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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처음 여행한다면 하노이와 호치민 씨티 중에서 어느곳으로 가는것이 좋을까요?

MOXIE MOXIE · 2025-12-27 08:48 질문 여행질문

여행 블로그를 하고있지만 이런 여행지 선정 질문도 서슴치않고 하는 Moxie입니다. ㅋ

내년 여행을 하나씩 계획하면서 예약을 마무리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베트남에 다녀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결국에 베트남을 간다면, 하노이, 다낭, 호치민씨티중에 한곳을 가야할것 같은데요. (다낭은 일단 제외)

2인이 2박이나 3박정도 생각하고 있고 4월중에 한곳만 간다면 여러분들은 어느곳을 추천하시겠나요?

가보지 않은곳은 아이디어가 모라자서 다녀오신분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Reply 15

  • 2025-12-27 13:27

    하노이, 사이공이라고 하죠 SGN 부터 가셔야 합니다. 프랑스 식민지 문화도 남아 있고 빵 커피 포 음식도 다양하구요.  시티만 가신다면 사이공 입니다. 


    • 2025-12-29 09:40

      감사합니다. 주말에 자리잡고 앉아서 사이공의 항공과 호텔 하나씩 발권/예약 했습니다. 예약글을 하나 따로 써 볼게요. 


  • 2025-12-29 01:49

    저도 사이공이라 생각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사이공 사람들이 하노이 사람들보다 더 친절하다고 하더라구요. 음식, 커피, 호텔 다 좋았던거 같아요. 


    • 2025-12-29 09:41

      사람들이 친절한것이 또 있나보네요. 저희는 파크하얏 사이공에 3박을 해 놨어요. 이게 예전에 Cat 4였을때가 진짜 좋았는데, 이제는 1박에 2만. 파크하얏을 그렇게 간다면 좋은건 맞는것 같아요. 


  • 2025-12-29 04:23

    사이공 사이공 도미닉 죄송합니다... 저도 아시아의 파리 사이공 !!


    • 2025-12-29 09:42

      아시아의 파리라고 해요? ㅎㅎ 재미있겠습니다. 이 일정때문에 한국체류가 너무 짧아지게 되어서, 조금 일찍 한국에 가야하는가 고민이 되고있네요. 


  • 2025-12-29 21:05

    저도 다음달 1월 호치민 2박 다낭 인터컨 4박 예약했습니다! 다낭이 한국인 너무 많아서 비추라고는 하지만 호텔이 좋다 하니 그냥 쉬고 오려구요 ㅎㅎ 한번 해보고 다음에 제대로 된 쌀국수 먹으러 하노이 가보도록 하지요! 다낭 들어가는날, 나오는날 당일치기로 후에/호이안 하루씩 들려보려고 합니다.


    • 2025-12-29 21:16

      dandan님이 먼저 가시네요. 다낭 인터컨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듣기는 했어요. 인터컨 좋아하시는 dandan님께 딱이겠네요. (저는 한국에도 경기도에 살아서, 그쪽 경기도는 안가도 될것 같아요. ㅋㅋㅋ) 다녀오시고 리뷰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4월에 (4월이 제일 더울때라네요) 호치민 3박하고 바로 일본으로 가는 비행편을 해 놨습니다. 


  • 2025-12-31 13:39

    올 11월에, 뉴델리, 호치민, 오사카, 마닐라 일정 중에,

    호치민  1군  지역에서 2박 가량 머물렀습니다. 호치민 날씨, 숙소, 음식 등 모두 만족 스러웠지만, 한가지 호치민 입국 하실 때 패스트 트랙을 구매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는 새벽 6시 도착이었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로 공항이 분비었지만, 정리하는 공항 관계자들이 전혀 없어서 줄서기 눈치 싸움들이 엄청 났었습니다. 유럽에서 여행객 가족 중 한 분 (20대 여성분으로 추정)은 줄 서있다가 쓰러져서 응급 대원이 와서 수습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약 2시간 반 정도의 기다림 끝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눈치가 빠르시거나, 얼굴 철판을 깔고 요령껏 빨리 가시면, 대략 1시간 정도면 나올수도 있을것 같긴 했습니다.

    줄 서 있는 동안 살펴보니, 이름적힌 팻말을 들고 입국 심사하는 곳까지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 들이 보였는데, 이분들과 만나신 분들은 다른 통로로 빨리 나가는것을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 문의해보니, 패스트트랙 신청하신 분들로 보였습니다.

    호치민 출국때도 패스트 트랙을 구매하지 못해서 걱정했었지만, 다행이 출국은 (정오 비행기) 대략 1시간 미만정도의 줄 서기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호치민 가신다면 공항 입국 패스트트랙 꼭 고민해 보세요.


    • 2026-01-01 14:20

      호치민이 1군 지역하고 3군 지역에 뭐가 많은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패스트 트랙은 한번 고민해 볼게요. 이게 원래 비지니스석으로 입국을 하면 패스트트랙을 해주는곳들이 있는데, 사이공 공항은 그건 아닌것 같고요. 비즈석 승객들은 일반석 여행자들보다는 빠르게 갈 수 있게 해 놓은것 같기는한데, 패스트트랙을 Klook같은데서 구매해서들 가네요. 조금 더 살펴보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국은 저희는 오전시간에 하는데 그것도 염두에 둬야하나보네요. ㅎ

       


  • 2026-01-21 02:17

    이번 여행중 반강제로 호치민 호텔에서 사육당하며 반나절 있엇는데 다음에는 제대로 비자 받아 당당히 내발로 걸어나가 즐겨보고 싶습니다. 😛 


    • 2026-01-21 09:23

      반강제로 호치민 호텔에 계셨다구요. 비자에 문제가 있었나요?


      • 2026-01-22 22:03

        프랑크프르트 출발 비행이 지연되서 호치민에 거의 하루 체류하게됬는데요.  베트남항공이 자체적으로 연결편을 취소해서 마일 발권항공사 연락하니 자기 소관아니다 원하면 표 취소해주겟다는 헛소리만 하고 공항에서는 일딴 호치민 가서 해결하자고 보내버렷어요. 댄공이든 루프한자든 내놓라고 깽판 쳐봤는데 연초 특성상 표가 없다하더라고요. 공항에서 베트남 항공이 이름표들고 나와서 저희만 데리고 호텔, 음식 그리고 차량까지 제공해줘서 시내 호텔에 머물다가 하루 후에 한국에 입국 할수 있엇어요.  문제는 미국 여권이라 비자도 없이 가게된거라 공항에서 항공사 재량으로 여권 맞겨놓고 특별 허가서 같은거 받아서 비자 없이 나갓습니다.   여권과 비자가 없이 시내로 나가서 호텔 바깥에 나가면 불법 체류된다고 호텔 직원을 감시로 붙여 놓고 ( ?) 호텔에서 바깥 구경만 했어요.  그래도 나름 호텔에 카지노 식당, 가라오케, 가게, 마사지, 기타등등 있어서 최대한 다 누리다가... 배달어플로 쇼핑에 음식까지 다 배달로 챙겨 먹고 베트남 기념품도 사서 왔습니다.  미국 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정신 좀 차리고 후기 써보도록 할게요.  


        • 2026-01-26 16:50

          아 대충 봐도 고생 하셨는데 그래도 활기차게 보내고 오셨네요 ~ 후기 기대 합니다 ! 


        • 2026-01-29 13:37

          헐.. 이런 경우도 생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