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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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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24.01.10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아틀란타가 워낙에 델타와 대한항공으로 집중되어있어서 직항 옵션이 좀 그래요. 하나는 마일을 많이 내라고하고, 또 하나는 마일에 더불어 현금도 많이 내라고 하고.. 그쵸?
같이 활동하시면서 좋은 방법들 많이 찾아보기로 해요.
네ㅎㅎ 요즘은 그냥 FLL이나 MIA까지 Southwest타고 가서 (FLL/MIA)-ATL-ICN을 델타로 타고 가는데 거의 $800쯤 아껴서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ㅠㅠ 같은 비행기 앞뒤에 두 편이나 붙였는데 값이 싸지는 항공사들의 가격 정책이랄까요.. 델타든 대한항공이든 마일리지 터는 게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여기 디트로이트도 Delta만 있어서 선택이 많지 않아요.
저도 초보이지만 열심히 찾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안녕하세요~ DTW, ORD, ATL 이 도시들이 직항은 있어도 그림의 떡같은 구간 같습니다ㅎㅎ.. 직항 타기 너무 비싸고 마일 좌석은 없고 그러네요ㅠㅠ
안녕하세용. 저도 아틀란타 사는데, 요즘 마일 쓰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싸웨가 젤 좋은것 같아요. 취소도 마음대로 되구. 저가 항공은 말만 저가 항공이지 예약 끝가지 가보면 돈 차이도 얼마 안나더라구요. 반가워용.
맞아요ㅎㅎ 시간대가 좀 애매한 비행편이 많지만 일찍 예약하면 $59, $69에 나름 직항도 많아서 자주 이용합니다. 아틀란타가 인천 직항 가격만 좀 아쉬운 도시지요ㅎㅎ;;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환영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