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ANA>아마존 기카
늘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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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6:08
카드이야기 보통 MR은 항공사나 호텔로 옮기시잖아요?
근데 몇달 전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캐쉬백해야 한다는 분이 생각이 나서요.
charge 금액을 포인트로 낼수도 있는데 0.6 cents/pt 입니다.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요.
기프트카드 구입할 수도 있는데, 1 cents/pt 입니다. 근데 카드 종류가 많지 않고, 실생활에 도움되는 카드는 없는듯 합니다.
amazon 사이트에서 MR로 계산하면 0.7 cents/pt 입니다.
당시에는 몰랐었는데, 이런 방법도 있더군요.
MR에서 ANA로 포인트 전환하시면 1000 pts -> 1000 pts로 넘어갑니다.
ANA에서 아마존 e-gift card 구입할 수 있는데요.
ANA 12,000 pts = $100 Amazon gift card 입니다. 0.83 cents/pt 나오네요.
여전히 추천드릴 방법은 아닌데, 하셔야한다면 효율 높이시라고 정보 공유합니다.
이게 엠알이 많으면 이런방법도 꼭 나쁜것 같지는 않네요. 아마존!!!
포인트가 넉넉하면, 자기가 좋다고 생각되는 방식으로 쓰고 행복하면 되잖아요. 🙂
저는 저번에 델타 발권하기위해 엠알 전환하는데 수수료도 포인트로 한번 내 봤어요.
일단 내 주머니에서 돈이 안나가니까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사실 MR x3으로 적립하는 경우에는 왠만한 캐쉬백 카드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PRG카드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그것이더라구요. x3되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