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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맛집이 많이 있는 Las Vegas라서, 특별히 맛이 더 있다고 하기엔 조금 어패가 있지만,  자주가는 라스베가스에서, 이번에 다녀왔던 식당을 위주로

SPG에서 괜찮은 프로모션 하나를 또 내놓았습니다.  Four Points, Aloft, Element에서 3박을 하고나면 $50 기프트카드를 보내주네요.  한개의 SPG 어카운트당 한번 되구요.

오늘은 공항에서 입/출국시 유용하게 이용되는 Global Entry에 대해서 좀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3년전에 신청해서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너무 편해서, 이번에 와이프의

당첨되신 @아니님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추첨 글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oard/26870 ——————————————————————— 이벤트 참여는 7시에 마감하고, 추첨 던지기는(?)  9시쯤 해서 당첨자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에 셀피 스틱 많이 쓰시죠? 아침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왔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지난주에 이런 기사가 하나 나온것을 봤다고 알려줍니다. 여름

Hilton Honors에서 카테고리가 변하는 호텔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적용 날짜는 7월 8일부터라고 하네요.  카테고리가 7월 8일부터 내려가는 호텔 두군데(ㅠㅠ)예요. 다음은 카테고리가

Air Canada에서 보너스 마일 프로모션을 내 놓았습니다.  7월 31일까지 등록하시고, 9월 30일까지 탑승하셔야 하실때… 해당 구간에서 보너스 마일을 받게 되시는데요.

Staples에서 구매한지 2일만에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 내일 $20 오퍼 끝나기 전에 한번 혹은 두번 더 다녀올까 해요. ㅎㅎ

4편입니다.  지난 3편까지 걸어다니던 날과는 다른 날이였습니다.  시카고에 주말에 있을일이 있었는데, 마침 홈경기 스케쥴이 있었어요.  2014년이 이 야구장 Wrigley Field

2편입니다.  부지런히 걸어봅니다. 날씨는 70도가 조금 넘는듯 했구요. 이것 저것 걸어다니면서 보니까 재미있는것 투성이더라구요.  저쪽에 이제 슬슬 옛날의 멋있는 시카고

이제 2사분기가 끝나갑니다. 매 분기마다 챙겨야 할 일이 체이스 프리덤카드의 분기별 카테고리 등록인데요.  프리덤 카드는 체이스 은행의 UR Points를 적립할 수 있는

1편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 2편에는 멤피스의 자존심이 걸린 두 식당을 가보았습니다.  BB King의 Blues와 전통의 멤피스 BBQ.  이 두가지를 빼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