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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QN 적립 됩니다] Las Vegas Resort Comp 숙박으로 하얏 QN 채우러~

MOXIE MOXIE · 2022-07-06 09:38 정보 호텔정보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정식후기에 남기도록 하겠지만, 일단 이번에 테스트겸 해봤던 MGM Rewards에서 Comp Night으로 하얏 QN이 잡힐까? 하는것에 대한 의문은 풀었습니다. 체크인후 2일만에 아래와 같이 하얏에 QN적립이 되었고요. Noir 멤버 혜택으로 리조트피는 체크인할때 이미 빼 주었고, 체크아웃하면서는 아무 종이도 주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룸챠지로 뭘 해볼까 하다가 안했는데, 그렇게 안해도 되었네요. 올해 하얏 60박으로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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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제가 조만간 라스베가스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매년 갈때는 Mlife 프로퍼티로 가다가, 이번에 갑자기 이벤트 호스트 호텔이 Wynn/Encore로 바뀌었거든요?

그것을 알았던건 아닌데, 지난번에 Mlife Noir에서 Wynn Rewards Black으로 Status Matching의 기회가 왔을때 부지런히 매칭을 해 놨었습니다.

Wynn Rewards Black Benefit Guide

이당시 보셨던 Wynn Rewards Black 티어의 베네핏이 엄청나서 여러가지로 계산을 해 봤었잖아요. 그런데, 생일때 주는 $300은 생일달에 베가스를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가서 못챙겨먹고, 골프를 지금 치려면 너무 더워서 그것도 그렇고, 작년말부터 올해 지금까지는 한국을 두번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단 말이예요.

이제 베가스를 가려고 보니까, 회사에서 이미 호스트 호텔에 Conference Rate으로 예약을 해 놨고요. 도착 14일전이 지나서 취소가 안됩니다. (실은 이전에 취소하고 엠라이프 호텔중에 한곳에 가려고 했어요.)

엠라이프 호텔에 숙박하면 하얏 QN을 추가로 받을수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메인 숙박은 호스트 호텔에서 하기로 하고, 제가 Mlife Noir 멤버라서 이메일로 계속 날아오던 오퍼들을 뒤져보다가 괜찮은것을 하나 건졌어요.

MGM Grand에서 주는 4 Comp Night이 제가 베가스에 가 있는 날짜와 딱 맞아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약을 했고요.



숙박비는 모두 4박이 무료로 되었고, Resort Fee와 세금의 합은 $176.88.

윗 사진의 맨 아래에 보니까 Noir 멤버는 리조트피와 세금을 면제 받는다고 써 있습니다. (이게 얼마전부터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최고지요?



실은 마지막에 이 생각이 떠올랐던게 Wynn Rewards의 맘에 안드는 서비스 때문이였는데요.

Wynn Black 멤버의 혜택으로 (혜택중에 가장 기본인) 공항 Transportation을 제공한다고 되어있는데, 이번 예약이 conference rate으로 예약이 되면서 제 guest profile이 하나 더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러면, 그것을 원래 Black 멤버 profile에 merge를 하면 될것을... 그것을 전화로는 못한다고 합니다. 호텔에 와서 Reward Desk에 가서 본인확인하고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면 문제가, 이번 베가스 여행에서는 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가야하는거네요? 흠... 이용할 수 있는 선택이 있으면서도 우버를 타기는 싫어서 위의 엠라이프 예약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어제 예약할때 보이던 MGM Grand의 4박 Comp Night은 오늘 찾아보니까 보이지가 않는것도 신기한데.. 일단 저는 무료로 있게 된것으로 보이고요. 이렇게 자고나면 하얏 QN에 4박이 들어올거라서, 올해 60박을 가려는 하얏 글로벌리스트 계획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엠라이프는 그동안 몇년동안 Noir 멤버로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위의 예약후에 전화한통으로 바로 공항 리무진 픽업을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와이프와 같이 가는데, 그래서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로, 돈내는 한명은 회사 expense로 처리했고, 컴패니언 한명의 $11.20도 같이 처리해서 비행은 무료에, 비행후에 마일 적립이 될것이고요.

숙박은 이벤트 호텔에 이틀정도 있다가, MGM Grand로 옮겨서 있어볼까... 하는 계획이예요

National Rental Car에 2일 Free Day가 있는데, 그것으로 후버댐을 포함한 주변을 여행 후반부에 마치고, 공항에 렌트카 리턴하면서 비행에 탑승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Comp Night으로 있더라도 하얏 QN과 싸우스 웨스트 600마일 적립이 될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번에 다녀오면 간단한 여행기 작성하면서 이 부분을 컨펌 해 드리도록 할게요.
Total 15

  • 2022-07-06 11:15

    이건… 정말 퍼즐조각이 완성되는 듯 한 짜릿한 일정과 booking인데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 2022-07-06 14:43

      Wynn Reward가 은근히 깐깐하게 굴어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Wynn의 깐깐함은 저한테만 그런게 아닌가보더라구요.

      왜 M Life가 프로퍼티도 더 많고, 더 잘해주는지 이해가 살짝 가긴 가네요.


      • 2022-07-17 22:09

        이번에 카드 한장 만들고 75000 정도 받았는데... 바카사 통해서 예약하는 방법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요즘 그거에 대한 연구를 쫌 하고 있긴 한데~! 다음에 친한 형님네 가정이랑 한번 놀러갈때... cabin이나 villa를 아예 이걸로 빌려야 할 듯 합니다^^


  • 2022-08-01 15:23

    저도 뉴욕에서 스포츠베팅이 오픈되서 betMGM 앱을 다운받아 조금 도네이션 해줬더니 베가스 업투 5 나잇에 $350 프리플레이 $150 스파크레딧 프로모션이 자꾸 날라오네요. 진짜 너무 가고싶은데 트라우마 때문에 쉽사리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하야트 39박째... 글로벌리스트 갱신할려면 이런거 다 열심히 이용해줘야하는데 말이죠~


    • 2022-08-01 17:03

      지난번 트라우마가 솔직히 엄청난것이였지요? 얼마전에는 베가스에 비가 많이와서 카지노 천장에서 막 물이 새고 그러던데요.

      그래도 오늘이 8월의 첫날인데, 39박에서 멈추시면 안됩니다. 저는 오늘 40박째 체크아웃 했습니다. 뒤를 보지말고 계속 가야죠.


  • 2022-07-09 15:43

    중국무협지의 고수들 이야기 같네요..

    통 무슨 말씀 인지...

    아무튼 대단 하십니다.


    • 2022-07-13 21:35

      ㅋㅋㅋㅋ 저도 읽으면서 당최 무슨얘긴지 어려워서 ㅋㅋㅋㅋ 아~ 막시님은 대단하시구나~ 정도로 넘겼습니다 ㅋㅋㅋㅋ


      • 2022-07-17 00:09

        다녀와서 결론을 내리자면, 호텔은 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Encore의 방이 좋았고요. (여기를 Conference rate으로 가서 각종 혜택을 못보는데, Wynn Black 카드 보여주니까 5층밖에 없다고 하던 방이... 갑자기 57층에 좋은 방으로 둔갑을 하더라구요. )

        리워드 프로그램은 MGM Rewards를 못이긴다!!! 이게 답인것 같습니다. (M Life의 이름이 MGM Rewards로 이름을 바꿔서, 모두 다 바꿨어요. 심지어는 픽업왔던 리무진의 번호판까지 다 바꾸는 철저함!!)


    • 2022-07-10 10:09

      아, 너무 어렵게 썼나봅니다.

      to make a long story short... 몇년전에 하얏 글로벌리스트 회원중에 일부가 Invitation Only인 엠라이프 Noir 티어 회원으로 포함되었는데요. 그중에 한명이 제가 되는 행운이 생겼고요. 베가스 갈때마다 갬블은 저는 아주 조금만 하지만, 그 외에 유료호텔 숙박이나 식사/유흥(?)비로 엠라이프에 조금이나마 흔적을 남겼고요. 팬데믹의 시작으로 몇년간 그 티어가 연장이 되면서 지금까지도 운좋게 유지가 되고 있어요. Mlife Noir 티어로 씨저스그룹에서도 최고의 티어도 갔다가 왔고, 이번엔 Wynn Rewards에도 최고의 티어를 매칭했는데, 윈 리워드는 엠라이프 리워드보다 한참 못하다는 말을 길게 썼네요. 엠라이프 느와 멤버의 가장 기본적인 혜택이 공항 픽업이예요. 그래서 베가스에 갈때마다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관련글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건 아래 글 같습니다.

      Airport Limousine Pick Up Service


  • 2022-07-11 22:19

    ㅋㅋㅋ 여행 계획할 때는 이렇게 퍼즐 맞추는 재미도 있지요. 여행보다 계획이 더 흥미진진하군요


    • 2022-07-17 00:05

      계획대로 잘 다녀왔습니다. 호텔 두곳에 있던것도 나름 각각의 장점이 있어서 좋았는데, 내셔널 렌트카 무료 2일 쿠폰으로 단돈 $13에 2일 렌트해서 Red Rock Canyon하고, Hoover Dam에 다녀온것도 재미있었네요. 이제 사진 정리 좀 해서, 하나씩 블로그에 남기도록 할게요.


  • 2022-07-19 16:32

    이번에 라스에 갈 예정입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첫날은 MGM Rewards에서 바로 예약하고 둘째날은 LHR 이나 Classic Travel 에서 예약하면

    하얏 숙박이 잡힐까요? 리조트 피도 면제가 될까요? 혹시 해보신 분 있으신지 궁금 합니다,


    • 2022-07-19 18:25

      MGM Rewards에서 티어를 용한 리조트피 면제는 MGM에서 직접 예약해야한다는 규정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개의 예얃에 동일인임을 증명한다고 하더라도 제 생각엔 안될것 같고요. 하얏 QN도 MGM 예약부분만 될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요건 해 보시고 저희 좀 알려주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2022-07-23 17:25

    @,@ 이러면서 내려왔다가 무협지 고수 ㅋㅋ 댓글보고 빵 터졌습니다


    • 2022-07-23 23:44

      이게 우리가 평상시에 접하던 라스베가스에서 QN채우는것과 조금 다른점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특히나 리조트피 면제되는건 최근에 시작을 했잖아요? ㅋㅋ

      무협지를 마지막으로 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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