Redemption up to 25% back, Free Parking & Dining Bonus Point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하얏호텔 체인(WOH)에서 포인트 이용 숙박시 리베이트 형식으로 15%~25%을 돌려주는 프로모션과 함께 몇가지 개선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등록이 필요한 프로모션이고, 기간에 정해져있는 중요한 내용 몇가지를 동반한 개선이라 내용을 하나씩 알아보도록 할게요.    Park Hyatt Tokyo Suite Living Room   보너스 포인트 - 15~25% 모든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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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권을 써도 이 프로모션이 가능하련가요? 지난번 프로모션은 숙박권 이용시에도 들어오긴 했는데, 약간은 이번 프로모션이 형태나 특징이 다른 듯 하긴 하네요! 그래도 25%면 엄청난건데,,, 몇번 이용해봐야 할 듯 합니다^^

      • 이 프로모션은 포인트가 돌아오는 것이라서 숙박권 사용에는 포인트가 올것같지는 않고요. 무료주차는 해 줄것같고, 식당사용에 보너스 포인트는 될것같습니다.
        숙박권으로 가는데, 포인트로 돌려주면 그건 발전산일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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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lanta 2020 #2 Tallulah Gorge State Park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아직 비행기를 타기가 조금 꺼려져서, 2주전에 운전으로 다녀올 수 있는 North GA 산에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아틀란타 주변에는 제가 오늘 다녀온 이곳 이외에도 산 지형을 이용한 수 많은 하이킹 트레일이 있는데요. 다녀본중에 그래도 이곳, 오늘 보실 Tallulah Gorge State Park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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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에 못 읽고 며칠 나누어서 읽었네요.
      장문의 글 준비하시느라 시간 많이 쓰셨겠어요.

      아미카롤라 폭포는 몇 번 다녀왔는데, 여기는 처음 보네요.
      쉬운 코스는 아닌 것 같네요.
      하루 꼬박 잡고 다녀와야겠어요.

      • 저는 몇번 가보니까 여기가 아미카롤라보다 더 좋더라구요. 계단이 만만치 않지만, 저기 서스펜션 다리가 그래도 가 볼만합니다. 가족 같이 가시면 애들이 좋아할거예요.
        오전에가서 조금 하이킹 하시다가, 적당한데서 점심먹고, 돌아나와서 오시면 딱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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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lete Guide - Applying Amex Hilton Credit Card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같이 아멕스 힐튼카드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지난 몇년동안 적지않은 변화를 가져왔던 곳이 이곳인데 말이죠. Hilton Honors Credit 카드들은 발행 은행도 바뀐적도 있고, 카드 이름도 여러번 바뀌고, 심지어는 프로그램 이름도 Hilton Honnors에서 Hilton Honors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힐튼카드들이 C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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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막의 DOC…
      제가 요즘 추구하는 바인데 정확히 보셨네요. ㅎㅎㅎ

      힐튼 카드 라인업 정리 좋습니다.
      힐튼 카드는 돈 버는 카드임이 확실합니다. ^^

      • 다음에 만나면 제가 “닥” 이라고 불러도 되지요? ㅋㅋㅋ
        원글에 아멕스 오퍼에 대한 내용을 다루지는 않았는데, 워낙에 뭐 그건 여러분들이 아시잖아요. 저도 요즘에 아주 잘 찾아먹고 있어서, 연회비보다 더 남는다니까요. ㅋ

    • 마지막 표가 정말 좋네요. 지난번 화상모임때 느꼈지만 있어도 있는것 같지않은 힐튼 포인트, 제대로 쓰게될 날이 오면 좋겠네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한국가족들 휴가지 숙박권을 끊어주면 좋을것 같은데 제3자 숙박이 될까 모르겠네요)

      • 힐튼카드만 네장의 혜택을 한번에 보는게, 비교하기에 좋을것 같아서 한번 해 봤어요. 다행입니다. ㅋ
        힐튼 예약자에 이름 넣으면 되는것 같던데, 제가 한번 찾아보고 컨펌 드릴게요.

    • 오늘 얼마전에 막시님이 (서패스 다운그레이드 하기전 오픈하라고 추천해주신) honors 카드 도착했는데 보자마자 이 글이 생각났어요. 생긴것만 봐선 진짜 똑같이생긴것같아요. 색깔이라도 좀 바꿔주지 ㅠㅠㅋㅋ

      • 승인 축하드립니다.
        그렇지요? 처음에 받으면.. 어? 똑같은 카드를 또 보내줬네? 그런다니까요. ㅋㅋㅋ

        • 힐튼 아너스 보유중인데…
          Surpass신규신청하고 honors 업그레이드하면 보너스 두번 받는다는거 맞나요? 그후 다운그레이드시킨후 다시 업그레이드하나요??

          • 네, Surpass를 먼저 신규신청을 하시면 사인업 보너스 받으시고요. 업그레이드를 나중에(혹은 동시에)하시면 업그레이드 보너스도 받습니다. 그후에 Surpass에 연회비 나오면 다시 연회비 없는 Honors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하고요. (같은카드 두장 소지가 가능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Updated] Staples $200 Visa Gift Card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 (8/2~8/8)

    오늘 8월 2일부터 이 프로모션을 다시 합니다. 이번에는 하루에 5장까지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Offer: $200 Visa Gift Cards at Staples Date: 8/2/20~8/8/20 Purchase Limit: 하루에 한명에 5개 맥시멈(5 cards per customer per day)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Staples에서 가끔하는 기프트카드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인데, 오늘부터 또 며칠간 진행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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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추가로 Office Depot 에서는 같은 기간(7/5~7/11)동안 $100 짜리 기카 구입시 $10 Instant Credit을 준다고 합니다. $100짜리 카드는 수수료가 $5.95이니까, 이것 사시면 이득이네요.
      Office Depot에서 사용하실때도 원글과 동인한 카드 사용하시면 maximize 하실수 있으십니다.

      • 동네 office depot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ㅋㅋㅋ 저희 동네 staples는 기카 꾼들이 휩쓸고 가는거 같아요ㅠ.ㅠ; 저번에 처음으로 기카 구입하러 갔다가 없어서 빠꾸먹었다는 ㅠ.ㅠ;

        • 오늘 와이프를 Staples에 보내봤는데, $200짜리를 바깥에 걸어놓지 않고, 주변에 가서 찾으니까 $200짜리 찾냐고 물어봤다네요. $200짜리는 카운터에서 보관한다고해서 거기서 사왔다고 하는데, 여러명들이 기카 한장씩 다들 사더랍니다. ㅎㅎㅎ

          • 이런~! 짜식들이 밑장빼기를 하다니 ㅠ.ㅠ;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 저희동네는 오피스디포가 더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ㅎㅎ 굿럭입니다요!!

          • 오피스디포는 $100 이상만 되면 $10을 주는것이라서, 꼭 $100짜리만 사는게 아니어도 되는것으로 알아요.

    • 오늘 제가 올리려 했는데 ㅋㅋ 역시 빠르십니다~~

      • 내가 필요하면 빨리 글이 나오는것 같아요. ㅎㅎㅎ
        다음에 또 좋은거 있으면 크레오메님이 올려주세요. 🙂

  • 포조동 wrote a new post

    코로나 테스트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텍사스 출장을 다녀온 후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로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별 증상은 없었지만, 다시 회사를 출근하기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혹시나 문제가 될까봐 검사를 했습니다. 일단 예약을 할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www.cvs.com/minuteclinic/covid-19-testing CVS에서 검사할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동네마다 있으니, 가서 하시면 됩니다. 근데, 저희 동네근처는 예약가능한곳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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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주변 분도 테스트 받고 오셨어요.
      근처에서 검사 받기가 힘들어 제법 떨어진 곳으로 다녀오셨더라고요.
      정말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혹시나해서 알아봤는데, 주변에 CVS에서 무료로 Drive-Thru 검사 해 주더라구요. 이거, 그냥 웹에서 주변 검사하는 곳 찾으면 나오던데, 예약을 해야하긴 하지만 아직 붐비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던데, 잘 모르겠어요. 저도 가봐야 하나, 한번 고민을 해 본적이 있답니다. ㅋㅋㅋ

    •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리고 본인이 직접 해야하는거예요? 보통 테스트 센터 직원들이 해 주는것으로 저는 알았습니다.
      음성이 나와서 다행이예요. ㅋㅋ

    • Drive-through네요, 검사결과가 음성이라 다행이에요, 한국에서는 생활방역과 면역력 강화가 중요한 화제로 대두된지 오래에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기를 바랄게요 ^^

    • 포조동님 정말 감사합니당! 독분에 저도 코비드 검사 잘 받고 왔어요. 문제가 정부 사이트로 가면 온라인으로 어포인트먼트 할 수가 없어요. 저도 요새 머리가 아프고 nausea 가 있어서 포조동님이 알려주신 사이트 통해서 저번주 금요일날 예약하고 토요일날에 ucla 근처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날 문자로 바로 negative라고 문자 왔습니다. (그때까진 일은 안갔구요 ㅎㅎ)
      Cvs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 전혀 할 수 있는곳이 없더라구요.
      재가 간 곳은 정말 사람 없어서 좋았습니다.
      한 4 lane 정도가 있었는데 차 한대정도씩밖에 없었습니다. 한 10분만에 하고 나왔어요. ㅎㅎ 링크도 친절하게 걸어주셔서 너무 간단하게 했습니당! 🙂

      • 오…. 저 이번주에 다시 할려고 하는데…UCLA 근처로 가야겠네요..negative 나와서 다행이네요!

  • MOXIE wrote a new post

    Nashville 2020 #2 맛집 기행편 The Stillery, The Loveless Cafe, Hattie B's Hot Chicken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내쉬빌 여행기 1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의 3박자는, 여행지로의 편리한 교통수단 여행지에서 좋은 숙소에서의 숙박 그리고 여행지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 이 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지에서 멋진곳들이 많이 있는데, 그곳의 유적지, 박물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경험이 좀 그래도 위에 세가지만 만족을 한다면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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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ments
    • 햇반 컵반… 저 부르셨어요? ㅋㅋㅋ
      로컬 음식점 찾아가는 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저희는 해변 리조트에서 여행 내내 머무르는 편이라….

      • 부지런하긴 해야해요. 저희는 또 먹으러 가는 여행도 여행 종류중에 하나라서 이게 가능할수도 있고요.
        해변 리조트에 갈때는 저도 가끔 컵라면 싸가요. 해장용으로? ㅋㅋㅋ

    •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Shut the Cluck Up 치킨이 아주 무섭게 생겼네요. 음식리뷰가 힘들다는 것도 잘 몰랐네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못먹는게 많아서 보통 여행 가면 중국식당들 찾아서 먹었던거 같아요. (밥 메뉴가 나오고 실패할 확률이 적은것 같아요)
      내쉬빌 갈 기회가 되면 덜 매운걸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같은 치킨집이 아틀란타에 하나 체인으로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지난 주말에 한번 또 사먹어봤는데, (이번에는 Damn Hot으로) 맛은 있기는 한데, 내쉬빌에 있는식당이 치킨이 더 맛있더라구요. (체인인데 내쉬빌 본점들이 가격이 더 비쌌어요) Damn Hot도 상당히 매웠습니다. 어쩌면 어느정도가 되면 얼만큼 매운지 모르고 그냥 먹는것 같은… ㅋㅋㅋ

    • ㅎㅎㅎ 컵라면 싸가지고 가는 사람에 손듭니다. 집에서는 라면 않먹는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라면이 땡겨요. 외국음식은 아무리 맛있어도 이틀이상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그럴땐 라면국물이 들어가야줘 ㅎㅎㅎ
      내쉬빌은 한번도 않가봤는데 맛집이 많아보이네요~~ 나중에 가봐야할 리스트에 꾹 찍어놓겠습니다.

      • 라면을 저도 가져가기는 해요. 아틀란타에 오시면 여기서 핫치킨은 드셔보세요. 매운거 좋으하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

  • MOXIE wrote a new post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프리퍼드, 리저브)의 새롭게 추가된 보너스 카테고리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최근에 COVID19 상황으로 여러가지가 변하는 중에, 이번주에는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두가지에 보너스 카테고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여행시, 그리고 평상시에도 잘 사용하는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와 리저브 카드에 어떤 변화가 왔는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리덤 카드가 아니고,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와 프리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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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조동 wrote a new post

    Life miles 털어버리기 - Swiss air Business 발권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예전 캐피탈원 사인업보너스가 아주 좋을때,  캐피탈원 spark 카드를 만들어서 포인트를 30만정도 모았습니다. 거기에 라이프마일즈 프로모션이 있어서 1:0.75가 아니 1: 0.97 뭐 이런 비율로 넘길수 있어서, 아싸 하고 홀라당 넘겨서, 본의 아니게 라이프 마일이 충분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이 마일로 코로나 사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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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 잘 사용하셨네요.
      throne seat은 신기한 시스템이네요.
      비즈니스석 사이에도 차이를 두다니…
      꼭 성공하셔요~ ^^

      • 마일 잘 썼대니,,, 뿌듯하네요 ㅋㅋ
        성공하면 후기 다시 올릴께요!

    • 요즘에는 표가 빨리 없어지가나 그러지는 않아서 일단 원하시는것 찾으시면 괜찮으실것 같아요. 저번에 게시판 댓글에 유할내는셈치고 포인트 구매하시라고 했더니, 포인트는 넘기시고 보험을 사셨네요. 그것도 잘 생각할 수 없는 방법인데 잘하셨어요. (디덕터블이 얼마인가요? ㅋㅋ)
      저번에 게시판에서 아니님이 남겨주셨던 후기를 봤을때는 Throne Seat은 지나쳤는지 아무튼 기억이 안나는데, 저 자리 좋을것 같습니다. Throne Seat이라고 불릴만 하네요. 일단 양쪽팔을 저렇게 놓을수 있는건 일등석과 다름이 없고요. 두분이 한자리씩 타고 가시지, 꼭 붙어서(?) 가셔야 하나요? ㅋㅋㅋ
      코비드때문에 잘 볼 수 없었던, 오랜만에 발권후기 잘 봤습니다.

      • 둘이 안 붙어가고 싶어요! ㅋㅋ 근데 219불이나 주고 갈순 없구요… 일단 48시간전에 오픈하면 후다닥 옮겨 볼려구요.ㅋㅋ

    • 라이프마일 잘 털어내셨네요. 스위스항공 비즈 좌석이 좀 좁긴 했어요. 저도 둘이라 어차피 Throne seat은 고려하지 않았는데 여유있고 좋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비즈니스 좌석에 서비스였네요. 유럽행 일등석 구하기는 너무 어려운것 같스니다. 엘리트 회원에게만 일등석을 배정하는 곳도 있고요.
      그냥 비즈니스로 만족해야 할듯 합니다^^

      • 그죠? 눈닦고 봐도 없더라구요… 뭐 요즘 서비스도 줄이는 추세라 굳이 일등석 탈 필요는 없는거 같기도 해요… 그래도 루프트한자 일등석 함 타볼랬더니, 정말 안나오네요.

  • MOXIE wrote a new post

    2020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동안 고국방문을 못하셨던 여러분들께 좋은 기회를 드리는 Fly with Moxie 고국방문 지원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2016년부터 공식적으로 싸이트에 아래와 같은 공지글을 올려드리면서 프로젝트를 체계화를 해오고 있었고, 그동안에 모두 네분께 오랜만에 고국 방문의 기회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2016년 Fly with Moxie 고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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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정말 코로나가 여러가지 민폐예요…
      빨리 백신이 나와서 다들 편하게 여행할수 있게 되어서, 고국지원 프로젝트도 빨리 다시 볼수 있음 좋겠네요

      • 그때가 되봐야 할텐데 2021년에는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계속 해야죠. 🙂

    • AA 어카운트 락 되셨는데, 계속 진행할 묘수를 찾으셨어요?
      이러다 다른 어카운트도 락되시면 어쩌시려고?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추진하신다니, 정말 좋은 마음으로 나눔 하시네요.
      존경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 저번에 AA 계좌가 닫힌것은, 꼭 이 프로젝트 때문이 아닌것 같고요.(그렇다고 저는 여러개의 이메일로 장난을 치지는 않았고요. 이 일은 그전에 일어났지요. )
        방법은 몇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원래 타인 발권이 불법이 아닌데, AA가 (어떤 짐작되는 이유로) 그네들만 그렇게 했던것 같아요.
        타인발권이 허용되는 항공사로 뭐 할 수 없겠나요? 방법은 많은거 아시면서. ㅋㅋ . 그리고 꼭 마일발권이 아니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싸이트에서 광고수익, 크레딧 카드 리퍼럴로 적립되는 자금을 몇년 모아서 현금발권으로 해 드리는것도 생각하고 있고, 물론 이건 이 프로젝트가 조금 더 인지도가 있어야겠지만, 항공사측에서 협찬을 받는 경우도 꼭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 포조동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아직도 불안한 시기이지만, 저의 출장이 시작되면서 호텔 투숙도 다시 시작입니다. 요즘은  직원들을 보내기도 힘든 시기라, 가능하면 저희가 가는게 맘 편해서, 저희가 많이 더 나가게 되었네요.   이번 하루 묶은 호텔은 LAX 공항 바로옆 Hyatt Regency입니다. 이번 하얏 트리플 프로모션때문에, 하루 일찍 공항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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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리젠시 LAX가 미국의 모든 하얏중에 조식이 제일 맛있다는건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그럴리가요? ㅋㅋㅋ
      보통 리젠시 조식이 다 좋아요. 저는 8천포인트에 잘수있는 시카고 샴버그 리젠시에서 조식을 먹어도 좋던데요 뭐. (호텔은 진짜 후졌습니다) ㅋㅋ

    • 저는 맨날 여기는 현금숙박시 주차비가 비싸서 못가봤고, 주변에 깨끗한 하얏플레이스 있어서 맨날 거기에 가요.
      느낌으로는 그냥 편한 리젠시에, 공항까지 보이니까 아주 좋기는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건물이 조금 생긴게… (미국 감옥 건물같이 생겨서 싫어요. 아틀란타에 이렇게 생긴 감옥건물이 있다니까요. ㅋㅋ)

      • 주차비가 좀 그렇죠? 저흰 차를 두고 가거나, 차를 가져가도 그 옆 셔틀같이 쓰는 주차장에 장기로 세워서…
        전 공항 갈때마다 보는 건물이라, 저 하얏은 저렇게 생겼구나 했는데…. ㅋ

    • 언젠가 다시 라운지와 식당이 오픈하면 가서 먹어보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가끔 이른 비행이나, 늦은 비행에 하루정도 묶기에 나쁘지 않더라구요

    • 포조동님 안녕하세요? 1박 저렴하게하시고 포인트 받으셨으니 그래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라운지 가봤는데 그렇게 엄청 좋지는 않아요. 그냥 미국 다른 리젠시와 비슷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큰기대는 하지 마히고 한번 가보셔요~

      • 망고빙수님~ 그런가요? 담엔 그럼 굳이 안 가는걸로~ ㅋㅋ

    • 게시판 후기중에 이 호텔 라운지 모습을 볼 수 있는 후기가 있네요.

      Moxie 게시판

      싸이트 내에서 검색해보고 생각보다 전세계에 있는 하얏 리젠시 호텔 리뷰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ㅎㅎㅎ

    • 한국에 가기전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면 잠시 들렸다 가도 되겠네요.
      LAX에서 가까우니 좋네요. 아이들과 셔틀타고 이동하기 편하겠어요..

    • Park and fly 로 하얏 포인트 받으시니 좋네요.
      포인트나 티어용으로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저에게는 발상의 전환이네요. ^^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물 온도 조절하는게 요즘 쉽지 않나봅니다.
      막시님도 한번 그랬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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