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T

대만/홍콩 여행기 10 –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케세이퍼시픽 라운지
벌써 대만을 떠날 때가 되었어요. 마지막 호텔 조식을 먹고 101 빌딩 지하에 있는 수퍼마켓을 갑니다. 밀크티팩하고 망고젤리등 군것질 거리 사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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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여행기 9 – 대만여행 셋째날 지우펀2부/금계원소롱포
788번 버스를 타고 지우펀에 오는길에 루이팡을 경유하는데 이곳에 기차역이 있습니다. 타이페이에서 기차타고 오는 관광객들도 많은듯 합니다. 기차타고 와서 여기서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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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여행기 8 – 대만여행 셋째날 예류/기룽/지우펀
벌써 마지막날이에요 ㅠㅠ 예류와 지우펀을 갈까말까 계속 고민을 했었는데요 날씨가 안좋으면 고생스러울까 걱정이 되어서였어요. 비가 많이 와도 문제구요 너무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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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여행기 7 – 대만 여행 둘째날 고궁박물관/스린야시장/단순정우육면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시차 적응 실패료 새벽4시에 일어납니다. 일찍 일어난김에 조식도 6시반 땡 오픈하자 마자 밥먹고 박물관 오픈하는 8시30분 입장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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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여행기 6 – 대만 여행 첫째날 중정기념관/시먼딩/린장지에야시장
대만 도착이 밤10시반경이라 실질적인 대만 여행은 그 다음날부터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여행에 해야할 일들이 있었는데요…   EASY Card   먼저 대중교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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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여행기 5 – Grand Hyatt Taipei Grand Cafe 조식편
글로벌리스트 회원은 라운지 조식이 원칙이긴 하지만 사전 문의결과 로비층에 있는 Grand Cafe에서도 조식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G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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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여행기 4 – Grand Hyatt Taipei 라운지편
22층에 위치한 클럽라운지 입니다. 정면은 아니지만 이렇게 101 건물이 라운지에서 보여요.       아침은 로비층에 Grand Cafe 식당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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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여행기 3 – 타오위안 공항에서 호텔가기 / Grand Hyatt Taipei Grand Suite King 객실편
*유심칩구입 드디어 대만 타이페이 타오위안 (Taoyuan) 국제 공항에 도착합니다. 밤 10시30분쯤이라 많이 피곤합니다. 입국 심사 하기 전에 할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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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여행기 2 – EVA 항공 SFO->TPE Royal Laurel Class 후기
SFO에서 TPE로 가는 EVA 항공 BR027편입니다. 보잉 777-300ER(77W) 항공기이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대만 타이페이 타오위안 국제공항까지 13시간 30여분의 비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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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여행기 1 – SFO Centurion Lounge / SFO EVA Lounge
작년에 EVA 비즈니스 좌석이 많이 보인다는 얘기에 덜컥 발권을 해버려서 생각지도 않았던 대만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간김에 홍콩까지 들렸구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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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Hyatt Explorist / Globalist 챌린지 오퍼가 나왔습니다.
World of Hyatt 챌린지 오퍼입니다.  – 타겟인듯 합니다. 회사 이메일을 넣으라고 한다네요 ㅠㅠ General Terms: To qualify for this off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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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초 여행 발권 후기
발권 후기이기는 한데 좀 민망한 발권후기입니다 ㅎㅎ 마일 발권 효율도 별로고 그냥 모든 구간 편도로 분리발권을 했거든요. 내년 어머니와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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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Hyatt 2017 Q2 Promotion 소식
2017년 Q2 Hyatt Promotion 입니다. 가입링크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습입니다 ㅠㅠ Stay point 두배 받는 프로모션이라고 합니다.  막시님 말씀듣고 다시보니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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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얏 불사르기 여행 – 스위스항공 발권후기
아쉬운 하얏 보내기용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한참 했는데 결국 막시님 후기에 끌려 밀라노가 선택 되었습니다. 막시님처럼 로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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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리스런 종료와 함께 기돌의 추억속에서 사라질 Hyatt Regency Santa Clara (일명 산타장) 후기
하얏의 새브랜드로의 변화에 따른 멤버제도 개편으로 더이상 메트리스런을 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2013년부터 4년여동안 나름 재미난 취미활동이 되었던 메트리스런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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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Hyatt Launch
3월1일부터 하얏의 새로운 브랜드 World of Hyatt 가 출범했습니다. 이미 많이들 들으셨겠지만 회원시스템에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전의 세가지 엘리트 회원 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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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여행 후기 10. 돌아오는길
타히티 여행기 마지막편으로 제 블로그글 100번째를 찍는군요^^ 정말 오지 않았으면 했던… 돌아가야 할 날이 다가 왔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호텔 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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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여행 후기 9. Intercontinental Bora Bora Resort & Thalasso Spa (추가 사진들)
탈라소 풍경 좀 더 이어가겠습니다. 저희 객실로 가는길에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저희 객실을 카약타고 찍어 보았습니다. 이런저런 풍경사진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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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여행 후기 8. Intercontinental Bora Bora Resort & Thalasso Spa (조식)
장보고 나서 돌아가는 길입니다. 경치는 어디나 다 좋네요.     일단 시원하게 콜라 한병 깝니다!!!       인터컨 르모아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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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여행 후기 7. Intercontinental Bora Bora Resort & Thalasso Spa (장보기)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아 그전에… 첫날 도착해서 둘러본 정원이에요.   여기서 조금더 들어가면 오테마누산 방향 반대편으로 외해를 만나게 되는데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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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여행 후기 6. Intercontinental Bora Bora Resort & Thalasso Spa (객실)
정들었던 무레아를 떠날 시간이 왔습니다. 그래도 저희에게는 아직 보라보라가 있기에 너무 아쉬워 하지 않으려 합니다. 무레아 공항에서 저희를 보라보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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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여행 후기 – 5. Hilton Moorea Lagoon Resort & Spa (음식)
골드와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조식이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료로 제공되는 부페에 핫푸드는 포함이 안되고 핫푸드까지 먹으려면 1인당 10불정도 지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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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여행 후기 – 4. Hilton Moorea Lagoon Resort & Spa (Overwater Bungalow)
가든방갈로에서 하루 잘 쉬고 다음날 Overwater Bungalow로 방을 옮깁니다. 저희와 3일을 함께할 99호 방입니다. 생애 첫 오버워터방갈로 숙박입니다. 너무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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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여행 후기 – 3. Hilton Moorea Lagoon Resort & Spa (Garden Bungalow with pool)
아침에 가볍게 호텔을 둘러보고 컵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 합니다. 미리 예약한 택시(봉고)가 제시간에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인터컨 타히티 안녕~~~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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