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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Fly with Moxie 애틀란타 정기 모임 후기

미스터칠드런 미스터칠드런 · 2022-06-26 22:05 세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미칠입니다.

2년만에 그리고 저는 처음 참가하는 애틀란타 정기 모임을 잘 다녀왔습니다.

아주 건전하게 분식집에서 1차 그리고 치킨집에서 2차를 즐기고 늦지 않게 잘 만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막시님께서 밑에 단체 사진 앞에 보이는 고추/할라피뇨를 1인당 한봉지씩 나눠 주셔서 감사히 잘 가져왔습니다. (와이프가 좋아해요!)



먼저 참석자 분들은 왼쪽 앞에부터 -

다행이다
Osi7layer
Moxie
카시아스
에릭
황금돼지
미스터칠드런
홀가분님 신랑
홀가분님

이상 입니다.

1차로 분식집(단무지)에서 모였습니다. 이때 분식집에 식기세척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모든 음식이 일회용 용기에 담아져서 나오게 됩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그리고 바닥에 고정된 테이블로 다같이 못 앉고 6명/2명 약간 떨어져서 앉게 되었는데 덕분에 저는 에릭님만과 둘이서 커플세트를 주문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저희는 여기서 떡볶이/돈까스/김말이/쫄면/어묵/김밥등을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 아래는 막시님이 찍어주신 사진이에요









분식집에서 1차를 마치고 부른 배를 움켜쥐고 2차인 치킨집(페리카나)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모듬 에피타이저/치킨과 함께 다같이 맥주를 한잔씩 나눠 마셨습니다.







어쩌다 보니 반반 나뉘어 치킨집에서는 마일이야기 / 부모로서 아이키우는거에 대한 고충을 등을 공유? 하였습니다.

매우 유익하면서 한편으로는 한번 더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즐거 웠습니다.

막시님이 정기 모임을 분기별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다음 가을 모임도 기대가 큽니다.

참석해주신분들 모두 즐거웠구요. 시간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여름 보내시고 또 곧 뵈요~





Total 18

  • 2022-06-27 08:56

    미스터칠드런님 후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제가 첫댓글이네요~ 막시님, 다행이다님, 황금돼지님, 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가웠어요. 막시님께서 3년만이라고 해서 엄청 놀랐네요... 에릭님, Osi7player님, 홀가분님, 홀가분님 남편분님도 너무 반가웠어요. 단무지에 식기세척기가 고장이 나다니...근데 역시나 단무지 분식은 맛있었구요. 특히 쫄면이 ㅎㅎ 에릭님과 미스터 칠드런님께서는 커플세트로 시켜 드셔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  1차는 막시님께서 사주셨는데, 요즘 사이트에 자주 못오고 불량 회원이여서 황송했어요.  그리고 유기농 고추와 할라피뇨~ 꺄아....너무 좋아요. 된찌에 고추 팍팍 넣어서 먹어야 겠어요. ㅎㅎ

    2차는 본격적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기 위해서 치맥을 하기 위해 치킨집으로...저는 술을 잘 못 마셔서 조금만 마셨구요. 저는 펠리카나 첨 가봤는데, 튀김이 바삭바삭 하고 양념치킨이 아주 맛있었어요. 막시님께서 Otherwhile 님께서 알려주신 Citi Premier 카드 먹고 또 먹고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조만간 저도 시도해 보려구요. 저도 코로나 때문에 동굴안에 있어서 사인업 보너스 안 받은지 좀 됬거든요. 오랜만에 횐님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웠어요. 다음 분기에 또 뵈요~~


    • 2022-06-27 15:01

      마지막에 모임을 했던게 2019년이니까 진짜 3년이 되었네요. 불량회원도 회원은 회원입니다. 댓글 달리는거 보니까 회원 맞네요.

      두방치기에 연연하시지 마시고 일단 첫 한장이 승인이 나는가가 제일 중요한것 같고요. 저희 그 오퍼 게시글이 있으니까, 다른분들이 어떻게 하셨나 잘 보시고 따라해보시면 잘 될거예요. 다음번에 또 뵈요. 멀리서 오시니까, 다음번에 갈 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


  • 2022-06-27 08:57

    한국에 살 때는 오프라인 모임에 많이 참석했지만, 미국에 살면서 그런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이번 모임은 오랜만에 저에게 설레는 감정을 주는 모임이었습니다.

    스티커에 가려서 얼굴을 보실 수는 없겠지만 모두 선남선녀이시라서 첫 만남이었지만 자주 뵌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

    어색해서 못 먹을까 봐 제 접시에 음식을 챙겨주신 황금돼지님, 고추/할라피뇨 챙겨와서 모두에게 나눠주시고

    호텔까지 데려다주신 MOXIE님,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신 미스터칠드런님, 그리고 함께 한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다행이다님은 수술이 잘 되셔서 걷기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라며
    다음 모임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2022-06-27 15:05

      멀리서까지 우리 모임을 위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시면 더 좋은시간 가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22-06-27 11:53

    와아 사진이~~!! 침샘 자극이 제대로 되네요. 첫 참석이라 너무 걱정? 됐는데 Moxie님을 비롯하여 모두들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무엇보다 프린트해서 눈앞에 갖다줘도 안읽던 포스팅을 모임 후 뭔가 궁금증이 생기는지 남편이 스스로 사이트를 열심히 보고 있더라구요?ㅎㅎ 남편의 협조로 조만간 저희도 마일 경험치를 나눌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아요!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 2022-06-27 15:03

      신랑분도 가입하시고 활동하시면 잘 하실것 같습니다. 싸이트에서 자주 뵙기로 하고요. 다음에 또 만나요~~!!


  • 2022-06-27 13:31

    코로나 이후 얼마만에 오프라인 모임인가요~ 매번 오프라인 정모가 있을때마다 가고싶어서 고민하는데 진짜 언젠간 저도 정모에 꼭 참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특히나 올 6월은 너무 잦은 비행기 캔슬레이션에 비행기 탈 엄두도 안나네요 ㅠㅠ

    모든 회원님들 너무 즐거운 시간 되셨던것 같네요. 특히 분식은 진짜 너무 맛있어 보여요~~


    • 2022-06-27 15:07

      모임에서 홍홍홍님의 초 럭셔리 호텔 리뷰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아틀란타 모임을 계속 할 계획이니까 델타와 메리엇 콤보로, 아니면 젯블루 타고 한번 오셔요.

      홍홍홍님 오실때 골프도 치면 되겠네요. 🙂


  • 2022-06-27 14:56

    미스터칠드런님 후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여러분들 만나뵐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모임 전인원이 정시간에 맞춰 오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런거 제일 좋아합니다)

    에릭님, 황금돼지님, 카시아스님, 미스터칠드런님, 다행이다님은 오랜만에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가웠고요. 처음에 얼굴 모르는 사람들과의 모임에 오시기 힘드셨을텐데 용기 내셔서 오신 Osi7Layer님과 홀가분님 부부도 반가웠습니다. 우리 이제 얼굴 아니까 더 자주 만나기로 해요. 🙂

    타주에서 장시간 운전하고 오신 Osi7layer님 고생하셨고요. 카시아스님도 운전거리가 꽤 했을텐데, 단무지 분식에 눈이 멀어서...그 맘 알아요.ㅋㅋㅋㅋ위에 단무지 음식 사진협찬은 카시아스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제가 토스한것이고요. (여기서 찍은 제 사진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페리카나에서는 제 사진이고요. 🙂

    단무지에서부터 아무래도 처음 오신분들과 제가 얘기를 많이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osi7layer님, 홀가분님 부부와 같은쪽에 앉다가 보니까, 저 끝에 미스터칠드런님과 에릭님의 "남남 러블리 커플" 자리가 되었었는데, 주문도 러블리 커플 콤보를 주문하셔서 빵!!! ㅋㅋㅋ

    2차에 간단하지만 치맥을 하면서도 얘기의 꽃을 피울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제가 앉았던 반대쪽에는 아이들 키우면서 겪는 여러가지 얘기들이 오간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얘기도 좀 나눠주세요.)  제가 있던 쪽에서 이번 모임에서 했던 몇가지 내용들을 간단히 남기고 갈게요. 항공, 호텔, 포인트 얘기들이 위주이긴 한데.. 여러가지 얘기하면서도 지루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주제만 적고 갈테니까 답이 궁금하시면 다음분기 모임에 직접 오셔요~~~ㅋ

    •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크레딧 카드로 3배, 4배 받으면서 아마존에서 샤핑하기
    • 어워드 발권시 가장 효율적인 항공사 검색방법과 라우팅 선택에 필요한 팁 몇가지
    • 3대 Alliance에 속해있는 항공사와 그 외의 항공사 몇곳
    • 2023년 4월 대한항공 디밸류, 대한항공의 좋은점, 안좋은점, 나쁜점, 불편한점, 타면 안되는 이유. (ㅍㅎㅎㅎ)
    •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합병의 미래
    • UR 포인트의 가족간 전환
    • Ink Biz 카드에 있는 유알포인트를 AU로 있는 직원의 유알포인트 계좌로 옮길수 있는가? (부제: 부모님 포인트 뺏어오기)
    • 아틀란타에서 한국에 갈때 직항말고 다른 방법들 몇가지
    • ThankYou 포인트를 Choice Privilege 프로그램으로 1:2로 전환해서, 유럽여행에서 저렴하게 사용하기 (다행이다님 설명 짱!!)
    • 이스탄불 공항 라운지, 이스탄불 환승으로 유럽여행가기
    • Citi Premier 카드 두방치기 날짜  9일은 Business Day인가 Calendar Day인가?
    • Fly with Moxie 아틀란타 골프 모임을 해볼까?
    • 크레딧 카드 자꾸 만드는 나, 그것 이해못하는 배우자 - 이것 한방이면 해결!!
    • 결혼은 왜 하는가? - 그래야 와이프 이름으로 카드를 만들어서 내가 쓰지~

     

    뭐.. 대충 이런얘기들 한것 같습니다. 더 있는데 다 적으려면 너무 많네요. 🙂

    우리가 한참동안 못만나다가 이렇게 같이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엔 9월쯤 한번 시간을 맞춰보도록 하고요. 만나는 곳은 오실분들 위주로 몇군데 정해서 선택을 하던가 하겠습니다. 맛있는 중식당에서 짜장 짬뽕 탕수육 먹으면서 했으면 좋겠는데, 아틀란타에 중식당들이 다들 맹~~ 하네요. ㅠㅠ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싸이트에서 자주 만나기로 하고요. 다행이다님 다리수술 잘 하시고 부지런히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2022-06-28 23:12

    하 너무부럽습니다.. 꼭 가고싶었는데.. 다음은 네슈빌쪽에서도 하시는걸로ㅎㅎ


    • 2022-06-29 13:38

      아... 내쉬빌에 가끔 놀러는 가는데요. 거기가면 혼밥 특공대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 2022-06-29 22:19

        주말이시라면 제가갑니다!^^


  • 2022-06-29 03:43

    와 맛있겠다^^ ㅎㅎㅎ


    • 2022-06-30 08:22

      ㅎㅎ 진짜 맛있었어요. 단무지는 분식으로 짱인거 같아요.


  • 2022-06-30 15:44

    재밌는 후기와 맛있는 음식사진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저도 로제 떡볶이 먹으러 갔다 온건 안비밀.

    다행이다님은 수술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저도 술술 잘 받고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2022-06-30 21:14

      조만간 엘에이에 한번 가도록 할게요. 🙂


  • 2022-07-05 15:04

    어머나.. 분식 사진에 넘어 갑니다...

    가려고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아틀란타 여행 계획이 캔슬 되는바람에 정모 못갔네요 ㅠㅠ

    이제 정모도 하게 되고 일상 생활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네요 🙂


    • 2022-07-05 21:30

      오실수 있으셨는데 일정이 꼬여서 못오셨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에 아틀란타에 또 오시게 되면 삐삐 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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