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번개모임] 막시님과 함께 하는 번개모임입니다. - 9월 18일 금요일
Alex
·
2015-09-12 18:21
세상이야기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LA는 더위와의 전쟁을 선포한듯 아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 와중에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좀 하고 있답니다. ㅋ
아니 햇볕이 쨍쨍하고 날씨가 이렇게 무더운데 감기라뇨~
환절기 감기 정말 조심하시고 너무 찬거 많이 드시지 마시고 에어콘 조절 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처럼 저도 LA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막시님 LA에 오시는 날짜가 아주 좋군요 ㅎㅎ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번개 한 번 우르릉 꽈아~아~ 꽝!!!! 꽝~!!!
함께 이야기 나누며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번개에 동참하실 분은 여기 잡으셔요
일시 : 9월 18일(금요일)
시간 : 오후 6시 30분
장소 : 광양불고기 (예전 소향자리 에퀴터블 뒷편입니다) 213-385-5600
주소 : 3435 Wilshire Blvd #123 Los Angeles CA 90010
주차 : 시온마켓 1층에 광양불고기 발렛파킹이 있습니다.
연락처 : 213-369-7321 알렉스
그럼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구요 다음 주말에 볼 수 있으면 모두~ 모여주세요^^
아 그리고 타주에서 오시는 선착순 0분!!
18일 금요일 숙박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오시게 되면요 ㅋㅋ 막시님 말구 흠흠~
감~기~ 조~ 심~하~셔~요~
감기에는 사과가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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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님 감사합니다.
시간 맞춰서 잘 찾아 갈께요~~
사과에 하트모양이 있네요. @@
감기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
ㅎㅎ 네 감사합니다.
한 일주일 고생한 것 같아요...
13일부터 16일까지 출장이라 원기회복해야죠^^
오늘 비가 왔었는데 번개는 다음주에 오는군요. 좀 시원해진 다음에 오셔서 막시님껜 다행인것 같아요. 담주에 뵈요.
그쵸? 월요일 화요일에도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ㅎㅎ
일본에 엄청난 태풍이 몰려와서 힘든 것 같던데요..정말 물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금욜날 뵐게요^^
참석은 뭇하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길 바라겠습니다. 막시님 버지니아 오시면 연락주세요.
ㅋㅋ 버지니아는 언제 갈지는 잘 모르겠는데, 가게되면 꼭 연락드릴께요. 제가 볼티모어는 가끔 가는데. ㅋㅋ
아... 저도요즘 벌티모어 공항은 자주갑니다 ㅋㅋ 싸웨 컴패니언 때문에.. 만나뵐날이 있겠죠
아~ 버지니아시군요~ 아쉽네요..
막시님만 버지니아 초대 받았군요 ㅡ,ㅡ;;
저도 버지니아 가고 싶은데 ㅎㅎ
다음에 뵙도록하죠~ ^^
아 알렉스님!! 어디에 거주하시나요? 같이꼭 뵐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ㅋㅋ
LA 에 거주하고 있어요..
버지니아 꼭 한 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요즘 감기 정말 너무한것 같아요. 저도 일주일 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ㅠ
금요일에 가능하면 갈께요. (아직 갈수 있는 확률이 50-50 입니다).
아 그러시군요...몸조리 잘하시고..오실 수 있는 확률을 100%로 만드셔요^^
금욜날 뵐게요^^
그러고보니, 지난 노동절 연휴때 제 가족들이 다 감기로 고생해서 어디 놀러도 못갔던게 생각나네요.
거의 일주일 고생했던것 같으니 이제 다 나을때가 됐네요.
빨리 나으시길...
감기 떨구시고, 금요일에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감기 빨리 완쾌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Moxie님 New York도 번개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ㅎㅎㅎㅎ 🙂
감사합니다. 해피님!!!
뉴욕 번개도 한 번 추진해보셔요
다음에는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 뉴욕에서는 회원분들이 그다지 많지 않을텐데 잘 모르겠네요. 주변에 아시는 분들끼리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뉴욕에는 제가 갈 기회가 많지가 않는데요. 혹시 10분이상(???) 모이시면, 제가 그냥 한번 갈께요. ㅎㅎㅎ
오늘 번개 잘하시구요.
뉴욕에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십시오.
번개도 좋지만, 감사해서 저녁이나 같이 했으면 해서요....
오늘도 ㅎㅎㅎㅎ
같이 식사하러 한번 갈께요. 🙂
이제 서부 출정의 길을 나섰습니다.
여러분들 금요일 저녁에 뵐께요!!!
오늘이군요. 잼난 이야기들 많이 나누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 만나뵙고, 즐거운 수다 떨면서 재미있게 지내고 잘 들어왔습니다.
같이 해주신 단비아빠님, 철길님, 알렉스님, 헤나님, 드리머님 감사드립니다.
같이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 뵙도록 하구요.
광양 불고기에서 음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냉면도 꿀맛이구요.
노란집에서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쏴주신 단비아빠님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 준비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