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Dec 2015 [1등 발표 – 이벤트 완료] Fly with Moxie 오픈 1주년 축하 경품 이벤트
2015년 Fly with Moxie 1주년 기념 경품 이벤트가 종료 되었습니다.
오늘 Hyatt GP 25,000 포인트 당첨의 영광은 #8020xx님께 돌아갔습니다.
어떤분이 되셨는지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밑에 유튜브 동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이 비디오 손보느라고 추첨은 9시 좀 넘어서 했습니다.)
당첨되신 분 축하드리구요. 그분이 직접 보시고 인사하실때까지 당첨자 닉네임은 그냥 비밀로 하는게 어떨까요? ㅎㅎ
여러분들 당첨되신 분 축하해 주세요!!!
얼마전 희손님께서 알려주신 샤오미 카메라 작품입니다!! ㅋㅋ
지난 12일동안 매일 추첨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첨되신 한분 한분들께도 모두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6년 한해 또 같이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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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매일 1명의 당첨자)
12월 21일: $25 Amazon Gift Card – @기돌님
12월 22일: $25 Amazon Gift Card – @아빠다람쥐님
12월 23일: $25 Amazon Gift Card – @아니님
12월 24일: 2등 경품 15,000 Hyatt Gold Passport Points –@독수리똥구멍님
12월 25일: $25 Amazon Gift Card – @master 님
12월 26일: $25 Amazon Gift Card – @아니님
12월 27일: $25 Amazon Gift Card – @가즈님
12월 28일: $25 Amazon Gift Card – @철길님
12월 29일: $25 Amazon Gift Card – @게이러M님
12월 30일: $50 Delta Airlines e-Gift Card – @aero 님
12월 31일: $50 American Airlines e-Gift Card – @Happy 님
1월 1일: 1등 경품 25,000 Hyatt Gold Passport Points
Message from Fly with Moxie
안녕하세요, Fly with Moxie입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지요?
2015년 1월 1일에 처음 문을 열었는데 벌써 1년이 되었어요.
같이 준비하던 블로거님들을 제외하고, 2015년 1월 1일 싸이트 제 1 호 회원 @RSM님을 시작으로 여러분들이 같이 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자리까지 달려오는 과정에서 오픈 첫해이기때문에 그랬을까요?
힘든일도 많았고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서로 다르다는게 그렇게 큰 것인가 하는 커다란 인생 공부도 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구요.
몇몇분들과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것도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던것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생각해보다가 답을 얻은것도 있고, 아직도 모르겠는것 투성이입니다. 🙂
정확히 뭐라 집어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글을 통해 지난 1년동안 같이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상투적인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것보다는… 오늘은 블로그에 얽힌 제 얘기를 한가지 드리면서 글을 시작할까 합니다.
작년 2014년 12월 20일…
생후 6주때부터 저희 부부가 지난 13년동안 키우던 강아지, 장군이를 하늘나라로 보내주었어야 했습니다.
그 당시 블로그 오픈 막바지 준비중여서 정신이 없긴 했었는데, 그 슬픔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더군요.
저를 개인적으로 알고 계신분들이나, 장군이를 직접 보셨던 분들은 저의 장군이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컷는지, 그리고 그를 잃은 아픔이 얼마나 큰것인지 아실거예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때가되면 다 가게되는게 맞는 이치이긴 한데, 나한테 있던, 내 인생에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던 큰 별이 하나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손에 있던것을 다 놓고 연말에 뉴올리언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생기고, 시간이 지난후에 조금 진정하고 생각을 해 보니….
장군이가 제 블로그를 위해서 자신의 자리를 비켜준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 봅니다. ㅠㅠ
그런데 그게 맞는것 같아요. 그런 장군이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제 마음에서 지난 십수년간의 큰 별이 하나 떨어졌지만….
이제 여러분들이 Fly with Moxie에서 하나하나의 별이 되어 저와 같이 해주시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항상 밝은 빛으로 그 자리에서 싸이트를 밝혀주시는 별들도 계시고,
날씨에 따라서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하는 별들도 계시고,
그냥 휑하니 지나가는 별도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구름 뒤에는 또 몇개의 별이 있는지 알 수도 없긴 하고,
제가 가서 잡을수는 없는 별이지만 이렇게 제 눈에 보이는 여러 별들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여행 경험담 나눠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종 신기한 정보 나눠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군이는 저와 13년을 같이하고 갔지만,
Fly with Moxie는 첫 생일을 발판으로 여러분들과 더 앞으로 긴 시간동안 멋있게 했으면 합니다.
시작부터 이윤을 바라고 시작한 “비지니스”가 아니기에 재정난으로 문을 닫거나 망하는 일도 없을것이구요.
혹 이윤이 생긴다 하더라도 최대한 공공의 이득으로 나누려는게 제 계획입니다. 🙂
이렇게 지난 한해 여러분 덕분에 점점 더 든든해진 제 맘의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서 작은 첫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시면 하는 바램과 함께 아래 이벤트를 공개 합니다.
“12일간의 Fly with Moxie 오픈 1주년 축하 경품 이벤트”
일시: 2015년 12월 21일 ~ 2016년 1월 1일까지 (12일동안)
내용: 이벤트 기간 12일 동안, 싸이트 오픈일 1월 1일까지 매일 자정(ET) 추첨으로 1인의 당첨자 확정
응모 방법: 각 해당 추첨일까지 아래 조건에 해당되는 내용중 한가지(이상)를 댓글로 달아주시는 분들은 모두 참가
중복/복수 참가 불가, 중복/복수 당첨은 가능
(매일 댓글을 쓰셔야하는게 아니구요. 오늘부터 한개의 댓글 이상은 1월 1일 추첨까지 계속 자동 참가 되십니다.)
– 가입인사 (자기소개)
– 2016년에 내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 Fly with Moxie에게 해주고 싶은 덕담 (욕/악담은 쪽지로~ ㅎ)
– 2016년에 Fly with Moxie에서 읽을수 있었으면 하는 글의 주제
– 하얏 포인트에 당첨되면 어디에서 쓰고 싶은가
– 이상 다른 Open Discussion 주제
추첨방법:
각 경품 추첨 당일까지 댓글로 응모해주신 분들의 이름표를 추첨함에 넣어놓고, Fly with Moxie와 상관없는 제 와이프가 해당일 자정에 한장씩 뽑겠습니다. 그날 당첨되신 분의 이름표는 다시 추첨함으로 들어가서 다음날 추첨에도 포함되도록 할께요
추첨에 이용할 티켓 준비중이예요.
이렇게요~ㅋㅋ
아래와같이 각 응모 회원들에게 번호표를 배정했습니다. 이벤트가 끝날때까지 본인의 번호를 잘 기억하고 계시구요.
응모자가 더 늘어나면 계속 추가 업데잇하고, 경품 당첨자도 업데잇하겠습니다.
1월 1일 추첨에 참여하시는 34명의 명단입니다~~
경품 내용 (매일 1명의 당첨자)
12월 21일: $25 Amazon Gift Card
12월 22일: $25 Amazon Gift Card
12월 23일: $25 Amazon Gift Card
12월 24일: 2등 경품 15,000 Hyatt Gold Passport Points
12월 25일: $25 Amazon Gift Card
12월 26일: $25 Amazon Gift Card
12월 27일: $25 Amazon Gift Card
12월 28일: $25 Amazon Gift Card
12월 29일: $25 Amazon Gift Card
12월 30일: $50 Delta Airlines e-Gift Card
12월 31일: $50 American Airlines e-Gift Card
1월 1일: 1등 경품 25,000 Hyatt Gold Passport Points
얼마전에 하얏 다이아몬드 티어 매치되신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고, 그래서 그냥 1등, 2등은 하얏 포인트로 결정했습니다.
어디에 쓰실지 잘 모르시면 댓글로 물어보세요. 꽤 괜찮은 가치를 할거예요.
아래는 하얏 호텔의 카테고리별 포인트 차감도 입니다.
25,000포인트면 카테고리 6 호텔에, 15,000포인트면 카테고리 4 호텔에 1박 가능하십니다.
티어의 강도(?)에 따라 그 가치는 더 커질수 있구요.
카테고리 6 호텔의 리스트 몇가지만 보자면…
“나는 하얏 안가는데~~~”
—> 효도 찬스!!! 한국에 계신 부모님, 부산에 파크 하얏에 보내드리세요. 일박에 15,000포인트면 됩니다. 🙂
주의사항 몇가지
- 경품 지급일 – 모든 Gift Cards는 2016년 1월 15일 이전 이메일로 발송
- 경품 지급일 – Hyatt GP Point는 1등은 1월에, 2등은 2월에 포인트 전환 (전환 세부사항은 당첨자께 알려드리겠습니다.)
- Hyatt GP Points를 받으시기 위해서는 최소 1달 이상의 Hyatt GP 회원이셔야 합니다. 부지런히 가입하세요.
-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에서 응모하시는 분들은 Gift Card 경품은 받으셔도 쓸모가 없으십니다. 댓글 달아주실때, 지역을 알려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 하얏 포인트 추첨에서 행운을 빌겠습니다.
이상 Fly with Moxie 싸이트 오픈 1주년 경품 이벤트 내용이였습니다.
많이 응모 해 주시구요.
이벤트 참가를 계기로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그러면 저는 첫 추첨날 12월 21일 동부시간 자정에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응모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을 빕니다~~!!!
막시님 1주년 축하드립니다 ㅎㅎ진짜 1주년 되는날에 한번더 댓글을 남기겠지만
멋진 이벤트를 준비하시는 모습에 우선 댓글을 달아봅니다.
몰랐는데 홈페이지 오픈전에 장군이 일이 있었군요. 글에서 그 때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좋은 나눔에도 감사드리지만 무엇보다 좋은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글과 좋은 만남, 즐거운 느낌을 공유하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좋은 블로그,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모이기를 기원합니다! 낚시꾼 aero 드림 ^^
감사합니다.
aero님을 만나게 된것도 좋은만남이여서 감사합니다~~!!
꺄악!!! 경품이 ㅎㄷㄷ 합니다. 하얏 15000, 25000 포인트 경품!!! @.@ 군침 납니다. ㅋㅋㅋ
1주년 기념 경품들이 아주아주 화려하네요.
저도 장군이 하늘 나라로 가서 힘들어 하셨던 막시님 기억이 나네요. 1년 전이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전부터 느꼈지만 글 잘쓰세요. 작가 하셔도 되겠습니다 ㅎㅎㅎ
음… 경품이 무지 탐나는 관계로 댓글을 적어야죠^^
내년에는 일단 3월 중순에 한국 방문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갈때 JAL 일등석, 올때 ANA 일등석을 타는 일정이라 기대가 많이 되는 여행이에요.
한국에서는 제주도 3박 여행 일정이 잡혀 있는데 이틀은 무료 콘도에서 지내고 마지막 하루 제주 하얏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P+C에 업글 이용해 방2개 스윗으로 잡아놨어요. 제주 하얏은 스윗룸 투숙객은 라운지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돌아올때 일본에 들려 2박 할 예정입니다. 호텔은 동경 Andaz를 포인트로 2박에 5만K 사용해서 예약했어요. 동경 파크 하얏을 가고 싶었는데 4월초 벗꽃 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일반방이 없고 스윗만 있어서 예약을 못했네요. 나중에라도 캔슬되는 일반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에는 한국방문 3주 계획 이외에는 여행 계획이 아직 없네요. 하반기에 한 일주일 정도 어디 갈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2016년 막시님 사이트 번창하시길 바라고 여기 오시는 회원님들도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오옷 저도 3월중순 한국 방문으로 어제 결정지었어요 ㅎㅎ 얼마전에 비즈로 UA유라시아 한방치기 + ANA RTW 조언을 구하고는 결국 그냥 이콘 유라시아 한방 2장으로 바꾸는 또 한번의 낚시를 감행했습니다. 별거 아닌 후기지만 혹시 도움이 되실 분이 있을지도 모르니 정보 공유 차원에서 곧 정리해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
오 aero님도 비슷한 시기에 한국 방문 하시는군요^^
정리글 올려주신다니 정독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아 기돌님 그 정도 수준이 아닌 그냥 기본 한방 발권입니다..ㅋㅋ그래도 바쁜 일 끝나면 이번주말 여행때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전 발권 초보라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어서 올려주세요 ㅋㅋㅋ
안돼욧 ㅋㅋ공부해야 됩니다!! 하지만….놀고 싶어서 프롤로그만 먼저 올려봅니다 ㅋㅋ
잘 하셨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예전에 어느 댓글에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매번 발권 공부로 루트를 뽑아 놓아도 결국 진행되는건 논스탑이라고 ㅋㅋ저도 이번에 비즈로 자리는 다 찾고 문의글을 올려서 좋은 피드백은 다 받아놓고 결국엔 이콘으로 갑니다 ㅋㅋ누군가 하신 말씀이 기억나서요 30대 초반까지는 이콘이라고 ㅋㅋ
저는 안 그랬습니다. 자나깨나 일등~~!!!
30대 초반이 아니시잖아요. ==3==3333
아… 다시 읽어보니 막씨님은 무조건 일등석 타라고 했다는 말씀이셨군요. ㅋㅋㅋ
댓글 둘째줄이 안보이셨나보군요?@@ ㅋㅋㅋ
이렇게 잘못 이해했다는…
“저는 (30대 초반인데도) 안그랬습니다. 자나깨나 일등(석만 탔어요)~~!! ㅎㅎㅎ
지금 보니까 또 그렇게 봐도 그런것 같네요. ㅎㅎㅎ
30대 초반엔 운전을 주로~~ ㅋㅋㅋ
발권은 취미고, 원래 논스탑만 타요. ==33==333
사실 스탑오버 옵션도 쓰고, 라운지에서 맥주도 한잔 하고 싶은데요.
애들도 어리고 휴가도 짧아서 그냥 직항만 탑니다. ㅋㅋ
이콘타도 30대 초반… 이게 부럽네요 ㅋㅋㅋ
다 비슷한 시기에 한국을 가는군요?
나중에 3월에 한국 갔던 사람들 라우팅을 지도로 그려봐도 재미있겠어요. 🙂
그러게요 그런 목록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http://www.gcmap.com 같은거랑 연동시켜서
회원님들이 다녀온 비행루트를 다 표시해면 어떨까요?ㅋ 너무들 돌아다니셔서 어지러울까요?ㅋ
3개월후면 지도가 까매질걸요? 하도 많이 다녀서~~ㅋㅋㅋ
아는 분들중에 여러분들이 집에 큰 세계지도 사놓고 갖다온 곳을 핀꽂아 놓으시고 어떤분은 그걸 털실?같은걸로 색깔별로 정리하시는데 첨에는 예쁘다가 1,2년 지나고 가봤더니 무슨 미스테리 사건 해결하는 형사 같았어요 집 한 쪽벽이 털실과 사진로……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
그나저나 잡담그만하고 이벤트 응모용 댓글로 뭘 쓸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ㅋㅋ
벌써 하신것 아닌가요? ㅎㅎㅎㅎ
또 쓰셔도 좋습니다!!!
저도 뭐라고 쓸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16년 계획도 빵빵하시네요. Jal ANA 일등석 한방에… ㅎㄷㄷ
ㅋㅋ 일본 항공사를 한방에 일등으로~!!!
한국가시는 일정이 제가 갈때랑 비슷합니다.
저는 이스터 주말 지나서 한국에 있을거예요~
기돌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이만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품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매년 어찌 감당하시려고.. 10주년땐 십만? ==33==333
첫 생일이라서 그렇습니다.
내년부터는 비행기 드링크 쿠폰 나눔으로~~ ㅋㅋㅋ
그럼 올해 응모해야겠네요. ㅋㅋㅋ
1주년 축하드립니다. 세월빠르네요. 그동안 빤짝빤짝 작은별~~로 가끔 등장뿐, 도움은 못되어드려서 송구합니다. 발빠른 정보나 후기를 좀 올렸어야하는데 여기계신분들에게 도움만 받아갈뿐이였네요. 반성중…..
앞으론 열심히 출석표라도 찍을께요. 막시님의 빅스타. 대별.왕별. 자이언트스타같는 존재가 되로록 하겠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감사합니다.
페코님 많이 도움 주시고 있습니다.
밀린 후기 리스트 쪽지로 보내드릴까요? 아니면 알고 계시려나요? ㅎㅎㅎ
“왕벌” 이라고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가입한진 꽤 됐는데 댓글들을 오늘 처음 남기네요 ㅋㅋ 이벤트때문에 그런거 아니에요 ㅋㅋ
막시님/피코님/아니 형님 ㅋㅋ 멋진 싸이트 1주년 축하드리구요.
활동하시는 몇몇분들 제가 실제로는 뵙지는 못했지만 몇년동안 알아온 분들이라 더 반갑네요 (ex 기돌님 ㅎㅎ)
저는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옆동네에서도 LegallyNomad로 활동하는 사람이구요. 사는곳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입니다. 하는 일은 이민 변호사구요. 5년전부터 이바닥에 발을 들여놓고 처음에는 출장으로만 마일을 모으다가 카드 사인업의 세계에는 2012년 flyer’s talk과 ㅁㅁ를 알게되면서에요. 그간 마일 모아서 효도도 하고 장가도 가고 폼도 잡고 잘 살고 있어요 ㅋㅋ
내년에는 아직 크게 잡힌 계획은 없는데 4월에 처가 어른들 모시고 샌프란 일대 4박5일정도 여행할듯합니다. 카멜에 있는 하이랜즈 인이나 한번 가려구요. 그리고 코스타리카를 한번 갈까 생각중입니다.
올해 싸웨 컴패니언을 만들어서 잘 뽑아먹고 있는데 내년에도 싸웨가 눈물 흘릴때까지 뽑을 예정이구요. ㅎㅎ
운이 좋아 15000에 당첨된다면 Andaz Papagayo에서 쓰려구요. 2월에 일반방 1박에 500불이네요 헐.
한때나마 하얏 잔고 30만넘게 있었고 3년넘게 다이아 유지하고 있는데 Guest of Honor 생기고 여기저기 생색나다가 잔고가 비었어요 ㅠㅠ
이 싸이트에 와서 막시님 출장기 읽는게 쏠쏠한 재미입니다. 맛집투어도 제가 좋아하는 코너구요.
내년에도 SPG 호텔 리포트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일단 하얏 25박을 매년 채워야해서 SPG쪽은 궁금하거든요. 근데 이제 SPG는 합병하고 하얏은 백만 다이아 ㅠㅠ
아무튼 더 사이트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입니다 ^^
ㅋㅋ 오늘에야 가입인사를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출장 많은 사람들에게는 맛집투어도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호텔은 여기저기 리뷰가 많아서 알겠는데, 식당은 정말 잘못가면 배가 고픈거라서~~ㅋㅋㅋ
(조금은 특이한 어프로치입니다. 1등은 25,000 포인트인데, 15,000 포인트 얘기를 하시는~~ 그거 전문용어로 뭐라 하던데요~ㅋㅋ)
바쁘시겠지만 자주 뵙겠습니다~~:)
지난번 아틀란타 오실때 연락 주셨는데, 저는 그때 기돌님 만나러 그쪽에 가있어서 엇갈렸어요.:)
코스타리카 저도 가야하는데요. 저는 일단 멕시코좀 다녀와야해요.
막시님도 맛난거 좋아하시는거 저도 알아서 맛집투어편을 잘 보고있어요 ㅋㅋ
우린 양도 비슷하잖아요. 제가 더 먹나 ㅠㅠ
저는 멕시코도 코스타리카도 다 못가봐서 ㅠㅠ 담에 A 타운가면 연락드릴게요.
한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아틀란타에 Big Pie in the Sky에서 둘이 2인 1조로 핏자먹기 대회에 나가볼래요?
참가비 $50인데, 30인치 핏자(약 12파운드)를 한시간 안에 두명이서 다 먹으면 $250 줘요. 핏자가 맛이 없으면 생각도 안 할텐데, 이집 핏자 정말 맛있거든요.
티비에 한번 나왔는데, 그 친구는 못하고 실패 했어요. ㅋㅋㅋ
우리 둘 정도면,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법님 그동안 많이 바쁘셨죠? 지금 좀 한가한 시기인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하얏 30만이면 많이 모으셨었네요. 가족, 친구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Guest of Honor 제도 참 좋죠. 덕분에 효도도 하고 ㅎㅎㅎ
법님도 워낙 출장을 많이 다니시는 분이라 막시님처럼 엘리트 티어 몇개는 가지고 계실듯 합니다. 출장 다니실때 비행기 타고 호텔 묵으면서 생기는 잼난 얘기 있으면 가끔 올려 주세요 ㅎㅎㅎ
Guest of Honor 이제 안할거에요. 저만 쓸꺼에요 ㅋㅋ
엘리트 티어라 봐야 뭐…… 하얏 다이아, 힐튼 다이아, SPG 골드 (호텔은 이정도..) 비행기는 AA 골드 /싸웨 컴패니언.
뭐 크게 별건없네요. AA 이그젝 플랫쯤되야 폼도 나는데 ㅠㅠ
그나마 하얏 다이아 3년간 잘 유지했는데 이 백만 다이아 사태때문에 업글은 제대로 받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ㅎㅎ
그나저나 기돌님 산타장 은근 비싸네요? 한방에 성인 4명으로 예약하려고 해서 그런지…ㅠㅠ
산타장 가격이 올해 좀 올랐습니다. 택스포함해서 백불 아래로는 힘들어졌어요ㅠㅠ. 산타장 4인이나 2인이나 가격 같아요. 근래 제일 싸게 잡아본게 99++ 네요. 보통 108++, 117++ 뜨면 예약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란도에서 인사드리고….
플로리다 게인스빌에서 시애틀로 이사와서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앗 저도 내년 3월 마지막주 한국 방문 계획되어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한국 가시네요.
전 초보라 그냥 대한항공 마일로 왕복 발권예정입니다.
홍콩 이나 일본 다녀올 시간이 없어요.ㅠㅠ
대신 비수기 16만으로 다녀옵니당.
존스크릭님도 3월에 한국에.
우리 모두 몰려가는군요. 🙂
비수기 16만!!! 뭐 타시는지 알겠습니다. 좋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핑크패딩입니다.
피코형님 잘 되시라고 열심히 처음부터 가입할라구 했는데요. 핑크패딩 주소로 가입하다가 실패. orz 다른 이메일로 가입하다가 실패. Orz 오늘 다시 완전 다른 이메일로 가입해서 드디어 가입에 성공했습니다. 그전에는 가끔 눈팅만 했어요. 🙂
애틀란타 계실때는 자주 뵙고, 도움 많이 받아서 정말 감사했어요. 떠나기 전에 인사 제대로 드렸어야 했는데 못해서 죄송하구요. 연말이 되고 카톡 받고서 이제서야 댓글 하나 다네요.
가끔 잘 들어오고 있습니다. 블로그 더더욱 번창하시길 바래요. 가끔 정리된 글을 찾고 싶을때는 여기에 옵니다. 피코님 글솜씨가 좋으셔서 몇몇 글들은 스크랩해두고 아주 잘 보고 있어요.
하얏은… 제가 안모아서 잘 모르겠네요. 만약 당첨되면 내년 1월 20일이 만기인 3천 포인트의 삶이 연장되겠군요!! ㅎㅎㅎ
언제 한번 뉴욕 놀러오세요. 근사한 식당에서 밥먹고 술한잔해요!
감사합니다.
핑크패딩 드림
아~ 로그인에 문제가 있으셨었군요? 말씀을 하시지~ㅋㅋㅋ
그러면 처음에 들어오셨던 계정을 제가 닫을테니까, 이 계정 닉네임을 "핑크패딩"으로 쓰세요~
목표가 뚜렷해서 좋습니다. 하얏 기간 연장용~~ ㅎㅎㅎㅎ
뉴욕에서 깨가 쏟아지게 잘 살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자주 뵐께요.
뉴욕에도 한번 갈께요:)
사이드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와우~ 하얏 포인트가 눈에 화악 들어오네요 ㅎㅎ
LegallyNomad 님 도 반갑고 핑크패팅님도 반가워요 ㅎㅎ
두 분 자주 들어오셔요^^
감기 조심하시공~
감사합니다~~
하얏포인트 보이시는군요 🙂
그런슬픈일이 있었군요.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어서 그슬픔을 다 알진 못하지만 늦었어도 위로에 말씀 전합니다.
전 버지니아에 살고 기돌님처럼 하얏빠(?) 입니다. 매트리스런에 성지라구 불리우는곳에서 쌩(?)으로 25박 달려서 2017년까지 다이아로 되어있구요.
우선 발권되어있는 여행계획은 내년 3월에 기돌님이 먼저 다녀오신 멕시코 푸에르토 발야타 하얏에 아이들 봄방학에 맞춰서 예약 되어있구요 여름에는 JAL 비지니스로 온가족이 발권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겨울에는 마우이나 가볼까 생각중이구요. 하얏을 사랑한다구 말씀드지만 그래서 그런지 하얏뽀인트 정말 탐납니다…
일년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쌩으로 25박 달성하셨군요 ㅎㅎㅎ
버지니아에 성지가 있었군요.@.@ 전 이제 1박 남았습니다.
1박 남으셨어요? ㅎㅎㅎ
제가 안해서 그렇지, 아틀란타에도 하얏 성지는 있어요. 봉다루님 자주 가시는 곳을 제가 알아요.
잘 나올때는 하루에 $58에 나오던데요? ㅎㅎㅎ
58불…헐… 산타장은 성지 간판 반납해야겠군요 @.@
1주일 놀러오세요. 7박에 $400로 모시지요~ ㅎㅎㅎ
무지 땡깁니다 ㅋㅋㅋ
밑에 목시님 말처럼 버지니아에도 60불대 많습니다. 아들이 아빠는 왜맴날 주말에 호텔갔다오냐고… 물을때마다 아빠 친구가 일해서 보고싶어서 가는거라구 했는데.. ㅋㅋ
ㅋㅋㅋ 무지 친한 아빠 친구가 호텔에 있는줄 알겠네요 ㅎㅎㅎ
아주 애기때부터 키워서 더 그런것 같아요. ㅠㅠ
쌩으로 달리셨군요? 이번에 막 매치해 줄때 기분이 좀 그러셨을듯 합니다. ㅎㅎ
skj0891님도 참 많이 다니시는것 같아요.
막 매치해줄때 제발 빨리 끝나라 주문을 외웠습니다. 농담이구요 다같이 다이아되면 좋은데.. 업그레이드 안될까봐 그게 걱정이죠. 내년 한국서 전 이콘타고 오고 마누라 아이두명은 대한항공 비지니스 탑니다… 한국 스탑오버로 말이죠. 이렇게 발권하고 나니 잔고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요번 이 사태는 좀 문제가 많았어요. 각 호텔 체인에 돈내고 숙박하는 사람들을 모두 바보로 만드는~~ㅠㅠ
저도 오늘 마지막 발권에 11만을 썼더니 조금 내려갔네요. 🙂
속 쓰리죠 ㅠㅠ
하지만 뭐 처음도 아니고 대략 3~4년에 한번 반복되는 현상인듯 해요. 받아들여야죠 ㅎㅎㅎ
이런것을 이겨내고 계속하는 사람들이 진짜 고수들이죠? ㅎㅎ
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리지 갑부(?) 여러분들께 주눅이 들어 눈팅만 하였네요.
새롭고 유익한 정보들 감사하고, 볼때마다 도전의식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동안 많이 긁고 긁었더니
내년 여름엔 부모님 초청하여 그랜드캐년 가게 되었어요.
더욱 발전, 부흥~하는 MS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빠다람쥐님.
마일리지 갑부는 몇명밖에 없는것 같구요.ㅎㅎㅎ 그런걸로 기죽으시면 안됩니다. 그분들도 모두 처음엔 하나도 없이 시작했는데, 이것 저것 여러가지 기회로 하다보니까 그만큼들 하시는거예요.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주위에서 자꾸 너무 비행기 일등석, 호텔 스윗으로 내용이 치우치는것 아닌가 하는 우려의 얘기를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한데, 아빠다람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도전의식을 느끼고 따라해보려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모두들 하실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그랜드 캐년~~!!!!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자주 뵐께요.
사이트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좋고 유용한 정보 공유가 많고, 행복이 넘쳐나는 그룹으로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ㅎㅎㅎㅎㅎ ~~~~
Happy님 오랜만에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
1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 공유하도록 노력할게요
이런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수리 똥구멍님~~
여행 많이 다니시고 좋은 후기들도 많이 부탁드려요~~!!!
일년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약 하얏이 당첨이 되면 다야 매치는 받지 못했지만
주7일 일하는 저희 엄마 가까운 카멜 보내드리고 싶네요.
비지니스 시작하면서 3년동안에 쉬질 않으셨거든요.
남들 쉰다는 땡스기빙, 크리스마스 전부 다 일하세요.
만약 아마존이 당첨 된다면
월초에 누가 차량 창문 깨서 훔쳐간 카메라와 랩탑, 아이폰 등등 각종 물건들 재구매에 보태겠습니다.
쌩유!
감사합니다, 류칸님~
류칸님 효녀시네요!!!
그런데 월초에 어찌 그런 일을 당하셨나요? 에구구~~
결혼하면서 같이 안살다 보니깐 더 챙기게 되네요….
떨어져있어야지 소중한지 아나봐요. 옛말이 틀린말이 없는거같아요.ㅋㅋ;;
효녀 코스프레하면서 이참에 같이 카멜 가보는거죠…ㅋㅋ
엄마집에서 신랑이라 하룻밤 잤는데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차 창문한짝과 운전자석 앞쪽에 있는 조그마한 유리 (프리우스)가 깨졌더라구요.
카메라 같은 경우에는 전 주에 베가스가면서 가져갔는데 우리집 garage에 항상 parking하니깐 나중에 가져가야지~하고 계속 방치해두었거든요.
아이폰과 랩탑같은경우에는 남편 직장에서 쓰는거라서 그냥 놔둔거였구요.
그리고 LA라서 그렇게 춥지가 않아서 차에 EXTRA로 겨울 자켓 놔둔것도 있었구요.
솔직히 아파트 파킹랏이라서 가져갈까?하다 gated garage라서 설마 무슨일 있겠어 하면서 다른 짐들도 많이 있으니 놔둔거였거든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다른건 다 괜찮은데 카메라 없어진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한국 여행 사진도 거기에 있었는데 ㅜㅜ귀찮아서 파일도 안옮겼었는데..ㅠㅠㅜㅜㅜ
제가 솔직히 귀찮아서 차에 가방도 놔두고 잘 그러거든요.
참 비싼 레슨 받았다고 칠려구요 .ㅠㅠ
저도 미국 생활하면서 세번 차 털려봤는데요. 두번째는 와이프 가방을 털어가서, 1시간동안 카드로 몇천불을 썼더라구요. 완전 황당~~ ><
한국 사진을 다 잃어버리셨으면, 류칸님께 X을 준 four points(ㅋㅋㅋ) 사진도 없어졌네요? ㅠㅠ
와우 1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막시님 덕분에 좋은 카드들 많이 신청했어요. ㅎㅎ
자기소개는 예전에 게시판에 남겨서 패스하고요.
근래에 하얏트 다이아 매칭 시도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플랫으로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체이스 카드 신청했습니다.
내년에는 칸쿤이나 하와이 그리고 1월에 마이애미 계획중에 있습니다.
원래 여자친구랑 가려고 했는데 헤어져서…. 다른 분이랑 갈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포인트 당첨되면 숙박권 두장이랑 해서 칸쿤이나 마이애미에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내년 9월에는 한국으로 들어갑니다. ㅜㅜ
가기 전에 한두장 더 신청예정인데 현재 카드가 너무 많아서 쉽지는 않을듯 하네요.
아무튼 축하드리고 여행가게 되면 여행기도 작성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즈님 감사합니다.
카드는 좀 도 빠른 정보로 업데잇해 드렸으면 하는데, 아직은 그렇지 못한게 아쉬운점 중에 하나예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자주 알려주시니까 좋습니다. 좋은 딜은 놓치면 아깝잖아요. 🙂
하얏 매칭 안되신것도 아깝고…
에구~ 여행 같이 가기로 하신 여자친구랑 헤어지셨네요?
(그 분이 후회하실듯 합니다. 혹시 포인트 적립하는 비법은 전수해 주셨나요? :))
아~ 한국으로 들어가세요? 가시기 전에 한번 뵈면 좋겠는데, 제가 언제 그쪽으로 갈때 연락 한번 드릴께요~~
한국 가셔도 자주 놀러 오시구요. 한국 소식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오 벌써 일년? 장수하십시오. 🙂
저는 가입인사를 한 거 같은데, 아닌가… 가물가물… 아이디 대로 날나리 패밀리입니다. 얼라들 둘 데리고 엄청 돌아 다녀요. ㅋㅋㅋ 출장은 가야 하고 애들이랑 보내는 시간은 소중하고… 에라 모르겠다 다 끌고 다니자 라는 모토로 그냥 막 데리고 다닙니다. 요즘은 제가 파트타임인 관계로 애아범 출장을 주로 따라 다니는데, 큰 넘이 학교를 다니는 지라 (그리고 이제 더 빼먹으면 너희 감옥도 갈 수 있어 라는 경고장도 받은 지라) 애아범이 먼저 가서 일 보고 있으면 저희가 따라 가서 주말을 보내고 오는 구조로 다니고 있습니다. 고로 싸우스웨스트의 컴패니언 패스는 엄청 매력적이어서 델타를 버리고 이 길로 들어 섰구요:) 패밀리에게 친절한 호텔들을 사랑해 주고 있는데, 어느 순간 하얏의 늪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다이아는 참 엄청난 미끼입니다. 🙂
음, 저희는 2016년에도 여전히 여기 저기 다닐 생각인데요, 당첨되면 쓸 하얏 포인트는 5월 말에서 6월 초로 잡은 마우이 카와이 여행에 쓰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이미 포인트앤 케쉬로 잡아 두었는데, 이들이 포인트를 안 빼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 포인트를 다른 예약에 썼지 말입니다. ㅋㅋㅋ 미리 떙겨 쓴 포인트 채워 넣어야 호텔이 안전할 터인데… 그래서 요즘 마이 불안합니다. 🙂
자주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장수요??? 감사합니다~~
싸웨 컴패니언 내년에도 계속 되시나요?
날나리 패밀리님도 그렇지만 그 여행을 같이 하는 아이들도 만나보고 싶어요.
웬만한 일반인보다 많이 다니시는 듯 합니다. ㅎㅎ
이제 하얏에서는 마이너스 통장도 해 주나 보네요? 여행전에 그것 안채워놓으면, 밤 12시에 방빼라고 문 두들긴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네, 2015년엔 알라나 주민 특집으로 싸웨 컴페니언이 세 장이 있었어요. 그런데 16년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게 어디냐 싶기도 하지만…ㅋㅋㅋ 16년 말에 다시 하나 받을 작업 해야 하는데 메리엇 포인트도 어찌 될 지 모르겠고 심란합니다. 저희집 애들은 정신 없습니다. 출장가면 지들도 당연히! 가야 하는 줄 알아요… ㅋㅋㅋ
아, 얼렁 채워 놔야 하는데 뭐 어찌 되겠죠? 🙂
와 이제 하루 이벤트 전초전 시작이 하루 남았네요 ㅎㅎ
뭐라도 준비해서 쓰려고 했는데 이미 자기 소개는 했으니
1,2등 경품인 하얏을 받게 되면 이번 3월에 한국가는길에 들리는 독일여행에서 쓰고 싶습니다!
유라시아 한방을 통해서 가는길에 부모님이 합류하십니다 한국에서 오셔서 같은 편 타고 입국하기로 했거든요 ㅎ
아마 그때 이곳저곳에서 쓰면 좋을거 같아요 힐튼/하얏 둘다 다야 달았으니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남은 스윗업글을 사용하기 위해 방두개중에 하나는 돈으로 하고 스윗 업급을 사용할까 합니다 ㅎ
여러분들이 여행중이라서인지 아직 많이 응모를 안 하셨네요? ㅎㅎ
12명 모이면 하나씩(?) 나눠 가지면 되겠어요. (세어보니 12명은 넘었네요~ㅋㅋ)
추첨방법은 위에 업데잇할께요.
아 저는 내년 2월에 호주에 갈 생각입니다
그것때문에 이미 게시판에 질문을 엄청 했었던거 기억하시나요?
근데 이게 또 질문을 드려야 할 상황이 왔네요
조만간 질문 올릴게요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때 발권 질문글 생각나네요.:)
뭐 궁금한거 같이 나누면서 모두 배우는거죠. 좋습니다~!!!
아~~안녕하셔요? 아틀란타에서 수십년동안 자리매김?? 하고 있는 미수아틀란타입니다..
마모를 통하여 애틀란타 마적단을 만나서 넘 좋았었구여 또 이블로거는 저에게
더좋은 하늘의 꿈을 주었네여 ㅎㅎㅎ
어렸을적 초딩친구가 시드니에서 오라고 손짓을 수없이 했는데 내년엔 꼭 가고 싶으네여
그때도 이곳에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실것을 믿으면서,,,,
막시님 블러그 무지 무지 자랑하고 다니네여 ㅋ ㅎㅎㅎ
끝까지 롱~런하시는 사이트되길 바랍니다 ^^
열정을
감사합니다~~
막시님.. 1주년 축하드립니다… 1년동안 뭐 도와드린 것도 없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변함없이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비아빠님!!
멀리서도 응원해 주셔서 더욱 힘이 나고 있어요~~
MOXIE POINT로 일본 가는길이 열렸으면 1981년인가 일본 오사까에 한달동안 있었는데 얼마나 변했는지
궁금 하군요???
예전에 오사카에 가셨었군요? 🙂
Moxie님 정말 축하합니다. 벌써일년이 되었군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여러가지로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teve님.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