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away Sarah

Air Canada 토론토-인천 탑승기
시간이 참 빨리 흐르네요.  한국에 언제가나 했는데 벌써 다녀왔습니다.  꿈만 같았던 시간이에요. 한국 다시 가고싶네요 ㅎ (제가 이 말을 할줄은
12 Comments
파리호텔 리뷰
몇군데 되지 않지만 제가 머물렀던 파리 호텔들 리뷰 입니다.   아래 지도 보시면 보라색으로 마크 해놓은 곳들이 제가 머물렀던 숙소들
13 Comments
[뉴욕나들이] Ruby’s Cafe & Chelsea Market
제가 좋아하는 맨하탄 맛집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Ruby’s Cafe http://www.rubyscafe.com 본점 – 소호 Ruby’s Cafe 219 Mulberry Street New York, NY
10 Comments
[뉴욕나들이] Starbucks Reserve New York Roastery / Devocion
채 20마일도 안떨어진 맨하탄이지만 한번 시티에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한번 가기로 계획이 생기면 가보고싶은곳이 백군데는 되는 연중행사와도 같은 맨하탄 나들이
12 Comments
[파리의추억] Veuve Clicquot Cave 방문
Reims, Champagne, France  개나리색 레이블의 샴페인 Veuve Clicquot 제가 제돈으로 사먹을수 있는 샴페인중 제일 좋아하는 샴페인 이에요.  지난 땡스기빙에 다녀온
7 Comments
갑자기 가게된 한국, EWR-ICN 발권후기
갑자기 아버지의 호출로 급하게 한국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가자니 너무 심심할것 같아서 남편과 동행하기로 했고 함께 시간을 맞추려다보니  아주 기대가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