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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온 아틀란타 총영사관

MOXIE MOXIE · 2021-06-17 16:10 정보 기타정보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아틀란타 총영사관에 다녀왔습니다. 

며칠전에 뉴스에 나왔던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에 관해서 간것이 아니고, 다른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그날이 마침 오늘이예요.

요즘에 영사관은 팬데믹으로 30분간격으로 예약제로 받고 있었고, 

한국입국 자가격리 내용이 나오기 전에, 6월 1일에 예약을 하는데도 17일밖에 자리가 없었습니다. 

오늘 경험하고 온 몇가지 내용을 나눠볼게요. 

 

영사관 위치

주소는 229 Preachtree Street, #2100이라고 나옵니다. 

일단 해당 건물에 주차장은 없고요. 주변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 합니다. 저는 윗 지도에 별표로 해 놓은 주차 건물을 이용하고 갑니다. 

주차비는 30분에 $5인데, 모든 일을 마치고 나오는데 30분이 조금 넘었더니 그냥 $10이네요. 주차장에서 나오기 전에,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미리 돈을 내고 나오는게 편합니다. 카드로 냈고, 주차라서 3배 들어오겠지요? ㅋ

 

이곳에 가보면 229 Peachtree Street 건물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예전에 가봐서 알기는 했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은 헤메실것에 500원 걸겠습니다. 

큰 길에서 영사관을 가는 건물일듯한 곳으로 가면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서 오른쪽 건물은 225번지, 왼쪽 건물은 235번지이고 길에서도 그 사인은 크게 보이는데... 도대체 229번지는 어디있나요?

이렇게 보이는 곳으로 똑바로 계속 가셔서 끝까지 가신다음에 오른쪽으로 보시면....

 

이렇게 건물 하나가 숨어있습니다. ㅎㅎ

 

들어가는 내부는 이렇고, 여기에서 21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영사관 문 앞에 내리게 됩니다. 

들어갈때, 입구에 벨을 누르면 직원께서 예약 되어있는지 시간과 이름을 확인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있는 세정제를 바르라고 하시고요. ㅎㅎ

이름 확인하면, 해당되는 서류 몇개 주십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앉아있는 자리는 모두 한자리씩을 띄워서 앉게 되어있고요. 

모두들 예약제로 오는 사람들이라서,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말고는 4명 봤습니다. 

제가 필요한 서류 작업을 마친후에, 저를 도와주신 직원과 잠시 한국 입국 격리면제에 대해서 얘기할수 있었습니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받는데, 아직도 위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지침은 하나도 내려오지 않았는데, 미디어에 기사부터 나와서 문의가 빗발치는 바람에 업무가 마비라고 하시네요. ㅠㅠ

정확한 지침과 신청/승인 방법이 나올때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듯 하고요. 

오늘 다른일로 다녀왔던 아틀란타 영사관 얘기였습니다. 

 

Total 6

  • 2021-06-18 22:13

    아틀랜타 회원분들은 막시님이 계셔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친절히 어디에 세우고, 영사관 위치찾기까지 친절히 알려주시잖아요? ㅎㅎ

    안그래도 뉴스며 인터넷에 마구 정보가 나오는데 주미 영사관 직원들은 공지를 받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역시나 아니었군요.

    전화번호와 이메일까지 다 뜨는바람에 영사관 업무 마비 될만하네요.

    저도 한국에 꼭 다녀와야하긴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여행관문이 확 열려버리면 아직까지 항공이나 다른부분은 100%재개가 되지않은상태에서 엄청나게  병목현상같은게 일어나지않을까 싶네요. DMV에서 한국 가는 직항은 아직도 대한항공 뿐인데 늘 그렇듯 여름방학 요금은 여전히 엄청나고요. 7/1일부로 자가격리면제 되는 상황을 봐서 저는 결정해야할것같아요.

    오늘도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틀랜타 회원님들께 많은 도움되실것같아요.  


    • 2021-06-25 11:04

      이것에 대해서 각 영사관별로 구체적인 절차가 발표된것 같은데요. 아직도 여러가지 정확하지 않은것들이 보이는것으로 보여요. 공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어디든지 처음갈때... 주차가 제일 걱정되요. - 지난번에 렌트카 토잉 당한얘기 기억나시지요? 다시는 하고싶지 않아요. ㅋ)


  • 2021-06-24 12:18

     저 온라인으로 신청해둔 여권 찾으러 가야하는데!

     7월에는 찾으러 갈 수 있지 않을까해서 미리 예약을 해뒀거든요.  

    저 엄청난 길치라서...난 헤메겠다 + 친구가 거기 주차가 쉽지 않다 이야기해서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안그래도 궁금했던 정보가 딱 있어서 넘 도움이 됩니다! ㅋㅋ

    감사해요!! 🙂

     


    • 2021-06-25 11:08

      이번에 알게 된것인데, 아틀란타 영사관이 위치적인것 때문인것 같은데, 담당하는 지역이 상당히 광범위하더라구요. 푸레르토리코까지 있어요. ㅎㅎ

      원래는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는 Norcross에 있는 한인회관에 2주일에 한번 민원서비스를 나오시곤 했는데, 이것도 팬데믹 이후로 중지되었고요. (영사관 전화 안받는건 뭐 조금 이해가 되는데, 요즘은 한인회관도 전화를 안받아요)

      제가 알려드린 주차장이 영사관 건물 길 건너고, 또 다른쪽으로는 웨스틴 호텔이 있어요. 즉 주차장의 입구가 웨스틴 호텔 사이드에서 길건너에 있는거네요. 암튼 체이스 뱅크를 기준으로 찾으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모든 시작은 체이스부터...ㅋㅋㅋ)


  • 2021-06-27 04:24

    미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낮은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일본을 포함한 61개국에 대한 여행 권고는 종전 최고등급인 4단계에서 3단계로 완화했다.

    6월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미 대사관을 비롯해 뉴욕·로스앤젤레스(LA)·휴스턴·애틀랜타·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 미국 내 공관들은 28일부터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신청을 받는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28일부터 방문 접수, 주일 대사관은 다음달 1일부터 방문·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정부는 인적 교류의 필요성이 높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인 해외 7개국에 대해 백신접종 증명서의 효력을 서로 인정해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 국가는 싱가포르, 홍콩,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등이다. 이들 국가에서 발급한 백신접종 증명서는 신뢰할 만하다는 게 정부 측 판단이다.

    관련기사 백신 맞은 내외국인 입국 때 자가격리 면제 | 한경닷컴 (hankyung.com)

    (6월30일 업데이트)
    하루 빨리 미국과 한국이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어서 자유롭게 왕래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국토부, 6.30일 한국-사이판(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트래블 버블 합의

    관련기사 http://www.discoverynews.kr/410322


  • 2021-06-30 11:33

    '바이러스는 전파력(전염력)이 강해질수록 약해지는 것은 모든 바이러스의 특성이다'

    드디어 COVID-19의 엔딩(ending)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영국은 확진자는 급증했지만 하루 신규 사망자는 2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 1월에는 힌때 하루 18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확진자는 급증했지만 하루 신규 사망자는 2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 1월에는 힌때 하루 18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젊은층서 약하게 '막바지 유행' 중..더는 주요 사망원인 아냐" 英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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