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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Yourself Back 당신의 선택은?

otherwhile otherwhile · 2020-10-25 23:45 정보 기타정보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pporappippam(보랏빛밤?)님이 남겨주신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그래서 Chase에서 요즘 시행하고 있는 Pay Yourself Back에 대해서 간단하게 쫌 적을까해요!

다름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이 거의 불가능한 시기를 우리가 살고 있는데, 안타까운 부분은 썩고 있는 mile이나 point가 점점 생겨난다는 사실이예요!

개개인마다 여행패턴이나 가족수에 따라서 포인트 모으시는 패턴이나 사용방법도 천차만별일 듯 하고요, 또한 매년마다 mile이나 point의 devaluation 또한 우리가 아프지만 겪어야 되는 현실인듯 합니다.

(금전적인 부분에서 다르게 환산하실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산수가 잘 안되서 그냥 느낌상으로 ㅋㅋㅋ) 매년 적게는 5-10%정도, 많게는 20-30%는 꾸준히 포인트 value가 떨어지는 듯 해요! (아끼면 똥된다!)

그래서 저는 대략적이지만 1년동안 모은 보유 mile이나 point를 20%정도만 남기고 왠만하면 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자자~! 그럼 오늘 게시글의 주제는 제가 가지고 있는 UR 포인트인데요, 저희 가족 소비패턴을 가정해서 category shopping을 극대화 시키면 1년에 대략 8-10만 정도가 UR 포인트가 모이더라구요! (여기엔 referral도 포함이 됩니다^^)

사실, UR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것이 Hyatt Transfer(1:1)인데요, 이건 몇개월 전에 약 10만정도 넘겨놔서 총알이 있는 상태이고요, 여행을 못가는 지금 시기에는 당분간 Hyatt으로 transfer을 안할 예정이예요!

그래서 10만정도는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Pay Yourself Back(현금화작업)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냥 freedom 계열이나 sapphire 계열로 현금화(은행계좌나 credit card에 transfer) 하시면 똑같이 100:$1로 변하지만 (아래의 사진),

 

Pay Yourself Back으로 현급화하시면, 현재 Category 1) grocery stores, 2) dinning at restaurant (including takeout & eligible delivery service), 3) home improvement stores, 그리고 4) select charitable organizations:

 

1) 사파이어 프리퍼드 25%, 100:$1.25

2) 사파이어 리저브 50%, 100:$1.5

 

이렇게 90일안에 transaction에 payback credit 형식으로 포인트 사용, 현금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2021년 4/30까지)

 

그럼, 저의 경우는 위에 두 카드 중에서 어느 카드가 더 이득일까요?

UR 포인트 10만을 현금화한다는 가정하에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선택했는데요, 이유는 2가지입니다.

 

1) 만약 UR 10만을 현금화한다면 러저브는 1500불, 프리퍼드는 1250불 가치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250불 차이가 나요!)

2) 사파이어 계열 프리퍼드/리저브 - 그로서리 추가적립 x2/x3로 (2021년 4/30까지) 인해서 1500불 그로서리 쇼핑을 한다고 한다면 리저브는 4,500pts, 프리퍼드는 3,000pts를 추가포인트를 받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연회비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사파이어 리저브($550)과 사파이어 프리퍼드($95)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 부분은 카드택의 차이로 극복을 하려고 해요!

 

1) 사파이어 리저브는 연회비가 비싼 반면에 annual travel credit을 $300줍니다. 근데, 내년 6/30까지 그로서리와 주유소에서 사용하시면 reimburse가 가능해서 올해 연회비 부과($300)과 내년 연회비 부과($300, 이건 travel credit으로 사용하게 되겠네요!)로 해서 총 $600을 뽑게 됩니다!

2) 그리고 사파이어 리저브에서 나오는 pp카드(저는 별로 필요는 없지만)와 doordash credit $120을 얻으면 그 갚어치는 더 늘어나게 되는 거지요^^

 

그럼 계산기를 두드려 본다면 … 동일하게 그로서리에서 사용한 후에 10만을 턴다고 가정했을 때에, 

 

1) 사파이어 리저브: 10만x$1.5(=$1,500) + 추가적립 4500pts(=$67.5) + Travel credit x2(=$600) + Doordash ($120) - 연회비($550) = 총액 $1,737.50

2) 사파이어 프리퍼드: 10만x$1.25(=$1,250) + 추가적립 3000pts(=$37.5) - 연회비($95) = 총액 $1,117.50

 

딱 620불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아무튼 (코로나로 인한 여행을 못가는 특별한 경우라서…) 저는 이번에 Pay Yourself Back으로 현금화 작업을 해서 조금 이득을 봤습니다.

혹시, UR 포인트가 넘쳐나신다면(?) 한번정도는 고민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 하고요, 아마도 내년 중순까지는 힘들지? 싶은 생각에 저는 이렇게 UR 포인트를 사용했다는 점, 그리고 이런 방법이 있다는 점 정도만 아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오랜만에 짱구를 굴려서 그런지 ㅋㅋㅋ 머리가 조금 아프네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

  • 2020-10-26 00:09

    역시! 대박 글이네요! 수식까지 친절하게 넣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여행도 못다니는 이 시대에 이런 것도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이런 고급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10-26 00:30

      별말씀을요! 그때 그때마다 공부하고 최대한 이득이 되는 쪽으로 실행하려고 하니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조사도 하고 그렇게 되네요^^ ㅎㅎㅎ


  • 2020-10-26 00:22

    Wow!!!사파이어 리저브를 파야 할까요.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2020-10-26 00:36

      네네네^^ 혹시 사인업으로 하시는 거면 지금 8만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절대 대박(리저브 5만)이고요, 혹시 업그레이드 하시고 ur 포인트 현금화 하신다는 가정하(대략 8-10만을 터신다면, 그 이하나 너무 적은 포인트 현금화는 수지타산이 안맞아요 ㅎㅎㅎ)에 리저브가 나은 것 같습니다^^


  • 2020-10-26 01:33

    와... 전문성이 넘쳐나십니다 ㄷㄷㄷ

    아이돌 아는 저보다 훨씬 생산적이세요 ㅋㅋㅋ 덕분에 저도 사파이어 프리퍼드 어플라이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리덤 카드 포인트도 이미 3만 가까이 있어서 10만이 될수 있겠네요 ㅎㅎ 말씀해주신대로 현금화는 리저브 카드 대비 약간 불리하다고 하시니 포인트를 어떡하면 잘쓸것인지 이 사이트에서 더 공부 하겠습니다^^ 정성스런 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한주 보내세요!!


    • 2020-10-26 09:22

      때로는 아이돌을 아는 센스도 필요한 듯해요 ㅋ 플막에서는 필요한 정보나 질문들 ...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요~! 또한 워낙 탁월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 2020-10-26 09:22

    전 언젠가 하얏 글로벌리스트를 도전할 예정이라 열심히 UR 을 모아놓는중이지만 이해가 쏙쏙 되는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괜히 이글 보고 솔깃하네요 ㅎㅎㅎ


    • 2020-10-26 09:32

      아마도 저의 경우는 이렇게 결정한 이유가 내년 중순에는 사파이어 48개월룰과 5/24가 한꺼번에 풀려서 잉크시리즈와 사파이어 계열에서 대거 UR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서 이렇게 결정하였고요 ㅎㅎㅎ 사실, 이번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을 보고 ㅋㅋㅋ 3년반 전에 제가 받을 때보다 확실히 UR도 많이 devaluation이 일어나는 듯 해서(다른 포인트보다는 덜하지만^^) 20-30%만 보유하고 왠만하면 조금씩 정리하려고요^^ 근데 안털리는 호텔 숙박권은 우짤까요? ㅋㅋㅋ 지금도 5장 있는데 곧 또 6-7장 쏟아지는데 ㅋㅋㅋ 이게 진짜 문제네요 ㅋ


      • 2020-10-26 09:59

        넘쳐나는 숙박권.. 우리들의 공통 숙제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저는 연말까지 끝나는 IHG 숙박권을 이번주말에 사용하게 되서 기쁘긴 해요. 


        • 2020-10-26 11:01

          어디로 가시나요? ㅎㅎㅎ IHG 계열도 요즘 눈에 많이 들어와서 쫌 조사해보려고요~! ㅎㅎㅎ 저도 포인트에 맞춰서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로 한번 staycation 한번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4만 맞춰서는 정말 안되네요 ㅋㅋㅋ 매번 적게는 몇천에서 1만정도는 항상 부족하게 가는 듯 해요! ㅜ.ㅜ;


          • 2020-10-26 11:05

            저는 아틀란타 벅헤드 인터컨티넨탈에 해 놨는데요. 여기가 싸게는 22,500까지도 보이는데 다행이(?) 제가 가는 날에는 3만포인트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싸이트에도 이곳 후기가 두어편 있는데, 주차비가 $31이지만, 괜찮을것 같아서 한번 저도 Staycation이란것(!!)도 해 보려고요. 

            원래는 아틀란타에서 가고싶은 IHG (Kimpton) 호텔이 있는데, 이번에 가려고 했더니 거기 8층 Rooftop 식당이 코비드라고 운영을 안해요.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ㅋ


            • 2020-10-26 11:15

              저는 이번에 친구가 (일때문에)당분간 귀국한다고 해서 샌프란에 인터컨 해줬는데 ㅋㅋㅋ 주차비가 거의 살인적이더라구요! 다행히 샌프란은 가변제 적용이 안되는지? 숙박비용과 무관하게 4만으로 fix 되어 있더라구요! (이상하게 그냥 손해는 안본거 같은 느낌은 뭘까요? ㅋㅋㅋ)


  • 2020-10-26 09:56

    우리 모두 유알포인트 백만 갈때까지 안쓰기로 한것 아니였어요? ㅋㅋㅋ

    좋은 설명글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60만을 달리고 있는데, 나중에 원하는대로 비행기, 하얏호텔 가고싶어서 이 생각은 해보지는 않았는데.. (비자금? ㅋ) 용돈 만들때 이 방법으로 캐쉬를 절약하는 방법도 괜찮기는 하겠어요. 

    매년 20~30% 디밸류 말씀하셨는데, 제 느낌도 그와 비슷하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6만마일 정도에 발권이 되던 비지니스석들이 이제는 대부분 8만을 줘야 발권이 되는거니까 비율이 비슷하네요. 

    프로그램이 하루아침에 없어지지는 않을테니까, 저는 그냥 많이 적립해 놓고, 써도 별로 표시나지 않을때까지 하려고요. ㅋㅋㅋ

    리저브 vs 프리퍼드 계산해 주신것 잘 보니까, 어차피 프리퍼드에는 없는 Travel Credit $600이 계산에 들어가는거라서.. 둘이 비슷하다고 보여기는 합니다. 🙂


    • 2020-10-26 10:57

      저도 현금화 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번에만 예외로 하였고요, 여기서 쫌 save되는 걸로 아내 좋은 일을 하려고요 ㅋㅋㅋ 

      와우~! 100만은 ㅋㅋㅋ 힐튼은 100만은 해봤는데 UR은 꿈의 포인트네요 ㅋㅋㅋ 저는 막시님 만큼은 안되지만 절반정도?는 보유하고 있어서 그냥 쪼금 털까하는 생각에 그렇게 했네요^^


      • 2020-10-26 11:02

        주변에 찾아보면, 유알 백만, 엠알 백만 가지고 계신분들 꽤 계시던데요. (멀지 않은곳에 있어요. ㅋ)


        • 2020-10-26 11:16

          저도 한때 엠알 백만에 가까웠는데 ㅋㅋㅋ 근데, 이래저래 쓰니깐 금방 없어지는 듯 해요^^ 멀지 않은 곳이라면 ㅋㅋㅋ 아마도 막시님?


  • 2020-10-26 16:30

    저는 리저브 카드부터 만들어야겠네요. ㅎㅎㅎ

    Pay yourself back 좋네요.

    여행 발권할 때 1.25나 1.50으로 사용하면 포인트 적립을 못하는데...

    이렇게 기존 사용 금액은 크레딧으로 받고, 포인트 대신 카드로 여행 결제하면 포인트 또 쌓을 수 있겠네요.


    • 2020-10-26 19:11

      그러게요~! 매번 드는 생각은 여행만 딱~! 가능하면... 모든게 완벽해지는 것 같은데 ㅋㅋㅋ 여행 향수병 들어버렸어요 ㅋㅋㅋ


    • 2020-10-26 19:23

      리저브 카드 만드실때 한가지 방법이... 사인업 보너스가 더 많은 프리퍼드 카드로 일단 신청을 하시고, 사인업을 마친다음에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일년안에 업그레이드가 되면 이 방법이 더 좋을거예요. 


      • 2020-10-26 20:07

        요즘은 1 billing cycle이 지나면 product change가 되는데, 이게 new card에 대한 부분도 되는지는 한번 봐야될 듯 해요^^ 기존의 것을 업그레이드 한다면 1 billing cycle이 지나면 바로 또 product change가 되더라구요^^


      • 2020-10-27 04:27

        1년 후에 업그레이드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러면 머릿속이 또 복잡해지는군요. ㅋㅋㅋ


        • 2020-10-27 16:12

          "인생은 타이밍이다! life is timing 🙂" by Jimmy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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