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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후 25000포 certificate주는 링크로 가입한후 그 계정으로 stay 3번하시면됩니다.
stay 3번 가격에 돌아오는것은 25k 숙박권과 12500포인트 정도 되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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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옷은 프로모션 그냥 등록하면 그전에 예약 한것도 다 적응 되었어요.
미리 예약한것도 프로모션 등록하면 자동으로 다 되던데…
마침 예약 해놓은 메리옷이 10/18일부터네요…안타깝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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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이 주요 공략 호텔이면 그렇게 욕심을 내 볼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하얏 글로벌리스트의 대우가 제일 좋은것 같아서 특별한 변화가 없는한 하얏 60박에 짜투리 숙박들은 힐튼, IHG, 메리엇으로 나눌것 같아요. 저는 메리엇이 저 3사중에 제일 안좋은데, 이번에 회원들 빠져나갈까봐 숙박 크레딧은 마구 뿌린게 나름 먹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타늄과 플래티넘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그냥 플래티넘에서 멈출듯 해요. 힐튼에서 다이아몬드와 골드의 차이정도라고 체감으로 느끼거든요. 라이프타임 타이타늄 제도가 없던게 아니고, 2018년 연말까지 750박을 마쳤던 사람들한테 주었는데, 지금은 다른 한가지 방법으로 가질수는 있는데,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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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님 안녕하세요
런던의 다양한 호텔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던 방문한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제가 방문했을때 리젠시 처칠은 리모델링중이어서 안다즈 리버풀스트리트에서 묵었는데 시내중심이긴하지만 관광하기에 썩 좋은위치는 아니었어요.
하반기 출장을 가실수 있게될지는 모르지만 다녀오시면 멋진 후기 부탁드립니다 -
London Marriott Hotel Grosvenor Square – 여기 너무 반갑네요!!! 저도 여기서 3일 묵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위치 너무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어디든 걸어다니기 멀지 않고 여기 라운지에서 먹었던 스콘이 아직도 기억나요… 라운지 사진에 제가 앉았던 자리도 보이네요 ㅎㅎㅎ 아직 가볼곳이 너무 많지만 런던도 다시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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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가끔 온라인쇼핑하다보면(아마존이었던거 같아요) 4자리정도 입력하면 카드브랜드가 떠서 신기했는데 첫번호로 결정되는 거였네요. 발급받고 한번도 안쓴 데빗카드 도용사례를 들은적이 있는데 스캐머들이 저런식으로 만들어서 맞추는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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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못가는데 즐거운 화상모임이었어요. 여행다녔을때 추억도 떠올리고 또 언라인상으로 아이디만 알다가 화상으로나마 뵌분들과 괜히 (저혼자)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 제가 마셨던 음료? 는 hard seltzer 인데요 white claw, high noon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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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로 화상회의를 자주 해서 거부감이 적었던거 같아요. 한국말로 하고 주제도 재미있고 해서 일에서 하는 회의보다 훨씬 즐거웠습니다.
모임때마다 여행뿐만 아니라 탈모예방(?) 비법까지 다양한 정보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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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출장을 리츠칼튼으로 보내주는 회사는 얼마나 좋은회사 일까요!!!
출장 다녔을때 힐튼 가든인이나 햄튼인에서 머물렀던 저는 구석에서 잠시 울어요 ㅋㅋㅋ
룸서비스 음식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제가 보내주고 제가 가는 사람이라, 제맘대로 골라 가서 그래요…중국은 그래도 가격이 착한편이긴 하지만, 중국 다른 호텔에 비해선 비싸죠.
단 중국호텔은 cat이 낮아서 포인트로 가면 아주 좋아요…포인트가 아주 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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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묵는 릿츠에요.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티팟에 육수가 담겨나오는 디테일과 방에 준비된 중국차 티팟과 컵도 넘 멋지네요. 부페는 음식도 많고 사진상으로도 좋아보이는데 잘 안맞으셨다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중간에 보이는 러기지 제가 요즘 눈독드리고 있는 아이인데요 실용성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오! 저 가방 정말 사랑하는 가방입니다. 정말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그냥 막 담으시면 70파운드 금새 넘습니다. 절대 꽉 채우시면 안되요….제건 큰사이즈인데, 이가방의 최대 장점은 한국의 택시 이용시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한국 택시가 가스통이 있어서 트렁크가 작아서 좀만 큰 가방은 잘 안들어갑니다. 근데 이 가방 사이즈는 딱! 입니다. 한국가실때 필수가방이예요.
그리고, 좁고 깊어서, 그냥 호텔에서 펼쳐놓고 쓰기엔 정말 좋아요. 강추입니다! 큰거, 작은거 다 꼭 장만하시길…ㅋㅋ
근데, 이 아이가 유럽가서 사실래면 면세점엔 없어요. 그냥 매장에만 있고, 할인 매장에도 없어요.
정식리모와 직영매장에만 있습니다. 그런 단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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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룸서비스로 드신 만두국수 대박이예요!!! 거기에 에비수 맥주까지~
지금 제일 가고싶은곳이 호텔버페나 골든코랄~인데.. ㅋㅋ
호텔 참 좋은데 가셔서 일만하셔서 아쉬우셨겠어요.
좋은 호텔리뷰 감사합니다. -
저는 그렇게는 한번도 안 해봐서 모르겠어요. 앰버서더라서 메리옷의 경우 도착 이틀전에 업글여부는 앱에서 저절로 확인이 되어요. 업글이 되는 순간 앱에서 보이는 방이 바뀌거든요.
일단, 예약을 하면 미리 개인 앰버서더나 호텔쪽에서 메일이와요. 특별한 날이냐, 뭘 준비해놓을게 있으면 연락달라고… 특별한 날이면 미리 대답하고, 아니면 거의 그냥 인사치례라고 생각하고 그냥 놔둡니다.
저는 미리 업글을 전화나 이메일로 요청하는게 쑥스러워서 거의 안 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는 스윗업글권을 쓰구요. 해주면 좋지만, 안해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서요.
도착해서 얼굴보고는 가끔 말해요. 첵인할때 더 좋은 방있음 올려달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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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팬더믹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못하게 됐는데 이럴때 대한항공에서 대인배처럼 디발류를 일년 미루겠다고 하면 얼마나 이쁠까요? ㅠㅠ
탑승일 기준으로 바뀌는줄 알았는데 업데이트 된 정보 감사해요~-
그런데 원래 이런 변화는 탑승일 기준으로 해야하는것 같아요. 그래야 깔끔하게 딱 끊어지는데, 이게 발권일 기준이니까 이런 사례도 나오게 되고 말이죠.
진짜 한해 연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몇십만이 있어서… ㅠㅠ-
막시님, 제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213,000가 있는데요, 비지니스 왕복 2장 하기에 37,000이 모자라요. 지금 아멕스 SPG 없어지기전에 한 카드 작년2월에 오픈한게 있어요. 29,267 포인트 있는데,
이거 대한항공 넘기고, 카드 닫고 (1년 넘게 보유 했으니 닫아도 되겠쥬….) 체이스 메리어트 100,000포인트 주는거 오픈 해서 33만 넘기면 비즈 왕복 2장 나올것 같은데 이렇게 해도 되죠? 근데 SPG 아멕스로 갖고 있으면 체이스 메리어트 카드 중복으로 보유가 되나요? 아니면 SPG 카드 닫고 열어야 하나요? 요즘 카드 오픈 안해서 4/24 됬거덩요.ㅎㅎ-
게시판 글에 이 내용을 올려놨어요. 댓글에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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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는 메리엇 10만포인트 오퍼가 정답인데요. (33,000마일을 넘기시게 됩니다.)
질문주신 사항이 딱 걸려요.
방법은 지금 가지고 계신 SPG카드를 바로 없애시고, 30일이 지난후에 메리엇 10만포인트 오퍼 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겠습니다. 메리엇 10만오퍼는 9월 30일까지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꼭 30일이 아니고 넉넉히 시간을 두시고 하시게 이번주에 바로 SPG 아멕스 취소하세요. 4/24 축하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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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가보니 퍼스트는 다 막아놨네요. 좌석이 안보여요. 우와….일등석 2장은 편도 발권 힘들겠어요. 너무 싫어요~~~ 마일 어떻게 털어라는 건지….정말 너무하네요. 항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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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가끔 중요할때 그렇게 막아놔서 참 마일사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일등석 두장이 나오는 날을 뭐 열심히 찾아봐야죠. 이제 슬슬 그 시간에 대한 압박이 다가오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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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행기에 종류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아주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은퇴 마지막전 주행경로가 인상적인데 안전을 고려하려면 사전에 조율도 해야되고 일이 많았겠지만 저런 이벤트가 있다는것도 처음알았습니다. 국제선은 이코노미 좌석배치가 3-4-3 인 비행기를 주로 탔던것 같고 가끔 2-3-2 비행기도 있었던것 같아요. (국내선은 대부분 3-3 인가요?) 운좋게 비행기가 한산해서 옆에 두좌석이 비면 팔걸이 올리고 누워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발은 펼수가 없었0습니다) 2층짜리 비행기도 아직 못타봐서 비즈니스석으로 한번 타보고 싶네요 (이게 에어버스 기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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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비행기들은 B747도 그렇고 A380도 그렇고 2층이예요. 2층 비행기들은 각 항공사마다 일등석과 비지니스석 위치가 조금씩 다른데요. 대표적으로 대한항공 A380의 경우는 일등석과 이코노미석은 1층에 있고, 비지니스석이 2층에 있습니다. 저번에 탔던 아시아나 B744 일등석은 2층에 있던것 같아요. 에미레이츠 A380 일등석에서는 일등석과 비지니스석이 2층에 있고, 이코노미석은 1층에 있고요.
국내석 좌석들도 비행 기종에 따라 다 달라서, 그냥 seatguru.com에서 찍어보시고 확인할수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보잉 비행기로 국내선들은 A319, 320, 321 정도가 제일 많이 다니는데, 이코노미석은 3-3라고 보시면 쉽고요. MD80, MD90 같은것들은 2-3 배치입니다. Embraer 같은경우, E170, E190 같은게 다니는데, 기억에 170는 1-2 배치도 있던것 같아요. 알라스카 항공에서 타봤던 turboprop Q400 같것은 2-2 였던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다 달라서 비행하실때 혹은 발권하실때 한번씩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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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축하드립니다. Grocery에 다 쓸수 있으면 아주 좋은 카드네요. (신용점수가 좋으셔서 그런지 APR 아주 좋게주네요)
작년 이맘때쯤 Freedom 만들때 저는 Experian 하나, TU 하나 Pull 해갔어요. (이게 주마다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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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모자란건 또 희안한 케이스네요. 그래서 어떤경우에는 신청하기전에 다른카드에서 미리 리밋을 내리는 경우도 말이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미리 내리면 가져가고 더 안내줄까봐 그렇게 안하고 신청먼저 하거든요. 펜딩이나 리젝이되면 전화해서 다른곳에서 넘기면서 승인 받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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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 signature 카드하나에 리밋이 $5400 정도인데, freedom 최소 리밋이 500이잖아요. 그래서 lending department연락해서 리밋 올겨서 push해달라고 하니깐 절대 안해주더라구요! $400 넘겨도 $100이 모자라서 결국은 리젝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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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과
ThinButLong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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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60000TYP 오퍼로 카드를 열었고, 작년에는 연회비 리텐션 오퍼로 그럭저럭 지나갔고, 곧 2년이 되는데요. 이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막시님 글을 토대로 제게 가장 알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사용해야겠어요. 아니면 24개월 되었을때 새 카드를 열고 지금 카드를 닫는 방법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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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국에 TYP 25% 추가 전환 오퍼 이메일 왔어요… 라이프마일즈가 괜찮을거라는 전제하에 전환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언제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에서는 위험해보이기도 하구요. 마음이 갈대밭같이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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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south padre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온 세상 사람이 피서를 거기로 왔나 싶더라구요! 마스크는 고사하고 해운대 바닷가 보는 듯 했어요…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ㅠ.ㅠ; 결국은 아내와 상의해서 바닷물에 발도 안담구고 그냥 왔네요! 한번 알아보시고 가시면 좋을 듯 해요! 미국에서 살면서 그렇게 해변에 사람이 많이 있던 적은 이번에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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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Padre를 찾아봤는데, 거기도 멋있어보여요!! 요즘에 사람들이 다들 해수욕 가는때라서 그런가봐요. 저는 오히려 가기전에 이렇게 뉴스가 나온게 다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딘가 가고싶은데.. 그냥 뒷뜰에 텐트치고 바베큐나 할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래도 다녀오셨으니까 여행지 소개는 해 주실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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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도 아주 디테일하게 하시네요. 아주 덥지만 않으면 캠핑하고 바베큐 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러기보니 예전 살던곳에 여름만 되면 널찍한 bike lane에 캠핑카 세워놓고 한달씩 살다 가는 가족들(이라 쓰고 히피족이라 불렀던) 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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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마침 다음달에 구 하얏 연회비가 청구됩니다. 그 전에 캔슬해버리고 한달 정도 텀을 두었다가 신 하얏 신청하면 어푸르브가 될까요? 5/24는 해당이 안되고 여유가 있습니다. 강제로 바뀔바에야 웰컴 받고 새로 오픈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