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의 Las Vegas 간편 여행기 #2 – Death Valley 당일 여행

Moxie의 Las Vegas 간편 여행기 #2 – Death Valley 당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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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다녀왔던 라스 베가스 여행이 너무 짧아서, 별로 여행기의 내용이 없었지요?

그래서 2014년에 갔을때, 주말 하루를 이용해서 다녀온 Death Valley 이야기를 사진위주로 담아봤습니다. 

아마도 토요일이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금요일까지 일이 있었고, 월요일부터 또 일이 있어서 주말을 그냥 지내게 되었는데요.

호텔에서 늦잠자고, 카지노에서 갬블하는것보다… 

하루 밖에 자연을 구경할까 하다가 생각해 낸 곳이 데쓰밸리였어요.  Red Rock을 갈까 고민하다가, 이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렌트카는 내셔널에서 하루 Free Day를 이용하고 세금 $5.51 더 내고… 좋지요?

Chevy Camaro를 타고 나갔습니다. 

새벽 6시에 베가스에서 출발할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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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상당히 좋습니다. 가는 길도 훤하게 뚤려있고..

네비게이션에는 Furnace Creek Resort로 지정해 놓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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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중간 중간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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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 아주 곧게 나 있습니다. 여기서 카메로로 130마일까지 한번 밟아봤는데, 하지 마세요. 후덜덜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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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게 가고 있습니다. Death Valley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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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간판이 있어서, 멋있는 차를 세워놓고 사진한장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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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훤해서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이쪽 경치가 더 좋은것 같아서 반대로 또 찍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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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중간중간에 이렇게 경치들이 좋아서 한장씩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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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일로 가는 일정에서 꼭 보고 가야할 곳들이 몇군데가 있는데요. 

그중에 제일 처음 가실수 있는 곳이 Dantes View 입니다. 

이곳으로 올라가는 길은 정말 꼬불꼬불해요. 운전 잘 하셔야 가능하실듯 합니다. 

오락실에서 자동차 오락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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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s View에서의 첫 모습입니다. 예전엔 이 아래가 모두 물이였습니다. 지금은 모두 말라서 이렇게 하얀 염분 자국만 남아있어요. 

올라가는 동안에는 이 광경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그런지 모르는데, 처음보는 이 광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저 아래에 조그맣게 보이는 도로가 있는데, 이곳 구경을 마치면 내려가볼 곳이 저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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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도 한번 찍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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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반대쪽인데요.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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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보이는 도로가 보이시지요? 

Dantes View에 올라올때 이길을 타고 올라왔습니다. 꼬불꼬불 난 길들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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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사진 한장 찍었어요. 이곳에 오니까 모든게 커 보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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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모이는 모습이 멋있어서, 몇장 더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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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의 꼬불길을 내려와서 이제 다음 목적지로 움직입니다. 

Dantes View에서 내려와서 삼거리를 만나면, 처음에 가던던길로 계속 가시면 Zabriskie Point라는 곳을 가시게 되는데요. 

그곳으로 가는 길입니다. 벌써 많이 밑으로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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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단테스 뷰에서 보던 곳들을 지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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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간에 관광버스 한대가 서 있어서, 저도 구경하러 들어가 봤는데요. 중국 관광객들이시더라구요.

저 위에까지 걸어서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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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이는 모습은 이런데, 참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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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조금 더 차를 타고 움직이면, Zabriskie Point에 도착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물, 바람에 씻겨나가면서 세월의 모습을 보여주는 멋있는 장면들이 보여요~!!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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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소원을 빌면서 하나씩 쌓아놓았겠지요? 저도 하나 얹어놓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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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세번째 목적지인 Bad Water에 가려고 또 열심히 움직입니다. 

지금 있는 곳이 Sea Level이라는 표시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Artist Drive, Bad Water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Furnace Creek Visitor Center가 나옵니다. 

저는 일단 Visitor Center에 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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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왔는데, 여기 리조트에 이렇게 예전에 쓰이던 기계들을 전시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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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Center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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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이였는데, 여기는 60도 했습니다. 아까전에 단테스 뷰에서는 좀 추웠었어요. 따뜻한 옷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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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서 이곳 지도를 봅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제가 다녀온곳은 아무것도 아니고, 구경할 곳 한참 많고, 캠프할수 있는 곳들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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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형물도 해 놨습니다. 화장실도 다녀오고 물도 좀 마시고~~ 힘을 재 충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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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Water로 들어가는 길에 몇군데 더 들러 갈곳이 있습니다. 

첫번째 보이는 곳이 Golden Canyon Trail인데요. 당일로 갔기에 하이킹은 계획을 못하고 갔어요. 다음엔 꼭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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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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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돌아본, 그동안 운전하고 온 길의 모습이구요. 그냥 길 하나 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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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또 예술인데요. Artist Drive..

정말 이름 그대로 정말 예술 그 자체입니다. 

여기가 원웨이로 운전하면서 구경하는 길인데요. 

Bad Water가시다 보면, 돌아나오는 길이 먼저 있구요. 그리고, 조금 더 가시면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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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시면 이렇게 길을 따라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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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들어가기 전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사진에서 보는 감동은 30%도 안합니다. 진짜 실제로 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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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 뒤의 모습입니다. 여기도 조금 올라갑니다. 아주 많이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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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표지 사진으로 꼽음 명사진 입니다. 이렇게 원웨이로 사이로 지나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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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는 Artist Drive를 나와서 다음으로 들어갔던 곳은, Natural Bridge Canyon인데요. 여기도 다음에 오면 하이킹좀 해 봤으면 합니다. 

멋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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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Bridge Canyon들어가는 입구인데요. 비포장 도로예요. 그것도 아주 울퉁불퉁한 길…

여기를 카메로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차 다 부서지는 줄 알았어요. (미안하다 내셔널 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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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면 별것은 없습니다. 하이킹을 올라가면 좋은게 있을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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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Bad Water에 왔어요. 어찌하여 들어갈때 입구 간판 사진은 못찾겠습니다만, 이곳에 입구가 이렇게 생겼어요. 

예전에 이곳이 모두 물이였구요. 지금음 말라서, 저기 하얀곳이 모두 소금이라고 합니다. 저 멀리까지 걸어서 들어가게 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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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염분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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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Dantes View에서 보던 그 광활한 평야가 이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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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에서 본 Bad Water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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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걸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모래인지 소금인지 모를 가루들이 바닥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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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걸어오다 보면, 저 바위들 중간에 예전의 해수면 표시를 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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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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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경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 돌은 오는길에 몇몇사람들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길레, 저도 그냥 같이 해 봤어요. 

오랜동안 깍이고 닳은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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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일치기로 데쓰밸리에 다녀왔습니다. 

사진도 여러장 찍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서 정말 돌아오기 싫었는데, 밥 먹는곳을 제대로 찾지 못햇서 배가 고프더라구요. 

다음에 갈때는 먹을것 좀 가져가서 여유있게 캠핑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에 갔더니 날씨가 참 좋았구요. 

여름에 가면 14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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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08/04/2015 8:08 pm

황량함 속에서 절경이 느껴지는 곳니라 저도 참 좋아하는 곳이에요. 공원내 숙박 하셔도 좋습니다.

날나리패밀리
08/07/2015 2:34 am

저희도 겨울에 라스베가스를 갈 일이 있어서 갈 때 마다 한 군데씩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희는 술도 잘 안마시고 갬블도 안하는지라… 이렇게 다니는 게 좋더라구요. 애들이랑 Valley of Fire 하이킹을 했는데, 생각보다 넘 좋았어요. 담번엔 여기도 다녀 오세요!

잔소리여행꾼
08/07/2015 2:54 am

정말 타이밍이 아주 좋네요 담주 금요일에 떠납니다. 목시님 이 후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 몇번을 정독하고 가야겠습니다.

잔소리여행꾼
08/07/2015 10:31 am
Reply to  Moxie

네… 많이들 얘기하시다라구요…. 걱정이 되긴합니다요…

잔소리여행꾼
08/26/2015 2:37 am
Reply to  Moxie

저번주에 갔을때 138도 찍히더라구요 내리자마자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바로 탔습니다. 그런 더위는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