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Jan Kimpton Shane Hotel (Feat. 다이아몬드 티어 무료 조식), 스테이케이션 #24
2022년 마지막 여행으로 새로 오픈한 킴튼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부부 이름으로 방 하나씩, 총 2개 예약했고요. 호텔 간판이 없어서 입구 찾는데 약간 어려움을 겪었어요. GPS 잘 보고 가셔요. 주차 발렛 파킹 fee가 $45인데, 같은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서 셀프 주차했습니다. 오버나잇하니까 상대적으로 저렴한 $22 나왔어요. 커넥팅룸은 없었지만 다행히 911, 912호로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킹베드룸 무료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