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항을 타시거나 환승으로 발권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비지니스석의 기본 차감율이 있어서, 지금 가지고 계신 포인트로는 힘들것 같습니다.
캐피탈 원 벤쳐 12만이라는게, 이번에 나온 Venture X 카드를 스펜딩 $10,000까지 다 썼을때 받으시는것으로 말씀 하시는거죠? 그 카드 하시면 분명히 도움은 되는데, 일단 4월~5월에 원하시는 날짜에 비지니스 티켓이 있는 항공사 몇곳을 찾아보시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얼마전까지 ATL-ICN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가 편도 3만에 되었었는데, 아직도 그게 되는지 한번 보시고요. 직항 원하시고, 지금 티켓을 확정하시고 싶으시면 그 방법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MR-->Delta 하셔서 6만에 왕복에 나올수도 있어요. 완전히 누워가는 비지니스는 아니지만, 타보신분들은 괜찮다고 하시네요.
ATL 베이스이신 @moxie님이나 @늘푸르게님께서^^ 나서주실 듯 합니다^^
짧은 지식은 델타비즈탑승은 버진으로 해서 가시는게 가장 좋다고 알고 있는데 위에 분들이 확인해 주실 듯 합니다^^
버진이 디밸류 한 다음부터 버진에서 델타원을 타는건 가성비상으로 비추예요. 인당 편도 165,000마일... 안탑니다. ㅎㅎ
같은 방법으로 이코노미는 45,000마일에 편도라서 나름 가성비가 있어요.
두 포인트 합쳐서 발권하시려면 버진애틀란틱이나 flying blue 옵션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비즈니스 왕복 발권하시기에는 포인트가 모자르신 것 같아요.
최근에 5월 ATL-ICN 이코노미 왕복 발권했는데, 4,5월에 가능한 날짜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비즈니스석은 더 없을 것 같아서 편도 발권도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포인트 보안위해, Capital Venture card 120K point offer 신청해 보러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더 괜찮을것 같은데, 어떨지요?
직항을 타시거나 환승으로 발권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비지니스석의 기본 차감율이 있어서, 지금 가지고 계신 포인트로는 힘들것 같습니다.
캐피탈 원 벤쳐 12만이라는게, 이번에 나온 Venture X 카드를 스펜딩 $10,000까지 다 썼을때 받으시는것으로 말씀 하시는거죠? 그 카드 하시면 분명히 도움은 되는데, 일단 4월~5월에 원하시는 날짜에 비지니스 티켓이 있는 항공사 몇곳을 찾아보시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얼마전까지 ATL-ICN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가 편도 3만에 되었었는데, 아직도 그게 되는지 한번 보시고요. 직항 원하시고, 지금 티켓을 확정하시고 싶으시면 그 방법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MR-->Delta 하셔서 6만에 왕복에 나올수도 있어요. 완전히 누워가는 비지니스는 아니지만, 타보신분들은 괜찮다고 하시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우선ATL-ICN Delta 프리미엄은 내년 3-4월이후는 왕복 10만 에서 13만 사이로 책정이 되었네요. 말씀대로, 제가 가지고 있는 포인트로는 많이 부족하네요... 다른 항공사는 어디가 있을까요?
네, Venture X 카드를 스펜딩 $10,000 사용시, 12만 을 신청을해서 거절 당하지 않으면, 다른 항공사로 발권이 가능할까요?
아틀란타에서 원스탑정도로 보시려는데 캐피탈원 포인트 전환 파트너를 보신다면, 라이프마일이나 에어캐나다정도를 보시면 될것 같고요.
그전에 엠알포인트나 유알포인트를 더 적립하실수 있으면, 그 방향을 신경쓰시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