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아골 트리플 디핑 MR min156K -max415k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bigpicture입니다.
*먼저 아래글에 리퍼럴 관련된 부분이 있어서, 먼저 moxie님과 상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랜만에 아멕스가 착한일 했습니다~ 아골한장으로 MR엄청뽑는 트리플디핑입니다. 원래 otherwhile님이 이부분 고수지만, 지금 쉬고 계셔서 제가 대타로 연구하고 뜁니다^^
아멕스 카드를 이미 많이 만드신 분들은 아쉽지만 해당이 안되실거 같구요.
아골 트리플 디핑을 위해서는 아래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1.아멕스 골드를 보유한적이 없는분, 보너스를 받은적이 없는 신규신청자
2.최소 1회 referral 가능
3.그로서리 사용
먼저 현재 아멕스 골드가 최고의 보너스오퍼를 주고 있습니다. 9만 MR에 2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이죠. 물론, 브라우저의 incoginito 나 Private 에 따라 다르지만요, 여기서 꼭 9만짜리 보너스가 안나와도 괜찮습니다. 아래에 더좋은게 있거든요.
(혹시 필요한분 계실까봐, 리퍼 링크 댓글에 달아 놓았습니다. chrome, edge, brave 등 브라우저의 incognito, private 창에서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10만 한도를 채워서 굳이 안써주셔도 되는데, 이 링크는 아무데서나 9만 오퍼가 잘 나오더라구요 ^^)
그럼 보통 카드를 열면, 요즈음은 바로 리퍼럴 링크 생성이 가능합니다. 제 DP에 따르면, 요즘은 열고 나서 paperless 설정하는 창 이후 refer friend에서 바로 3만 짜리 리퍼가 나옵니다. 이 링크를 정말~ 꼭~ 카피해 두셔야합니다.
정작 카드 와서 등록하고 어카운트 들어가면 10k짜리 리퍼밖에 없더라구요.
자, 그럼 여기서 한번 계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아멕스 골드카드, 6개월에 4천 스팬딩하고나면, 보너스 오퍼 90k MR이 생깁니다.
그리고 리퍼럴로, 30K 단위로 하면 3번+1번(옵션) 하면 최대 100k MR 가능합니다. 주변에 없으신 분들도 없으니, 이건 개인 재량에 맡깁니다.
아멕스 리퍼럴 연간한도 10만으로 up !
트리플 디핑의 마지막은 이겁니다.
6/7/23 까지 단 한번이라도 리퍼를 하시면, +5 포인트를, 그로서리에서 쓰는거에 더해서 줍니다.
자, 이게 왜 꿀이냐면요, 아골이 원래 그로서리에서 x4인데,거기에 x5 인겁니다. 그런데 이론상으로는 Max가 $25k 스팬딩까지니, 25k X 9 = 225k MR을 뽑을수 있습니다. ㅠ 그렇게 까지 장보실 분들은 없으니... 보너스 스팬딩으로 4천불만 한다고 치겠습니다. 물론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부럽)
그럼
웰컴보너스 90k
리퍼럴 30-100k
그로서리+5 (미니멈스팬딩4k) 36k (맥스) 225k
즉, 트리플 디핑으로 최소156k-최대415k MR 가능합니다.
과거 2021년 아플 트리플 디핑, 22년말 travel+4 보다도 더 좋아 보입니다, 왜냐면 연회비가 착하거든요^^
현재, 아골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200불 나오니, (250불-50불)
50불 연회비 내고, 아플급으로 뽑는 겁니다.
아골의 베니핏, 아시겠지만, 치케팩,쉑색, 우버크레딧도 있구요.
각자마다, 스팬딩 압박도 있고 하니, 한번 플랜을 잘 짜서 뽑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장님 허락으로 한번 리퍼럴 파도타기를 하겠습니다.
먼저, 위에 리퍼링크나, Moxie오피셜 링크하나 쓰시고 > 본인 리퍼 코드 만들어서 올리시고 > 다음분은 꼭 댓글 위에분 코드 쓰시고 > 본인거 남겨주시고요,
6/7까지니 그때까지만 유효하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리퍼 안하고 올리시거나, 또 코드 올리시는 그런 모습은, 플목멤버로 알아서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중요한거! 리퍼코드 올리시면, 개인이름이 뜹니다. 이게 부담스러우신분들은 리퍼럴 링크 올리지 마시구요~~
계속해서 좋은 정보 물어다 올리겠습니다.
이상 빅픽쳐였습니다.
내년 3월까지 4/24네요. 전략은 어떤 카드 혜택을 원하시는가에 달렸겠죠? 어떤걸 원하시나요?
여행을 자주 다녀서 호텔 카드를 할까 생각 중이었습니다.
알려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개인카드로 한정해서, 여행을 먼저 고려하면 5/24에서 남은 1장은 (1) 체이스 메리엇 or 하얏트 or UA, 그리고나서는 (2) 아멕스 골드 or 힐튼 카드를 추천합니다. 그런데 현재 체이스 카드들은 사인업보너스가 별로라서 조금 기다려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마지막 카드도 7월에 여셨으니까요. 그런데 호텔/항공 카드는 출발공항과 여행 목적지의 호텔 체인을 먼저 고려하는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체이스 좀 더 기다려 보다가 열어야겠습니다.
지역은 WA 인데 비행기는 주로 Alaska or Delta 인 것 같습니다.
호텔 체인은 어떤식으로 고려 가능한가요?
UR 포인트가 많으시다면, Hyatt 크레딧카드와 병행하시면서 사용하시는게 가성비로는 최고일것 같은데, 이 방법은 포인트 잔고가 좀 뒷받침이 되면 수월하고요. 이미 IHG 프리미어 카드 하셨으니까, 그쪽에서 나오는 숙박권과 포인트를 겸해서 이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아멕스 힐튼카드들 하시면 또 여러가지 방법으로 숙박권과 포인트와, 그리고 업/다운그레이드 방법도 해보실수 있고 그래요.
지금은 4/24이셔서 체이스에 제한을 두게 되니까, 방법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도 합니다.
지역이 WA이시면, 알라스카, 싸우스웨스트, 델타가 좋고요. 국제선 타시려면 버진아틀란틱/에어프랑스에서 발권되는 몇가지 항공사를 이용하시는게 좋으니까, 항공사로 전환되는 포인트 위주로 적립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요. 5/24 넘기시면, 케피탈원 카드도 하시고, 땡큐포인트 카드도 하시고 그러시면서 하나씩 쌓아가는게 중요할듯 해요.
몇가지 역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카드 신청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요소들이예요.
일단 현재 4/24이시기 때문에, 체이스 카드 한장 하시는게 좋은데요. 항공에 집중을 하실거면 (지난주에 제가 했던 ) UA Explore Card 6만마일 오퍼가 괜찮을듯 하고요. 호텔에 집중을 하실거면... 지금은 체이스는 참 그렇게 추천할것이 없기는 한데, 메리엇 본보이 바운드리스정도 한장을 하셔셔 5/24의 마지막 자리를 채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5/24가 넘으셨을때는, 일단 아직 안하신 아멕스 골드카드 한장 하시고요.
체이스 카드가 더 필요할것 같으면, 열심히 조절하시면서 다시 4/24로 끌어내리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포인트로 뭔가를 하실거라면, 퀵실버카드 같은건 하지 마세요. 🙂
위에 언급한 카드들의 추가 설명과 신청링크는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면 찾아가실수 있습니다.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체이스 남은 한장 호텔로 하려고 했는데 UA가 더 나은 선택인 것 같아보이네요 ㅜㅜ
체이스로 5/24 채우고 아멕스 골드카드 가야겠네요
미리 이곳을 알았다면 실수하지 않았을텐데 아쉬워요 ㅜㅜ
메리엇 본보이 사인업 보너스 (숙박권 5장) 링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s://creditcards.chase.com/a1/marriottboundless/5FN/RTO?CELL=6BKQ
숙박권 사용을 잘 계획할수만 있다면, 최고의 오퍼가 왔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