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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iza Jane Hotel in New Orleans

망고빙수 망고빙수 · 2020-02-21 19:18 여행이야기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플막에는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도움이 되실까해서 뉴올리언즈에 위치한 호텔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막시님이 Hyatt Centric French Quarter 소개를 이미 해주셨구요. 같은 하얏 계열이며 The unbound collection 으로 분류되어 있는 The Eliza Jane 호텔입니다. 제가 투숙하려는날 룸레잇이 센트릭보다 여기가 저렴해서 이곳에서 2박을 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큰길을 건너면 바로 프렌치쿼터 초입이고 중심인 잭슨 스퀘어까지도 도보로 10여분 소요되었습니다.

호텔정면이 보이는 거리입니다.

로비 안쪽에 위치한 서재인데 이곳에서 책도 보고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바도 있어요.

안쪽 정원 모습이예요

객실은 일반방으로 배정받아 넓지는 않았지만 핑크핑크 색감이 기억에 납니다. 사진엔 없지만 침실 오른편에 욕실이 있어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couvant 식당입니다.

프렌치쿼터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세인트루이스 대성당입니다.

스페인 건축양식의 건물들이 정말 많았어요.

재즈의 본고장답게 여기저기서 연주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beignet' 이라는 이지역의 특색 도넛은 카페 드몽드에서도 많이 드시지만 저는 cafe beignet을 방문했습니다. 맛은? 슈가파우더 듬뿍 올라간 달달한 도넛입니다.

프렌치마켓도 있고

타바스코 소스의 원조라는 가게도 있습니다.

총평: 부티크호텔 스타일의 캐주얼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프렌치쿼터와 몇블럭 떨어져 있지만 조용한곳에 위치한것도 장점이네요. 조식도 퀼리티 훌륭했어요. CAT4이니 레비뉴가격이 높다면 숙박권 이용도 좋을듯 합니다.

 

Total 5

  • 2020-02-22 04:18

    와~ 여기는 또 언제 다녀가셨데요? ㅎㅎ

    제가 그때 하얏 센트릭 예약할때 이 호텔을 보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예요. 가격이 둘다 비슷했는데, 결국에 센트릭이 제가 가야하는곳에 좀 더 가까워서 했던것 같아요. 

    후기를 보니까 다음에 여기에 가도 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주 깨끗하고 좋네요. 글로벌 리스트 대우는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식도 무료이고 그쵸?

    다음엔 Cafe Beignet에도 한번 가보고 맛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가더라도 음식 맛있고, 좋은 음악이 있는 뉴올리언즈에 호텔 소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가 볼 호텔 리스트에 추가!!! 

     


    • 2020-02-22 17:46

      막시님 즐거운 여행하고 계신가요?

      글로벌리스트 대우는 뭐 딱히 대단한건 없었지만 조식 일정금액 상한선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방도 1단계쯤 업글된것  같아요. 스태프들 다 친절했구요. 다음에 뉴올리언즈 가시면 한번 투숙해보세요~~


      • 2020-02-24 10:47

        따뜻한 곳에서 여행 잘 마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

        다음에 한번 가 볼게요. 조식을 가격을 정해줘도 웬만하면 다 커버가 되긴 될것 같아요. 저번에 센트릭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 2020-03-02 17:55

    호텔이 묘한 매력이 있네요? 역시 부티크 호텔이라서 그런가 봐요. ^^

    맨 처음 미국에서 방문했던 도시가 뉴올리언즈 여서 좋은 기억이 참 많습니다. 

    후기 보니까 오랜만에 다녀오고 싶네요. 


    • 2020-03-03 03:42

      늘푸르게님 안녕하세요?

      호텔자체가  주는 매력도 좋았고 뉴올리언즈 도시도 색다른 분위기가 너무 맘에들어서 저도 계속생각나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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