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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나 보자 (9): 선수치기 전략!

otherwhile otherwhile · 2020-10-09 23:02 정보 기타정보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의 게시글이 유난히도 많은 날인데요, 밀렸던 거 쓰기도 했고, 또 thanksgiving 주간 여행을 준비하면서 중간에 붕뜨는 듯 해서 근처에 괜찮은 호텔에 가서 호캉스 하러 다녀오려고 hotel booking을 또한 하였습니다.

오늘 찔러나 보자에 소개될 호텔은 Hilton Dallas/Rockwall Lakefront인데요, 오늘도 찌르기 들어갑니다.

한가지 찌르기 앞서서 몇가지 genernal principle을 쫌 나누고자 해요^^

 

 

1. 보통은 높은 tier를 가지고 있어도 안물어보면(말하지 않으면) 그냥 upgrade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이유야, receiption desk 애들은 귀찮기도 하고 upgrade 여부는 대부분 manager급 되는 애들이 처리해줘요! 그래서 보통은 앞에서 말해도 끕이 안되는 친구들은 manager에게 항상 물어보고 오거든요! 그러니,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런 귀찮은 일을 ... 사서 하진 않는다는 거예요! 

 

2. 아무리 높은 tier를 가지고 있어도 당일 upgrade 가능한 룸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 보통은 tier에 따라서 1단계(view or corner room upgrade) 혹은 2단계(suiteroom)까지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내가 높은 tier가 있어도 upgrade 가능한 룸이 없다면... (있어야 줄 수 있죠!) 이 경우도 아쉽게 room upgrade를 받기 힘들다는 거죠!

 

3. upgrade 요청은 1-2일 전에도 가능하다!

- 보통 호텔에서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이 당일 room available 따라서 upgrade가 가능하다는 말씀은 다들 들어보셨을 꺼예요!

- 근데, 한쪽말은 맞고 한쪽말은 틀린 것이, 호텔은 상시 대비를 하기 위해서 통상(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room에 대해서 25-30%정도는 항상 비어 있습니다! (이 말은, 방이 occupation이 되서가 아니라, room cleaning이 안되어 상태인 경우가 더 많아요!)

- 그렇다면 룸이 다 차기 전에 우리가 먼저 물어보고 upgrade 여부를 물어볼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위에 general principle에서 우리가 한가지 적용할 수 있는게 바로 "선수치기" 찌르기 기술인데요, "말 그대로 room이 차기 전에 선수쳐서 가지고 오면 되겠습니다."

 

*저는 절대로 호텔투숙 당일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 그 때까지 기다리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upgrade 받아서 available room이 없을 가능성이 더 높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1주일이고 2-3일 전이고 아님 아예, 1달 전에도 호텔에 연락해서 찔러봅니다^^ 

그럼 반응은 1) 아직까지 room available 상태를 몰라서 못준다! 라던가? (이 경우에는 그냥 투숙일에 가까운 날짜에 한번더 물어보면 되요!) 아님, 2) pre-lock 해주고 room upgrade를 해줘버립니다^^ (이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죠^^)

 

그럼 이번에 제가 한 부분을 함께 나눌께요^^

(우선 호텔정보는 하루밤에 약 $146(+tax) 정도는 하는 평이한 호텔이고요, Rockwall Habor이라는 곳이 함께 형성하고 있어요!)

 

(저는 하룻밤에 25,000pts로 투숙을 완료하였고요, 제가 받은 upgrade룸은 포인트 숙박은 97,000pts이고, 세금포함해서 ($293+tax = $337.87)로 나오더라구요!)

 

힐튼계열 호텔은 컨시어지와 message chat이 투숙일로부터 2일전부터 가능해요!

(빨간 box 보이시죠? 투숙일로부터 2일전부터 컨시어지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이걸 노리는 거예요! "선수치기")

 

(그냥 초반부터 "스윗룸" 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러니 바로 이렇게 답장이 오더라구요!  선수치실 때, 그냥 아예 "처음부터" 스윗룸부터 치고 가시면 못받아도 better view 혹은 corner 룸이예요! 명심하세요!)

 

(그리고 보시는바와 같이 "My Stay"에 가시면 room status가 바뀌어 있는 걸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원래 이 suite room 가격이 세금포함 $337.87 이었는데, 저는 여기에 제가 원래 지불했던 +25,000pts 더해져 있네요^^ ㅎㅎㅎ) 

 

아무튼 이번 찔러나 보자도 성공했는데요, 다음편이면 10번째 글이 되는데, 그 때 (잘) 찌르기 기술에 대한 글을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Total 20

  • 2020-10-09 23:28

    흥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호텔 체크인과 업그레이드에 대한 좋은 내용이 있는데요? 

    글 몰아서 쓰는건 otherwhile님이나 저나 비슷한가봐요. 저도 오늘 저녁에는 포스팅 몇개 준비하느라 책상에 앉았어요. (첫글을 너무 큰글을 시작해서 벌써 힘드네요. ㅋ)

    마지막에 현금과 포인트가 같이 나와있는건, 뭔가 시스템에서 그냥 보이는것 같은데... 뭐 별 문제 없겠지요~ 

    (이렇게 선수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체인의 최고티어를 달고가도 업그레이드 방이 없는거네요. 저도 약 25%정도의 방을 비워놓고 있는건 알거든요. ㅎㅎㅎ)


    • 2020-10-09 23:41

      ㅎㅎㅎ 미안합니다 ㅠㅠ 막시님 ㅋ 저 같은 사람이 있어서 선량한 최고tier 달고 계신 막시님이 ㅋㅋㅋ 불이익을 당하시네요 ㅋㅋㅋ 


      • 2020-10-09 23:52

        하얏호텔에 갔는데 업그레이드 안되면, (기내, 아니, 호텔내) 방송 하려고 합니다. 

        "오늘 업그레이드된 방을 받으신 WOH Explorist, Discoverist 회원분들은, 오후 5시에 1층 로비에 잠시 모여주세요~" 


        • 2020-10-10 09:25

          막시님 방송할 때,,, 저는 10층 라운지로 도망 가는걸로 ㅋㅋㅋ 그래도 막시님 최고 tier는 언제나 부럽습니다^^ 


  • 2020-10-10 02:16

    찔러나보자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거 다음에 저도 해봐야겠어요. (물론 otherwhile님이라서 가능한 것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되지만...)

    다음 시리즈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


    • 2020-10-10 09:26

      다 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글로 적어드리는 거고요^^ ㅎㅎㅎ TBL 님도 한번 이참에 실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ㅋㅋㅋ


  • 2020-10-10 13:19

    전 절대 미리 업글요청 안했는데...앞으로는 미리미리 찔러봐야겠어요.

    보통 유럽갈때는 업글이 다른 나라에서는 잘되는데 영국에서만 잘 안되더라구요....앞으로는 미리 연락해봐야겠어요.ㅋ


    • 2020-10-10 14:08

      선수쳐서 미리 찌르기 성공하시길 바래요^^ 포조동님 ... 발권후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2020-10-10 17:03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외국에 도 전화 하시나요?  아님 이메일 로 하시나요? 


    • 2020-10-10 18:04

      이메일로 되면 그렇게 하고요, 부득이 안되면 전화로도 가끔 해요^^


  • 2020-10-10 23:25

    (카테고리 설정이요~~~ 소곤소곤)  :mrgreen: 


    • 2020-10-11 09:21

      ㅋㅋㅋ 막시님께 혼날뻔 ㅋ


  • 2020-10-11 09:59

    아, 돋보기 가져와야 댓글이 보이겠어요. ㅋㅋㅋ


    • 2020-10-11 13:13

      앗 ㅠㅠ 들켰다 ㅋㅋㅋ


  • 2020-10-12 04:02

    대박! 저도 잘 쓰는 방법이나 대놓고 스윗 달라고는 안했거든요. 요렇게 한번 그대로 해보겄슴다 ㅋㅋ


    • 2020-10-12 12:31

      역쉬~! 오메님도 이미 아시고 있는 정보였군요^^ 멋집니다. 우리 스윗으로 대놓고 찔러봐요^^ ㅎㅎㅎ


  • 2020-10-12 13:56

    저도 써먹어야 겠네요 ㅎㅎ  미리 사전에 물어보는건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ㅋㅋ 


    • 2020-10-12 23:41

      선수쳐서 찌르세요^^ ㅎㅎㅎ


  • 2020-10-13 11:16

    당일날 가서 물어보면 꼭 방 꽉 차서 못준다는 얘기만 들어서.. p2랑 맨날 귀찮아서 호텔측에서 뻥치는걸꺼라며 어떻게 매일 방이 없냐고 했었는데.. 미리 찔러보는 방법이 있군요.ㅋㅋㅋㅋ 메세지로는 그냥 업그레이드 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는건가요?


    • 2020-10-13 14:31

      네네네~! 제일 좋은 방법은 tier가 있으시면 그걸 이용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이고요, 그것뿐 아니라 또한 중요한 것은 기념일(결혼기념일 > 생일 & special news > first visit and trip in the area 등등)이 있다면 말씀하시고는 upgrade 해달라고 말씀하시면 되요^^ email, message, text, 전화 가리지 마시고 미리 선점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일 잘 되는 시기는 1주일-1일전에 선수쳐서 찌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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