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 http://viewfromthewing.boardingarea.com/2015/11/18/the-8-best-uses-chase-ultimate-rewards-points/   1. 대한항공 일등석 2. 싱가포르 일등석 3. UA 마일로 유럽행 비즈니스 발권 4. 대한항공 마일로 유럽행 비즈니스 발권 5. 하얏 스윗 업글 또는 스윗 투숙 6. 하얏 캐쉬 & 포인트 7. 대한항공 마일로 미본토-하와이 발권 8. 싱가포르 마일로 미본토-하와이, 미 국내선 일등석 발권   3번은 MR로 하는 게 더 좋고, 4번은 유할 폭탄 맞아서 별로 인것 같고요. 5번은 해본적이 없어서, 적절한 포인트로 잘 되나 모르겠네요. 여튼 나머지는 괜찮은 것 같네요.       

세상이야기 · 골프 혜택이나 사진은 막씨님 소개글에 잘 설명되어 있어서 생략하고요.    https://flywithmoxie.com/board_tjUy18/38388       어제 막씨님 @홀씨 님과 함께 TPC at Sugarloaf 에서 18홀 라운딩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였는데도, 비교적 한산한 편이어서 마음 편하게 골프를 즐겼습니다.   체격에 걸맞게 두분 다 장타자셨고, 저의 벙커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라운딩하면서 마일 이야기도 하고, 홀씨님 협찬으로 맥주 한캔 마시니 참 좋았습니다.   저녁식사, 커피한잔으로 이어진 뒷풀이(?) 시간에 민들레님도 조인하셨고요.   홀씨님 저녁 잘 먹었습니다. ^^       언젠가 citi prestige 협찬 막씨사이트배 토너먼트 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봅니다.   @존스크릭 님도 어서 조인하시죠? ^^

세상이야기 · 새벽부터 mileage run을 나와서, 비행기 안에서 (처음으로) 전화기로 글을 써 봅니다. 사진은 어제 제가 만난 사람 가방에서 발견한 러기지 태그인데요. 지난 40년동안 국내외 출장을 델타로 다니셨다네요. 델타 라이프타임 마일이 4,000,000마일이랍니다.@@ 그래서 델타 라이프타임 골드이구요.  밀리언 마일러한테 밑에 첨부한 사진처럼 저런 tag 준다네요. 신기해서 몰래(?) 찍어봤어요.   델타 프로그램이 배신(?)만 안 했어도, 저도 밀리언마일러 계속 도전하는거 였는데, 아깝습니다. 35만에서 멈췄어요. 아주 나중에, 항공사 프로그램들이 모두 안좋아지면, 다시 델타로 가서 해 볼까 생각중이예요. (사진이 이상하면 데스크탑에서 고쳐 볼깨요.)  

세상이야기 · 제목 낚시 죄송합니다!! 분명 가입하면서 찾아본 공지글에 제목을 똑바로 쓰는법에 대해서 아주 잘 배웠고 그 내용은 어느 블로그에서든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막시님 글은 좀 불편한게 사실입니다!(특별히 좋아하신다는 이모티콘....)   마일게임에 들어선지 약 2년쯤 되고 적당히 카드도 만들줄 알게 되었고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쓰는 방법도 익혔으며 비지니스도 한번 타봤으니깐 완전 초보는 벗어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가입도 했겠다, 글이 더 쌓이기 전에 하나하나 다 훑어보며 기본부터 다시! 를 외치며 게시판 글이며 막시님 발권/여행 후기를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건 자기전 누워서나 학교가는길에 폰으로 보는게 또 한 재미잖아요...   그!런!데! 막시님글은 너무나도 자세하며 너무나도 친절하게 스텝별로 스냅샷, 그리고 후기에는 멋진 사진이 한가득, 그리고 동영상 후기까지! 학교가는 길에 와이파이없이 LTE로 보기엔 데이터의 압박이 너무 큽니다!! ㅎㅎ물론 3기가를 다 쓰진 않겠지만 그래도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에요 ㅋ   너무 감사해서 그냥 뻘글 한 번 써봤습니다 ㅎㅎ 이런걸로 뭐 이런 x가 다 있어? 하시지 않을꺼죠? ps 막시님 말고도 시니어블로거 세분과 게시판에서 좋은 정보를 주시는 분들도! 정말 감사해요 ㅎ 학교가는 길엔 위험할 수도 있으니 그냥 집에서 자기전에 얌전히 보다가 잘게요^^   그럼 좋은 밤 보내세요ㅎ  

세상이야기 · 2월 LA 번개 이후 7개월만에 다시 번개가 떨어졌네요 ㅎㅎ LA 광양불고기 집에 번개가 떨어졌구요 내심 큰 번개가 떨어질꺼라 생각했지만 잔잔한 번개가 떨어졌습니다 ㅋ 오늘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번개참석하신 분은 막시님, 단비아빠님, 철길님, 드리머님, 헤나님, 알렉스 구요  헤나님은 마적단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된 새내기입니다.  반갑습니다^^*.. 이곳이 광양불고기 발렛파킹 입구입니다. 막시님이 찍어주셨군요^^   저와 헤나님 제일 먼저 도착해서 기다립니다. 뭐 기다리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는 캔디크러쉬 소다 아니겠어요..  현재 저의 레벨은 405단계 그런데 여기서 일주일 째  멈춰 있슴돠~ 아~ 내공이 더 필요하네요 한참 머리를 쪼고 있는데 막시님과 단비아빠님이 들어오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뵙는 반~갑~습니다...정~말 반~갑~습~니~다~ 시간차 공격으로 철길님 도착하시고 불고기가 올라가 잘 익을 때 쯤 드리머님 도착하셔서 본격적인 불고기를 맛보게 되었네요~   밑반찬이 깔리는데 모두 맛있는 것 같아요 보기만해도 마일부자이신 분의 손이 보이네요~ 이분의 누구신지를 맞춰주시는 분에게는 별도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선착순 1명 번개 참석하신 제외 ㅋㅋ     1차는 광양불고기는 LA 스타일과 강남스타일이 있었는데 강남스타일 불고기가 조금 단맛이 덜하다고 해서 강남스타일로 먹슴돠~ 아 근데 너무 맛있네요... 경주에서 먹어본 그 불고기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후식으로 물 냉면 아주 깔끔하니 맛나게 잘 먹은 것 같아요~     식사하면서 빠질 수 없는 이야기는 근황이겠죠.. 그 동안의 근황도 살짝 이야기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1차를 마무리 하고 2차 노란집으로 이동합니다.     노란집은 3가하고 옥스퍼드에 위치하고 있어요~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는 집이예요   번개나 모임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차를 마시면서 몇 시간씩 이야기해도 또 할 이야기가 있고 들을 이야기가 있는 모임에 놀랄뿐입니다. ㅎㅎ 드리머님의 유럽여행기부터 발권이야기 단비아빠님의 일본여행기와 발권이야기 철길님 마일은 그대로 두시고 레비뉴티켓으로 한국으로 가시는 이야기 막시님의 캐나다 여행 이야기와 세상 사는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참석하진 않으셨지만 마음은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을 드립니다.   2차에서 커피를 쏴~주신 단비아빠님께도 따블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송년 번개모임에는 많이 참석해주셔요^^

세상이야기 · 안녕하세요, 드리머입니다. 분류에 '잡담'이 없네요. 완전 잡담인데 ... ^^;;   최근 아멕스 오퍼중에 삭스 백화점에서 $400 이상 구매시 엠알 6천 포인트 주는거 기억하실거에요. 저도 등록했었는데요, 처음에는 별로 쓸 생각 없다가 9월 중순에 삭스에서 $500 이상인가 쓰면 $100 오프 해준다는 코드가 이멜로 오면서 갑자기 욕심이 생겼습니다.  유알 몰 타고 가서 $7-800대 무엇인가를 사면 $100/ ~15% 오프 받고, 유알 4천+ 엠알 6천 받을 생각하니 ... 지름신 강림! ㅎㅎ   9월 14일에 쇼핑을 했는데 ... 며칠 팬딩 뜨다가 삭스에서 제 오더를 자동으로 캔슬시켰습니다. 채팅으로 물어보니 물건이 없다면서 (웹사이트에는 잘만 있던데 ㅠ.ㅠ) ... 새로 $100 코드 받고 유알몰 통해서 또 다시 쇼핑.   아멕스 오퍼가 끝나는 9월 24일까지 팬딩 뜨더니 오늘 캔슬 시켰더군요.  ㅠ.ㅠ   (발전산도 잘나는 대인배 니만이나 버그도프와는 달리 삭스는 가끔 유알몰 통한 쇼핑에서도 유알 안주고 ... 좀 너무합니다).    아멕스에 전화. 커스터머 서비스에 설명 --> 엠알부서로 연결.  처음 받은 어리버리한 직원은 착하고 도와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게 느껴졌지만 결론은 자기가 줄 수 있는 있는 포인트가 얼마 없다고 하면서 메니져 연결.   "앰버"라는 메니저 딱 잘라서 "삭스에서 어제까지 차지 했어야 되는데 캔슬시켰으니까 ... 아멕스에서 잘못한게 없기에 줄수 있는거 없어.  너한테 전화하고 기다리는 불편을 끼쳤으니 굿윌 포인트 천점 줄께" 끝.   네고를 시도했지만 ... 기싸움(?) 에서 완전 밀려서 ㅎㅎ 다시 커스터머 서비스로 돌려달라고 합니다. 커스터머 서비스에 또 설명.  기다림.   3천점 준다고 해서 그냥 받았습니다. 혈투까지는 아니었지만 ... 생각보다는 tough 한 battle 이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돈도 안쓰고 엠알 3천 포인트 벌었네요. ^^    

세상이야기 ·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LA는 더위와의 전쟁을 선포한듯 아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 와중에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좀 하고 있답니다. ㅋ 아니 햇볕이 쨍쨍하고 날씨가 이렇게 무더운데 감기라뇨~ 환절기 감기 정말 조심하시고 너무 찬거 많이 드시지 마시고 에어콘 조절 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처럼 저도 LA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막시님 LA에 오시는 날짜가 아주 좋군요 ㅎㅎ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번개 한 번 우르릉 꽈아~아~ 꽝!!!! 꽝~!!!   함께 이야기 나누며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번개에 동참하실 분은 여기 잡으셔요     일시 : 9월 18일(금요일) 시간 : 오후 6시 30분 장소 : 광양불고기 (예전 소향자리 에퀴터블 뒷편입니다)  213-385-5600 주소 : 3435 Wilshire Blvd #123 Los Angeles CA 90010 주차 : 시온마켓 1층에 광양불고기 발렛파킹이 있습니다.   연락처 : 213-369-7321 알렉스   그럼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구요 다음 주말에 볼 수 있으면 모두~ 모여주세요^^   아 그리고 타주에서 오시는 선착순  0분!! 18일 금요일 숙박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오시게 되면요 ㅋㅋ 막시님 말구 흠흠~   감~기~ 조~ 심~하~셔~요~    감기에는 사과가 좋다네요...^^

세상이야기 · 저는 올란도 2박3일을 클럽칼슨으로 1박에 1박 Free로 포인트로 예약했던 것을 캔슬하고 사바나로 2박3일 떠납니다. 물론 하얏트 1박 무료숙박권을 써서 1박을 하고, 다른 1박은 5000포인트로 해결했습니다.

세상이야기 · 8/20일 기준으로 그 동안 숙박 기록을 정리해보니 이렇게 나오는군요             호                텔         티           어       숙박일수       포인트 2015년 / 합              SPG  Platinum         55       57 040 / 77 040              IHG  Platinum Ambassador         13      94 812  / 193 816             Hyatt  Platinum          6       3 210  / 41 200             Mlife  Platinum               48 130      Totalrewards  Diamond    365일 Comp             23 271   2014년도에 Hyatt 다이아몬드 트라이얼 숙박 13박을 채우고도 통과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기에 다시 도전하려고 하다가 SPG로 몰아서 출장을 한 결과 SPG 플랫으로 55박을 채우고 Suite Night Awards 10장을 받았네요..   다양한 베네핏이 있었지만 그래도 Suite Night Awards 가 제일 무난 한 것 같았어요~   SPG 의  아쉬운 점은 체크인이 늦으면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고 룸도 정말 안좋은 위치에 주는 경험을 하게 되네요~ 주로 Four Points by Sheraton 계열에서는 좋은 추억이 없는 것 같아요~   Westin 이나 Sheraton 계열은 업그레이드도 잘되고 서비스도 만족했던 것 같아요~ 얼마전엔 SF 에서 Palace Hotel, a Luxury Collection Hotel에 숙박하면서 스윗 업그레이드 쿠폰을 하나 사용했거든요 그런데 룸 배정을 받고 화장실에 가보니 청소가 깔끔하게 안되어 있더군요~ 스윗트룸인데 조금 실망하여 바로 데스크로 내려가 청소가 잘 안되어 있다고 이야기 했더니 매니져의 친절한 사과를 받고 무료로 숙박을 할 수 있었어요~     아침식사 4명이었는데 보통 클럽 라운지가 있는 경유를 제외하곤 룸당 2인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데 4명식사도 무료로 제공해 주었어요..아침식사 훌륭했습니다~   IHG  Ambassador  멤버로 매년 주말 2박하면 1박을 웨이브 해줍니다. 올해도 쿠폰이 날라왔네요~ IHG 차세워 카드의 FreeNight도 1박 이용하고 Ambassador 주말 2박도 이용하고 1년 150불의 Ambassador 피는 아깝지 않더군요~ 보통 주말 2박을 인터콘에서 예약하면 최고의 룸으로 예약을 해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SPG 고민이 좀 됩니다. 이번에 Four Points by Sheraton 에서의 아주 안좋은 추억이 있기에 ....   남은 시간은 Hyatt 로 달려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쌩으로 다이아를 달려면 23스테이를 해야 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이번에 Hyatt Regency Orange County  호텔에 플랫인데도 4박을 스윗으로 숙박(저렴하게^^)할 수 있었거든요~ 다이아 챌린저 할 때 조식과 룸 업그레이드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Hyatt Diamond  가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Las Vegas Mlife와  Totalrewards   제가 한국에서 오시는 손님들이 좀 계신데 그 분들이 제 플레이어 카드로 게임을 좀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Totalrewards 는 365일 무료로 방을 제공받습니다. 또한 베네시안 팔라쥬  윈 호텔도 3일 무료 오퍼가 오는데 못 쓰고 버릴 때가 많더군요~ Mlife 는 큰 혜택은 없지만 그래도 미라지 시크릿가든 4장 벨라지오 아트 갤러리 2장 만델라베이 샤크 수족관 2장은 무료로 받을 수 있기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크릿가든은 연간 10장까지 된다고 공지되어 있더군요~      

세상이야기 · [번개후기] 퀙.. 방금 댓글로 후기 열심히 쓰다가 날렸어요.. --;;;  사진 업로드하고 마지막에 뭘 눌렀는지 이전 글 다시 보기 같은 기능이 없네요..     다시 씁니다.. --;;;;;   진짜 반가웠어요. 미스 애틀랜타님이 갑자기 일이 생겨 못오시고, 잠깐이라도 오시겠다는 봉다루님도 못 오셔서 써운!!했지만 새로 오신 신입생(!)들이 계시고 병아리들이 5명이나 참석해서 잼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에릭님의 태권소녀 (막내딸)의 그림 잔치로 상상나래도 펼쳐볼 시간도 갖고, 에릭님의 칸쿤 사진에 대한 잼있는 에피소드도 듣고, 운영장님의 이런저런 사이트 이용법과 여러 팁들도 들으면서 소소한 얘기들을 주고 받다 보니 시간이 또 뚝딱~  나중엔 점심때 번개 쳐볼까 싶네요.. 점심먹고 저녁먹고 일타쌍피로~~ ㅋ   이번에는 차마 먹는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못오신 분들이 침 흘리는 염장글이 될까봐..  (사실 저도 먹기 바쁘고(!) 전화기 배러리가 나가는 바람에 못찍었습니다. 봉콩님께 전화도 못하고 말이죠..) 새로 생긴 순두부집에서 20명 가까이 모여서 먹는데 땀 삐질삐질 흘러가며 먹는 재미도 있더군요.ㅎ       이번에 운영자님이 통 크~게  쏘신 호텔방 내부 사진입니다.. 원래 클럽칼슨 컨츄리인인데 IHG에게 팔렸는지는 이름이 바뀌면서 이번 IHG 포인트 브레잌에 5,000Points로 예약을 할 수 있었던 호텔이지요.. 한인타운 근처에 있는 호텔이고 브랜드 있는 호텔이라 여러모로 괜찮네요..(호텔 관계자 아닙니다..--;;)  투 더블 베드방은 말짱허당님+허당짱님에게 당첨된 방이구, 킹베드는 한국에서 막 도착해서 번개에 참석하신 풋볼님께 당첨된 방이랍니다.     에릭님의 막내딸 태권소녀입니다.. 5가지 크레용으로 믹스시켜 가며 색칠을 하는데 색채 감각과 공간 감각이 무척 뛰어난 그림 실력이더군요..  손가락을 의인화시켜 잼있는 그림도 그려가며 눈의 호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참 좋았습니다. 이대로만 커라~~ ^^   이번 교실(!)에 모인 학생들의 상황입니다. 2교시때 조퇴한 늘푸르게님. 3교시때 조퇴한 존스크릭님과 호호님..ㅋ 막간의 정보는 마지막 시간 4교시때 나오는거 알랑가 몰랑~    그리고 졸은 사람.. 막시님이 풋볼님을 베이스볼이라 적어 놓으셨네요.. 보호차원으로 그냥 베이스볼님이라 적으신거 같은데 얄짤없습니다. 풋볼님 졸았습니다!! ㅋㅋ  잼없었다구요?  그게 아니라 한국에서 출발해서  애틀랜타에 도착하자마자 번개장소에 오셨는데 어떤 분이 시차적응을 이기겠어요? 오후에 잠깐씩 졸으면서 정신력으로 버티며 함께 하는 모습이 진짜로 대~단 했습니다.        저희 3교시때 이용했던 카페교실입니다. 한면에 칠판까지 있었지만 태권소녀의 그림시간을 방해할 수 없어 그냥 가져온 노트북을 올망졸망 보며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집에서 번개칠때 먹을 지도 모르는 짬뽕 사진 하나 미리 투척해봅니다..     ------------------------------------------------------------------------------------------------------------------------------------------       와떠요~ 왔떠요!!! 찹살떡? 꿀떡?  번개가 왔어욤~~~     * 번개 목적 : 만나서 한대씩 쥐어박으면서 가르침을 받기 위해.. (티켓팅, 라우팅, 카드...)   * 날짜 : 일급비밀이라 각자 풀으시오  ( 힌트: 광복절~) * 시간 : 5시 30분              (늦으시면 선착순으로 막 짜릅니당!!)    * 장소: 지맘대로 정할기유~   근데 애틀랜타유!! 전국방방곡곡에서 막 오신다고 하지 마십쇼~ 부담스리..              단, 특별히 원하는 데 있으시면 한번 참조 해볼테니  마음놓고 댓글 달아주십쇼~   또 뭐가 있드롸.. 그냥 궁금한거 질문하시면 쁘떡 대답할께유~   **한마리로 정리 : 광복절때 시간 비우셔서 한번 봅시당!!  ^^    ----------------------------------------------------------------------------- 7월 31일   오늘까지 참가의사를 밝혀주신 분은 16분입니다. * 오시는 분들 :  에릭님 가족 (5분)  /  늘푸르게님 가족 (4분) / 미스 애틀랜타님 + 삼손님 / 존스크릭님 /                         풋볼님 / 막시님 / 민들레+ 홀씨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뒤늦게라도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장소 : 두부마을 ((2160 Pleasant Hill Rd, Ste A10-11)                              둘루스 제일은행 뒷편 쇼핑몰 ------------------------------------ 8월 8일 (번개 일주일전..) * 오시는 분들 :  에릭님 가족 (5분)  /  늘푸르게님 가족 (4분) / 미스 애틀랜타 +삼손님  / 존스크릭님 /                            풋볼님 / 호호님/ 말짱허당님 가족(2분) / 막시님 / 민들레+홀씨   이렇게 해서 19분이네요..  그 중에 말짱허당님은 쌰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오신다고 하셔서 막시님이 제공하신 방하나 (더블베드)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세상이야기 ·         마침내 달성

세상이야기 · 금요일 오전에 로컬 티비에 Moxie Burger 햄버거집이 소개 되었습니다.  Roswell, GA에 생긴지 얼마 안된 Gourmet Burger 식당인데요.    지난주부터 인스타그램에서 방송에 나온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조만간 한번 먹으러 다녀올께요.  Moxie Burger와 Cadillac Burger가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밑에 사진은 The Moxie Burger의 사진입니다.  Angus Beef, Bacon, Fried Green Tomato, Pimento Cheese, 그리고 MOXIE Sauce가 올라간다네요.    " 저랑은 관계가 없는 식당임을 밝힙니다 ㅎㅎ

세상이야기 · 복면가왕을 보고있습니다. 이정일거라는데 노래 정말 잘하네요

세상이야기 · 방금 했던 이벤트 추첨 결과 발표합니다.    하얏 호텔 $50 기프트 카드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서 좋은 내용들 참 많았습니다.  6개월동안 1.4m포인트를 적립하신  늘푸르게님, @@ 아멕스 오퍼로 $1,200이상 챙기신 에릭님, 적립보다 사용하신게 많아서 마이너스 나신 기돌님, 드리머님~~   그 외 여러분들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원글은 여기에 있습니다.      모두 11분이 참여해 주셨구요.  참여자분들 각각의 닉네임으로 티켓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장씩 접었어요.    이렇게 모인 11개의 티켓을 손에 쥐고~~   던졌습니다!!! 원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제일 먼곳에 있는 티켓이 당첨이라 했습니다.  저기 멀리에 하나가 보이고, 바로 뒤에 또 하나가 보이네요. 🙂   여기 보이는 1등, 2등, 3등 모두 드리고 싶지만, 기카가 한개뿐이라~~   조심히 맨 멀리 떨어져 있는 티켓을 열어봅니다.    아니님이 당첨 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괜히 2등이 궁금한건 뭔가요? 두번째로 멀리 떨어져 있는 티켓도 펴 봤습니다.  ㅠㅠ 드리머님, 죄송합니다. 잘 보이실런지 모르지만, 두번째가 드리머님이시네요.    아니님 축하드리구요. 하얏 $50 Gift Card 보내드릴 주소 보내주시면 이번주에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다 같이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이야기 · 며칠간 라스베가스에 다녀올 일이 생겼어요.    아침 일찍 공항에 와서, 프리첵으로 5분만에 통과~ 게이트 확인하고...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로 바로 옆에 있는 스카이 클럽에 들어와서.. (주말이라 그런지 한산합니다.ㅋ)   비행전에 와인 한잔 마시면서~~   가방에 택 붙은 사진 한장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예요.    맨날 이렇게 네가지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세상이야기 · 최근에 삽질을좀 많이 했었는데, 그 와중에 몇가지 좋은 소식도 있군요. 아멕스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전자제품은 아멕스로 사야하는 이유는 역시 Amex Assurance 때문이네요.   1. 한달 정도 전에 작은 아이의 Nexus 7 의 전원이 들어오지 않고, 차져 포트가 고장이 나서 충전이 불가능했는데 날짜 확인하니 1년하고도 5개월정도가 되엇더군요.  바로 전화해서 클레임하니 아무런 보충서류없이 10일 만에 크레딧이 들어왔네요.   2.  크레딧 들어온지 한 5일 지났는데,  지인이 저의 생일선물로 사준 Fitbit Charge 를 분실 했네요. 아멕스의 T&C를 읽어봤고 ㅁㅁ에 알미안님 글에 분실은 커버가 안된다고 하였으나, 일단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클레임 했습니다.  오늘 아멕스에서 클레임 클로즈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확인해보니 역시 139불의 크래딧이 잘 들어왔네요~   한 5년전쯤에  TV도 잘 보상받고, 이번에 두번이나 보상 받으니 아멕스를 사용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세상이야기 · 칼슨포인트를 털어내릴 시간이 없었는데 이렇게 터네요. 18000포인트를 싸웨 1800포인트로 옮겼습니다. 다음달에 계획대로 돼면 싸웨 2개의 어카운트가 컴패니언 됩니다. 일찍되면 4만 포인트 돌려받고요. 다음주에 포인트 들어올 예정인데 빨리 일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세상이야기 · 차동차 마일만 쌓이는 출장을 나왔습니다

세상이야기 · Amx Offer 중에 Google Play 가있는데 20-30개 정도 들어왔는데 몇일전에 시험삼아서 $5 Credit를 샀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까 $5 이 돌아왔더군요. 책 안좋아하는 우리애들 E-book책을 사줄수도 없고, 돈주고 살만한 게임도 별로 없고........고민중입니다 $100 이상을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세상이야기 · 뭐든지 묻고 답하죠

세상이야기 · 15일에 아틀란타 공항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 싸우스웨스트 첵인 창구 앞, North Terminal이네요.    http://patch.com/georgia/midtown/legislator-wants-tighter-gun-restrictions-airports-0     실제로 총을 들고 나타났지만, 현행 법으로는 법을 어긴것은 아니였습니다. 시큐리티 첵포인트를 넘어가기 전에는 그게 불법이라는 규졍이 없거든요.    기사 본문을 인용하자면... http://politics.blog.ajc.com/2015/06/03/walking-through-your-airport-with-an-ar-15-and-100-rounds-of-ammo/   A man carrying a rifle inside the Atlanta airport wasn’t breaking any laws, but he did raise a few eyebrows, including those of some Atlanta police officers.   Jim Cooley says he carried his gun through the terminal when he and his wife went to drop his daughter off for her flight. He says he knew he wasn’t breaking any rules because he has a full understanding of Georgia’s gun laws. “You can carry in unsecured areas of the airport. Past TSA, never,” Cooley said. That’s exactly what he did. Cooley carried his AR-15 fully loaded with a 100-round drum through parts of the terminal. 그런후 이틀후에 Jim Cooley씨는 공항에는 총을 가지고 가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했다네요. @@ 관련 기사: http://politics.blog.ajc.com/2015/06/15/after-atl-incident-hank-johnson-wants-to-ban-loaded-guns-outside-airport-security/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큐리티 체크포인트 전에는 아무거나 다 가져가도 될까요???    

세상이야기 · 지난 이벤트 행사때 1등을 먹은 에릭입니다. 가까이 산다는 이유와 어제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서 직접 수령해왔습니다.   마일에 빠진지 오래되여도 Southwest는 컴패니언이 한명만 되어서 저희 식구가 5명이라 여지것 미루어 왔는데 7월에 캔쿤 가는 여행에 쓰려고 서너달 전에  Chase Southwest card를 만들어 티켓팅을 마쳤습니다. 2장 만들고 받은 10만을 털어버려서 1년후에 없애려 했는데 막시님께서 $50 짜리 기카를 주셔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헌데 얼마전에 또 5만 짜리가 나왔잖아요 그래서 2개 신청하고 하나는 오늘 스팬딩마저 끝냈습니다. 남은 5천만 채우면 7월표가 한장이 꽁짜로 바꿀수있다니까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자랑입니다. 이름 보이시죠. 제 아들 이름으로 나온 첫번째 아멕스 카드입니다. 제가 만든 아들이름으로 아멕스카드를 만든 이유는 물론 Amx offer, SBS 를 대비해서죠.  참고로 지난주에 제 아들이 15살이 되었습니다.  

세상이야기 · 오늘 오전에 달라스에 왔는데, 티비에서 난리가 났어요.  I-30 선상에서 하얀색 Sentra를 쫓아가는 Highway Chase가 현재 진행중이예요.    가장 느린 하이웨이 체이스~~ 어떤때는 5마일, 10마일로 달리다가 또 빨리 달리더니, 동네를 누비고 다닙니다.  지금은 거주지 동네로 들어가서 계속 도망갑니다.    경찰이 그냥 세우지 않는 이유는, 저 차안에 무기나 다른 위험한 물건이 있을까봐 그렇다고 하네요.    달라스 계신분들 조심하세요. 지금은 알링턴에 Six Flag 근처를 지나고 있어요.    이 사건으로 길을 다 막았는데, 다행히 제가 오던길은 막지 않았더라구요. 휴~~

세상이야기 · 이번 Moxie Box 이벤트에서 당첨되신 분들께 오늘 경품 발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뭘 걸고 할까요? (추천만 받습니다.ㅋ)  

세상이야기 ·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2015년 5월 7일 Moxie Box 이벤트 시작합니다.    이벤트 세줄 요약 1. 회원 가입 하시고 (간단한 이메일 인증 요) 2. 자기소개, 여행관련 질문, 제일 좋아하는 글 3가지 중에 한가지를 3. 이벤트 접수글에 가셔서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이벤트 접수는 여기에서   ---------------------------------------------------------------------------------------   안녕하세요, Fly with Moxie입니다.    이제 Fly with Moxie 싸이트 문을 열고 첫 회원이 가입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기억에 (시니어 블로거님들을 제외하고) @RSM님께서 싸이트 첫 회원이셨는데요.  하와이 다녀오신 멋진 후기도 써주시고, 며칠전에는 플로리다 여행기를 또 올려주시면서 맹 활약중이십니다. 🙂   1월말에 했던 Luggage Tag Event로 제가 나눠드렸던 Fly with Moxie Bag Tag이 전 세계를 누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유럽, 한국에서 보여주신 @드리머님, 한국 중국에 가져가셨던 @JB님, 그리고 Sint Maarten에도 가지고 다녀왔고요)   벌써 회원수가 100명에 육박해가고 있고 매일매일 조금씩 (정말 조금씩ㅋ) 등록해주시는 회원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매일매일 찾아주시는 고정회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제 여행에 도움이 많이되는 실용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하려 열심히 노력중이긴 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다루려다 보니 그냥 흘려보내는 좋은 뉴스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가입회원분들뿐만 아니라, 아직 회원가입 안하시고 가끔 구경만 하고계신분들도 많이 보이십니다.  저는 이제 그런게 없어졌는데, 실제로 나와서 글을 쓰시거나 댓글을 다시는데 수줍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아서~~~   여러분 모두가 같이 할 수 있는 Moxie Box Event 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접근을 조금 더 쉽게하기 위해서 몇가지 이벤트 룰을 정했어요. 한번씩 읽어보시고 모두들 참여하셔서 경품 당첨의 기회를 잡으세요   Moxie Box  Main Event   일시: 미 동부시간 5월 7일 12:01AM ~ 5월 7일 11:59PM (하루종일 - 23시간 58분동안) 장소: 홈페이지에 있는 Moxie Box 이벤트 공지글의 댓글기능이 5월 7일 12:01AM에 열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아래에 있는 세가지 참여방법중에 한가지를 정하셔서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글에 댓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방법 #1: 간단한 자기소개 쓰기  자기소개에는 거주지역, 최근에 여행 다녀온곳, 포인트 적립해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Moxie 싸이트를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써주시면 됩니다.    방법 #2: 질문하기 (이벤트 중 절대로 답은 해 주면 안됨) - 질문글은 일인당 여러번 할 수 있습니다.  여행/항공/호텔/카드에 대한 질문하기 (주의사항: 장난질문이나 질문에 답글을 달거나 중복 질문이 나오면 제가 이벤트 동안에는 지우겠습니다)   방법 #3: 그동안 Fly With Moxie에서 읽어봤던 글중에 본인의 Best 3와 그 이유   위의 세가지 방법중에 한가지를 댓글로 달면서 이벤트에 참여하실수 있으십니다. 별로 안 어렵죠?   이렇게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각 닉네임당 한개의 이벤트 엔트리가 주어집니다. 밑에 설명되는 이벤트 경품 추첨에 참여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조금의 예외가 있긴 한데요.  지금 이글을 작성하는 4월 30일 밤 현재, 그동안 게시판에 여행후기와 발권후기를 정성스럽게 써주신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RSM, @Alex, @희손, @드리머, @봉다루, @JB 님들이 그분들이신데요.  이분들의 열정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어서, 위에 여섯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실 경우에는 3장의 엔트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도 듣도 못했던 가입인사를 해 주셔셔 우리를 놀래킨 @연주님께도 3장의 엔트리를 드리겠습니다.  (예: 추첨시 희손#1, 희손#2, 희손#3 이렇게 입력하도록 하죠)  만약 동일인물이 두명이 당첨이 되면, 다른분 한분을 더 뽑도록 하겠습니다. (설마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기회를 조금 더 드리는 정도는 제가 할 수 있지요? 🙂 (이분들이 당첨되시는게 아니고, 약간의 확률이 더 있는거예요. ㅋ)   그럼 제일 중요한 경품내역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일등은 "한국왕복 일등석 티켓 두장"..... 뭐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건 몇년후에나 생각 해 보기로 하구요. ㅎㅎ 경품 내역을 슬쩍 엿보면, 이런것들 이예요~~~   이 경품들을 세개의 박스에 담았습니다.  위에 열거했던 내용의 댓글의 갯수에 따라서 박스를 하나하나 오픈하려고 합니다.  설명을 돕기위해 슬라이드 한장 만들어 봤는데, 한번 보세요~   슬라이드에 설명이 다 되어있죠?   이벤트 종료시간인 5월7일 11:59PM에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공지 글에 달린 댓글이, 댓글 1~50: 이벤트 시작과 함께 @기돌님이 노리시는 호텔 슬리퍼 두종류와 NY Times 4주 무료 구독 카드입니다.  댓글 51~100: 댓글이 50개가 넘었을시에는 제가 가장 최근에 다녀온 Sint Maarten 기념품 냉장고 마그네틱 두개를 더 내놓도록 하지요. 댓글 101개 이상: 여기까지 오면 마지막 박스가 열립니다. 거기엔 H사 기프트 카드 $50짜리 1매와 S사 기프트 카드 $50짜리 1매가 들어있습니다.      이벤트 시간이 끝나면 모든 참여 회원들의 닉네임으로 추첨을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추첨하는 앱이 있는데, 나름 공정한것 같아서 추첨후 스샷을 올리도록 하죠.   메인이벤트 추첨 방법 메인 이벤트의 경품의 갯수가 총 일곱가지 입니다. 추첨 앱으로 전체 인원에서 7인을 먼저 선별하고 7인의 닉네임을 5월 8일 정오 정도에 발표하겠습니다. 샘플버전을 테스트 해 보았는데, 이렇게 나옵니다.    Lucky 7명을 선출한 후 잠시 공백을 두었다가, 7명의 사다리 타기로 각 경품을 정한뒤, 동부시간 5월 8일 8:00PM에 발표하겠습니다.  사다리 앱은 제 전화기에 있는 앱으로 진행하죠. 🙂     보너스 이벤트 - Moxie Media Event 메인 이벤트가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안될것 같다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Fly With Moxie는 웹사이트 이외에 각종 Social Media가 있습니다. 싸이트에 올라오는 글들은 99% 트위터에 동시에 올라가고 있구요. 이제부터는 Facebook과 Instagram도 활발하게 활용하려 합니다.    보너스 이벤트 참여방법 @flywithmoxie로 트위터에서 Follow하시거나, #flywithmoxie로 Facebook에서 Like 하시거나, @flywithmoxie로 Instagram에서 Follow를 하신 후에~~   싸이트에 오셔서 Moxie에게 쪽찌를 보내주시면 접수가 됩니다.    이렇게 해주시는 분들만 모아서 추첨을 하고, 당첨되시는 분 한분께는 A사의 $50 Gift Card를 드리겠습니다. (발표는 5월 8일 8:00PM)     이상이 Moxie Box 이벤트의 내용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뭘 하시면 되냐구요? - 부지런히 회원 가입 하시구요. (당일에 하시려면 잘 안되는 수도 있지요) 회원 가입시 주의사항은 이글을 읽어보시구요. - 댓글로 달 수 있는 글들 몇개 생각 해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질문이나 건의사항 있으신 분들은 꼭!! 이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궁금점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참여글은 홈페이지에 있는 공지 글에 꼭!! 남겨주시구요.   그리고, 이벤트가 끝나면, 그동안 대답없이 댓글로 남겨졌던 질문들에 아는것 한가지씩 대답해주고... 자기 소개하신 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의사항:  1. 경품으로 준비되어있는 기프트 카드는 모두 실물 카드입니다. 당첨되신 분들 주소를 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배송관계의 문제로, 미국에 거주중이신 회원분들께만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세상이야기 · 안녕하세요. 4월도 이제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포인트, 마일 많이 모으시고 즐거운 여행 계획 준비중이신가요? Fly with Moxie에 오시는 분들의 여행 스타일이 궁금하여 Moxie님께 건의해본 4월의 설문조사도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요, 어떤 여행지들을 선호하시는지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1위는 과반수가 선택해주신 휴양지네요. 얼마전에 Moxie님도 Sint Maarten에 다녀오신 후 그림같은 사진과 함께 여행기를 올려주고 계신데요, 일상의 피곤함을 떨치기엔 역시 휴양지가 으뜸인가봅니다. 2위는 자연 경관 위주의 여행지입니다. 저도 사실 여기에 투표했는데요, 미국이란 나라가 크고 기후 및 지형 특성이 다양해서 멋진 자연 경관이 정말 많지요? 저도 미국으로 건너온 후 더욱 자연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 도시, 테마 파크 그리고 유적지 위주의 여행지 순이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이야기 · 기돌님의 하얏 Q1 프로모션 달성 글을 보고, 저는 SPG에서 어떻게 했나 한번 뒤돌아 봤습니다.    SPG Q1 Promotion의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   이번에 SPG의 경우에는 프로모션의 보상이 별로 많지 않아서,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원래 하던대로 그냥 숙박을 하면서 지내왔었지요.  (4,000포인트가 캡이라서, 별 의미가 없어요.)   4월에는 휴가에서 5박 지낸것 밖에 없어서, 실제로는 3월 말까지의 기록이네요.  모든 기록을 다 올리면 너무 양이 많아서, 카테고리별로 잘라봤습니다.    SPG 오늘 현재 10QS/30QN입니다. 30박을 했는데,  10박(5+5)은 SPG 카드 두장에서 오는것에, 5박은 Sint Maarten에서 포인트 숙박이라,  실제로 레비뉴로의 숙박은 15박밖에 못한셈이 되는군요.  레비뉴 15박과 포인트 5박하면서 Q1동안에 받은 포인트 입니다.    Make a Green Choice: 5,500 BRG: 2,000 Platinum Check-In Gift: 3,000 SPG Q1 Promo (2PK, 2PD): 4,246 Goodwill Points: 11,000 실제 숙박 Base Point + 플랫 두배: 11,370 이외에 SPG Amex 포인트와 Delta Crossover 포인트 조금   이래서 Q1동안 대략 39,000 포인트가 적립이 되었습니다.    3개월동안 적립은 39,000 포인트가 되었고, 64,000 포인트를 썼으니 잘 운영한것은 아니군요. ㅋㅋㅋ   기돌님 글 덕분에, 저도 한번 정리 해 봤습니다~~:)

세상이야기 · [3/28 8강(Elite 8) 확정후 업데이트]   이번 Bracket으로 베가스에서 잘 했으면 돈 좀 벌 수 있었을듯 합니다. ㅎㅎㅎㅎ ESPN Tournament 챌린지에 올려넣은 제 Bracket입니다. 하시는 분 있으시면 비교해 보세요~~ http://games.espn.go.com/tournament-challenge-bracket/2015/en/ios/entry?entryID=7832544   오늘 8강팀이 결정되어진 후의 제 결과는 960점 만점에, 750점으로 전체 11.57 million 명 중에 134,308등으로 상위 98.8% 안에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오피스 풀에서는 일등을 달리고 있구요. (Upset을 찍은 팀들이 이번엔 좀 잘하네요.~~)   저는 8강팀중에 7팀을 맞췄는데, 8팀 다 맞춘사람의 숫자가 59,204명이랍니다. 11.57 mil 중에요.    중간 업댓이였습니다~~ ----------------------------------------------   2015년 미국 대학 남자농구 68팀의 대진표가 어제 밤에 정해졌습니다.    각 Region의 #1 시드는 Kentucky, Wisconsin, Villanova, Duke 대학으로 결정이 되었구요.  (다행이(?) 제가 나온 학교는 이번엔 68팀 안에 들지도 못했습니다.ㅠㅠ)   전문가들은 현재 34승 무패로 전승을 달리고 있는 Kentucky의 우승이 유력하다고 예상하고 있긴 합니다만...  또 어떤 전문가는 West Region의 #2, Arizona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들도 있기도 합니다.  5번 vs 12번, 4번 vs 11번의 upset을 점쳐보는것도 재미있기도 하고해서 또 한번 보게되는군요.    Office Pool을 작성하려 몇장 인쇄해서 공부중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사무실 직원중에 한명이 Arkansas 졸업했는데, 이번주말에 잭슨빌에 구경가자고 자꾸 꼬셔서, 애써 외면하는 중입니다.ㅋㅋ)   Bracket은 여기서 인쇄하실 수 있으십니다.  http://i.turner.ncaa.com/dr/ncaa/ncaa7/release//sites/default/files/external/printable-bracket/2015/bracket-ncaa.pdf  

세상이야기 · 안녕하세요?   예전 Chase 탐험가 카드 소지자로서, 두 번 째 해 혜택으로 받은 United Club One-time Pass (라운지 입장권) 2매가 남아있습니다. United lounge 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곳으로 알고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필요한 분이 계실지도 몰라 올려봅니다.   원래는 가족들 여행에 쓰려고 아껴뒀던 것인데... 실제 준다해도 한국에 있는 저희 가족들이 여행 중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_-;, 글구 사실 누가 쓰면 뭐 어떤가요~!!   2016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고 나와있네요.   첫 번째 해에 받은 입장권 2매도 다른 친구들이 잘 이용했다고 했기 때문에, 요것도 뭐 다른 분 드려도 상관 없을 듯 해요!   혹여, 불편하시면 댓글말고 쪽지기능(??) 이용해 곧장 알려주세요. 다만, 제가 자주 확인을 하진 않는 관계로 답장이 늦어질 수는 있답니다. (어쨋든 선착순~ ^^) 우편으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