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norway I have som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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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게 잘 되는 것이 별로 없어, 제목도 영어로뿐이 안되네요.
저는 지금 아틀란타를 출발하여 이스탄불에서 1박후, 이스탄불에서 turkish airline을 타고 오슬로를 거쳐, 어제 밤에 오슬로에서 stavanger까지 SAS를 타고 왔습니다. 제가 이스탄불에서 turkish airline을 탈 때, 짐이 stavanger까지 가는지 여러차례 묻고 확인했음에도,,, 짐이 지금 문제입니다.
오슬로에 도착후 SAS desk에 문의 결과, 오슬로에서 baggage claim을 하고 오슬로에서 stavanger가는 비행기에 그 baggage를 reclaim했어야 된다고 하고, stavanger에 도착하면 lost and found에 claim하라는 말을 듣고, 저녁에 stavanger로 왔으나..
8시 40분 비행기가 연발하여 저녁 9시 50분경에 출발,, 도착하니 거의 11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baggage claim 기다려도 우리 짐은 보이지 않고, lost and found를 찾으니, 아무도 없고,, 종이한장 달랑 들고 11시 30분에 출발하는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은 먹고,, 이따 10시반경에 버스를 타고 preikestolen 가야 합니다. 머리가 복잡하네요
어디에 claim을 해야 하나? 가지고 온 sas에 나오는 web site에는 제 짐이 sas에 등록된 적이 없어, tracking이 되질 않습니다.
turkish airline : web site상에서 일단은 비행기 티겟, 짐 관련 서류등을 올렸습니다. 큰 문제중 하나가 여기서 가지고 있는 전화가 있어도, 전화가 잘 되질 않아요
지금 경우에 제가 sas나 turkish airline어디로 claim 해야 할까요?
무사히 잘 돌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입국 금지 가능성 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셨겠어요.
요즘 같아선 입국금지가 더... ㅋㅋ 늘푸르게님도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걱정 많으셨겠어요.. 미국에서도 확진자가 하루사이에 엄청 늘어났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이게 이제 사람을 못만나겠더라구요.. 웃픈
감사드리고 홍홍홍님도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대한항공에 아직 전화는 안해봤는데요. 오늘 인천-아틀란타 업데이트가 있기 전까지는 편도당 3,000마일을 차감해야만 취소가 된다고 계속 나오더라구요.
어제 Mike Pence의 발표로는 무슨 미국에 들어오는 직항 비행기에 타는 사람들은 12시간에 걸친 사전 검사를 하고서야 들어올수 있다고 하던데, 그건 뭔지 또 찾아봐야겠습니다.
아 미국은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Moxie님도 항상 조심하세요
조심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단모아님도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