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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를 다 못마치고, 다시 국내에서 바쁘게 다니느라… 이제야 다시 멕시코 시티 이야기로 왔습니다. 🙂 오늘은 지난 6월 멕시코시티 여행중에 Moxie가 가 봤던, 여행 일정중에 가 볼수 있는 멕시코 시티 맛집 1편입니다.  5월에 다녀왔던 캔쿤 여행과는 좀 다르게, 이번에는 꼭 멕시코 식당을...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4편에 왔습니다.  이곳에 도착하고 여행 1일차에서는 Frida Kahlo Museum과 과달루페에 다녀왔구요.  여행 2일차에는 문화인류학 박물관으로는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는,  the 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 in Mexico 에 다녀왔습니다.  1964년에 개장을 한 이 박물관은 멕시코에서는 제일 큰 박물관이자, 문화 인류학 박물관으로서는 세계에서...
Moxie w/out Borders 5편에 왔습니다.  오전중에 4편에서 보신 문화인류 박물관에서 즐겁지만 아쉬운 시간을 지내고, 쏘칼로 광장으로 우버를 타고 왔어요.  박물관 앞에 교통이 만만치 않아서, 우버기사와 숨박꼭질을 하다가오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어요.  미리 알아놓았던 3층에 발코니, 1층에 파라솔이 있는, 대성당과 Templo Mayor박물관 옆에 있다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3편에 왔습니다.  2편에 보셨던 프리다 칼로 박물관에서 멋진 구경 잘 하고, 원래는 점심식사를 코요아칸 센트로에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요.  박물관 입장할때 1시간을 지체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그래서 프리다 칼로 박물관에서 멀지않은곳에 떨어져 있는 일식당에서 일식 라면 한그릇씩 뚝딱하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기로...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2편에 왔습니다.  이곳 여행 일정을 잡을때, 가장 관심이 갔던곳은 문화인류 박물관과 피라미드 투어였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문화인류 박물관과, 세계에서 3번째로 크다는 해의 피라미드는 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거든요.  두곳은 여행 일정중에 나중에 가보기로 하고… 첫번째 가 보기로 한 곳이 바로 이곳, ...
지난 7월 4일 연휴 주말을 이용해서 멕시코 시티에 다녀왔습니다.  게시판에 프롤로그 글을 하나 올려놓았었지요? Moxie의 멕시코 씨티 여행기 Pre-View 오늘부터 약 7~8편 정도 될듯한 Moxie의 멕시코 여행후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oxie w/out Borders —> Moxie 여행기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조만간 제 모든 지난 여행기의 제목을 수정하도록...
멕시코 시티 여행중에 숙박했던 Marriott Mexico City Reforma Hotel 리뷰입니다.  원래 메리엇에 숙박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지난번 메리엇 Hotel & Air Package를 이용해서 싸우스 웨스트 항공 컴패니언의 획득과 동시에 주어진  Cat 1~5 호텔 7박 숙박권을 이용해서 숙박했었어요.  Hotel & Air Package로 전환하시고 숙박권을 받으실때 우리가...
아래는 RTW 예약 및 발권 후기와, 여행 중에 후기를 짤막하지만 실감나게 남겨두었습니다. 다녀와서 후기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 주세요~ #bigpicture #1 스위스 ZRH (부제: 생애첫RTW후기) 6/19 파리>바르샤바(폴란드)>인천 아래 링크에 바르샤바 공항의 스타얼라이언스 비즈니스 라운지 사진 링크 걸어드립니다. 바로 옆에, PP 카드 이용가능한 라운지도 있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다녀왔던 Hyatt Regency Seattle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지난 제 기억으로 제가 가봤던 최고의 리젠시 호텔일듯 한데요.  이 호텔 역시 팬데믹 상황에서 몇가지 제약이 있기는 했는데, 그건 요즘에 어디를 가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요.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점이 정말 많았던 그런 좋은 기억으로 남을 호텔이 이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과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마지막에 총평을 하겠지만, 시애틀에 가신다면 이 호텔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Fly with Moxie 여행 블로그를 오픈하고서 이번주까지 Moxie와 블로거님들과 여러 회원분들께서 정성들여 작성해주신 모든(!!!) 호텔 숙박리뷰를 한개의 글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것을 왜 시작했을까요~~~ ㅠㅠ 시작할때는 가볍게 시작했다가, 이렇게 호텔 숙박 리뷰가 많은것을 알고 괜히 시작했다고 여러번 후회했어요. 제가 작성한 호텔 리포트를 브랜드별로 나눠보고, 블로거님들의 숙박리뷰를 같은곳에 정리하고나서 게시판으로 가서 검색을 하는데.... 세상에나...  정말 많네요. 시간과 공을 들여서 남겨주신 정성스런 후기에 감사하며 모두 한곳에 다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