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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2021년 샌디에고 여행기 4편, 마지막편에 오셨습니다.  이번 샌디에고 여행 마지막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하고서 부지런히 코로나도 섬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후에 가본 Little Italy, Munchkin House의 모습들을 보실수 있어요. ...

오늘 보시는 3편에서는, 샌디에고에 가시면 꼭 가보셔야 한다는 La Jolla Cove로 같이 가보시겠습니다.  여행기 2편부터 여행 2일차에서 다녔는데, 지난 후기에서 보셨던 Torrey Pines Natural reserve에서 남쪽으로 그렇게 멀지 않는곳에 있습니다. 운전하고 20분내에 갈 수 있어요. ...

2편에서는 둘째날 오전중에 가봤던, San Diego에서 유명한 Balboa Park를 다녀서 Torrey Pines Natural Reserve Beach Trail에 다녀온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최근에 장만한 GoPro 9 Hero, Olympus 미러리스 카메라, 아이폰 10XR. 이렇게 세가지 기기로 찍어온 멋진 사진들과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긴 팬데믹에서 나오면서 첫 여행지로 선택했던곳이 바로 샌디에고였는데요. 오늘 보시는 여행기 1편부터 4편까지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샌디에고 2박 3일 일정에, 3일차에 엘에이로 올라가서 다음날 비행편으로 아틀란타로 돌아왔어요.  짧은 일정이긴 했는데, 그래도 샌디에고에서 가봐야 할것 같은 곳들은 대부분 다녀온듯 합니다. 여행의 특별한 목적이 있던건 아니였고, 그냥 샌디에고에 가면...

지난주에 다녀왔던 San Diego 여행중에 2박을 했었던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 숙박리뷰에 오셨습니다.  이 여행을 계획할때에 Gaslamp District에 있는 안다즈 호텔과 두개를 놓고 고민을 좀 해 봤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여러가지 attraction이 가까운곳에 있는 Grand Hyatt으로 가기를 잘했다 x100 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이 부분부분 조금은 낡은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