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g – Cathay Pacific First Class Lounge Review (홍콩 공항 일등석 라운지 #2)

The Wing – Cathay Pacific First Class Lounge Review (홍콩 공항 일등석 라운지 #2)

홍콩에서 케세이 퍼시픽 일등석을 타면서 가봤던 홍콩 공항의 두번째 일등석 라운지, The Wing의 리뷰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Moxie는 일등석, 비지니스석을 탑승하면서 아래의 라운지들을 방문하고 리뷰를 남겼었는데요.

Emirates First Class Lounge Review – DFW Airport

Emirates First Class Lounge Review – DXB Airport

ICN Asiana Airlines Business Lounge Review

Singapore SilverKris First Class Lounge “The Private Room” Review

ICN Korean Airlines First Class Lounge Review – 인천공항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The Pier – Cathay Pacific First Class Lounge Review

 

이번 여행의 목적중에 홍콩 공항에 있는 일등석 라운지의 경험도 빼먹을수 없는 중요한 일 중에 하나였어요. 

그래서 부지런히 The Pier에서 식사와 마사지를 마치고, 이곳 The Wing 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시간이 모자랐는데요. 이유는….

 

아래 보시는 이 사진..

이곳에 있는 The Cabanas 목욕시설의 이용이였습니다.

결국에 시간이 모자라서, 그리고 아침에 씻고 나왔기 때문에. ㅎㅎㅎ

목욕은 안 했는데요. 미리 계획하고 가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은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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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깨끗하고 고급으로 만들어 놓은 이곳 라운지, The Wing을 둘러보러 가지요~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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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g은 게이트 2번 건너편에 2층으로 올라가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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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er는 게이트 63번 앞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있습니다.  일등석 전용 라운지예요. 

The Bridge는 게이트 40번이 있는 쪽에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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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bin은 게이트 22번 건너편에 있습니다.

 

Check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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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g 의 입구

비지니스 클래스 라운지라고 써 있는데, 들어가면 일등석 전용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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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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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g에서 체크인은 탑승층에서 하고, 라운지는 한층을 올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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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들어갈때 보딩패스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The Pier의 도장을 보더니, 거기도 다녀오셨네요? 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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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가면 체크인 카운터가 이렇게 있어요.

왼쪽에 보이는 곳은 비지니스 클래스 라운지이고, 오른쪽에 따로 일등석 라운지 공간이 있어요.

카운터에 있는 여직원에게 보딩패스를 보여주었더니, 오른쪽 일등석 라운지로 안내를 해 주네요.

 

First Class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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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라운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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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라운지의 첫 모습인데, 뭐 그렇게 특별히 좋아보이지는 않았긴 했어요.

하지만 직원들이 승객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은 볼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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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서 본 모습

 

The Heaven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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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라운지 안에 있는 The Heaven Bar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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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ven Bar 뒤에는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The Pier와는 많이 다른 모습인걸 아실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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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쁜 혼자 앉을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The Heaven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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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The Heaven Dining이라고 따로 식당이 있습니다.

이미 배가 불러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The Pier의 식당과 음식을 비슷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역시 식당의 구조도 The Pier와는 좀 달랐네요.

 

Champagn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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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g에는 샴페인바가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식당이 있는 곳보다 더 사람이 적고 깨끗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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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안에 사인이 이렇게 있습니다.

샴페인바로 가는 사인, The Heaven 식당과 비지니스 라운지 표시가 있어요.

뚱뚱한 아저씨의 얼굴은 어떻게 가렸는데, 배는 안가려지네요. 미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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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바의 모습입니다.

세가지의 샴페인이 준비 되어있는데, 아까 The Pier에 메뉴에 있던 세가지가 다 준비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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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샴페인 카트를 라운지 한복판에 만들어 놨어요.

전담 직원 Anna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

Fiji 출신이시라네요.

지난 며칠간 제가 갔던 홍콩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도 해 보고, Fiji 얘기도 해 보고, 한국 얘기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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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샴페인 한잔을 마셔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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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서 두번째 있던 Brut Veuve Clicquot 노란 레이블인데요.

이 샴페인의 맛도 괜찮았습니다.

 

지난주에 마이애미에 센츄리온 라운지에 갔었는데, 거기서 이 샴페인이 있길래 달라고 했더니, 이 샴페인은 센츄리온 카드(블랙)이 있어야 마실수 있다고 하네요. 플래티넘 카드로는 안된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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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샴페인 한잔하고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이런 사인이 보입니다.

이곳, The Wing에 오는 가장 큰 이유.

The Cabanas예요.

Moxie가 들어가 봤습니다.

 

The Cab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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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간단하게 설명하면 목욕탕 스윗입니다.

샤워 스윗이 있는 반면에, 이곳은 목욕탕 스윗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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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banas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단 일등석 탑승하는 승객으로 이곳 라운지에 와야 하고요.

입구에 체크인 하는 곳이 있는데, 저는 실제로 목욕을 할 시간이 없어서 구경만 하겠다고 해서 안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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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스윗으로 들어갔는데 안에를 보니까.. 이렇게 목욕탕이 멋지게 만들어져 있어요.

물론 이 사진을 찍기위해서 설정도구(여권케이스, 보딩패스, 명함, 샴페인)들을 가져다 놓기는 했는데..

들어가보고 처음 느끼는 놀람은… 헉!! 이런곳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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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깨끗하게 청소해 놓았고, 욕탕이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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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의 반대쪽에는 잠을 자도 충분할만한 사이즈의 가죽 소파가 있었습니다.

하룻밤을 자도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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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안에 샤워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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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컨디셔너, 샤워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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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시설이 너무 맘에 들어요.

웬만한 호텔 방보다 좋습니다. 진짜로 일찍 왔었다면 더 즐거운 시간을 지낼수 있었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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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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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오기가 아쉬워서 이렇게 사진 한장 더 찍고 나왔습니다.

지금 이 사진이 제 랩탑에 백그라운드인데요.

목욕탕 사진을 백그라운드로???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이게 아무데서나 나오는 사진이 아니라서 나름 굉장한 의미가 있는 사진임을 아셔야 해요. 🙂

 

실제로 목욕은 안했지만, 이렇게 사진도 찍어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나왔어요.

여러분들은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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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에있는 샴페인바로 나와서 샴페인 한잔 더 마시고, 더블 에스프레소 한잔 마셨어요.

Anna 아주머니께 말하면 가져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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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g에 있는 각종 시설이예요.

여러가지 좋은 곳들이 많이 있는데요.

The Noodle Bar에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탑승시간이 임박해서 다음에 (언제?) 또 가보기로 하고 아쉽지만 그냥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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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G-ORD 케세이 77w를 타야하는 3번 게이트

벌써 탑승을 시작한듯 했어요.

부지런히 게이트로 가서 일등석 탑승하는 줄에서 바로 탑승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 홍콩에서 케세이 항공 일등석을 타고 미국에 오는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계획 중에 이 글 The Wing과, 지난 글 The Pier의 훌륭한 일등석 라운지 경험이 있었는데요.

후회없이 잘 계획했던대로 멋진 경험들을 하면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The Pier냐? The Wing이냐?

두군데가 모두 훌륭하기에 정답은 없는것 같은데요.

탑승전에 시간을 많이 내셔서 두군데를 모두 가 보시는걸 추천하고요. 

정말 시간이 없어서 한군데만 갈 수 있으실때는 The Pier를 추천합니다. 

 

자~

이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 홍콩 여행을 마치고…

이제 케세이 퍼시픽 항공 일등석을 타고 돌아가게 됩니다.

 

다음글에는 HKG-ORD 구간에 Cathay Pacific First Class 77W 탑승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너무나 멋진 탐승 경험이여서 사진도 많고, 그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있어요.

요즘에 제가 바쁘게 (마일리지 런) 다니느라, 리뷰가 언제 완성될지는 모르지만, 부지런히 해 보도록 할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디밸류 되기 전에) 꼭 타보셔야 하는 비행기예요.

알라스카 마일 7만마일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4 Comments
  • 기돌
    Posted at 00:49h, 17 May 2017

    여기도 좋긴 좋네요. 목욕 할거 같지는 않아서 아마 안갈듯 하긴 한데…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 MOXIE
      Posted at 13:05h, 17 May 2017

      탑승게이트가 어디냐에 따라서 가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

  • Tri
    Posted at 20:29h, 16 May 2017

    저도 시간상 욕조에서 목욕은 안하고 욕조 옆에서 샴페인만 한 잔 하고 나왔다는. ㅎㅎ 

    아, 식당에서 간단히 뭐좀 먹구요.

    • MOXIE
      Posted at 13:04h, 17 May 2017

      목욕까지 했으면 비행기 못탈뻔했어요. 구경하고 사진찍고 나왔는데도 허둥지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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