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giving grand canyon 여행 계획
여행이야기 ·
발권/예약후기 ·
저의 가족은 이제 3명입니다. 큰아이가 이제는 집을 나가서, 저, 집사람. 이번에 대학간 딸이 다 입니다. 그런데, 노인아파트에 저의 어머니가 사셔서, 이번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2015년 겨울에 비슷한 일정으로 한번 갔습니다. 그때는 아들도 함께. 그런데 지금은 4명이 갑니다.
먼저, 비행기
atl-las여러가지 생각을 했는데. 먼저 시작점이 그랜드 캐년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캐년안에 있는 것이 좋은 것은 알고 있으나, 시간이 촉박하고 해서, 마땅한 것이 자리가 없어서, ihg 숙박권을 쓰려고 하다보니. holiday inn express grand canyon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능한 날이 꼴랑 이틀 11/19-11/21 무료 숙박권을 써서 예약을 했습니다.
비행기는 11/19 금요일 아침에는 타야 합니다. 딸아이가 목요일 저녁까지 수업이 있어요. delta가 좋은데. 마일 리딤션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1인당 21,500마일. 오는 것은 사웨가 좋은데 21,000마일정도 입니다. 다 mr이나 ur에서 넘겨야 되는 상황. 에이 ur로 한번 보자 했습니다. 리저브는 없지만, 잉크로 하니 1인당 4만마일 정도로 예약 가능해 이것으로 했습니다.
숙박
ihg숙박권이 4장이 있는데, 딱히 쓸곳이 없어요
2박을 그랜드 캐년 잡고
1박을 page에 있는 holiday inn lake powell잡고,, 지난번에 lower canyon을 봤기에, upper canyon을 1인당 95불 주고 아침 10시경것을 예약했습니다.
2박을 ur point로 bryce canyon에 있는 best western pluse로 예약했습니다.
나머지, 2박은 베가스로 와서 caesars palace에 4인용 방을 그냥 카지노 호스트에 걸어서, 1박은 comp, 1박은 86불 내는 것으로 예약했습니다.
렌트카 :turo 처음으로 이용해 amex offer 사용하고 7일간 2017년 audi q7을 unlimited mile로 600불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이상 간략한 예약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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