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료] 5월 7일 목요일 Moxie Box 경품 이벤트
세상이야기 ·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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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7일 Moxie Box 이벤트 시작합니다.
이벤트 세줄 요약
1. 회원 가입 하시고 (간단한 이메일 인증 요)
2. 자기소개, 여행관련 질문, 제일 좋아하는 글 3가지 중에 한가지를
3. 이벤트 접수글에 가셔서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이벤트 접수는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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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ly with Moxie입니다.
이제 Fly with Moxie 싸이트 문을 열고 첫 회원이 가입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기억에 (시니어 블로거님들을 제외하고) @RSM님께서 싸이트 첫 회원이셨는데요.
하와이 다녀오신 멋진 후기도 써주시고, 며칠전에는 플로리다 여행기를 또 올려주시면서 맹 활약중이십니다. 🙂
1월말에 했던 Luggage Tag Event로 제가 나눠드렸던 Fly with Moxie Bag Tag이 전 세계를 누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유럽, 한국에서 보여주신 @드리머님, 한국 중국에 가져가셨던 @JB님, 그리고 Sint Maarten에도 가지고 다녀왔고요)
벌써 회원수가 100명에 육박해가고 있고 매일매일 조금씩 (정말 조금씩ㅋ) 등록해주시는 회원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매일매일 찾아주시는 고정회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제 여행에 도움이 많이되는 실용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하려 열심히 노력중이긴 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다루려다 보니 그냥 흘려보내는 좋은 뉴스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가입회원분들뿐만 아니라, 아직 회원가입 안하시고 가끔 구경만 하고계신분들도 많이 보이십니다.
저는 이제 그런게 없어졌는데, 실제로 나와서 글을 쓰시거나 댓글을 다시는데 수줍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아서~~~
여러분 모두가 같이 할 수 있는 Moxie Box Event 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접근을 조금 더 쉽게하기 위해서 몇가지 이벤트 룰을 정했어요. 한번씩 읽어보시고 모두들 참여하셔서 경품 당첨의 기회를 잡으세요
Moxie Box
Main Event
일시: 미 동부시간 5월 7일 12:01AM ~ 5월 7일 11:59PM (하루종일 - 23시간 58분동안)
장소: 홈페이지에 있는 Moxie Box 이벤트 공지글의 댓글기능이 5월 7일 12:01AM에 열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아래에 있는 세가지 참여방법중에 한가지를 정하셔서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글에 댓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방법 #1: 간단한 자기소개 쓰기
자기소개에는 거주지역, 최근에 여행 다녀온곳, 포인트 적립해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Moxie 싸이트를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써주시면 됩니다.
방법 #2: 질문하기 (이벤트 중 절대로 답은 해 주면 안됨) - 질문글은 일인당 여러번 할 수 있습니다.
여행/항공/호텔/카드에 대한 질문하기 (주의사항: 장난질문이나 질문에 답글을 달거나 중복 질문이 나오면 제가 이벤트 동안에는 지우겠습니다)
방법 #3: 그동안 Fly With Moxie에서 읽어봤던 글중에 본인의 Best 3와 그 이유
위의 세가지 방법중에 한가지를 댓글로 달면서 이벤트에 참여하실수 있으십니다. 별로 안 어렵죠?
이렇게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각 닉네임당 한개의 이벤트 엔트리가 주어집니다. 밑에 설명되는 이벤트 경품 추첨에 참여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조금의 예외가 있긴 한데요.
지금 이글을 작성하는 4월 30일 밤 현재, 그동안 게시판에 여행후기와 발권후기를 정성스럽게 써주신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RSM, @Alex, @희손, @드리머, @봉다루, @JB 님들이 그분들이신데요.
이분들의 열정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어서, 위에 여섯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실 경우에는 3장의 엔트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도 듣도 못했던 가입인사를 해 주셔셔 우리를 놀래킨 @연주님께도 3장의 엔트리를 드리겠습니다.
(예: 추첨시 희손#1, 희손#2, 희손#3 이렇게 입력하도록 하죠)
만약 동일인물이 두명이 당첨이 되면, 다른분 한분을 더 뽑도록 하겠습니다. (설마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기회를 조금 더 드리는 정도는 제가 할 수 있지요? 🙂
(이분들이 당첨되시는게 아니고, 약간의 확률이 더 있는거예요. ㅋ)
그럼 제일 중요한 경품내역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일등은 "한국왕복 일등석 티켓 두장"..... 뭐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건 몇년후에나 생각 해 보기로 하구요. ㅎㅎ
경품 내역을 슬쩍 엿보면, 이런것들 이예요~~~
이 경품들을 세개의 박스에 담았습니다.
위에 열거했던 내용의 댓글의 갯수에 따라서 박스를 하나하나 오픈하려고 합니다.
설명을 돕기위해 슬라이드 한장 만들어 봤는데, 한번 보세요~
슬라이드에 설명이 다 되어있죠?
이벤트 종료시간인 5월7일 11:59PM에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공지 글에 달린 댓글이,
댓글 1~50: 이벤트 시작과 함께 @기돌님이 노리시는 호텔 슬리퍼 두종류와 NY Times 4주 무료 구독 카드입니다.
댓글 51~100: 댓글이 50개가 넘었을시에는 제가 가장 최근에 다녀온 Sint Maarten 기념품 냉장고 마그네틱 두개를 더 내놓도록 하지요.
댓글 101개 이상: 여기까지 오면 마지막 박스가 열립니다. 거기엔 H사 기프트 카드 $50짜리 1매와 S사 기프트 카드 $50짜리 1매가 들어있습니다.
이벤트 시간이 끝나면 모든 참여 회원들의 닉네임으로 추첨을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추첨하는 앱이 있는데, 나름 공정한것 같아서 추첨후 스샷을 올리도록 하죠.
메인이벤트 추첨 방법
메인 이벤트의 경품의 갯수가 총 일곱가지 입니다. 추첨 앱으로 전체 인원에서 7인을 먼저 선별하고 7인의 닉네임을 5월 8일 정오 정도에 발표하겠습니다.
샘플버전을 테스트 해 보았는데, 이렇게 나옵니다.
Lucky 7명을 선출한 후 잠시 공백을 두었다가, 7명의 사다리 타기로 각 경품을 정한뒤, 동부시간 5월 8일 8:00PM에 발표하겠습니다.
사다리 앱은 제 전화기에 있는 앱으로 진행하죠. 🙂
보너스 이벤트 - Moxie Media Event
메인 이벤트가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안될것 같다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Fly With Moxie는 웹사이트 이외에 각종 Social Media가 있습니다. 싸이트에 올라오는 글들은 99% 트위터에 동시에 올라가고 있구요.
이제부터는 Facebook과 Instagram도 활발하게 활용하려 합니다.
보너스 이벤트 참여방법
@flywithmoxie로 트위터에서 Follow하시거나,
#flywithmoxie로 Facebook에서 Like 하시거나,
@flywithmoxie로 Instagram에서 Follow를 하신 후에~~
싸이트에 오셔서 Moxie에게 쪽찌를 보내주시면 접수가 됩니다.
이렇게 해주시는 분들만 모아서 추첨을 하고, 당첨되시는 분 한분께는 A사의 $50 Gift Card를 드리겠습니다. (발표는 5월 8일 8:00PM)
이상이 Moxie Box 이벤트의 내용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뭘 하시면 되냐구요?
- 부지런히 회원 가입 하시구요. (당일에 하시려면 잘 안되는 수도 있지요) 회원 가입시 주의사항은 이글을 읽어보시구요.
- 댓글로 달 수 있는 글들 몇개 생각 해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질문이나 건의사항 있으신 분들은 꼭!! 이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궁금점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참여글은 홈페이지에 있는 공지 글에 꼭!! 남겨주시구요.
그리고, 이벤트가 끝나면, 그동안 대답없이 댓글로 남겨졌던 질문들에 아는것 한가지씩 대답해주고...
자기 소개하신 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의사항:
1. 경품으로 준비되어있는 기프트 카드는 모두 실물 카드입니다. 당첨되신 분들 주소를 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배송관계의 문제로, 미국에 거주중이신 회원분들께만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지금 숙제 중입니다 심심해요 잘수도 없고
제가 이번에 12000마일 뀌면서 미국 횡단 캐나다까지 횡단 했어요. 그래도 아직 못가본 state가 많아요.
여행은 늘 흥분되고 설레고 가다려져요.
계신곳에서 횡단이라년 어떤 코스인가요
미네소타에서 사우스 다코디 거쳐서 유타와서 하루자고 arch 네셔날 팍 들렸다 근처에서 하루자고 출발해서 라스베가스 그냥 지나서 데스벨리 가볍게 지나서 켈리포니아 LA에서 몇일자고 일보고 센디에고 찍고 5번타고 쭉 올라가서 켈리포니아 못지나고 샌프란 근처에서 자고 포틀랜드, 씨애틀지나 국경넘어 알라스카 가는 국도 1번인가 길에 하루지고 BC에서 몇즈 생활하고 돌아오는 길 출발해서 프린스 조지 거쳐서 하루 자고 쟈스퍼 레이크 루이스 지나서 벤드 페스해서 국경 다시 넘어 great falls 모타나에서 하루자고 다시 WY지나 SD지나 집에 왔어요. 차가 중간에 고장나서 딜러샾가서 몇일 치료 받았지만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어요. 언제 시간 되면 후기 올려 볼께요.
미국에 처음 왔으때 할아버지께서 주신게 미국 휴대용 마국 지도였구요 고모남께서 해주신 말씀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멀주에 하나가 남자라면 차로 미국 횡단 정도는 해 줘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머나먼 예전 총각시절에는 뉴욕과 엘에이를 2번 왕복도 해좠는데 결혼한 이후에는 쉽지 않네요 특히 마일 게임을 시작한 후에는 요즘에는 비행기 여행을 주로 하게되어서 와이프와 미국 4귀퉁이를 찍는 자동차 일주의 꿈이 점점 멀어지네요 시애틀을 차로 찍고올 기회가 제게 올까요?
아멕스 오퍼 등록중이신가요? 숙제가??? ㅎㅎㅎ
비행기 타시고 마일을 모으셔야 할텐데요...
잠도 싸구려 퀄러티인이라서 어떻게 적립되는지 관심도 없네요계획에 없던 숙박이라서
Quality Inn이 Choice Hotel 체인이예요. 어카운트 빨리 만드시고 적립하세요~~
https://www.choicehotels.com/
제가 갖고있는 것중에서 오래된것 중에 하나입니ㄷ이게 엊션이 낞아서 그때그때 자꿀수 있는데 눨로 되여있는지 확인하기도 귀찮다는 말입니다 그양 500불 짜리 기카사고 퉁칠랍니다
오다받은것 정리중이였슺니다
숙제가 끝났는데 서부 시각에 맞춰야 하나요
피곤하실텐데 쉬세요. 🙂
드리머님 오시길 기다리는데 안로시네요....
저 왔습니다!! ^^
서부시각 11시59분 되면 자야겠네요
에어컨을 틀면 춥고 끄면 덥고
온도 조정이 잘 안되네요
에어컨 켜고 창문을 살짝 열면 좀 따뜻해 지지 않을까요?
스팬딩 7천불 정도가 있으면 무슨 카드를 열면 좋을까요?
제 얘기는 아니고 가족중 마적단하기 최상의 조건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 절대 전도가 안되네요.
오늘도 가족여행으로 알래스카 크루즈 간다고 여행경비 7천불+ 든다고 얘기 하는데 전 스팬딩 채울수 있는 카드 뭘 열면 좋을까 하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그 와중에 밥 계산은 코스코 아멕스 카드로 하고 ㅠㅠ
머리속에 스치는 프리덤 *5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파이어, 하얏 카드등 막 생각나고 ...
제 생각을 읽었는지 제 시어머니 "2-3천불 쓸 일이 있는데 네 카드로 할래? 캐쉬줄께" 하더군요. ㅋㅋ
그래도 며느리 마음을 알아주는 시어머니네요.
철이엄마의 시어머니는 제가 1불짜리 맥도널드 커피를 프리덤으로 계산하는 걸 보고 펄쩍 뛰시더라구요.
아까운 내 11포인트..
철이엄마의 시어머니 ㅋㅋ 그런데 맥도널드 커피 한잔으로 11포인트 @@ 대박이네요!
스펜딩 7천이면 베스트 두장 혹은 세장을 엮는 방법이 몇가지가 있지요. 여행에 쓰실것을 감안하면~~
1. 사프 + 아멕스 SPG (스펜딩 토탈 $7,000)
2. 땡큐 프리미어 + 사프 + Amex Everyday (이왕 하시는 김에 같이 해서 $8,000~~ㅋㅋ)
3. 땡큐 프리미어 + 델타 아멕스 5만 + Chase Freedom ($5,500)
4. Citi AA 5만 + SPG Amex + BOA Alaska 2만 5천 ($7,000)
5. Amex PRG 5만 + 사프 + 땡큐 프리미어 ($8,000)
요 정도 생각 할 수 있겠는데요?
하나 고르세요.ㅋㅋㅋ
ㅎㅎ 절대 전도가 안되는 사람들이라 ... ㅋㅋ
저는 혼자서 잉크 + SPG 생각했는데 ... 언젠가 전도가 되면 이 콤비 다 알려줄께요.
그런분들이 주위에 많아요. 저는 그냥 그려러니 해요. 하고 나도 너무 물어보는게 많아서 귀찮아요. 이런분들은 절대 공부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