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것이
Moxie
·
2019-04-18 17:12
정보 항공정보
얼마전에 UA의 변화소식에 이어서, 언젠간 될것이라는 AA의 Dynamic Pricing...
이제 실행이 되는듯 합니다.
View From the Wing 의 Gary가 오늘 관련 글 하나 올렸는데, 한번씩 들어가서 보시고.. 또 발권 연습도 해 보세요.
뭐 이런식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ㅠㅠ
첨부파일 1개
-
댓글 112021.02.07
-
댓글 02015.01.24
-
댓글 142019.06.20
-
댓글 62019.05.08
-
댓글 62019.05.01
-
댓글 22019.05.03
-
댓글 22019.05.04
-
댓글 122019.04.29
-
댓글 22019.04.26
-
댓글 162019.04.18
-
댓글 32019.04.05
-
댓글 112019.04.05
-
댓글 32019.04.08
-
댓글 82018.12.16
-
댓글 22019.03.29
-
댓글 92019.03.24
-
댓글 02019.03.24
-
댓글 42019.03.22
-
댓글 152019.03.17
-
댓글 22019.03.14
-
댓글 112019.02.22
-
댓글 122019.02.22
-
댓글 22019.02.22
-
댓글 52019.02.12
-
댓글 192019.02.05
-
댓글 62019.01.31
-
댓글 142019.01.28
-
댓글 32019.01.12
-
댓글 152018.08.22
-
댓글 142019.01.03
-
댓글 82019.01.05
-
댓글 232019.01.02
전 들어가서 봤더니 완전 후덜덜 마일로만 나오던데....제가 잘못 찾은걸까요?
후덜덜 마일이 이 다이내믹 프라이싱의 특징이예요. ㅋㅋ
그렇게 안보이는 좋은 표가 얼마나 보일런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게 원래 성수기에는 세이버표를 찾을수가 없었어요 ㅠㅠ 전 그래서 그리 놀랍지 않은데요??
그런데, 세이버표 말고도 발권할때가 가끔 있거든요.
꼭 디밸류는 아닌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큰 변화이긴 한것 같아요.
JAL만 안건들면 용서하겠어요 ㅎㅎ
그건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러면 안됩니다!!!
어흑.........안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파트너 항공사를 만약에 건드린다면... 비지니스석은 그냥 델타나 UA에서 하는 정도를 하면 뭐 따라갈만 한데...
일등석 차감을 건드릴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예요. ㅠㅠ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마일 차감이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 조금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계속 안 좋아지는군요....
이렇게 한번 다들 바뀌면, 나중에는 또 적응하겠지요 뭐. ㅋㅋㅋ
얼마전에 댓글로 걱정했던 일이 사실이었나 보네요. 문제는 영국항공 마일리지로 AA 탑승할 때 보너스 좌석이 더욱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요즘에 BA에서 AA자리가 꽤 많이 보이는데요. 그것도 영향이 조금 있기도 하겠네요.
7자리씩 보여주니까 참 좋은데 말이예요.
AA마일로 파트너 항공사를 언젠가 건드릴것 같은데, 그때 적당한 차감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어요.
때로는 미주-한국 편도가 32.5k로 나오는 경우도 간간히 있네요~! 어쩌면 비수기를 노리시는 경우는 괜찮은 옵션일 듯 합니다^^
맞아요. 비수기에 32.5K에 나와서 왕복에 65K에 가능해요.
제가 저번에 어디 항공권 스폰서를 좀 했다가.. ㅋㅋㅋ 달라스-인천 왕복에 65K 발권 해드렸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